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애독한 미국 문학! 남북전쟁이라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미국의 국민 소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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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7
@simplesoda8262
@simplesoda8262 3 ай бұрын
뒷배경 넘 이뻐요~센스~
@라일락보라
@라일락보라 10 ай бұры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박님의 해설로 들으니 점점 스며드는것 같아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영진님의 지성과 마성의 매력은 참을수 없고요 안정적이고 포근한 음성의 이지선님 환상의 조합이네요 일당백은 힐링입니다.
@김온-y7m
@김온-y7m 10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charlottejin4354
@charlottejin4354 10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pigterian
@pigterian 11 ай бұрын
정박님❤
@bogyeongpark1143
@bogyeongpark1143 8 ай бұрын
정박교수님의 지식의 확장성과 배려하는 진행 매너까지 다르십니다~
@관용너그러움
@관용너그러움 11 ай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난황금시계
@난황금시계 11 ай бұрын
증말 감사합니다.❤
@Touch-Touch
@Touch-Touch 11 ай бұрын
정박님의 다양한 책 소개에서 가끔 짜릿한 통찰이 일어납니다. 그때마다 새로운 시각이 생기면서 삶의 지평이 넓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달님과해님
@달님과해님 11 ай бұрын
일당백 감사합니다❤
@박정옥-f6t
@박정옥-f6t 11 ай бұрын
40여년전 여고때ᆢ 너무 재미있고 설레이며 본 책입니다 그때의 감동이 그립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toyonkoo9552
@toyonkoo9552 9 ай бұрын
전 40년전 직장인 대리급 이었슴다.
@채정훈-w6u
@채정훈-w6u 11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day
@Smiss-zi3fy
@Smiss-zi3fy 10 ай бұрын
일당백이 있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sangpark4642
@sangpark4642 11 ай бұрын
뭔가,세밀하면 감정이 실려있는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정박님은 세밀하면서도 포근하네요 암튼,언어를 지휘하고있는 정박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희정-y6l
@김희정-y6l 10 ай бұрын
잘듣고 있어요~ 👍 👍
@낭자수면
@낭자수면 10 ай бұрын
최애 소설 중 하나에요. 어린 시절 제 인생관을 만들어줬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전 동서문화사의 장왕락 교수 번역으로 읽었어요. 또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하늘로-y5q
@하늘로-y5q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AEOUNPARK-lo8ld
@JIAEOUNPARK-lo8ld 11 ай бұры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말 감명 깊게 읽었죠. 청소년시절 잊지 못할 독서였어요. 나중에 보니 영화도 좋더군요.
@서재영-c1p
@서재영-c1p 11 ай бұрын
바람과함께사라지다.학창시절에넘재있게 읽었는데 일킬로드립커피 향기와함께 정박님께 다시 듣게되니 추억돋네요.일당백 늘감사합니다^
@이순희-l3u4x
@이순희-l3u4x 10 ай бұрын
영화 학창시절에보고 오래오래 잊히지 않았는데 책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지인의 공유로 다시떠올리게되어 젊어지는 기분? ㅎㅎ감사!
@MoneyStudyLeeJongSung
@MoneyStudyLeeJongSung 11 ай бұрын
그렇구나 미국인의 총은 사무라이의 칼과 같은 것이구나. 정체성과 링크 되어 있어서 쉽게 버릴 수 없구나. 많이 배운다. 정박님 그는 빛.
@hjpark9376
@hjpark9376 11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laura-kc9xf
@laura-kc9xf 11 ай бұрын
올해도 가즈아~~
@드러누워이십시간
@드러누워이십시간 10 ай бұрын
와우~~~
@소현주-b1i
@소현주-b1i 11 ай бұрын
이대작은 적어도 3부까지는 해주세요 4부도 좋구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태찬TV
@태찬TV 11 ай бұрын
오 잼나겠습니다. 감사해용
@조성민-y9n
@조성민-y9n 9 ай бұрын
아 진짜 방송 10년 20년 30년 해주세요 ㅠㅠㅠ
@yeonna2005
@yeonna2005 11 ай бұрын
32살 중년에 꽂힌 정프로 ㅋㅋ
@hi772902
@hi772902 10 ай бұрын
현재 미국 남부에서의 링컨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유투브투유
@유투브투유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시천사-e7j
@도시천사-e7j 11 ай бұрын
요즘 주제가 넘 무거웠어요. 오늘 내용이 반갑네요.
@연두초록-r3e
@연두초록-r3e 11 ай бұрын
''바람과 함께..''는 포스터가 압권이었죠! 당시 책도 영화도..뇌리 속에 아직도 장면들이 생생😂감사합니다~❤일당백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sp2175
@ssp2175 11 ай бұрын
👍🏻👍🏻👍🏻👍🏻👍🏻👍🏻👍🏻
@klh2848
@klh2848 11 ай бұрын
영화...기억으로는 3시간넘는 영화였는데. 20대 초반에 참 재밌게 봤어요.
@hakyoungkim5963
@hakyoungkim5963 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뵜는데 어린 마음에 비비안리가 참 얄미웠네요 ㅋ
@Flyingtothekitty
@Flyingtothekitty 10 ай бұры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의미가 그런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최윤정-f4u
@최윤정-f4u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어요
@user-weirdman50
@user-weirdman50 11 ай бұрын
마가렛 미첼의 할아버지가 남군 장교로 당시 생존 중이었습니다. 집안분위기 이해되죠.
@anhokeun8648
@anhokeun8648 11 ай бұрын
@김명주-c7w
@김명주-c7w 11 ай бұрын
2부는 안나오나요?
@kdmoon5658
@kdmoon5658 10 ай бұрын
바람과. 3부
@breakthewall5566
@breakthewall5566 11 ай бұрын
정박님 혹시 마이클싱어 책 한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박님이 해주시는 뉴에이지 이야기 꼭한번 듣고싶어요 '삶더잘'이라고 신간 나왔는데 이런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항상궁금했습니다 ㅎㅎ
@klh2848
@klh2848 11 ай бұрын
아....마이클싱어를 뉴에이지로 분류하나요?
@nabogigayuckyuwor
@nabogigayuckyuwor 11 ай бұрын
의혹과 함께 사라지다
@camelhan
@camelhan 11 ай бұрын
일편단심 유부남.... 사랑관이 엉망진창이여서 시간이 아까웠어요😅
@kkangjjun5758
@kkangjjun5758 11 ай бұрын
드라마 연인 작가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향 받았다고 했어요.
@아기낙타
@아기낙타 11 ай бұрын
영화도 명작이지만, 소설이 더 재미 있습니다. 로맨스와 한 여성의 역경을 이겨내는 일대기의 이야기가 참 찰지게 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3권이 길어 보이지만, 김용의 무협 소설같이 잘 넘어갑니다. 다만 소설의 흑인에 대한 부분이 길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 국가의 탄생(1915)의 왜곡된 흑인에 대한 시각이 그대로 쓰여져 있다는 점은 그냥 넘기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소설을 읽을때 1930년대 흑인들이 남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 심각함 없이 넘어 갔으나 알고 나서는 이책은 역겹게 다가 오네요. 미국 남부의 역사적 배경과 남북전쟁의 다른 시각등 평가 받을 부분이 상당 하지만 수 많은 흑인이 이유 없이 죽어 가는데 일조 했던 과오는 용서 받기 어렵네요.
@kkim4888
@kkim4888 11 ай бұрын
흑인에 대한 시각은 지금 보기에는 심각한 게 맞지만 그렇다고 당시 시대를 그리는 소설에서 시대를 왜곡할 수도 없는 거죠. 보면 마가렛 미첼이 흑인에 대한 혐오나 이런 걸 부추킨 건 아닌 것 같고, 남부 문화에 대한 미화라고까지 말할 수준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문화도 있었다 정도로 남부측 시각에서 본 현실이랄까? 아무튼 나름 남부 농장에서 백인과 흑인의 현실이 그랬다면 그대로 그리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다만 전 이 소설을 어릴 때 읽었는데, 제가 읽을 때만해도 북부는 선 남부는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생각밖에 할 수 없었고 그게 역사의 전부라고 생각했었어요. 엉클 톰스 캐빈, 뿌리 같은 게 우리에게 더 접하기 쉬운 콘텐츠였으니까 그 영향을 많이 받았죠. 하지만 이 소설을 읽고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아야 할 것 같네요.
@노영민-r7m
@노영민-r7m 11 ай бұрын
북한 외교관들 지적 수준, 훈련의 치밀함의 증거겠죠
@beo2wulf4
@beo2wulf4 11 ай бұрын
최근 MBC드라마 '연인'이 너무 대놓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성현나-v3y
@성현나-v3y 11 ай бұрын
정프로님이 점점 정미녀가 되가네요.
@simplesoda8262
@simplesoda8262 3 ай бұрын
정영진 얼굴만봐도 넘 웃낌ㅎ
@알머니
@알머니 11 ай бұрын
'잃어버린 대의'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아주 큰 연관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밋자
@밋자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하나 찍으세요
@tiare6764
@tiare6764 11 ай бұрын
단순하지 않게 직접 설명 좀
@알머니
@알머니 10 ай бұрын
@@tiare6764 '남부연합의 딸'들 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남북전쟁의 의의를 훼손하고 남부를 미화하고 역사를 외곡하려는 단체로 남부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역사에 엄청난 악 영향을 끼친 단체로 1890년대 후반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아직 까지 큰 영향력을 가진 단체죠. 이 단체가 추구하는 이상이 바로 '잃어버린 대의' 이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주장하는 내용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대의란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해 일어난 전쟁이 아니라 북부가 남부의 경제를 흡수하기 위해, 노예와는 아무 상관 없이 북부가 탐욕으로 일으킨 전쟁이고, 남부는 아무런 죄가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외곡된 사실을 전파하고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까지 올렸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북부가 경제적인 이유로 남부를 침략했다는 이야기가 유행한 적도 있죠. 다 이 '잃어버린 대의'의 영향력입니다.
@aljja88ify
@aljja88ify 10 ай бұрын
The dogs bark,but the caravan mives on(the train goes on) 참 북한방송에서 못이 박히도록 들었군요
@일기일타
@일기일타 10 ай бұрын
작가가 어릴때부터 남북전쟁을 경험한 할머니로부터 들었던 내용을 서술한 것이라 하던데....
@-rosemary1227
@-rosemary1227 10 ай бұрын
어? 안정효 작가가 돌아가셨구나... 고교때 미늘 잘 읽었는데...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기일타
@일기일타 10 ай бұрын
죠슈번으로부터 학살된 아이즈번은 교토가 아니고 후쿠시마가 아닐까요
@ssmin0808
@ssmin0808 11 ай бұрын
정박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조슈번도 도쿠가와 막부한테 많이 죽지 않았나요? 얼마전에 뭐를 봤는데 250년만에 메이지유신으로 복수 했다고 하던데요
@순래주
@순래주 11 ай бұрын
맥락이 끊겨서 집중이 안됩니다. 미안합니다.
@민아장-b9n
@민아장-b9n Ай бұрын
책 잘 안읽는 제가 중2때 단숨에 읽어내린 책이었죠. 비비안리를 머리에넣고 스칼렛을 떠올리며 읽었던 기억이. 책을 먼저봐서 그런지 영화는 실망스러웠었어요. 당연하겠지만
@정호선-s5e
@정호선-s5e 11 ай бұрын
스칼렛이 애슐리만을 사랑했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스칼렛은 애슐리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모든 남자가 나를 좋아해야 하는데 그도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단순한 사실에 화가 나서 시작된 어린아이의 치기였지요^^ 처음부터 레트버틀러였는데 스스로도 몰랐고, 어렴풋이 깨닫고 나서도 자존심에 표현하지 못했어요 . 결국 자신이 애슐리를 사랑한게 아니라는것을 깨달아요. 레트는 그걸 알고 기다렸고 마지막에 아기가 사고로 죽고 나서도, 기다렸고 유산으로 스칼렛이 사경을 헤맬때도 자기를 찾아주기를 기다렸어요. 스칼렛이 유산하고 사경을 헤매면서 레트를 찾았지만 전달이 잘못됐고 상처받은 레트가 마음을 닫고 떠났어요 모든 드라마의 전체 이야기는 요약하면 단순하지요 그 안에 주인공들의 감정과 이야기 서술에 의미가 있지요 ㅎ 몇십년동안 좋아하고 있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의 마음을 잘 모르고 말씀하셔서 안타까워서... 😂😂😂
@bm00m
@bm00m 11 ай бұрын
시대가 시대인데 요즘 잣대로 평가하는건ㅡㅡ
@김타인
@김타인 4 ай бұрын
케이블 담배 냄새떼메 고역이었다 비비안리
@최연주-m6j
@최연주-m6j 11 ай бұрын
정미녀씨 어디 갔나요? 재미있게 잘하던데ᆢ
@goforit77777
@goforit77777 10 ай бұрын
정박님 뭐뭐 했습니다만 이라는 말투좀 고쳐주세요 너무 많아요
@daehanminkuksaram
@daehanminkuksaram 9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위치? 입장? 이 지금이랑은 반대에 가까웠고 링컨도 공화당 이였지요. 노예 해방은 인권은 모든 전쟁이 그렇듯이 명분일 뿐이고 선거권과 공업화로 (저) 임금 노동력 확보가 필요해서 한 것이 훨씬 컸다 하지요. 이 관점에서 보면 북부가 흑인 유모를 집에 들이는걸 질색 했다 하는 저 부분이 당시 관점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dondon5993
@dondon5993 11 ай бұрын
빈미주의 공산주의자들은 미귝이 끊임없이 적을 만든다고 하죠 나치 공산주의 등등 그런데 정작 퍅트는 미귝은 나치 2차대전 참전 안하려고 계속 버턌고 1940년대 공산주의가 미국에 더 많이 파져있었고…즉 이런 사람들의 빈미주의 사상에 기반한 이야기는 구라가 너무 많다는 거
@김선욱-y6x
@김선욱-y6x 10 ай бұрын
시누이의 남편이 고무부던가?
@집사콩이네
@집사콩이네 10 ай бұрын
스칼렛의 첫 아이(소설 기준) 입장에서 고모부죠.
@TV-ms6qh
@TV-ms6qh 11 ай бұрын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고 결혼부 신설하여 연애수당 월 20만원 결혼 수당 1억 출산 수당 5000만원 주택구입 2억 전업주부 월 100만원 다자녀 부모는 취업에 우선순위를 주는 공영제하자.
@hjpark9376
@hjpark9376 11 ай бұрын
얼마 전 남북전쟁 시기 부쉬웨커스가 주인공인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 속 의아했던 부분들이 이번 책 해설로 일부 해소된 느낌입니다. 당시 미국 남부 문화, 연방군에 대한 반감, 가부장제 속 여성의 삶, 내전의 참혹함 등등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을 정도네요. 이안 감독의 ride with the devil 유튜브에 있습니다.
@JK-tc6vb
@JK-tc6vb 11 ай бұрын
정미녀가 할 때 분위기도 밝았고 책 내용 분석시각도 꽤 독특해서 좋았는데
@가을곤듀
@가을곤듀 11 ай бұрын
정미녀는 시도때도 없이 웃어대서 분위기 깨고 너무 무식해서 정박님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 여러 번 나왔음. 정박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흐름 깨는 게 눈에 보였지요. 이지선이 훨씬 잘 맞춰줍니다.
@나나-z7o2v
@나나-z7o2v 10 ай бұрын
정미녀 웃음소리가 거슬려서 구독 끊었었음. 지금 딱 좋음
@바로바로-t9u
@바로바로-t9u 6 ай бұрын
너무 무식해서 흐름이 끊겨요
@ilddoojung4216
@ilddoojung4216 11 ай бұрын
이 인간들은 지금 이런 방송을 하기 때문에 세상의 기중이 지들이라고 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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