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급공채 PSAT 자료해석 기출해설1

[@두치_PSAT]

2024년부터 질의응답 활동을 중단합니다.(단, 멤버십 회원이 작성한 댓글에 대해서는 답변합니다.) 해설이 잘못된 부분은 고정댓글로 정정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 ※ 채널 멤버십 회원가입 -> bit.ly/4drLt9k )

[@유원-o9n]

역시 자료해석 공부의 마무리는 두치님 해설 영상.. 모든 문제를 다뤄주셔서 맞은 문제도 왜 맞았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치님! 요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데 외출하실 때 마스크 꼭 쓰세요!! 들숨엔 재력을 날숨엔 건강만 얻으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돈길만 걸으십셔!!!

[@두치_PSAT]

제 영상이 마무리에 도움이 되니 다행이네요. 세상은 공평하고 행동한만큼 반드시 그에 맞게 돌려받는다라고 생각해요. 항상 정성스럽게 생각해주시는 만큼 시험 성적 또한 잘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호이뚱-t3v]

우와... ㅠㅠ 16번 ㄷ 계속 고민하다가 검색해서 발견한 채널입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구독해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Isabella-yf4vm]

채점하고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나만 어려웠나' 싶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닌것같아 작은 위안을 얻습니당,,ㅠㅎㅎ🥺😥

[@kkongal]

형님 최곱니다

[@두치_PSAT]

😄

[@라라-l4o]

두치님 문풀하시다가 혼잣말 하는거 너무 웃겨요 26:52 오늘도 풀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치_PSAT]

🤣😅

[@none_xxx]

몸도 안좋은데 고생했어요

[@두치_PSAT]

꼬부기님 오랜만이네요. 만수무강 하시죠? 목상태가 엄청 안좋았는데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jddjejwj2j2j3bebda2]

엇 다시 올라왔네요 인싸 두치 구독 ㄱㅈㅇ~

[@두치_PSAT]

님 설마 구독취소했다가 다시올라오면 구독하로 오신 겁니까. 몽둥이가 어딨더라..

[@Sjddjejwj2j2j3bebda2]

@@두치_PSAT 두치옹이랑 초창기부터 함께한 정이있는데ㅎㅎ 그정도의 앙아치는 아니니 선처를..ㅋㅋ 요새 유튭잘안봐서 몰랏네요 이 기회에 알람설정 바로 박았읍니다 !! 담주 셤이라서 두치쿤 피셋보고 간드아~.~

[@710pmj]

감사합니다

[@김찬호-n8c]

22:48 hwag tae sang sun??? I'm sorry

[@이이-w6m5t]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못믿겠으면 해보신다는 말에 터졌어요! 재미도있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력도 최고입니다

[@김범석-c8y]

항상 감사해요 ㅎㅎㅎ

[@songkyoungkim3668]

감사합니당🥺

[@matthewkeonhookim6464]

아니 19번은 들어도 이해가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리로는 안된다.... 하....

[@minkyukim2128]

감히 한말씀 올리자면.. 37:15 11번 문제 1번 선지는 표1에서 주어진 비경제활동 인구 활용해서 표1에 기혼여성 - 비경제활동 = 경제활동인구 로 계산해도 편할 것 같습니다

[@두치_PSAT]

아니 제가 뭐라고 감히라뇨;;; 좋은 접근이십니다.

[@쏘오-l7e]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번 문제 ㄷ선지 구할 때 확정된 공대생은 60명이니까 간단하게 60+/100으로만 두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제 접근법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두치_PSAT]

B교수의 정확도가 1인 정보를 통해 공대생이라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 인원은 3+ 34+11+12 = 60명입니다. 아마 이 것 때문에 60+a / 100 > 50%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아닙니다. 이건 B 교수가 공대생이라 판단한 애들 중에서 실제 공대생인 애들을 말하는 것일뿐 A교수와는 별개입니다. 물론 A와 B교수가 겹치는 3+34명 즉 37명은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나머진 따져야 합니다. 문제에서 묻고 있는 건 A교수의 재현도의 최솟값을 묻고 있기 때문에 공대생이 확실하다고 판정할 수 있는 학생들의 최솟값을 구해야 합니다. C교수의 정확도 8/11을 통해 34+45+11+20 중에서 80명이 공대생이 확실하다 판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34, 11은 B교수의 집합에 겹치기 때문에 45명은 확실히 공대생이지만 나머지 45와 20명의 합 즉 65명 중 35명이 확실하게 공대생이 됩니다. 따라서 A와의 교집합이 아닌 C만의 집합인 20명이 모두 공대생이라면 아무리 못해도 15명은 A와 C가 겹치는 즉 교집합에서 공대생이 확실하다 판정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5+34+3)/100 = 52/100 > 1/2 다음부터 질문할땐 시간표시도 함께 부탁합니다. 영상을 클릭해서 해당 문제 시간구간을 직접 찾아가야 해서요.

[@uzualk7827]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데요. 문제 3번의 ㅁ 선지를 소거하는 근거가 ㄹ 선지인가요? 제 경우 '도서지역 여객선 수송인원 중 관광객 수'가 아니라 그냥 '도서지역 관광객 수'라고 쓰여 있어서 잘못된 선지라고 생각했어요. 관광객중에 여객선 말고 비행기 타고 올 수도 있으니까 출제자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두치_PSAT]

ㅁ 선지가 맞다고 가정하면 2011년 도서지역 관광객 수를 알 수 있을 뿐입니다. 보고서에는 전체적인 큰 틀에서의 수송인원을 묻고 있고 따라서 단순히 2011년 도서지역 관광객 수 자료를 추가한들 보고서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이거 올린지 제법 오래되어 가물가물한데 아마 영상에서도 보고서 상에서 관광객이라는 키워드가 있기 때문에 그걸 노린 함정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막연히 도서 지역 관광객 수만 추가한다면 보고서의 내용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이 문장 자체가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그냥 집합입니다. A라는 집합과 A가 아닌 집합을 합치면 U 전체집합이 되듯이요. A + A^c(A가 아닌 집합) = U(전체집합) 따라서 보고서에서 도서 지역 거주민이 아닌 수송인원을 묻고 있고, 주어진 에서 언급한 연도별 도서 지역 여객선 수송 현황 = 도서 지역 여객선 수송인원 중 도서 지역 거주민 비율 + 도서 지역 여객선 수송인원 중 도서 지역 거주민이 아닌 수송인원 비율 = 100% 이기 때문에 ㄹ 선지가 필요합니다. ㄹ선지를 추가하게 되면 여객선 수송인원을 도서지역 거주민과 아닌 사람들의 비중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니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보고서에서 관광객이라는 키워드가 나와 그걸 노린 함정이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관광객 귀성객은 그냥 예시적인 부분일 뿐이고 이러한 부류들은 도서 지역 거주민이 아닌 사람들로 파악할 수 있고 ㄹ선지를 추가한다면 보고서가 완성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끝으로 ㅁ 선지가 소거되는 근거가 ㄹ 선지라는 부분은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uzualk7827]

발문의 '추가로 필요한 자료'란 말은 '보고서를 완성시킬 수 있는 자료'라고 해석해도 무방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습니다

[@minkyukim2128]

개인적으로 17년은 겁나 쉽더니 16,15는 또 꽤 어렵네요;; 쌓이는 경험치에 대한 자신감 + 옛날 문제라고 무시하고 풀었다가 완전..ㅋㅋㅋ

[@두치_PSAT]

ㅋㅋㅋㅋㅋ 역대 기출 중 손에꼽는 쉬운 난이도 : 17 역대 기출 중 어려운 편 : 16, 12, 15, 18 극단적인 둘의 콜라보네요. 넘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thok2697]

11:14 3번 ㄱ전국 무인도서 면적이 1449.6×3.1% 아닌가요?? ㄱ보기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만약 ㄱ이 지역별 무인도서 면적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ㅜㅜ

[@두치_PSAT]

주어진 보고서에서 전국 총 도서 면적의 96.9%가 유인도서니까 무인도서 면적은 1,449.6 X 3.1% 맞습니다. 이 문제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자료만으로는 전국의 총 도서 면적만 알 수 있을 뿐 무인도서, 유인도서의 면적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전국 유인, 무인도서 면적이 나와 있죠. 따라서 둘 중 하나의 면적은 추가 자료로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국 무인도서 면적인 ㄱ 선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무인도서 면적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서는 지역별 유인, 무인도서 면적과 관련해서 언급한 부분이 없습니다. '전국' 면적만 가지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thok2697]

@@두치_PSAT아.. 지금 생각해보니 ㄴ선지는 표1의 자료만으로 도출 되는데 ㄱ선지는 96.9%가 보고서 있는 수치라 안되는거였네요ㅋㅋㅋㅋ도대체 뭐가 잘 못 된거지 했는데 이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호-t4o]

두치형 16번에 ㄷ 선지 풀이해주신 게 왜 가중평균을 이용한건가요? 계산 을 빠르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약분하고 진행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두치_PSAT]

계산의 편의를 위해 약분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전체 소총 정수에서 육, 해, 공이 차지하는 소총 정수의 비중을 구하는 자체가 가중평균의 원리를 이용하는 거에요. A소총 1정당 매입가격은 육군 590만원 × 3,000 해군 560만원 x 600 더한 뒤 3,600으로 나눠주는 건데 이 과정이 평균을 내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그냥 더한 게 아닌 군 별로 배치량의 비중(가중치)을 고려하여 편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가중평균을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육해공 소총 정수가 같다면 안 그랬겠죠. 물론 소총 정수가 같아도 가중평균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산술평균은 가중치가 같은 가중평균의 특별한 경우니까요.

[@김성호-t4o]

@@두치_PSAT 감사합니다 :)

[@광못]

두치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도움 많이 됐습니다 풀이를 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25:00 7번 문제의 ㄹ 선지를 풀때 저는 내부처리건수는 신고접수된 분야이기 때문에 이게 신고상담건수와 비교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게 단순히 그냥 비중을 구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신고접수가 신고상담 안에 포함되어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두치_PSAT]

신고접수 건수와 신고상담 건수간에 포함여부에 관한 부분까진 생각안해도 될 듯합니다. 그냥 신고접수와 신고상담은 독립적으로 별개인 부분이고 단순히 비중을 물어보는 선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357/2,558 하면 계산기 기준으로 13.95%가 나와서 15%와 큰 차이가 없어서 문제 내기 좋거든요.

[@광못]

@@두치_PSAT 그렇군요... 괜한 생각을 했네요...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현웅-q8q]

두치님. 혹시 2015년 기출풀이 6 번 삭제하셨던데 자료 가지고 계시면 재업 해주시면 안되나요?

[@두치_PSAT]

4일 내로 2015년 기출풀이 파트 2 해설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조현웅-q8q]

@@두치_PSAT 두치님 혹시 오해 하신거 같은데 6번 질문지가 아니라 풀이해설 6번. 헤헷. 지금 기출풀이집을 가지고 있는데 해석이 아직 저한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고 제가 안풀리는 것만 해석이 안되어 있기도 하고 답답하던 차에 두치님의 해설풀이가 저에겐 진짜 가뭄의 단비랍니다.

[@조현웅-q8q]

아 파트로 표현하자면 파트6 질문지가 자료해석 15년도 26번 문제가 나오는 부분요. 통근소요 시간 나오는 곳요. ^^

[@두치_PSAT]

기존 6번 영상 해설에 해당되는 문항들이 업로드 될 파트 2 영상에 포함 됩니다.

[@조현웅-q8q]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제야 저도 이해가 갑니다. 바쁘신 시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은영-n3d]

두치님,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문제 9번 4번에서 매출액 주어진 계산식 활용 안하고 푼 이유가 있을까요? 정부지원금, 본인부담금 모두 증가고, 수가 크게 바뀌지 않아서 하나만 가지고 분수비교 해도 맞으니 그렇게 계산하신건가요?!?

[@두치_PSAT]

계산식이라 함은 매출액 = 본인부담금 + 정부지원금 이 각주의 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식과 관련하여 주어진 에서 삼각형 모양이 가리키는 바가 바로 매출액 입니다. 따라서 별도로 정부, 본인부담금을 더할 필요 없이 삼각형 모양만 가지고 고려한 것입니다.

[@박은영-n3d]

@@두치_PSAT 엇, 다시 확인해보니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유종현-e8h]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10번에 적성을 자주 풀라고 하셨는데요 적성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두치_PSAT]

어휴 선생님이란 칭호는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냥 두치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적성이라 함은 우리가 흔히들 접하는 NCS PSAT 문제를 뜻합니다. 더욱이 저는 PSAT 해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PSAT 기출이라던지 강사님들이 만든 PSAT 모강 문제라든지 이러한 것을 의미합니다. 적성 문제들을 많이 풀게되면 같은 자료는 아닐지라도 선지에서 물어보는 패턴이 어느 정도 동일한 패턴을 갖추고 있음을 느낄 수 있거든요. 또한 수치를 간략화해서 효율적으로 푼다거나요. 이러한 과정을 강사들이 흔히 말하는 전문용어인 체화라고 말하죠. 대게 그냥 과정과 답만 보면 넘어갈 법도 한데 말 하나하나 집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짱-f9b]

13번은 풀이 안하시는건가용?

[@두치_PSAT]

제 채널 내 재생목록 가셔서 보세요.

[@12blueblue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