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쌤, 오늘 처음 알게 됐는데(외모는 어느 영상에선가 뵌 거 같음), 배움을 무척 즐기시는 분이고 겸손하신 분이란 느낌을 받게 됐습니다. 본인이 알게된 귀한 지식, 정보가 주는 흥분을 누구에게든 알려주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분으로 보임.
@Lalalalalalalilu6 ай бұрын
깨달은 지식을 소리로 펼치는 운동을 하는 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찾아 보고 있는데 삶의 의문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납득시켜주실 수 있는 경지에 오르신 분이시라 느끼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cosmos43804 ай бұрын
슈어
@나는-g2o9 ай бұрын
14:05 왜 지식을 배운다고 하지 않고 훔친다고 하는가? 훔친다고 표현했을 때 사람은 간절해진다, 뼈에 심을 정도로 강한 동기를 유발시켜야한다는 뜻이다
@김봉희-y2u9 ай бұрын
책 리뷰가 이렇게 재밌다니. 순삭! 박문호 박사님 늘 건강하시길..
@leejohn48539 ай бұрын
"나는 살아있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더 가치있게 오늘은 산다." 패러디로 한마디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좋은 영상, 좋은 말씀, 좋은 지식 정말 감사합니다.
@landtrip21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께서 나오셔서 지식을 풀어주시니 더더욱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박사님 해박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
@beyondbrie9 ай бұрын
정영진님이랑 박문호선생님 케미도 넘 좋으네요. 박문호박사님 강의는 너무 좋지만 중간중간 쉼이 없어서 부족한 독자가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영진님이 맥락을 잘따라가면서 숨쉴 공간을 만들어주네요. 정박님의 인문학적 첨언도 좋았어요. 박문호 선생님 종종 일당백 오시면 좋겠어요^^
@강제프-u1m8 ай бұрын
1. 일류의 조건(시대의 트렌드를 만들만한 책) 2. 일류가 되는 조건(요약기술+훔치는 기술+추진 기술) 3. 요,훔,추 기술을 끊임없이 반복을 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야 함. 4. 훔치는 기술은 간절한 마음에서 생성된다.(고수 주방장 아래서 접시를 닦으면서 훔치고 싶은 간절함이 고수를 만든다) 5. 견주어야한다(어릴적에 잠시 배웠던 것들 m-RNA 어딘가에 담겨져 있다가 수십년이 지나 시냅스연결과 같이 튀어나올수 있다) 6. 감정=기억(감정이 오랜 기억을 남긴다) ,감정=추진력 발휘(감동은 숙달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적 힘이다.) 7. 감정-기억-추진력-요약력 여러 인지 가 융합 할 때 일류가 된다.(호모사피엔스 융합 인지 능력 => 사회(감정)+자연+도구+언어 능력 8. 융합된 인지 능력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되어 표출이 된다(도올선생님의 스타일,박문호박사님의 스타일 등)각 자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9. 추상화- 단순한 선으로 모든걸 표현한다 (스타일- 자신의 인지능력을 융합 요약하여 표출한 상태) 이런 훌륭한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덕주-r5l7 ай бұрын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댓글의 모범
@푸른나무-j9x18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윤하-d2g9 ай бұрын
박문호교수님^^의 열정과 순수함... 꼭 훔치고 싶습니다
@관용너그러움9 ай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hyunohkim9 ай бұрын
무엇인가 간절히 되고 싶은 마음 + 훔치는 힘 + 추진하는 힘 + 요약하는 힘 = 나만의 스타일 ‘내 총체적 삶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하는 관점을 키울 것.
@박병순-j2s9 ай бұрын
박사중의 박사님 박문호박사님! 대한민국의 국보이십니다😊! 정박님과 같은 화면에서 보니 너무 좋습니다!😊
@MoneyStudyLeeJongSung9 ай бұрын
무려 박문호 박사님과 정박님이 한 화면 이라뇨. 진정한 블록버스트!!!
@ohchangkwon8749 ай бұрын
11:23 11:23
@yobumtree9 ай бұрын
6:20 6:20
@문윤정-r6l9 ай бұрын
무슨 책인지?
@메거늬페이지8 ай бұрын
자기개발섴
@샛별-i2j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독서의 신이시죠~^^ 정프로 아주 찰떡같이 진행하십니다~♡♡
@영미-g7j7 ай бұрын
박문호 과학자님께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freeman48238 ай бұрын
박문호 선생님은 백과사전이시군요..지적호기심을 자극하시는 분..
@동전의양면-v6v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여러곳에서 봤는데 오늘 토론과 대화에 특히 감동이 있었습니다. 정박님과 신이 나서 대화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웠고 므흣했습니다. 육군병장이 석양을 찍는 모습을 바라 보는 시각, 감정에서 울컥하네요:)😂 이미 책은 구매했는데 오늘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일당백에서의 캐미가 너무 좋아요! 휴일 아침 좋은 지식과 감동에 감사 드립니당🙏🏻🙂
@silverpark21759 ай бұрын
일당백은 참 좋습니다. 열정적으로 책을 소개해주시니 감사
@jay.s03049 ай бұрын
와~ 정말 수준이높은 채널이네! 이해는 못해도 대단해 보인다😂 정 프로님 도 대단하심!
@neoqma37729 ай бұрын
유투브에 박문호 박사님 강연 찾아보면 많은데 정말 빠져들어 듣게 됨…구매 갑니다. [일류의 조건]지난번 박사님 강연 중 말씀하신 책[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잉잉-f3o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에게서 어린아이의 끊임 없는 호기심과 해맑음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서 행복하신 분처럼 느껴집니다 ㅋㅋㅋ
@karaven1149 ай бұрын
일류의 조건 책 주문 해봅니다.
@yeriel32499 ай бұрын
박문호교수님을 일당백에서 !! 넘 감사합니다 ❤
@mcjjsk9 ай бұрын
감동이 신경전달 물질로 잠재하게 된다면, 심리적 고통의 트라우마가 신경전달물질로 남아 오랫동안 그 영향을 드러내고 그것으로 고통을 겪을지도 설명이 되는구나...아이들의 성장기의 감정적 경험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와닿게 느낀다.
@nickkunst9527 ай бұрын
단순히 '잠재'한다면 mRNA갯수는 한정적이므로 리콜하다 보면 소진되겠죠. 트라우마의 경우 트리거에 의해 반복되고 소진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트라우마 역시 mRNA 기전이라면 잠재가 아니라 복제/재생산되는게 아닐지.
@uthr32199 ай бұрын
일등은 놓쳤지만 정박님만 뵈어도 너무 좋습니다.^^
@또또또또-y3o9 ай бұрын
도벽 공부법 바로 실천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지연-k5k9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해서요
@JeeyonB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ddoddo-b5y9 ай бұрын
정프로가 농담하는 걸 박문호박사님이 해맑게 웃으시면서 넘 좋아시네요 ㅋㅋ
@Gam_kkaeda44449 ай бұрын
세상 사기꾼들 많은데서 호칭 이런걸로 조심하시는게 지식인이십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estest829 ай бұрын
😮오! 박문호교수님!!!
@AIArtistNoahC9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공간이 1년 전 즈음에 바뀌었네요... 레트로 느낌 좋네요. 가끔 노잼일 때 뒷 배경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sss-oy4iw9 ай бұрын
와 박문호박사님이 저렇게까지 극찬하시다니!!!! 역시 베스트셀러 책!!!
@동동-n8i9 ай бұрын
헉 박문호 박사님 영상 보고 일류의조건 샀는데!!! 반갑네요
@travelerheybro9 ай бұрын
서호주 Shark bay가 그런곳인줄 처음 알았어요! 서호주 살면서 이런 대단한곳이 집근처라니... 아이들과 견학다녀와야겠어요!!
@asdwk60065 ай бұрын
예전에 박문호 박사님 영상보고 책 사려고 했는데 절판이라서 못 구했는데 이번에 이 영상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재출시해서 기쁩니다 저도 일류가 될게요!
@윤쓰케어7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책 구매 했습니다. 박문호선생님 감사합니다
@K이쁜아빠6 ай бұрын
출판사 어딘지요?
@Shiak_Sweet9 ай бұрын
말씀 하나하나에 참 행복했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꼭 책 읽어보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heejulee38429 ай бұрын
정영진님 역시 빛나요~진행 느므 좋다요~큐티큐티 박문호박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풍부한 감정을 갖고 살면서 나만의 스타일로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조원호-q9n9 ай бұрын
박문호교수님도 모셨군요. 역시 일당백 입니다. 감사합니다
@jym-o7p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김온-y7m9 ай бұрын
벅문호 벅사님, 이 채널에서 뵙다니요. 정말 반갑습니다 ❤
@Choi-en8mn9 ай бұрын
아닣ㅎㅎㅎ 깜짝놀랐네요! 박문호박사님이 왜 여기에!ㅎㅎㅎㅎ ❤
@zooya95129 ай бұрын
일류의 조건 궁금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바로 구매 갑니다ㅎㅎ
@Leo-js7lm8 ай бұрын
이야기 꾼이신 박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지루하지 않게 받아쳐주는 정프로 탁월하구요 ㅠㅠ 너무 좋네요 😙😙
박문호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진정한 지식탐구란 이런거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정말 순수한 지식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이-p5q9 ай бұрын
나이가 되게 지긋하신 분인데 반짝반짝 빛나시는 게 인상 깊네요.
@heythere-c4y7 ай бұрын
빨려 들어간듯 봤어요~ 박문호교수님, 멋지십니다!!!
@activeaging32729 ай бұрын
와, 박문호박사님이닷😅
@스키틀즈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을 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요. 책도 궁금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소풍나온아이처럼9 ай бұрын
어쩐일이십니까? 박문호박사님이 여기에?!!
@김정수-u3z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na_daum-p3h9 ай бұрын
맙소사!!!박문호 박사님을 섭외하다니요 👏
@이온유-r1g9 ай бұрын
박문호 교수님 최고이시죠 ❤👍
@yellow07079 ай бұрын
어머 내가 좋아하는 채널에 박문호 박사님이 나오셨다니 ~!!!!!!! 썸네일 보자마자 뛰어왔습니다~!!
@ananda_jay9 ай бұрын
책 좋더라구요
@nownow37989 ай бұрын
열렬히 훔칠랍니다❤❤❤❤
@하프반9 ай бұрын
와 저의 세계관이 통합되었습니다
@saintwingie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바빠서 요즘 책읽는 시간이 없었는데... 총선이 주는 휴일에 맞춰 잘 읽어봤습니다. 원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데, 많은 책을 읽어 봤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하고, 너무 뻔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의 자기계발서는 제목으로 낚시를 하는데, 이 책은 제목만으로 끌리지 않습니다. 책의 제목인 “일류”라는 것은 저자가 주장하는 3가지 힘(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설명을 더해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담고 있는 주장은 단순하고 강렬하고, 현대의 뇌과학에서 이야기하고, AI가 학습하는 기본원리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존경하는 정박(정승민)님, 재미있는 정프로(정영진)님, 최고의 미녀 성우 이지선님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이지선님😊 너무너무 ❤
@Hahahawwq6 ай бұрын
정프로가 훌륭한 학생처럼 보이니까 정 박사님 신나신 것 같아요 ㅎㅎ 지식을 전수하는 걸 정말로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키티-p2g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덕에 또 다른 지식을 얻고갑니다
@DUST01-gs4ug7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 넘 좋아요 ㅋㅋ 설명하실 때 소년같아지시는 것도 말그대로 지식 그자체를 추구하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
@name-bf3ek9 ай бұрын
왁!!!! 박문호 교수님!!!!!❤
@남궁복-z3x9 ай бұрын
노자에서도 나온 내용이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포정해우庖丁解牛" 춘추전국시대에 포정(丁)이라는 솜씨 좋은 백정이 있었다. 어느 날 포정이 문혜군(文惠君, 기원전 371~335)을 위해 소를 잡은 일이 있었다. 그가 소에 손을 올리고 어깨로 받치며, 발로 밟고 무릎을 굽힐 적마다 칼질하는 소리가 싹싹 쓱쓱 울려 퍼져 음악적인 가락을 이루었다. 문혜군이 그 모습을 보고 감탄하며 말하였다. “오오, 훌륭하도다! 사람의 재주가 여기까지 미칠 수 있단 말인가. 어찌하면 기술이 이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느냐?” 그러자 포정이 칼을 내려놓고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도(道)로서 이는 손끝의 재주보다 뛰어난 것입니다. 제가 처음 소를 잡을 때는 소만 보여 손을 댈 수 없었으나, 3년이 지나자 어느새 소의 온 모습은 눈에 띄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마음으로 소를 대하지 눈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눈의 작용이 멎으니 정신의 자연스런 작용만 남습니다. 그러면 천리(天理)를 따라 쇠가죽과 고기, 살과 뼈 사이의 커다란 틈새와 빈 곳에 칼을 놀리고 움직여 소의 몸이 생긴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 기술의 미묘함은 아직 한 번도 칼질을 실수하여 살이나 뼈를 다친 적이 없습니다. 솜씨 좋은 소잡이가 1년 만에 칼을 바꾸는 것은 살을 가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소잡이는 달마다 칼을 바꾸는데, 이는 무리하게 뼈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제 칼은 19년 동안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지만 칼날은 마치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저 뼈마디에는 틈새가 있고 칼날에는 두께가 없습니다. 두께 없는 것을 틈새에 넣으니, 널찍하여 칼날을 움직이는 데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19년이 되었어도 칼날이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군데, 뼈와 힘줄이 엉켜 있는 곳에 다다르면 그것이 어려운 일인 줄 알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여 눈은 한 곳을 응시하고 칼질은 더디어지고 칼놀림이 몹시 미묘해집니다. 흙덩이가 땅에 떨어지듯 자연스럽게 일이 끝나면, 칼을 들고 일어서서 사방을 둘러보고 잠시 주저하다가 이내 흐뭇해져 칼을 닦아 넣어 둡니다.” 이 말을 들은 문혜군이 감동해서 말했다. “훌륭하구나, 나는 포정의 말을 듣고 양생(養生: 자연의 이치를 좇고 의식적으로 행하지 않으려는 도가의 수련법)의 도를 터득했도다.” 포정해우(庖丁解牛)는 『장자』 「양생주(養生主)」에 나오는 말로서, 기술이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뛰어남을 비유할 때 쓴다.
@che19 ай бұрын
이분을 통해, 지구, 생명의 탄생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겸손을 더 배우게 됨
@一妄一語9 ай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 일당백에서 정박님의 공이 바로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 요약하는 능력인데?!
@namsoonpark9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pigterian9 ай бұрын
정박님❤
@잿빛날개-h6j9 ай бұрын
❤
@pigterian9 ай бұрын
@@잿빛날개-h6j ❤️
@영희2-f9u5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shj189 ай бұрын
일류의 조건 읽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기쁠희-c4r9 ай бұрын
말씀 다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님과해님9 ай бұрын
일당백 사랑합니다❤
@어흥호랑이-q5i9 ай бұрын
보고싶던 조합이였는데 만남이 이뤄지네??
@mongaloong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과 정박사님이라니 ㄷ ㄷ ㄷ❤❤❤❤❤
@blessing19978 ай бұрын
휴일 귀한 시간을 1시간넘게 끝까지 완독했습니다 기억하려고 요약해봅니다 1." 훔치는 힘, 추진하는 힘, 요약하는 힘" 매일 반복해서 내 스타일을 만든다 2. 감정과 기억은 분리되지 않는다 기억 잘하려면 감정을 밝고 윤택하게 해야한다 감정을 딱딱한 곳에 넣고 고착화하면 폭력적으로 되므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breakthewall55669 ай бұрын
아니 문호좌가 여기에!!!!!!! 정박과 박문호라니 ㄷㄷㄷㄷㄷ
@아이스큐브-j9m9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정프로의 멘트에 빵터집니당😂 지루함없이 재밌게 잘 봤어요.
@namu91086 ай бұрын
미, 속에 진과 선이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오직 미적 현상으로만 설명할 수 있다.
@김선주-p3d9 ай бұрын
Jtbc개표방송때 반가웠어요 진행이 매끄러웠어요 앞으로 지상파서 자주 뵙고싶어요
@leejaegyeong9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을 여기서 뵙다니!!! 감사합니다❤️
@스텝바이스텝-i3n9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자주뵙고싶습니다!
@김동수-f6i7 ай бұрын
모델링 기법. 흉내내기. 탁월함을 모방하기.
@3milliondollarbaby9 ай бұрын
오~마이 싸이언스~편집자님 굳~~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신간??하며 들어왔는데...ㅋ 덕분에 놓칠 뻔한 박문호박사님 책 소개를 홀딱 빠져서 봤네요~ 정프로님 잘 받쳐주니 신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눈이 반짝반짝~~정프로님 진행도 반짝반짝~
@정후연-n1q9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는 변화도 빠르고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지적 갈망의 다양성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 가서 더 좋은 대학에 다시 가기 위해 공부하는 우물속에 갖힌 개구리가 되고 졸업 후에도 자기 대학 이름에 대한 한계속에 자신을 가두게 되지요. 박문호선생님과 같은 분들의 성찰이 뒷받침이 되어 우리 교육계에 변화가 와야만 지식을 훔치고 싶어하는 다음 세대들이 많아지고 행복의 삶의 가치도 다양하게 만들고 존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songenius732 ай бұрын
반짝 반짝 윤이 나시는 거 같아요. 대단 하십니다.
@홍당무-u7r7 ай бұрын
최애 박문호 박사님 정프로랑 찰떡 케미네요
@jakyeongkim15289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 다시 만나 잘 듣고 체험합니다
@김명주-c7w9 ай бұрын
반가운 마음😊
@medeia.7279 ай бұрын
내 삶의 연구원이자 박사입니다❤
@ninakim23179 ай бұрын
박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하히후헤호잇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정프로님 케미가 너무 좋아요❤❤ 자주 모셔주세요❤❤
@nojam_26999 ай бұрын
나도 맨날 훔집니다. ㅎㅎ 옷을 많이 사봐서 나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한번에 고르는것도??쇼핑시간을 줄일 수 있는것도? 내가 애들에게 공부 잘하라는 이유는 공부잘하는 애들은 다른것도 욕구있으면 잘 하드라구요. 그 몰입하는 습관이 다른것에도 잘 되요. 선택의 범위도 넓어지고 나도 공부는 어떻게 잘할까 생각해보다 내린생각은 기억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숫자 4개, 6개 외우는 게임을 시키려고 했는데 동기부여가 안되서 실패..ㅠㅠ 요즘사람들은 계좌, 인증,카드번호도 안외우죠? 근데 마작게임은 잘 하드라구요. 생각만 하지않고 실천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