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청춘진담 (강신주 하은주) 후토크

[@떡상-g5v]

강신주 너무 좋다

[@pink7256ify]

하은주 선수의 무릎 부상을 친구처럼 함께 햇다는 얘기는 정말 중요한 지혜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

[@michaeldisorder3400]

아... 공감되는 얘기네요

[@limohju]

11:40 사랑과 자유가 흔들렸던 순간과 극복하는 과정.

[@감부친감사선한부자내]

와~~ 맞네요

[@yimgadget75]

사랑을...하고싶어도 못하면요?

[@MagicianEomSeJoon]

왜 못하죠??

[@aglio4042]

그런 로맨티시즘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사랑은 맑스의 말처럼 필연적인겁니다.

[@chldnqhd]

죽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