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잦은이직 #직장생활 #불안 직장 생활에서 일이 항상 많아 힘들어서 이직을 너무 자주 하는 게 문제입니다
Пікірлер: 183
@user-qwertyuiop480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니다 싶으면 꾹 참지 말고 이직하세요!! 정말 이상한데 계속 다니다간 몸 마음 엄청 상해서 나중엔 치료받는데 시간 더 오래걸려요…!!!! 저도 이상한 가스라이팅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다가 정신병 올것 같아서 회사 퇴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한것 같아요 ㅋㅋ 거기 일도 물경력에 도움이라곤 1도 안되는 회사였어요 ㅠㅠ 아니다 싶으면 빨리 판단해서 괜찮은 곳 찾아 안정되게 다니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hughlee5252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나가니 좋더라고요 ㅎㅎ 똥은 피하는 게 답
@user-nf1pz1zk9r2 жыл бұрын
남 눈치 👀 보며 다니고 싶지않은 직장 다니지 말아요 그러다 몸과 정신 상하면 건강잃어서 폐인 되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일도 조금씩 합시다 법륜스님의 말씀이 정답 입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hughlee525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상대할 필요없음 ㅇㅇ
@kellyyeoung65052 жыл бұрын
아파서 병원 가기 전에 영상 봤는데.. 그동안 스님 법문 많이 들어서 그런지 밤새 아프면서도 그래도 살아있으니, 아직은 병원 혼자 갈 수 있을 정도로 아프지 않으니 감사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user-fr9zp1mi1q2 жыл бұрын
저는 첫직장을한직장 한부서에서 16년 다녔습니다. 그런데 회사주인이 바뀌고 상사가바뀌고 거래선이 바뀌고 제품이 바뀌고 선후배가바뀌고 외부경쟁뿐만아니라 내부 경쟁도 지치고 법도 바뀌고 환경도 바뀌고 나름 엄청 고달프게 삽니다. (이제와서 직장 옮기자니, 또 두렵구요.) 그러다보니 딱 자기 길찾아서 그만두거나 ,이직을 여러번 해본사람들이 부럽고 멋있어보일때도 있습니다. 제 개인사일뿐이라 질문자님께 참고가 되긴 어렵겠지만, 저는 원래 남의돈받아먹고 사는 일 자체가 지치고 힘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한직장만 다녀도 힘든건 똑같아요 !!힘내세요!!
@user-lf3hr8lb5l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애썼다
@user-xf1ry2tb8y2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모두가 다 잘하고 다 잘견디고 사는게 아닙니다. 사연자분이 잘못된것도 아녜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골격 체격이 다르듯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내성도 각기 다 달라요. 우선 자신이 살고 봐야죠. 본인이 도저히 견딜수 없는 인간들이 있거나 그런 분위기의 직장은 차라리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스트레스가 있는 직장을 찾을수밖에요. 복싱선수도 타고난 맷집이 다 다른데 못견뎌 나갔다고 나약하니 인내심이 없니 이런 헛소리하는 사회분위기도 문제구요. 저도 뭐같은 인간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심근경색와서 스텐트까지 박은 경험이 있어요. 물론 사표쓰고 나왔고. 부디 힘내시고 잘되길 빕니다.
@user-iw5kd3hc6k2 жыл бұрын
아주 저랑 완전 똑같아요 이력서 넣는데 뒷페이지까지 경력이 넘어가더군요 카카카 부산에 반이상은 제가 돌아다닌듯 억지로 붙어있지말고 옮길수 있음 옮기고 그게 음..억지로도 있어봤는데 그럴땐 외부에서 짜릅니다 여러분데 다니면 일은 더많이 배우고 척하면 착되고 빨리 파악되더라구요 그러다 진짜 붙어있어야되는곳은 또 희안하게 오래있습니다 법륜스님 지혜의 말씀으로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jjunm2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user-np1pj5wr5k2 жыл бұрын
8:26 ~ 1. 자기 수행이 목표 2. 자신을 부정적으로 만들지 않기 내 분야 내에서 여러 곳을 구경 해본다는 마인드
@user-xv4wr6jv4s2 жыл бұрын
30전까지 돌아다니고 정작했는데 경험이 많고 스킬이 많아서 일잘한다는 소리듣고 즐겁게 사는중ㅎㅎㅎ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서 멘탈강함// 사람상대기술이 무엇보다 높아짐ㅎㅎㅎ어딜가나 비슷한 사람 많은건 팩트여서 그사람 상대하는 방법을 터득한게 너무 기분좋음
@haenpark70062 жыл бұрын
월급과 힘듦에 상관않고 나의 심리안정을 위해 한 직장에 꾸준히. 삼년은 다니는 수행이 목표다. 또는 관점을 바꿔서 나는 일년씩 회사를 옮겨서 다니겠다고 마음먹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지금 편안합니다 나는 지금 만족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lovelatte7722 жыл бұрын
ㅒㅐ
@lovelatte7722 жыл бұрын
ㅒㅐ
@susanmoon2389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0 넘어 이제서야 편안합니다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가 답인걸 알게되었네요 좀 일찍 알았다면 이렇게는 안 살아왔을텐데 전쟁터를 지나온 느낌입니다 다시 젊어지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이직만 한 50번? 아무 문제없이 잘 사는데요 어짜피 돈 벌기위한 경제활동 이고 노동과 이직은 자유이며 권리임 화이팅 하세요 ㅎㅎ
@user-om2gx2qd6l2 жыл бұрын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kellyyeoung6505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직 전문가인데... 이력서 쓸 때 제일 곤란해요. ㅠㅠ
@sehee491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꼰대 갑질 나르 소패 피해서 돈 버는게 정답 아닌데서 버티는건 성실도 뭣도 아니죠 ㅎ 권리 자유 ~^^
@user-mo8tb6hy9g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모든분들 다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귀인들과 일 하세요👍🍵🍀
@user-ei2xt2ve2h2 жыл бұрын
@@user-mo8tb6hy9g 감사합니다 ㅎㅎ
@Positive.Par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직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다른 이유로요. 관리직이 회의감이 들어 프레스도 몇달 해보았구요. 그래서 경험이 많고, 숙련까지는 아니지만 아는것과 할 줄 아는것도 많습니다. 지금은 저에게 맞는 직장 자리 잡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도 안좋은점이 여러개가 있지만, 과거 경험을 빗대어 보면 그 안좋은점이 어떤것도 최악은 아닙니다. 그래서 감사히 다니고 있습니다. 홧팅 하세요~^^
@user-sy7rn6rw5g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와 일등 댓글 처음 해보네요 ^^ 모두를 대신해 질문해 주시는 질문자들님들도 늘 감사해요
@user-hg7lq6zb8i2 жыл бұрын
어디 믿는데가 있으면 마음이 풀어져요 꼭 내가 경제적인 걸 내힘으로 해결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견딜수 있습니다
@368yorkielife3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람이 많을듯해요. 자신있게 질문주셔 감사.
@도담TV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화이팅~^^
@user_vegieter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런 케이스입니다. 이력서에 쓸 게 많아서 항상 짧게 만드느라 낑낑대는... 장점은 어딜가나 정말 적응을 빨리 해요. 그리고 가끔 그 곳에서만 오래 일했던 사람들이 굉장히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이고, 기존 사람들은 해결 못하던 것들을 척척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제 스스로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길 때는 일을 그만두고 공부도 추가로 더 했거든요. (그래서 학력난도 더 길어졌지요.) 그랬더니 문제가 아는 것도 많고 경력도 많은데 직위가 높지 않아서 새 직장에서 직위는 저보다 높지만 경력은 저보다 한참 짧은 사람들한테 선배대접하면서 틀려도 틀리다 말 못하고 지낼 때가 있다는 겁니다. (직업 특성상 이직하면 경력으로 안 뽑고 신입으로만 뽑음) 저는 이렇게 살아온 거 후회는 안 해요. 저는 저만의 장점과 제가 그동안 다양하게 경험한 것들로 인해 저만의 색깔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저보다 경력도 없고 가끔은 실력도 없는데 선배노릇할 때는 마음다스리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어린 친구들이 사회경험이 없어서 더 자기가 경험한 것만 맞다고 믿고 무례한 경향이 있더라고요.) 사연자분께 장단점이 있으니 멀리보고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user-ue6wp5vo6i5 ай бұрын
제가쓴줄알앗네요..저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user-we6gh1qx7w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직장 가면 어설픈데 내 상사 자리에 있는걸요. 그것도 너무 자신감 있게 ㆍㆍ
@jusuk82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여리신거같아요 끊임없는 갑질야근과 경쟁체제가 불러온 피해자라 생각합니다 강하게 마음먹으셔야해요
40살 대학원 나오고 직장 19번째 다니고 있는데, 해고 절차 밟고 있습니다. 기획조정실 팀장입니다. 저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직장생활 겪어바서, 얌전히 해고댈까 법적 대응 및 조직을 와해시킬까 고민됩니다. 대한민국 에는 특히 중소기업은 이상하고 경영자로서 자질이 없는데가 엄청 많습니다.
@nyh11552 жыл бұрын
19번째면. 굳이 단체생활보다는 사업을하시는게어떠실지요.
@user-bo2vr6hk8g Жыл бұрын
이직을 19번 했다면 이건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반드시...
@Moon_Boss11 ай бұрын
용기를 내시고 전진하세요 저도 그런 케이스지만 부딪치고 또 부딪치며 살아간답니다
@user-dj2dj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혜안에 감사드려요!!질문자님 받아들이면 삶의 편안해져요
@cat-hansu4480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조언은 정말 영상을 볼 때 마다 정답같은 길라잡이 입니다
@gloria486482 жыл бұрын
5:21 8:22 돈이 목적이 아니라 수행으로 다닐 것!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야 오래 다닐 수 있으니 찾아보면 되죠^^
@user-eh1fu3bf4d2 жыл бұрын
관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난 점이 재미났습니다.잘 들었습니다^^
@user-pf9to3iv4l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하는게 문제지 이직하더라도 꾸준하게 일하시니까 그것도 또한 끈기있는 태도라 생갑합니다
@user-dx7jt1uk5w19 сағат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저도 이직은 잦은데, 일은 끊긴 적은 없었거든요. 이런 삶도 끈기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user-lq1vy4oe1p2 жыл бұрын
항상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user-mo8tb6hy9g2 жыл бұрын
원인은 예쁜 나한테 있어요^^내가 먼저 좋게 변화하고 성장해요💜💙💚💖❤🧡💝💕👫감사합니다!
@user-um1id5bp3g Жыл бұрын
저도 불혹이 코앞인데...작년만 이직 다섯 번...올 상반기도 안지났는데...이직 세 번 했어요.미혼이고..여자고...어딜가도 항상 일 잘한다고 하고..그만둔다고 하면...잡는데...이직도 지치고..어딜가나 일복은 넘치고...그냥 돈만 있으면 제 일이 하고 싶은데...쉽지 않네요.이젠 삶이 지치네요.먹고는 살아야하고...에휴...
@user-bo2vr6hk8g Жыл бұрын
음~~어디에도 완벽한 직장은 없어요. 직장생활에 너무 큰 기대를 버리세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큽니다.
@user-vf1tu4cg2m2 жыл бұрын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pinkcutiii9 ай бұрын
활달한 성격이 아니라는 게 사회에서 살아남기에 정말 큰 단점인것같습니다아,,,,,
@user-wc2uv4vi3f2 жыл бұрын
이직 1000번 해도 문제 없어 ㆍ 1달에 1번 이직해도 좋아ㆍ
@jeongminjo91552 жыл бұрын
인생관을 바꾸는 것. 관점을 바꾸는 것... 모든 괴로움는 내 마음에서 생긴다. 감사합니다 🙏
@user-yy3kb1yv5b Жыл бұрын
직장은 경제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 돈이 필요해서 그리고 일을 함으로써 자기발전과성취?그리고 사회성?을 배우는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은 괜찮게 살기위해서 다니는곳인데 나의 육체와 정신을 갉아 먹는다면 생각을 곰곰히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래살던 저래살던 어떤일을 하던 경제활동 하면서 자기 앞가림 하면되고 행복한길로 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날때 무슨 사명감 갖고 태어나서 고난과 역경을 운명처럼 받아 들이며 사는게 아니라면요
이직도 경험이다. 생각하니 맘이 편하고 직장구경을 많이해서 적응이 힘들지 않은 장점이 있네..라고 지금 깨닫게 되었네요. 퇴직금이 아쉬운 딱하나의 단점.. 그러나 일은 더 많이 배울수 있더라는 장점. 얋고 넓게~~ 정말생각하기 나름 감사합니다. 다시 깨닫고 갑니다
@mj-ps1yx2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도 비슷한?!.케이스여서 많은 도움이됩니다. 나는.편안합니다/나는 만족합니다 /나는.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xr2yg2by8g7 ай бұрын
저는 이직만 11번했어요 근데 연봉은 더올랐고 커리어 및 스킬다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자기하기나름입니다.
@user-yt4ip8mn7p2 жыл бұрын
의지가 약하다는 것도 병이다. 자기 심리를 안정시키는 자기치유로 편안하게 해보겠습니다.
@bykim69782 жыл бұрын
늘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과의사분이 심리상담 해 주는거 보니 병이 아닌게 없는거 같더군요. 희노애락을 느끼는것도 감정이 오락가락한다고 병이라고 하고, 감정의 기복이 거의 없는것도 병이라고 하고,,정신과 가면 병명이 안나오는게 더 힘들것 같더군요..
@thepanshop99.9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감정이 물결쳐야 사람인데 마치 감정기복이 없어야 좋은 것처럼 말하는 분이 유투브에 있더라구요. . .감정기복 없으면 산송장 또는 로보트라고 합니다ㅎ
@anaalaya2 жыл бұрын
병인지 아닌지 기준은 일상생활이 되느냐 않되느냐.
@anaalaya2 жыл бұрын
감정기복도 정도껏. 지나치면 정신병.
@user-xs6mr7nb5r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TV-gs4h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온라인으로 승부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개업은... 소상공인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ㅡ🦋 직장인이 부러울 만큼이나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힘들다면, 잠시 쉼도 자신을 위해. 잠시 여행으로 떨어져서 생각해 봄도. 어떠실지요. 감사합니다 ㅡ🦋
@user-vm8rh2hr3y2 жыл бұрын
흠 소상공인인데 직장인이 부럽진 않아요 열심히 하면 나옵니다 매출은
@leesue34652 жыл бұрын
회피성이지않을까요. 책임지지않고 완전히 매진하기도어렵고.. 저는전문직자격증 은아니지만 떠돌이생활하는거 비슷 공감. 마지막 요점정리까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