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강 삶을 후회하지 않고 정성을 쏟으며 득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도원(道圓)대학당 강의]

[@Coco-l4z5j]

스승님... 멋지십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김봉섭-t2x]

스승님 칠석 기도법회날 좋은 칠석 법문 감사드림니다.!!!

[@솔개의비상]

구름같이 변화무쌍한 인생을 다 놓고 이 생 떠날때에 집착여한없이 행복한 맘으로 천상에 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도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바르게~^^ 마음 끝까지 스며듦을 주시는 깨우침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임지민-r1o]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

[@김현정-c1r]

스승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김규빈-y2c]

바르게 살도록 마음공부 합니다,❤

[@dowon-bg9zb]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민정-f6m8v]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topia1638]

현생을 뜻있고 보람된 삶으로 채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혜영-b3y]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김마리-x2x]

❤❤❤❤❤❤❤❤❤❤❤❤😊😊😊

[@김수경-h4b]

스승임 삼사히 잘 듣겠습니다.

[@쾌도난마-j5u]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무주심-l6p]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이도휘-q8p]

대자연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기운은 스스로 온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깨우침을 열어나가는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김미순-d8q]

감사 합니다

[@道圓의달빛]

여한없이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으로 성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이정민-p2g]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바르게 살도록 마음공부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이현서-s4e]

결국은 동물로 태여 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승님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헛되지 않게 살겠습니다.

[@김도근-s2x]

가장소중한것을 사랑하라 인간은 어리석게도 가장소중한것을 잃어버린뒤의 후희를 하게된다

[@shuamoon3348]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도근-s2x]

원한을 사지마라 은혜를 저버리지마라 불우한 이웃을 도와줘라 부모님게 효도하라 말을 이쁘게 하라

[@서보민-m9j]

[ 도원강의 1932강 ] 제목 : 삶을 후회하지 않고 정성을 쏟으며 득 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스승님 법문 -1 ★ 우리 도원가족 여러분 오늘 이렇게 칠월칠석을 맞이해서 많은 우리 회원님들이 오셔서 지금 이제 법문도 듣고 또 오늘 저녁에는 함께 자시 치성도 모시고 함께 정성을 다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큰 기도법회 사월 초파일이라 칠월칠석 이라든가 동지기도라든가 1년에 우리가 큰 법회를 열고 있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어떤 사찰에서도 이런 큰 기도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혀 신앙심이나 어떤 믿음이 없는 분들은 그냥 대충대충 잊어버리고 사는 분도 있고 또 종교가 다른 분은 이런 행사를 안 갖는 분도 있고 또 종교가 없더라도 신앙심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사찰이든 또 우리 계룡산이든 우리 도원대학당이든 이렇게 오셔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정성을 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무감각으로 무신론자로 무감각으로 사는 분도 있고 정말 유신론자로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는 분이 있는데 과연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게 얼마나 의미가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어떤 사람은 대충 생각 없이 사는 분도 있는데 나는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효도를 해도 살고 효도를 안 해도 살고 또 정성을 쏟아도 살고 안 쏟아도 살고 여러분이 참되게 노력을 하고 인간답게 살아도 살고 그냥 동물처럼 무감각으로 살아도 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어있는 마음 깨어있는 정신 참된 사람 모습으로 살 거냐. 무감각으로 먹고 잠자고 즐기고 동물적 감정으로 살 거냐 이 차이는 분명히 있다. 우리가 참되게 기도도 하고 참되게 공부도 하고 참되게 깨우치고 이렇게 정성을 쏟는 건 오직 나 하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게 아닙니다. 첫째는 내가 바르게 깨우쳐서 이 세상을 바르게 살고자 하는 의미도 있고. 두 번째는 가족 모두를 위하는 마음이 있고. 세 번째는 사회를 이롭게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노력을 하게 되면 전생으로부터 받은 과보가 있어요. 전생으로부터 인연과보를 누구나 다 인연 고리로 가지고 있는데 그 인연과보를 바르게 씻어낼 수 있고 내가 현생에 정말 깨우치고 인간답게 바르게 노력하고 살면 전생에 지은 업보 과보를 바르게 풀어내고 깨끗한 영혼으로 잘 살다가 후생에 좋은 복을 인연의 복을 만들어낼 수 있고 지금 동물처럼 무감각으로 대충대충 살면 살 수는 있는데 전생과보 업도 풀어내지 못하고 현세 동물처럼 무감각으로 살다가 업을 짓다가 결국 똥오줌 싸다가 그냥 가버리면 그냥 동물 인생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후생에 다시 윤회를 하게 되면 동물 인생으로 태어납니다. 동물인생이라 하니까 소 돼지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니고 정말 낮은 질량 인간으로 태어난다 이 뜻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참되게 깨우치고 바르게 노력하고 정성을 쏟고 참되게 인간답게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면 지금은 조금 내가 힘이 들어도 그 공답으로 현세에도 더 빛나게 살 수 있지만 내가 후생에도 복을 짓는 인생이 되며 더 질량 높은 영혼이 된다. 질량 높은 인생이 만들어진다. 윤회를 하더라도 더 좋게 태어날 수 있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육신의 몸을 받았을 때가 가장 좋은 기회이며 가장 정말 거듭나는 기회이며 이 전생과 현세와 후생을 내가 바르게 만들 수 있는 그러니까 좋게 선순환을 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긍정으로 선순환 시킬 수 있는 이 육신을 받았을 때 현세 이 모습이 좋은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세 이 모습을 감사히 여기고 잘났든 못났든 따질 거 없이 현세 이 모습을 감사히 여기고 내가 받은 것만큼 질량 있게 노력하면 된다. 내가 받은 것만큼 최선을 다해서 발현시키는 된다. 그런데 받은 것도 발현시키지 못하고 동물 감각으로 살다가 속절없이 가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런 전설 들어봤지요.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곰과 호랑이가 저 동굴에서 마늘만 먹고 100일을 잘 견디면 사람으로 환생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그 산속 굴에서 마늘만 먹고 100일을 견뎌가지고 그 사람이 되고자 그렇게 애를 썼고 또 천년 먹은 구미호도 도를 닦으면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그 전설이 있어서 사람으로 태어나고자 아주 모진 발버둥을 치다가 99일째 실수해가지고 천년 묵은 여우의 탈을 벗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천년 묵은 지네가 사람으로 환생하려고 애를 쓰다가 또 죄를 져가지고 결국 그 지네의 탈을 벗지 못하는 그 전설이 있잖아요. 그럼 우리는 그 전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게 그렇게 큰 축복이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는 그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 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수천만 개 정자 중에서 여러분 하나가 선택이 된 겁니다. 엄마 아버지가 우리를 만들어낼 때 그 수천만 개 정자가 경쟁을 해서 그 하나가 탁 선택이 돼서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겁니다. 얼마나 귀하고 위대한 존재입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대단히 위대한 존재이고 이 육신 받은 것만으로도 절호의 기회이며 최고의 선택이다. 이 선택된 시간을 우리가 참되게 득 되게 빛나게 잘 살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바르게 살아야 되고 또 깨우치는 노력을 해야 되고 또 내가 정성을 쏟아서 업도 벗고 탁한 기운도 소멸하고 또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지금 무신론자로 무감각으로 동물감정으로 사는 사람도 살지만 그 사람은 공덕을 쌓지는 못해요. 그냥 받은 복을 쓸 뿐이지. 여러분은 이렇게 정성껏 노력하면 지금 복 공덕을 쌓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좀 고생스러워도 내 후생과 또 내 현생에도 말년에 득이 되고 내 자손에게까지도 그 복을 전해 줄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전생으로부터 받은 복을 다 써버리고 가는 분도 있고 다시 복을 짓고 가는 분도 있는데 우리는 다시 복을 짓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바로 초파일기도든 칠석기도든 동지기도든 이 또한 내가 현생에 복을 짓는 행위라는 뜻입니다. 전생으로부터 받은 복을 이 세상에 와서 잘 쓰면서 다시 또 복을 짓는 행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을 남겨야 우리가 나중에 살다가 노년에 저승가기 직전에 눈을 감기 직전에 내 인생을 돌아볼 때 슬프지가 않습니다.

[@서보민-m9j]

[ 도원강의 1932강 ] 제목 : 삶을 후회하지 않고 정성을 쏟으며 득 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스승님 법문 -2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게 세 가지가 있는데 알고 계신가요. 좀 더 많이 베풀고 많이 나누고 살 걸. 두 번째 좀 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걸. 세 번째는 내가 인연들하고 맺힌 걸 풀고 살 걸 왜 이렇게 원망하고 왜 이렇게 집착하고 살았나. 내가 사람들하고 맺힌 걸 좀 풀고 살 걸.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맺힌 걸 푸는 방법은 마음공부밖에 없습니다. 내가 마음공부해서 깨우쳐야 만이 그 인연들 관계를 잘 맺을 수 있고 맺힌 것도 풀어 나갈 수가 있지 마음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풀지 못해요. 모든 걸 내 잣대 내 집착으로 묶여 있어서 긍정으로 풀어내지를 못한다. 여러분이 깨우치고 알아차리고 마음공부를 해야 이걸 긍정으로 풀어낼 수 있고 한도 풀어낼 수 있고 맺힌 걸 풀어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세 가지 중에 중요한 것은 현생에 살면서 맺힌 걸 풀고 가는 게 최고의 선택이에요. 우리가 베푸는 것보다도 내 한 맺힌 걸 다 풀고 가는 게 이 세 가지 중에서도 최고의 선택이다. 그래서 집착 없이 누구에게도 한이 없이 맺힌 걸 다 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고. 그 다음 내가 즐겁게 하고 싶은 걸 한 가지라도 하면서 살아야 여한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도원공부 마음공부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에 크게 보람이 있고 득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좀 더 나누고 살 걸 내가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10억이 있든 뭐 100억이 있든 1억이 있든 내가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내 형편 것 좀 나누고 살 걸 껄껄껄 하다가 눈 딱 감는 거야. 그런데 우리는 껄껄껄 하다가 가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눈감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감사하구나 기쁘구나 한 세상 참 살았다. 내가 한 세상 잘 놀다간다 멋지게 구름 같은 인생 멋지게 놀다간다. 많은 경험을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겠다. 내 여한 없이 천상으로 가겠다 이런 마음으로 눈을 감아야 된다 이 뜻입니다. 우리가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하고 깨우치고 정성을 쏟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 하늘을 믿고 대자연을 믿고 우리 조상님한테 감사하고 신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기도도 필요하고 정성을 다하는 베품도 필요하고 정성을 다하는 공덕을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노력이 있을 때 우리는 보람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지금 이 자라에 모였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도원가족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 여러분은 신앙이 있든 없든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종교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관계없습니다. 반드시 이 대자연의 기운을 믿고 이 하늘의 기운을 믿고 정성을 쏟는 노력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 갑자기 위기가 닥치면 여러분은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아버지” 아니면 “부처님” 아니면 “하나님” 이런 식으로 찾습니다. 갑자기 산길에서 위험을 만나면 누군가 기대고 싶어지고 누군가 믿고 싶어지고 누구에겐가 기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본능으로 매달리고 믿고 싶어하는 그 기본적 정성과 믿음이 있다라는 거예요. 누구에겐가 어려움이 닥치면 믿고 의지하고 싶은 그 본능의 심리가 있다. 스스로 부정할 뿐이지 내 내면에는 하늘을 믿고 그 어떤 신을 믿고 도움을 청하고 싶은 그 욕구가 가슴에 다 있다라는 겁니다. 지금 부정할 뿐이지. 아무리 독한 깡패 같은 사람도 막상 죽을 고비가 딱 닥쳐서 네가 신의 도움이 아니면 이걸 못 벗어난다고 딱 생각해 보세요. 정말 겸손해지고 매달리게 됩니다. 그것처럼 우리는 내면에 하늘을 믿고 본능으로 하늘을 믿고 본능으로 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걸 자기도 모르게 숨기고 욕심에 가리어서 모를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부정하지 말고 내 내면에 하늘을 믿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신을 믿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나름대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믿고 있다 또는 부처님을 믿고 있다 또는 예수님을 믿고 있다 이 믿음을 인정하고 정성을 쏟는 쪽이 내가 부정하기보다는 낫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하늘을 인정하고 또 신을 인정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인정하고 그러한 믿음과 정성으로 바르게 노력하는 쪽이 훨씬 삶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고 함께 정성을 다하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