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슐랭 제작진입니다. 7분 30초부터 언급되는 택배 서비스 부분에 보충 설명을 납깁니다. 개인 간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기 전인 2019년 GS25는 반값택배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CU는 2020년 끼리택배를 런칭했습니다. 이후 개인 간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었고 2023년 CU는 끼리택배를 알뜰택배로 리브랜딩 하여 서비스 중입니다. 이때부터 두 기업은 본격적으로 고객을 모으기 위해 제휴나 이벤트를 통한 추가 할인 혜택을 진행하며 서로 경쟁해 오고 있습니다. GS25의 반값택배는 2019년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헤미안리10 ай бұрын
택배불친절은 둘 다 최악임
@가브리엘바티스투-w4o10 ай бұрын
@@보헤미안리반값=서비스도 절반 정상입니다
@HIDEKILLER8310 ай бұрын
예전에 편의점택배서비스가 익숙하지 않던 2010년 2011년쯤 사용하던 사용자입니다 지금이야 당근이 있지만 그당시 중고나라로 제가 가지고 있던 물품을 싸게 팔았거든요 그때는 아마 씨유라는 브랜드 자체가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동네에 지에스랑 바이더웨이가 있던 시절이라 남들보다 편의점택배를 좀 일찍 써본기억이 나네요
@타시리10 ай бұрын
그냥 둘이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서로 계속 박터지게 싸워줘
@lllilll-n6r10 ай бұрын
cu는 뭔가 트랜디한 느낌이고, 샌드위치나 도시락처럼 먹을 건 gs가 우위인 거 같음 어쨌든 짱구, 포켓몬, 파워퍼프걸 같은 콜라보 필요없으니깐 판권 핑계로 은근슬쩍 가격 올리지 말고 그냥 가격이나 내렸으면 좋겠음ㅠ
@BreakfastPlease10 ай бұрын
편돌이인데 되도않는 캐릭터 얼굴 달랑 붙여놓고 볼펜하나 4000원하는 꼬라지 보면 기가막힘... 근데 그거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 보면 내가 다 답답함 되도록 문구점가서 사길..
@Audi49610 ай бұрын
@@BreakfastPlease 반대로 말하면 그 되도않는 캐릭터에 4000원을 기꺼이 낼 소비자층이 있다는거임. 그런 지적재산권이 밥먹여주는 시대가 온거고 기업들은 그걸 캐치한거지
세븐 지에스 씨유 다하고있는 30대점주이고 20대 초반부터하면서 성장과정을 다봐왔는데 삼김 도시락은 다거기서 거기고 돌려치기느낌 요새 씨유가 정말 잘하는게 디저트류 일부로 백종원도시락 한번터트리고 도시락쪽에 투자를 줄이고 디저트류에 올인해서 결국 연세빵이 생긴거임 이미 3년전부터 그쪽으로 방향성 잡음 본인이 느끼기에 도시락이 부실해져가는거 같아 회사직원에게 물어봐서 알게된거 그후 득템시리즈는 정말 최고라봄 맛 가격 가성비제대로잡고 고물가 시대에 컨셉제대로 먹힘 물론 운영하는입장에선 마진이 크진않아도 고객들 입장에서 가성비로 납득이 충분히될만한 퀄임 감자칩 핫바 우유 냉동식품 티슈 등등 거기다 티멤버쉽이랑 콜라보로 우주패스 쓸시 가뜩이나 가성비 좋은데 그것또한 반값이 되버림 실제로 주부님들 많이 이용 지에스는 그냥 운영하는 사람입장에서 헬임 자체브랜드도 그냥 대기업이랑 콜라보해서 gs브랜드상품으로 찍어만든후 행사로 만들어버리니 고객 입장에선 행사가 정말 많구나 할수있는데 실제로는 맛도별 특이성없고 점주입장에선 마진도 없고 그냥 회사상품 사주는거임 고객입장에선 행사가 많으니 좋을수도있즈만 그게 또 잘나가는게 아님 방향성을 잘못잡았음 요기요도 인수하면서 이커머스사업 해보려다 실패하고 투자 족족실패하니 이제좀 정신차리려고 뒤늦게 브레디크 따라만들고 혜자도시락 다시 부활시켜서 반등 해보려했으나 씨유가 워낙 투자를 잘해두어 쉽지않음 Gs리테일 자체가 여러 계열이껴있는데 그중 편의점 사업으로 벌어드린 비중ㅇ넘사여서 까먹은돈 다시 매꿀려고 발버둥중 이도저도 아니게되서 지금 씨유한테 밀리는거임 세븐은 슬프지만 혜리도시락 좋았고 지금도 비빔밥은 넘사급으로 제일맛있음 그러나 일본기업이라 일본으로 가는 로열티가 상상이상이라 번돈으로 재투자하는 지에스나 씨유에 비해 부실할수밖에 없음
@우워의이이뮈이이잉뭐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aiur50808 ай бұрын
세븐은 한국에서 롯데가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한국에서 롯데가 지분인수하면서 한국은 롯데가 경영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내가 세븐할때 롯데제품이 할인을 많이하고 많이들어오던데.
@qtwttete5 ай бұрын
돼버림 돼서
@매유진-s4g5 ай бұрын
점주입장에선 확실히 씨유가 더 좋음
@제니파크-q2tАй бұрын
이모가 씨유하시다 GS넘어갔는데 비슷한데 GS가 관리에 좀 더 신경써준다고하심. GS가 MD방문횟수나 본사와 협력상품 자주내고 신상품들 지원 잘해주고 매장분위기나 인테리어에 좀 더 신경쓰는느낌. 그리고 다방면으로 사업시도하려다 실패한것도 있겠지만 GS는 코로나시기 정유 영업이익만봐도 뭐 타격이 거의 없는수준이고 소비자로써 아쉬운점은 GS는 행사상품도 통신사할인이 돼서 좋았는데 그게 올해 2월부터 막혀서 CU는 원래안갔고 GS도 잘안가게됨..ㅠ
@goosegoose411010 ай бұрын
편의점 대결이 아니라 식객처럼 다양한 주제로 싸우는게 재밌네요
@언제나스마일-j2n10 ай бұрын
편의점 도시락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라는 인식까지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학생때는 찾지도 않다가 취업한 이후 도시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음식하기 귀찮을때 종종 먹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혜자 도시락이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도 많아서 좋습니다.
@shobumaker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위생면에선 압도적으로 좋기도함
@이진주-e3s10 ай бұрын
몸에 안좋은건 맞져 다 튀기고 볶고 기름기 많고 짜고 달고 ㅎ...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서 안좋은 거 다 나오고... 편의점 알바했을 때 폐기로 한두번 먹어본 게 다지만 한입한입이 몸한테 못할 짓 하는 느낌이었음
@ramyeon_31110 ай бұрын
@@이진주-e3s안드시면됨 식당가서조 달고 짜고 맵고 튀기고 볶고 기름기 많으니 집에서 쌀밥만 드시면됩니다
@RX843210 ай бұрын
개맛없던데.. 신라호텔을 가겠다 차라리
@안녕하슈-o9s9 ай бұрын
@@RX8432???
@합리적인생각10 ай бұрын
편의점 도시락보다 샌드위치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아짐 물론 값은 좀 올랐는데 예전에 속이 반만 차 있던게 이젠 뒤쪽까지 꽉꽉 채운 샌드위치 팔더만 퀄리티가 너무 좋아져서 개 놀랐음
@LGTWINSv410 ай бұрын
오모리 김치찌개 때문에 GS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가도 CU 연세우유생크림빵이 애절하게 쳐다보네요 ㅋㅋ 그래도 KT 할인 되는 GS로 갑니다
@버즈규미니10 ай бұрын
Cu도 아침9시 전까지 됩니다
@이태경-q8u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전 둘다써서요 둘다 돌아가면서 갑니다 ㅎㅎ 그레도 집앞에 cu가있어서 그기로 많이 가네요 ㅎㅎ
@moonp38909 ай бұрын
쓰레기 팜유폭탄빵 폭탄빵
@pathorder8 ай бұрын
KT 할인 겨우 5프로 되는데 귀찮아서 안하고말지
@딸기맛푸딩-m2d10 ай бұрын
역시 경쟁자가 있으니 좋구나
@gaeggottt676610 ай бұрын
둘이 치고박고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싸워주시길
@gomgom211010 ай бұрын
도시락의 종류 좀 늘었으면 좋겠다. 결국 돌고돌아 제육, 불고기, 떡갈비, 돈까스 돌려막기라 편의점 도시락 한번 먹으면 물려서 한달간 생각이 안남...
@noonting99910 ай бұрын
결국에 그게 제일 잘 팔리니깐. 아무리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라이스버거 재출시 해달라고 해봤자 정작 매출은 얼마 안 나오는 거랑 같음
@yyhk_00710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들이 그거만 찾음 다른거 갓다놓으면 폐기임
@resemara10 ай бұрын
근데 사실 한번먹고 한달 물리는게 본인한테도 좋긴 합니다 ㅋㅋㅋ 암만 요즘 도시락이 밸런스 신경써서 만든다고 해도 자주먹어서 좋을게 없는건 여전하다보니..
@배광진-k6h10 ай бұрын
과자만 하더라도 신상품 수 없이 나와요. 하지만 결국 새우깡이 부동의 1등, 신라면도 마찬가지죠. 온라인에서야 갓뚜기 외치면서 진라면만 찾지만 판매량 아직 택도 없음 ㅋㅋㅋ 신상품은 항상 나오지만 결국 입맛이 되돌아가는 듯. 신상품 성공은 반짝 대박은 나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거 별로 못 봤어요.
@맛점-m3w10 ай бұрын
편의점도시락을 자주먹는거 아니면 일반소비자층들은 결국 저 메뉴들을 먹음 제일 무난하거든
@Kharute10 ай бұрын
고물가시대에 접어들어서 가성비전략이 먹힌다는 점. 2강 구도 체재라 독점이 아닌 점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매력적인 시장이 된 것 같음. 적어도 당분간은 이 구도 그대로 유지됐으면 하는 마음임.
@kureowl10 ай бұрын
한솥과 더불어 날 먹여살린 혜자도시락... 그저 빛 ㅜㅜ 확실히 도시락덕분에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최근엔 편의점에서만 파는 오리지널 상품도 많아지고 ㅎㅎ 편의점 가면 신상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choechunyong10 ай бұрын
도시락이나 간편식은 gs25가 확실히 괜찮음.
@club279110 ай бұрын
CU 알바입니다. 요새 405시리즈 빵이랑 압도 시리즈 간편식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405 혼당패스츄리랑 압도 참치마요 김밥 정말 맛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백종원 시리즈는 별로입니다ㅠ 비교하자면 405랑 압도는 '이게 편의점에서 나온거라고?'라는 감탄이 나오고 백종원 시리즈는 그냥 딱 편의점용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요...
@Jihoon93310 ай бұрын
씨유 점주입니다. 매익률(마진율)이 그만큼 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club279110 ай бұрын
@@Jihoon933 ㅋㅋㅋ그렇군요 역시 공짜는 없나봐요
@티끌모아물맷돌10 ай бұрын
405와 get커피조합 진짜 너무좋아요
@티벤-b9v10 ай бұрын
기업의 경쟁은 소비자를 웃게 만들죠 ㅎㅎ 두 기업 모두 화이팅 입니다.
@느그서장남천동-w2i10 ай бұрын
이런 경쟁은 소비자들한테는 참 좋은 경쟁인거같다.
@sihoon092310 ай бұрын
그래ㅠㅠ이렇게 기업은 경쟁을 해야지ㅠㅠㅠㅠㅠ😢😢😊
@JG-Im10 ай бұрын
현 CU점주입니다 김혜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AnnotationHandle10 ай бұрын
작년에 편의점 알바를 했었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생생하고 재밌네요. 매번 이거 있나요 저거 있나요 문의 받았던 기억이 ㅎ 역시 어떤 분야든 경쟁사가 있다는게 참 중요하단걸 깨닫습니다. 덕분에 도시락은 지에스, 디저트는 씨유 갑니다
@사렁하는양푼이10 ай бұрын
세븐 점장은 웁니다 ㅎㅎ
@찹찹-p8i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세븐 알바 개꿀 ㅋㅋㅋㅋㅋ
@cool-zl8ic10 ай бұрын
@@찹찹-p8i두번 울리네요 ㅋ
@Hyunjil9810 ай бұрын
세븐 pb가 너무 빈약함
@후후-r5r9x10 ай бұрын
세븐은 일본이나 가세요
@hhohhi6910 ай бұрын
이마트24 도 우는중 ㅎㅎ
@구림-u7r10 ай бұрын
오오 헬스장와서 듣기좋아요ㅋ
@song375010 ай бұрын
역시 경쟁업체가 있으니 도시락퀄이 자꾸 올라가는구나...좋은현상이다.
@복숭아-z8t10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아무것도 없는 이마트24 ㅠㅠ
@후후-r5r9x10 ай бұрын
접근성부터 꽝
@소스케-d8c10 ай бұрын
에초에 후발 주자여서 법 때문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많이 깔 수도 없고 하니 ㅋㅋㅋ
@Jihoon93310 ай бұрын
@@소스케-d8c그런 법 없구요. 그냥 지들끼리 맺은 자율규약에 걸리는거 뿐이고 신세계는 편의점 사업에 별로 관심없어 보입니다. 롯데도 별로 적극적이진 않구요. GS리테일은 슬슬 편의점 버리고 다른 사업체로 환승하려고 간 보고 있고 다른 사업체 없이 편의점에만 진심인 BGF리테일만 명맥 이어갈듯. 편의점 점주로서 느끼는건데 한국 편의점은 10년 20년 후 쿠팡, 배민원에 상당 자리 내줄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편의점은 일본 편의점처럼 필수 소비수단이 아니니.
@Jihoon93310 ай бұрын
삼성 뒷빽 있는 신세계가 괜히 편의점에 소극적인게 아닙니다. 편의점으로 미래가 안 보이니까... 그런거겠죠. 쿠팡이 하고 있는 일이 뭔지 아시나요? 지금 지방 곳곳에 물류창고 짓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수 시간 안에 신선 식품까지 바로바로 무료배송 하겠다는게 목표입니다. ->편의점, 대형마트. 오프라인 유통판매업 다 박살납니다. 그래서 GS리테일은 GS25 편의점 말고 GS더프레시를 키워서 쿠팡에 대응하려는 목적입니다. 씨유는 혼자 살아남든, 다른 사업체 없어서 부도나든 둘중 하나
맛,가성비,퀄리티,행사 등 모두 고려했을때 FF(김밥류,도시락,샌드위치,햄버거)는 GS가 압승임.
@nogadaggun00110 ай бұрын
저번의 삼성과 엘지의 냉장고전쟁에 이어, 정당한 자유경쟁이 얼마나 유익한건지 잘 체감합니다..
@youuuuutbeee9 ай бұрын
Cu가 트렌디한 느낌은 있는데 gs가 할인은 많이 함 개인적으로 사는 집에서 가까운 gs는 점포 관리가 잘 안돼서 cu를 주로 가용
@mojito_origin95310 ай бұрын
GS는 GS페이가 있어 편리하고 혜택이 많음
@devil_boxx10 ай бұрын
서로 따라하고 베끼는게 걍 웃김ㅋㅋ 여기서 이거 핫하면 바로 베끼고ㅋㅋㅋㅋㅋ 앙숙인지 친한건지 모르겠는 친구 보는 느낌
@배광진-k6h10 ай бұрын
안 좋은 것까지 서로 따라함. 지에스 행사 상품도 할인 되던 통신사 포인트 할인 없애버림;;; 아 이제 포인트 쓸 곳이 없네요.
@제임스-c5l10 ай бұрын
세븐도 좀 껴줘라... 열심히는 한다..
@confident905610 ай бұрын
GS 편돌이 해봤는데 매일 신상품 들어오고 어플 및 반값택배 음식제조등 여러가지 보면서 신기하기도하고 한편으론 경이롭다까지 생각이 들었네요
@ungyi-292910 ай бұрын
핫식스..몬스터..없으면 살아갈수없어..나중에 에너지드링크도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콘칩-v9u10 ай бұрын
정보) GS25 2월부터 행사상품(1+1,2+1 등등)은 통신사(KT,LGU+) 할인 적용안됨. 그래서 GSPAY 자꾸 밀고 있음. 포인트 적립율 또한 CU보다 굉장히 짜침.
@맹고-n8c10 ай бұрын
Cu 알바생인데용 cu도 +1 붙으면 대부분 통신사 할인 안되는 걸로 알 아요,,,,,,,,,,,,
@soomve10 ай бұрын
@user-jb2sw5xo9z 헉 맞아요 skt쓰는데 +1제품은 할인 안되더라고용😢😢
@취미생활-h7e10 ай бұрын
그거 다른편의점은 이미재작년, 작년부터 적용안되던거 gs가 그나마 길게 해주던걸거에요
@AA-uh8dy10 ай бұрын
Gspay는 포인트 기대하면 안되고 행사상품 10프로 할인이 꿀임
@Naksizip10 ай бұрын
cu는 이미 한참전부터 1+1, 2+1 행사 할인 안 해줬습니다..;; 이런건 항상 cu랑 skt가 제일먼저 시작해서 나중에 다 따라하죠..;; 15%에서 1000원당 100원, 150원 시작도 skt가 제일먼저 시작함..;; 그래서 cu랑 세븐부터 적용하더니 어느날 gs랑 kt에도 적용되고..
@지혜윤-i5p10 ай бұрын
디저트는 씨유가 압도적이고 김밥과 도시락은 혜자가 압도적
@djdndkdun442710 ай бұрын
적립은 확실히 CU가 많이되는거 같음.대신 GS는 GS 페이가 있지만 CU가 이에 대항하여 CU머니 출시함ㅋㅋ경쟁은 소비자한테 좋은거임.추가로 GS페이 장점은 할인상품도 추가로 10%할인됨.CU장점은 우주패스 가입한 SKT 고객들은 할인상품 제외 30%할인됨.편의점에서 30% 할인은 크다고 생각함.물론 우주패스 한달가입 가격은 4900원임
@이태경-q8u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일반 우주패스를 구독한상태에선 990원에 쓸수있죠 그리고 skt 고액요금제는 할인받거나 아에 공짜이죠 ㅎㅎ😊 그저 대황슼....!!!
@genee798010 ай бұрын
요새 cu장난 아님. 번걸 다 투자하겠다는 파이팅으로 이벤트, 할인 미친듯이 퍼주고 있음.
@후후-r5r9x10 ай бұрын
부석순!
@큐브-r6y10 ай бұрын
음.. 적어진거 같은건 제 생각?
@성현-z4m10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니 가까운 편의점 식품코너를 정말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gs25를 좀 더 자주가게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편의점은 왠지 맛이 없다는 인식이 있어 방문이 꺼려집니다. 또 확실히 옛날과 비교하여 제품들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 골라먹는 재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기요를 지에스가 소유하고있는거고 이커머스 사업에 초점을 두고 인수한건데 실패했죠 거기다 인지도 또한 배민에 밀려서 쓸모가없죠 애초에 요기요 앱들어가면 편의점뜨는게 죄다 지에스상품 우선으로 독과점 해놨습니다 올해는 씨유성장목표가 배달쪽이라 앞으로 격차가 더 날듯 하네요
@성이름-h9n5p10 ай бұрын
요즘배민 죽쓰지않나요 ㅋㅋㅋㅋ
@rose_su71149 ай бұрын
배민에서 딱히 편의점음식을 주문하진 않죠 ..
@GoDLIFeGo10 ай бұрын
경쟁사가 있어야한다는걸 매번 느끼는게 올영같은 독점체제는 진짜 막을방도가없음ㅌㅋㅋㅋㅋ ㅠ
@HappyDays121110 ай бұрын
연세우유는 진짜❤
@그냥웃지요-f2d10 ай бұрын
혜자롭다를 진정 빛나게한 창렬스럽다의 희생을 잊지마세요ㅋㅋㅋㅋㅋ
@Jihoon93310 ай бұрын
롯데는 김창렬한테 정신적 피해보상금 줘야하고 GS리테일은 김창렬한테 광고비 줘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오-m1o10 ай бұрын
뭔가 CU가 GS보다 쾌적하고 깔끔한 느낌이 나서 비슷한 위치에 있으면 CU를 더 자주가는 편...
@bangdoll450010 ай бұрын
최근 2년간, CU가 카드사나 간편결제 플래폼과의 연계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이 더 좋습니다.
@crazyincreative769610 ай бұрын
사실 편의점 빵은 GS25 브레디크가 원조인데~ 순우유스틱빵, 식빵, 카스테라, 우유크림빵은 브레디크가 훨씬 맛있어서 꾸준히 사먹고 있고, CU 연세크림빵은 좀 다른 크림빵 먹고 싶을 때 가끔 먹네요
@Fallingloves10 ай бұрын
gs25 2010년쯔음에 한줄김밥이 진짜 가성비 최강이었던거같음 그거랑라면 먹으면 한끼 뚝딱 1000원짜리 김밥 양과 맛이 아니었던거로 기억 대학생떄 진짜 자주먹었는데 어느순간 혜자도시락으로 위세가 어마어마해졌더군요. 현재 편의점앱은 gs앱이 진짜 직관적이고 UI가 좋음 cu포켓이랑 이마트24앱은 진짜 문제점이 너무많음 아니 그냥 쓸수가없는정도 서비스하는 지역도 너무 한정적이고 없고 일단 어느편의점에서 픽업이던 뭘할지 정해야할거아니냐고 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애음식은 아무래도 도시락이네요. 직장인입장에선 저렴하게 한끼떼우기 좋아요
@백재경-o8f10 ай бұрын
공화춘 라면 사랑해요...
@sygni06110 ай бұрын
2년째 점심을 혜자도시락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이거 없었으면 굶어 죽었을듯
@리스테린민트10 ай бұрын
GS편의점에 매운국물떡볶이 맛있어여 디자인은 개촌스러운데 ㄹㅇ 맵고 맛남
@sohnson43910 ай бұрын
집 근처 gs25, Cu, 세븐일레븐 세개 다 있는데 Cu포인트 적립이 지려서 일반 구매는 CU로가고 각 편의점에서만 파는 레어템들은 알아놨다가 세군데 다 갑니다. 일반 품목 많이살 때는 KT라 GS25에 통신사 할인받으러 가고 세븐일레븐은 사장님 물건 들여놓는 센스와 안목이 좋아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세군데 다 감.
@안보이는순간10 ай бұрын
사장님들 센스좋으신분들 진짜 많아요 ㅋㅋ
@lu_rabada10 ай бұрын
전 이마트24도 괜찮은거같더라구요 ㅎㅎ
@Patrick_Ju10 ай бұрын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YY-ig9gk10 ай бұрын
매번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inseok110 ай бұрын
한때 미니스톱의 치킨류 직접만드는 버거는 진짜 존맛이였음 [위생은 점바점이니 패스] 불고기 버거는 진짜 프렌차이즈 버거보다 더 맛있었음... 근데 아무래도 관리 하기 힘드니....
@Jihoon93310 ай бұрын
지에스는 고피자랑 콜라보해서 이제 편의점에서 피자 구움 물론 냉동 생지
@Jihan22-sung5 ай бұрын
혹시 요줌도 나오나요?
@imbadger9398 ай бұрын
각종 트렌드를 쫓아 두 편의점 업체가 경쟁하는 모습이 재밌네요ㅎㅎ
@꿈나무-o9q10 ай бұрын
gs25가 할인이 더 잘되는거 같아서 좋음
@abcdefg-w8i6 ай бұрын
씨유보다 지에스25 상품이 훨씬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ㅋㅋ 지에스가 훨씬 맛있고 종류도 다양함. 씨유는 마케팅만 잘하는듯
찰쁘띠는 모르겠고 참깨크림빵 드셔보세요. 상품트렌드전시회 갔을때 맛있게 먹었어서 발주해봤는데 잘 나가는 상품입니다.
@남상문-k8c10 ай бұрын
김혜자 도시락은 스토리도 그렇고 구성 가격 전부 놀라움... gs자체에서도 도시락 구성도 다체롭고 내가 다니는 근처 cu는 백종원 제육도시락만 종류별로 여러개보여서 제육질리면 먹을게 없음... 그리고 편의점 샐러드 몇달사이에 정말 종류도 여러가지 보이던데... cu는 야채만들어있는 저렴한 샐러드도 있고 보통 샐러드 자체가 여성용이라서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어서 핫바나 죽같은거 추가해서 영양이나 칼로리 맞추는데 샐러드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ㅠㅠ
@Ynlr10 ай бұрын
역시 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선 경쟁상대가 있고없고 차이는 천지차이인거 같습니다 만약 두 브랜드 중 하나만 독점 체제였다면 이정도로 발전했을까 하는생각이 … 소비자 입장에선 너무 좋은거같네요🤍
@HrW1NG10 ай бұрын
솔직히 편의점하면 삼각김밥 빠질 수 없는데 CU가 GS비해 메뉴도 많고 훨씬 맛있음
@jju990310 ай бұрын
삼성, 애플처럼 서로의 차이때문에 골라서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편의점은 그냥 아무곳이나 둘다 다녀서 둘다 매출 계속 비슷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