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이 모정임을, 품안에 자식이라 하늘간 아들이 차라리 모르길,애타는 모정을 하늘에서 알아서 뭣 하겠소,갈수없고 나눌수없는 정을 어미된 사람만 피멍든 가슴으로 살아갈 뿐이요, 죽어 관속에 드는날까지 잊을순 없을 겁니다, 누구의 위로가 피멍든 가슴을 풀어 주리오, 딸을 보낸 나도 모녀상을 그리며 색을 입히고 있답니다,연분홍 입술과 외계의 공주처럼 잠든 신비하고 안타까운 딸의 얼굴을 애처러이 그릴뿐,죽으면 만나려나, 어르신 피멍든 가슴을 저도 안고 산다오, 사시는동안 아프지만 마세요,외로움외에 다른건 가지지 마세요, 피멍든 가슴과 그리움만 으로도 버겁습니다,
@user-it5ht4rr5nАй бұрын
에궁~~사연들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역시 36세 딸을 하늘나라 보낸지 13년째 접어 들었네요 지금도 문득문득 그립고 보고싶어 가슴이 아려 옵니다 그래도 울 딸은 예수님 믿고 갔으니 천국에서 만날것을 소망하며 하루하루 믿음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글고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세요~ 오늘도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 하십니다~~😊
@user-zq7bu9ep1sАй бұрын
네 좋은 말씀 깊이 공감 합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 막내동생 보내고 허전한 맘 달래길 없어 예수님 말씀 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살아 갑니다
@user-qx1vz9hb5qАй бұрын
다양한 인생사 자식의 죽음을 잊고 살아가며 망각속의 아들 그리움의 연속이 현실에서 네게 짠한 어머니의 모정~~ 모두를 사랑하며 인생 여정을 꽃 피워 보렵니다.
@정기순Күн бұрын
너무가슴히아프고눈물히나요 할머니울지마세요 너무나가슴히아파요
@user-do8eg7yq1l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천국에도 전화가 있음 목소리라도 꿈에라도 글은 몰라도 너무 눈물 납니다 2달전 울언니 보내고 눈물로 삽니다 준비없이 어제도 통화했는데 갑작스럽게 읽지않은 카톡이 받지못한 보이스톡이 그대로 멈춰있네요 보고싶어요 대답이없네요
@user-hf8jj9ez1hАй бұрын
어르신 이글을 쓰며저도 가슴이터질것갗업니다 잋으시라고 못하게고 행복하시라고도 못하겟습니다 그냥 목이콱메여옵니다남편을 보내고2년도 안되서 44살 하나쭌인아들 보내고 죽을수도없고 살수도없고 그냥 신경과약머고 잠자다 깨고 또 약먹고 하루 하루 살고잇담니다 그냥어르신 하루가 가고 다음 날이 오듯 우리 그냥 그렇게 살어요
@user-bv3cg7mk8cАй бұрын
할머님 건강하세요 작년 이맘때 소천하신 엄마가 한없이 보고 싶습니다 🎉
@user-gy9ij3ql8cАй бұрын
할머니 생각이나네요
@user-sn6lm7fe2r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자식들의 좋지않은 모습만 보고 가신 어머니께 그저 죄스러울 뿐입니다.자식이 몸이좋지않아 어머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했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너무 아파했을 어머님을 생각하면 숨이 가빠올정도로 삶이 버겁습니다. 안타까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gayoenkim6522Ай бұрын
나도 8년전에 딸을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그마음 무슨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딸이 잠들어 있는곳에 찿아갑니다! 힘내십시오~~!ㅠㅠ
🔊 귀하고 복되신 잉걸영화.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yb8ug9td9tАй бұрын
뱌8ㅂ너😅ㅑ😅
@user-it1ie6nf5bАй бұрын
누구던지 한번 다가는 저히늘나라 우리가 안간다고해도 언제가는 간다하지요 여기어머님 너무슬프네요 어머님 잊어버리세요
@user-tr4qh2ee4pАй бұрын
모두가 사무친 그리움 하나 끝내 오지 않을 사랑하는이 하나씩은 다 있나봅니다 마음둘곳없어 수평선만봐보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user-tw4xj5jr7zАй бұрын
할머니의 그 마음 아픈것을 우짜면 좋을까요이 ~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 할머니 어트거유 제발 힘 내세유 ~
@user-lu9fm7fo1kАй бұрын
감명 깊게 잘 관람했습니다.😢😢😢
@user-nw4pc7vz6eАй бұрын
저역시 장년4월에 아들을 하늘나라로보낸 70세엄마입니다 그심정을 어찌말로 표현 할수가있을까요 😭😭😭
@user-bp4rh9zt9zАй бұрын
힘내세요
@pkk0325Ай бұрын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글썽
@user-ku8vu4ho4c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세요~
@user-nh1lq1ej8qАй бұрын
너무슬퍼마세요 만날날있을때까지 그리워하시면서 건강하시길빕니다.
@user-ki4fm1oo6bАй бұрын
할머니.힘내세요
@user-ys9fh7zn1f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저도 어머니가 치매가 오셔가지고 요양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