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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의산바람
설악산 2박3일의 1일째백담사 출발~ 봉정암 코스의 계곡과 폭포의 장관은 한 여름의 에센스 였다.해탈고개 오르막, 소청대피소 깔딱은 고난과 역경의 난 코스에 헉 헉 대는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생 끝 행복의 스팩타클한 감동이었다.이어서 [2일째] 공룡능선 1275봉정상 완등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