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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sstudio734119 күн бұрын
디지털이 아이들정신발달에 최악임. 아이들 전자기기중독 이슈도 있고 공부효율도 떨어지는 디지털교과서는 실패한정책인데.. 디지털이나 온라인 관련 수업은 전부 다 안했으면 좋겠다. 디벗도 최악임.학교서 컨트럴도 못하면서 왜나누어주냐고.. 아날로그가 필요한건 그대로 유지하자.. 속도가 지나치게빨라서 정신없어지는것도 이런 adhd원인이 될듯
@Sghwixjwk_shxjdb16 күн бұрын
학교에서 컨트롤이 되려면 한교실에 학생과 선생님이 4대1로 되어야죠
@히히트윗히15 күн бұрын
현직 교사들도 아무도 안반김. 교육부만 반김.. 뭘 해먹으려 하는건지;;
@리타트램블린8 күн бұрын
7살때부터 10살이된 지금까지 김붕년샘 진료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idrodlove5 күн бұрын
내년부터 디지털교과서로 전환되어 27년?28년? 완전 도입이라던데... 교과서가 온라인이 되는거라...염려됩니다
@회사원피셜19 күн бұрын
3부까지~^^ 기다릴게요🎉
@앨_쭌맘19 күн бұрын
저희아이는 주의력 결핍이 심한 adhd 인데 아이의 행동이 답답할때가 많았습니다... 아이를 인정하고 응원하며 강점을 키워주기. 노력하겠습니다😊
@희망-b3o19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책 오늘 도착해서 읽고 있어요~~ 중1아들을 좀 이해하고 지혜로운 엄마로 흉내 좀 내보려구여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momlovesadhd19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ㅜㅜ 저희 아이는 정말 영유아때부터 ADHD 증상이 있었고요. 7세 때 되어서도 또래보다 조절 능력 발달이 많이 늦어서 검사받고 진단 받았습니다. ADHD 아이들에게 씌여진 나쁜 낙인들이 제발 옅어지길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아이들의 장점을 보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늘 ADHD 아이들에 대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한 분🙏🩷
@cinnamonginger93018 күн бұрын
치료 안받는 ADHD 아이들은 진짜.... 단체 생활에 적합하지 않아요. 제발 부모님들이 편견 갖지 말고 조기 개입하시길...
@이승미-k4p1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두아이아빠-r5j19 күн бұрын
멀쩡한데 집중력 높인다고 adhd 약을 먹는건 진짜 아니다 ㅠㅠ
@ALLIE115 күн бұрын
7세인데도 ADHD 유사증상을 계속 보이면 검사 권장합니다. 아님 정말 부모도 어느때부터 우울증이 옵니다. 사춘기때 결국 병원가야 되는 상태가 되니까 일단 검진 추천합니다.
@sool-q4z8 күн бұрын
진짜 전문가시다
@grace-cd9fb1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아리따운너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yce-ss3oq19 күн бұрын
Adhd에대해 잘못된 정보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겠네요 아니 과잉대응이 부작용이될수도..
@miapa685714 күн бұрын
Cat검사했는데 저하가 많이 떴었어요 음성틱도 있고 그래서 약 먹고있는데 음성틱은 정말 빨리 없어지고 아모톡신 약한약 먹고있는데 좋아진거같아요
@iouyewa19 күн бұрын
보통 부모가 ADHD면 자녀도 그럴 확률이 꽤 높다고 알고 있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경우에(고등학생) 그때라도 약물치료를 시작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조용한 ADHD(ADD)에 대해서도 말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laurensiakim16 күн бұрын
네 약물시작하시며운 도움 되고 네이버카페 청에이드가 사춘기맘 고등까지 모여있는 카페에요 그리고 정신과 예약하시면 도움 많이 되어요.
@jungmeeyoun951219 күн бұрын
16:11 이 말씀은 adhd가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고 그 에너지를 좋은 방향으로 쓰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adhd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주변에 adhd 있는 애들이 친구 그룹에 있으면 정말 긍정적으로 봐주기 힘듭니다
@minjungkim810118 күн бұрын
과잉행동=에너지 충동성=과감한 결정능력 도전의식 기질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 보완하기
@jennykoh434018 күн бұрын
7 살 남아입니다 과잉행동장애 때문에 얼마전에 학교도 쉬고 있는데 틱이생긴지 도 일년정도 됐습니다 ADHD 약을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sarahkim769018 күн бұрын
가까운 소아정신과에 얼른 내원하셔서 약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저희아들도 약복용중입니다..
@miapa685714 күн бұрын
틱은 진짜 약이 효과있어요 ㅠㅠㅠ 언능 상담 받으세요
@yumikkk-mf8mm15 күн бұрын
히스토리없이 난데없이 진단받는거 업체나 병원에서 과잉진단아닌가 싶습니다. 어디 듣기로는 검사도 안하고 아이와 몇마디 나눠본후 약드릴까요? 그랬다네요...물론 맞을수도 있지만 검사지를 보니 내가 다 우울증걸릴판국이더라구요. 조금만 산만하고 활동적이고 담임샘한테 부정피드백받으면 죄다 문제있는거라고 판단해서 병원가라는 이상한 풍조
@2020함무라비19 күн бұрын
과거의 별난 아이가 현재는 정신건강과로 가는 세상. 빚권하는 세상이 힝들듯 정신과 치료를 너무 쉽게 귄하고보는 현상 조심합시다
@Klarhanna16 күн бұрын
정긴건강과를 너무 터부시하지 마세요. 병을 키우는 길입니다 눈은 안과, 귀 코 목 아프면 이비인후과, 배가 아프면 내과를 가듯 마음이 아프고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는겁니다. 오히려 이런 부정적 시선이 낙인을 찍는것 같네요. 이런 댓글들을 발견할 때 마다 독일에 사는데 한국은 따라가려면 멀은듯 싶습니다.
@yumikkk-mf8mm12 күн бұрын
@@Klarhanna부작용을 모르시네
@sool-q4z8 күн бұрын
아.......주의력 부족은 해결되는구나...
@toqhd11 күн бұрын
6세(만5세, 5월생) 남아인데 흔히 엉덩이가 가볍다고 표현하는... 밥먹다가도 일어나서 물뜨러가거나 중간에 화장실가거나 하구요 ㅎㅎ 유치원에서도 엉덩이가 계속 뜨는데 샘이 주의를 주면 안하려고 하지만 또 앞으로 튀어나가려는 행동들이 있다고 합니다. 말이 다소 빠르고(말을 하다가 숨가빠할때가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저는 자연적으로 조절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목소리크기는 주의를 주지않으면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 이런것들도 유의해서 봐야할 증상? 들에 해당될까요? 소리의 크기와 속도를 조절하는.것도 자기조절력의 일부라 봐야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줄수있는지 혹시 댓글보신다면 팁을 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