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강 인간관계에서 유독 의심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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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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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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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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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
@user-cq6nm1xt3o
@user-cq6nm1xt3o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cw1xx4ir3z
@user-cw1xx4ir3z 27 күн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hk3wf6ii3j
@user-hk3wf6ii3j 26 күн бұрын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heesooklim7176
@heesooklim7176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d3pl1mx9t
@user-wd3pl1mx9t 27 күн бұрын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user-jo8rn4on4y
@user-jo8rn4on4y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c2gg9ny8k
@user-kc2gg9ny8k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r1pt6gi2l
@user-cr1pt6gi2l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유가있는관계 조건이있는관계는조심 하겠습니다~
@user-bg8js5wl5u
@user-bg8js5wl5u 27 күн бұрын
바른 깨우침 감사합니다.
@user-jr1hp5vp5s
@user-jr1hp5vp5s 26 күн бұрын
스승님 바른 법문 감사 합니다.
@user-rc7qk9vm2n
@user-rc7qk9vm2n 26 күн бұрын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ser-hd8ne8tx8n
@user-hd8ne8tx8n 23 күн бұрын
스승님~바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근거없는 의심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1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gh8ew1nm1f
@user-gh8ew1nm1f 26 күн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utopia1638
@utopia1638 18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지혜의 법문 감사합니다. 상대를 존중하며 겸손함으로 긍정적 으로 잘 대처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user-jl1rz6wi3o
@user-jl1rz6wi3o 26 күн бұрын
자운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yo1jj6pg2i
@user-yo1jj6pg2i 26 күн бұрын
지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심 명심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건강 행복하세요. 대업성취 축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user-jc6pp1qj5d
@user-jc6pp1qj5d 17 күн бұрын
[도원 강의 1880강] 제목 = 인간관계에서 유독 의심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 질문 : 의심이 많은 사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갖다 보면 확실한 근거도 없이 유독 의심이 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듯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게 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그리고 혼자 마음속으로 상대를 의심하는 것은 어떤 죄업을 짓는 것인지 스승님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이 살면서 누구든지 의심하는 마음은 다 있습니다.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되요 의심하는 습관이 많이 생기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분들이 대체로 많고 또 트라우마가 있는 분이 의심하는 분이 많습니다. 상처, 트라우마가 있으면 또 받을까 봐 의심부터 하는 거다. 그래서 그때는 소심하고 예민하고 트라우마가 있는 분이 의심하는 습관이 많이 있다. 그러나 누구든 자기 보호 본능으로 방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의심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다. 그런데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은 대체로 70% 누구를 잘 믿어주고 인정해 줍니다. 그리고 30%는 살짝 의심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의심을 너무 안 하고 너무 믿어도 잘 못하면 먹잇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는 의심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의심이 없는 게 좋은 건 아니다. 적당히 있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30%를 넘지 말아야 한다. 70%는 늘 생활 속에서 믿어주고 인정하고 항상 상대를 존중해주면서 믿어주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게 내 에너지 질량이 좋다. 그런데 늘 일상생활에서 의심하는 분들이 있어요. 의심부터 먼저 해, 이건 나쁜 습관이고 내 기운을 따운시키는 것이며 득 되지 않다. 결론은 항상 상대를 믿어주고 존중해주면서 믿음으로 노력하는 게 나도 좋고 상대도 득이 되기 때문에 그런 습관으로 노력하는 게 좋고 30% 의심스러운 게 있다면 의심하는 것도 괜찮다. 단 충분한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의심하는 건 좋지만, 근거도 없이 의심하게 되면 나 스스로 노이로제가 생기며 부정적 마음이 싹트게 되며 부정적 마음이 자라나면서 습관적으로 의심병이 생깁니다. 그리고 대인 관계가 나빠지게 됩니다. 왜? 의심이 많아지니까 그래서 절대 습관적으로 의심하는 버릇은 나쁘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자꾸 의심한다면 상처가 많다고 이해하시면 돼요. 마음의 상처, 영혼의 상처가 많다. 누구를 잘 믿는다면 나 자신이 당당하고, 트라우마가 없고 자신이 떳떳하다는 뜻입니다. 죄짓고 도망치는 사람이 저 사람이 경찰인가! 의심을 많이 할까요? 죄 없는 사람이 의심할까요? 죄짓고 도망치는 사람이요 경찰이든 아니든 다 의심해, 저 사람이 날 잡으려 온 게 아닌가! 저 사람이 나를 고발하지 않을까! 저 사람이 나를 신고해서 감옥에 넣지 않을까! 이런 두려움이 있어서 죄짓고 도망치는 사람이 감옥 간 것보다 더 불행하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죽을 죄를 지었어요. 살인하고 그러면서 도망치면서 살아 그 고통이 감옥에서 밥 먹으면서 편하게 잠자는 것보다 더 불편하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하다가 자수하는 겁니다. 왜? 피해다니는 게 더 고통이 크기 때문에, 창살 없는 감옥이기 때문에 자수하는 거예요. 그리고 전철을 타도 다 의심하는 눈으로 봐 자기가 죄인인 사람은 저 사람이 나를 혹시 알아보는 거 아냐 저 사람이 나를 신고하는 거 아냐 내가 사람 죽인 거 어떻게 알았지, 저 눈빛이 아무래도 이상해 (하하) 이렇게 의심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열등감이 크고 소심하고 트라우마가 많고 단점이 많고 열등감이 크면서 죄책감이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많이 해요. 그래서 내가 지나치게 누군가를 많이 의심한다면 그 내면의 열등감과 트라우마와 또 내 심리적으로 불안정함이 있다는 뜻입니다. 또 내가 무엇인가 상처가 많거나 아픔이 많거나 그래서 누군가를 자꾸 의심하는 일이 생긴다면 알아차리고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사람을 의심하면서 대인관계를 맺게 되면 좋은 인연을 맺지 못해요. 귀인을 못 만나요. 왜? 의심하는 인연에 귀인이 리가 있겠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의심하면 귀인을 못 만난다. 귀인을 만나고 싶다면 일단은 사람을 믿고 보고 믿어주는 마음을 갖는 게 좋다. 근데 의심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한 이유는 요즘 세상에 무조건 100% 믿게 되면 어떻게 돼? 돈 빌려주고 뒤통수 맞고 사랑 주고, 마음 주고, 몸 줬는데 그 다음날 당하고 이해되시죠? (예) 그리고 그러잖아.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쳤는데 너는 그럴 수 있냐고, 그게 뭐야 의심 없이 행동한 거예요 그러고는 나중에 뒤통수 맞으면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100퍼센트 의심을 없애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적당히는 의심도 필요하다. 다만 일차적으로 진실한 눈빛, 진실한 얼굴, 진실한 말, 진실한 행동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선입견을 의심하는 건 나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에게 피해 줄 가능성이 전혀 없어 환경 조건이나 이유가 인연법으로 나 환경조건으로나, 입장차이로나 피해줄 염려가 전혀 없는데 의심하는 분들이 있거든 그건 나쁘다는 겁니다. 어떤 근거로도 나한테 피해줄 이유가 없어요. 근데 괜히 자기 잣대로 의심해, 이런 건 나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환경 측면으로 나 조건적으로나, 인연법으로 나 의심할 이유가 없는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그때는 순수하게 믿어주는 게 좋다. 그리고 조건이 걸릴 때는 때로는 의심도 해 보라는 것이다. 조건이 걸린다는 것이 뭔지 알죠? 돈을 빌려달라든가 동업을 하자고 한다든가 투자하라고 한다든가 주식에다 돈을 넣으라고 한다든가 비트코인을 사라고 한다든가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유 없이 갑자기 사랑한다고 달려들면서 결혼하자고 한다든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하자면 의심해 봐야지 그래서 조건 있는 행동을 할 때, 조건으로 관계를 맺을 때, 조건으로 인연이 닫았을 때 그 때는 의심도 해보고 생각을 깊이 해봐야 된다. 아무 생각 없이 투자하라니까 투자하고 저 사람 잘생겼으니 믿어주고 예쁘니까 믿어주고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 예쁜 사람이 꽃뱀 많잖아(하하). 잘생긴 놈 사기꾼도 많고, 그러기 때문에 의심할 건 의심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뭡니까? 조건 관계, 거래 관계, 이유가 있는 관계 이때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조건도 없고 이유도 없고 어떤 피해 줄 가능성이 없는 인연이야 이때는 순수하게 믿어주면서 노력하는 게 좋다. 우리 공부 인연들은 어때요? 순수하게 만난 인연이고 서로가 피해줄 인연도 아니고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만난 인연들이거든 그러하기 때문에 다 믿어줘도 된다는 뜻입니다, 서로가 믿고 상생의 마음으로 노력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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