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전부터 매일 일하면서도 잘때도. 정목사님 설교만. 5편이상을. 듣고있다. 다른목사님. 설교말씀은 듣는 시간이 아까우니. 어쩌노. 40년 신앙생활에 눈을떴으니 너무 감사.감사.
@pymang30795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구원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 죄인이 죄 사함 받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예수소망-m9d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신 덕분에 복음의 진리의 핵심을 정확히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ShareBreadКүн бұрын
기다리게 해서 진심 죄송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애영-t7d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감사감사🙏 합니다💕
@사랑-b1g4iКүн бұрын
그는 연한 순 같고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없다. 그는 멸시를받아 버림받았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길로 갔거늘, 주님은 오리모두의 죄악을 담당하셨다. 그는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양과 털 깍는 자 앞에서 잠잠 한 양 같이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여도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 하나님께서 주님께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주님에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며....... 우리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셨다. 내가 뭐라고 우리가 뭐라고 인류에 죄를 가장 낮은 곳 가장 천한 곳에서 가장 비참하게 감당하신 그 사랑 오직 예수님 오직 당신만이 길 이며 진리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