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컬님도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수학을 연구하고 재밌고 그랬는데 학원다니면서 수학이 좀... 학원에서는 물어보면 그냥 외워라나 틀린말을 하거나 무조건 빨리풀어라이러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건 얻지는 못해요 그래서 학원이 싫어졌죠 그러면서 수학도 별로인데 그땐 그래서 응용을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졌고요 학원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대학교가면 그런다는데 전 오히려 바뀌어서 이도저도아니게되서 이젠 전으로 안되네요 ㅠㅠ 다음에 계속...
@No-Otis Жыл бұрын
저는 초5고 초4때 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있는) 그냥풀면 오래걸리고(?) 귀찮아서 전 제가 직접빨리 푸는법을 만들었죠 그리고 초2때 자연수의 뺄셈 (받아내림있는)것은 쉅게,빨리 푸는법을 제가 만들어서 지금까지 아주잘쓰고 있어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왜냐하면 재밌기 때문입니다.
@kiwoom003 жыл бұрын
그는 또 잠수를 탑니다..
@raehyen3 жыл бұрын
5:28 뭐야.. 캥거루셨어요?
@그냥곰-d3p3 жыл бұрын
로지컬님의 논리는 대부분 극한을 씹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답니다
@안칼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상한 알고리즘이 1+1=1 로 날 불렀다 신기해서 로지컬님의 체널을 둘러봤다 영상이죄다 1년2년전 영상이다 이런사람이 있는걸 알고는 사방에 뿌려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