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요산역은 전철이긴 하나 나름 기차 타는 느낌을 받아왔을 정도의 주변 환경과 단선 선로 였는데 신 소요산 역은 완벽한 복선 노선에 전철 그 자체다보니 예전 그 풍경은 역사 속으로 사라 지겠네요 ㅠㅠ
@trf_woman10 ай бұрын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화가 고가 선로 및 이전을 둘 다 전혀 하지 않았고,완전히 100% 기존 선로로 하였다면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김영수-h4b8t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이지만 고가 선로를 동두천역을 지나서 하지 말고 소요산역을 지나서 했으면 어땠을까요. 더욱이 선형도 개량을 하는 만큼 소요산역을 지나서 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100% 기존선로로 하지 못한것은 기존 초성리역 큰처에 군부대와 탄약고가 있어서 이 곳을 지나야 되기 때문에 경원선 구간의 선형도 개량을 하는 만큼 고가화를 하였는데요, 진짜 동두천역이 아닌 소요산역을 지나서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Smileangel-genius10 ай бұрын
@@김영수-h4b8t그렇군요😮😮😮😮
@user-um.good_lucky10 ай бұрын
@@MiddleHigh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쉽다 생각들었습니다.😢😢😢😢😢😢
@김영수-h4b8t10 ай бұрын
@@MiddleHigh 사실 초성리역 근처에 군부대와 탄약고가 기존 선로를 따라서 하는데 발목을 잡았고 그래서 소요산-전곡 구간을 이설하게 된 것은 아닌지 싶어요.
@신저항-p2c10 ай бұрын
10년전 신저항타고 소요산간적이 있는데요 그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네요
@플젠SPORTS10 ай бұрын
편성까지 알고계시네 대단..ㄷ 물론 제가 수도권이나 그런데선 기차나 지하철을 타본적이 없지만
@TriPoLis022610 ай бұрын
원래는 4월 처음 개통예정은 19년도때 해야됐던거를 이제서야하네 졷레일 참 대단혀^^
@railroad300k2x10 ай бұрын
0:45 가선주입니다. 전차선은 전력을 차량으로 공급하는 전선, 가선주에 매달려 있는 전선입니다.
@Darkmoon_ori10 ай бұрын
영상 상에서는 소요산역 근처에 회차로가 없는 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몇 편성 연천행으로 변경 이후 나머지 남는 소요산 행은 동두천, 양주행으로 투입되는 건가요?
@호계촌놈10 ай бұрын
지금은 해체했던대 복무시잘 부대가 26사 75여단 본부라 서울역에서 1호선타면 다이렉트로 떨어져서 좋았는대 이제 사라지다니 근대 사라진다고 다시 한번 보고싶지는 않내
@qwertyuiop-cv3yo10 ай бұрын
한글 그렇게써서 복무는 어케하셨대...?
@kplers10 ай бұрын
에이 설마 폰으로 치느라 오타난 거겠죠~
@hjow710 ай бұрын
어제 보고왔는데, 위층 공사 다 끝나지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지금 이 동영상 모습 그대로인데 16일날 개통이 가능은 한 걸까요?
@kimbs8410 ай бұрын
소요산역이 왜 없어지는 거에요? 그럼 소요산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어떡하는거죠?
@Cariv-09210 ай бұрын
역사 이전
@돗개10 ай бұрын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소요산역ㄷㄷ
@Seo1Line10 ай бұрын
스크린도어가 없는 승강장은 사진찍기 좋았었는데.. 이제 폐쇠되는군요....
@길거리탐험가10 ай бұрын
소요산 역의 역사 다이나믹 하네요 과거 경원선의 시골 역에서 시작해서 전철 1호선 역 확장으로 당선되면서 소요산역은 소요산 타러 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볐고 이에 경기 북부 개발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 했는데 또 다시 소요산 역이 개편되고 이번엔 양주, 고양, 의정부를 가로지르는 교외선까지 다시 재개통 및 주변에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됨에 따라 소요산 역은 신 역사로 되면서 제2의 전성기가 다시 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녀만유일하지않아10 ай бұрын
안전 문제로 없어집니다
@ZWD_Dude10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선개통 후완공이 될 신역사.... (코레일은 왜 초성리를 99번으로 안쓰는것인가)
@문재웅-p8i10 ай бұрын
소요산역 구 승강장은 20년 전에 가능역(북의정부역)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만 그때 가능역 승강장은 바닥이 나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