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 - 길 (Official Audio)

[@greentea6570]

윤종신 최고의 곡

[@불효자-e2e]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지선 교수님 추천으로 윤종신 가수님의 길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kerncube1194]

멋있게 늙어가네요...happy new year...with you를 들을 때도 느낀 거지만 로드 스튜어트처럼 재즈 커버앨범을 내도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해요.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저음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sundaywork123]

전 비내릴때가 아니라 눈 내릴때 듣고 싶은 것 같아요. 왠지 연말 분위기나면서 설레네요

[@시시코코-o8c]

너무좋아요❤

[@user-gv9ws7mu7mu5o]

이탈리아 로마에서 듣는 이노래.. 좋은 밤 ^^ 이될것같은 노래

[@태평-m1w]

더 행복한 건 없었죠 늘 그대와 팔짱한 채 그 길을 걸을 때면 모두다 그대를 쳐다보는것만 같았죠 내겐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더 아쉬운 건 없었죠 늘 그대를 바래다준 그길을 걸을 때면 하루만 지나면 볼 수 있는데도 하지만 돌아서던 발길 섭섭할 뿐이죠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진 길 덕분에 사랑스런 그댈 안을 수 있었죠 그댄 아직 기억하나요 만나고 헤어졌던 우리의 이길을 다행히 아직도 변한 건 없어요 하지만 혼자 걷는게 어색할 뿐이죠

[@유지현-t2w]

강태평 ㅁ

[@mo-sg4dr]

윤종신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에 울렁울렁하네요 귀 정화하고 갑니다 ^^

[@younbang4559]

군대 가기 전에 나왔던 앨범을 리메이크 하셨네요... 그땐 종신님 넘 좋아해서 군대가는날 막 울었는데 ㅎㅎㅎ 이앨범만 한 일년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teigen2]

윤종신님이 입대하시기 전에 발표했던 음반 타이틀곡이었는데... 아련하네요

[@bbokdoong]

너무 아름답네요...마치 Nat King Cole의 옛 음반을 듣는듯한 기분이 드네요...감사해요....

[@surimasuri]

와대박진짜대박좋다 심각해.....완전내스탈 진짜감사해요윤종신님

[@강어깨-m6p]

최애곡

[@HMNSGN]

이런 주구좡촹 길고 잔잔한 노래 좋아 ㅠㅠㅠㅠㅠ진짜 종신오빠 딱 제 스타일이라는 거 아세요 오빠?ㅠㅜㅠ

[@DAY-mj6sz]

비오는 날

[@painteryya]

다행히 아직도 변한건 없어요....윤종신은. "이 곡역시 정말 멋져요...."

[@백인수-j5k]

월간윤종신은 2013년이 가장 좋아..

[@Twosisterpapa]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감동 ^^

[@pmj776633]

겨울비 내릴때 듣고 십내요 ~~

[@doozy3498]

휴. 굿!!!!

[@lovette7360]

옛날 생각나고 좋구만요

[@silas8724]

전주의 피아노 선율이 가을밤을 울리네요. 이번달도 좋은 음악 하나 건지셨네요~ 예능에서도 음악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

[@irishka0430]

나랑 종신님이랑 감성이 참 잘 맞겠다..라고 혼자 착각에 빠져 봅니다.

[@진멋-c5w]

꿀뽕니가 좋다고해서 들었다~♡ 잔잔하니 맘이 푠안해지는 곡이다^^

[@wonderms81]

오래간만에 들었어요. 너무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감상이... :D

[@yorokong]

와 눈물난다 너무 좋아서 감동

[@최민석-b9y]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cjyu96]

너무 좋네요.. 전주부터 후주까지 전부 다

[@Leonljy]

완전 좋네요~!!!! 피아노 전주도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ㅎ

[@bigfloc]

좋네요 역시

[@ghj0125]

으악!!! 좋네요ㅠㅠ

[@jumk2122]

더 행복한 건 없었죠 늘 그대와 팔짱한 채 그 길을 걸을 때면 모두 다 그대를 쳐다보는 것만 같았죠 내겐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더 아쉬운 건 없었죠 늘 그대를 바래다 준 그 길을 걸을 때면 하루만 지나면 볼 수 있는데도 하지만 돌아서던 발길 섭섭할 뿐이죠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 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워진 길 덕분에 사랑스러운 그댈 안을 수 있었죠 그댄 아직 기억하나요 만나고 헤어졌던 우리의 이 길을 다행히 아직도 변한 건 없어요 하지만 혼자 걷는 게 어색할 뿐이죠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 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워진 길 덕분에 사랑스러운 그댈 안을 수 있었죠 온종일 떠올려도 아직 남아 우리들의 추억

[@xjapantoshi52]

오마이베이비's 만들어주세요!

[@JamieHuong2802]

Where could I find this song's lyrics in English please? TT^TT

[@korineko181]

three years late so idk if you still care but here's my own rough translation lol "Road" There was nothing happier Than walking with you on that road with our arms linked It was like everybody was staring at you It was so beautiful to me There was nothing more regretful Than walking on that road, waiting for you I could see you after just one more day But turning around was disappointing (not too sure about these two lines) If it rained, hidden under an umbrella I could feel your breath as you came closer If it snowed, because of the slippery roads I could hold onto the lovely you Do you still remember? This road of ours where we met and broke up? Thankfully it still hasn't changed a bit But now walking it alone is just awkward If it rained, hidden under an umbrella I could feel your breath as you came closer If it snowed, because of the slippery roads I could hold onto the lovely you Remembering them all day, they still remain Our memories

[@JamieHuong2802]

OMG OMG OMG 3 years later but yes I still want it!!!!! Thank you so so so so much!!!!!!!

[@korineko181]

Ah, I'm glad you still wanted it then! :DD Haha no problem! sorry it's not perfect tho~

[@smg2482]

지금 스타일이 더 좋네 ㅋㅋㅋ 최근이 더 세련되어보임

[@김민성-p8g]

아 노랴가 너무 좋다

[@김동현-i5h4u]

건축학개론이 생각난다는...

[@yorokong]

중간에 자이언티 인줄 ㄷㄷㄷ

[@greentea6570]

감성파 깐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