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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청년 붓다 -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3강 : 좋은 벗과 함께 가라! (강의 :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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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Жыл бұрын

[2022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청년 붓다 -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3강 : 좋은 벗과 함께 가라!
강의 : 고미숙(고전평론가)

Пікірлер: 66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 Жыл бұрын
젊은이 들 의 길잡이 고미숙 스승님 의 명 강의는 계속 우리들 의 가슴 에 울림 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chum_hee
@chum_hee Жыл бұрын
김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이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길 위의 인문학 화이팅!
@user-eg7qs3zx5w
@user-eg7qs3zx5w Жыл бұрын
🐻 고미숙 스승님의 선한 파동에 접속하며🙏 깊은 자각과 넓은 자유를 느낍니다🙏 더욱 자비로와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vm6kt9jz1c
@user-vm6kt9jz1c Жыл бұрын
@user-rs6oh7kg6y
@user-rs6oh7kg6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많이 아프셨나봐요 자비의 파동으로 마음을 나누는 삶이 생명력의 원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5tv48
@25tv48 Жыл бұрын
선생님.건강하세요!! 명강의감사합니다^^
@user-zk4nm1lt1x
@user-zk4nm1lt1x Жыл бұрын
붓다는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끼신 것 같아요 단순히 금전적 정치적 이해관계로 얽히거나 개인감정을 교감할 벗을 소중히 여겼다기 보단 중생의 행복을 위해 세계를 함께 통찰 할 도반과 함께 하는 공부 공동체의 맛을... 붓다 자신의 사유도 도반들로부터 점검 받고 함께 공유하는 그 공부의 맛을요....
@minsong7846
@minsong7846 Жыл бұрын
저는 60대 후반 입니다. 선생님 강의에 푹 파졌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한국땅에 계신다는 자채로 한국에 빛이 납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user-jl1dt8em1w
@user-jl1dt8em1w Жыл бұрын
깨우침의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hyepark7219
@hyepark7219 Жыл бұрын
그럴지라도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그말이 한고비를 넘길수 있는 길인것 같은데.. 스스로의 연약함으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지만 오늘 강의로 또 힘을 내보려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 깜량은 못되지만 여하튼지간에 듣고 또듣고 앞으로도 계속 감사해요 친구이자(혼자)선생님!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벗과 우정의 중요함을 이렇게 강조하신 줄 몰랐었어요. 태어나면서 운명적으로 주어지는 혈연관계를 벗어나 사회망 안에서 자신 스스로 맺어가는 벗, 우정은 한 개인의 진정한 네트워크라고 곰샘이 통찰하신 것 같아요. 곰샘의 공동체적 삶이 더욱 가치있게 다가오는 강의입니다. 벗들과 연결의 고리를 넓혀가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좋은 강의 열어주신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과 고미숙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mb1eg8zi7t
@user-mb1eg8zi7t Жыл бұрын
고미숙님의 명쾌한 붓다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율동 동작이고 대상이 아니다. 대상의 우상화가 집착이고 마음을 병들게한다.
@user-wj4wo6vo5p
@user-wj4wo6vo5p Жыл бұрын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user-fl6jn1to5d
@user-fl6jn1to5d Жыл бұрын
인간과 자연, 나와 너, 인생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인문학의 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user-vk4zo6pk1w
@user-vk4zo6pk1w Жыл бұрын
배움공동체 ~ 관계망 함께가는 삶 삼계도사 석가모니불
@user-mh6yz2ny5s
@user-mh6yz2ny5s Жыл бұрын
질문을 던지는 힘!
@hanassi25
@hanassi25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을 볼줄 알아야 스승도 보일텐데.. 스승은 내안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ns2uh3hb6j
@user-ns2uh3hb6j 2 ай бұрын
누구나 지도에도 없는 삶 인생길은 Ma May 입니다~!! 태여나보니 인간동들은 삶은 이렇게 저렇게 잠시 이승에 잠시 머물다 누구나 공평하게 다시 그자리에 갑니다. 사후 세계는 죽은자만 알수있겠지요~~
@user-pk3hj8bi3i
@user-pk3hj8bi3i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erica0579
@erica0579 8 ай бұрын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music08084
@music08084 Жыл бұрын
스승님께 뭔가의 말을 하면 '"머리카락을 세고 앉아 있는 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죽비처럼 내려 쳐진 세월이 4년이 되어 가네요. 그 여정에서 선지식을 가진 스승과 도반이 깨달음의 전부라고 부처님 말씀하신 것을 얘기해 주시면서 이 맘공부가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길임을 늘 얘기하셨죠~ 스승님과 저는 고미숙선생님의 팬인데 작년 어느날 법보신문에 홍보되었다며 청년붓다 책을 전해 주셨어요. 얼마나 재밋게 읽었던지요. 큰 딸아이에게도 전했더니 '엄마~ 진짜 재밋다'면서 이런 저런 소감을 얘기했는데 소위 MZ세대(맘대로 지그재그? ㅋㅋㅋㅋ)에게도 먹힌 책이더만요. 그 책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만나니 동쪽 하늘이 밝아지는 벗으로 선생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 _)
@user-ez5jl8zt4c
@user-ez5jl8zt4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히 당신의 지식을 나눠 갖을수 있어서...,. 건강하세요^^
@user-qb9ok3fg8h
@user-qb9ok3fg8h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r1yo9er6w
@user-zr1yo9er6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똑같은 삶을 2.3년동안 살고 있습니다. 평생의 스승님으로 모셨던 붓다의 가르침도 놓게됐던 시간 이였지요.. 부처님의 연기법인 인간은 관계속에서 살고 지는것을 나이 들면서 더욱더 깊게 깨닫게되는 이유 입니다.. 결국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 속에서 함께 긴장하고 걱정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선생님! 강의를 시작하시면 관계가 형성되니 다시 건강해 지실겁니다 저도요.. 갈증이 오랫만에 많이 해소 됐습니다..꾸벅...*)
@user-su8ek9lq5v
@user-su8ek9lq5v Жыл бұрын
우정과 배움의 공동체..()..
@yeowonJeong-oh4yp
@yeowonJeong-oh4yp Жыл бұрын
지혜와 자비가 둘이 아니며, 스승, 선배, 도반, 후배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다르마에 대한 붓다의 말씀을 고미숙 선배(?)님의 체험을 통해 녹여낸 설명을 들으니 더욱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user-vm6jc2qm4e
@user-vm6jc2qm4e Жыл бұрын
설 준비 집안일 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너무 좋아서 자식들 에게도 공유합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okyoungwyun9230
@hokyoungwyun9230 Жыл бұрын
곰숙쌤. 제 스승님 중 한분이십니다!
@user-ur4xr6sh2j
@user-ur4xr6sh2j Жыл бұрын
어화 벗님네야,우리님으은 어데간나~,어화 좋다 으화 조아,지장행도 기쁘오리~!!
@mompark811
@mompark811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k7pi3bj7z
@user-ok7pi3bj7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으로 강의로 . .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rs6oh7kg6y
@user-rs6oh7kg6y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내 삶도 허무해진다 모두가 나혼자 산다는 느낌으로 사는 것 애착으로 사는 삶 대상이 없어지면 모두 의미없어진다 그래서 지혜와 자비는 외부와 연결하는 통로이다
@irpark5610
@irpark561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user-ww1ih7jl5u
@user-ww1ih7jl5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ww1ih7jl5u
@user-ww1ih7jl5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ww1ih7jl5u
@user-ww1ih7jl5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ww1ih7jl5u
@user-ww1ih7jl5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ww1ih7jl5u
@user-ww1ih7jl5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열정적인난이제집에가는길에갑자기너무좋다좋다근데나왜이러고있나싶다정말많이많이좋아해사랑해줄아는사람별로안좋아하는일을하면서사는것이아니고그냥내옆에있어줘서오늘날씨진짜덥다난이제집에가는길에갑자기너무좋다좋다근데나왜이러고있나싶다정말잘어울리는듯하네요벌써부터두근두근
@mindisnoting
@mindisnoting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부처보다 근원을 이루면 부처를 모르는것이고 부처의 눈으로 보면 마음은 존재하지않는 허상이라는것 벗도 경전도 마음이 원하는것 마음으로 무엇을 깨닫더라도 헛공부이니 이를 어찌하랴
@user-ur4xr6sh2j
@user-ur4xr6sh2j Жыл бұрын
내비도유~!
@user-mt1cg2pi6u
@user-mt1cg2pi6u Жыл бұрын
4
@user-lr6nq4gw8y
@user-lr6nq4gw8y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AnattanAniccadukkha
@AnattanAniccadukkha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user-ib9vi7om5r
@user-ib9vi7om5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rtfghvbnxcv
@ertfghvbnxcv 11 ай бұрын
고미숙선생님의 인간본질에대한 성찰이 담긴 훌륭하신 강의 잘들었습니다
@padong
@padong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생명의 원천이다.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사자는 어떤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다, 두려움이 없다. 진흙속에서 피지만 진흙에 오염되지 않는 연꽃. 연기법,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서로 관계하는 영향 속에서. 배움에는 엄청 많이 아는 스승과 벗이 있어야 한다. 스승의 비전을 내 지평선으로 삼게 되고~. 나를 벗으로 생각하는 한 해탈에 이를 수 있다. 부처란 오직 자비의 파동만 있는 존재구나. 모든 게 연결되어 있구나. 다르마. 누구를 사랑하고 자비를 베푼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지혜와 자비가 둘이 아니다. 연결의 궁극의 경지가 자비심이다. 자비의 파동! 좋은 벗이 있다는 것은 이 사람이 팔정도를 터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와 자비가 배움과 우정의 공동체로 존재하고 작용한다. 아런 네트워크가 생명의 원천. 감사합니다^^
@heesookcho9390
@heesookcho939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싯다르타 부처님과 부처님 가르침에 대해 총괄적으로 정리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멋진 강의 부탁드리며,,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clarachoi449
@clarachoi449 Жыл бұрын
such an excellent sermon!!
@deileewinwin2089
@deileewinwin2089 Жыл бұрын
고교수님,지혜✨️의 명강연 감사합니다💯🙏🏻크리스찬이신데 교회가는 것이 안맞다고 하신것 격공감합니다😅❤
@user-lk9ez2go3v
@user-lk9ez2go3v Жыл бұрын
나를필요로하는 사람들만 나를 찾는게 싫어 내가 주도적으로 사람을 만나는데 역시 내가 뭔가를 줘야되는 사람 입니다. 만나고 집에 들어오면 뭔가 탈탈 털린 듯 불쾌함.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1974queen
@1974queen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을 만나지 못하고 홀로 깨달음을 이루려고 노려하는 연각,독각께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미숙선생님도 훌륭한 스승을 만나신다면 해탈에 이를 수 있으실 근기를 가진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1%의 갈증이 있지 않으십니까? 줄탁동시라고 했습니다. 불자로서 스승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좋은벗과 함께 가라'고 강의하셔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유위법의 한계를 벗어나야 무위법으로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VERItAs148
@VERItAs148 Жыл бұрын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mycarpediem
@amycarpediem Жыл бұрын
선생님건강하세요~~
@thuseklihli
@thuseklihli Жыл бұрын
숭유억불은 그때 당시 잘못됐네요? 와우!!! SOFT하게 말씀하시네요? 초승달 화살표???
@user-zf4ds6bv6j
@user-zf4ds6bv6j Жыл бұрын
👍
@user-ur4xr6sh2j
@user-ur4xr6sh2j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엇을 위한 그무엇인가,해탈이고 탈윤회고 극락왕생이고..,방편상의 가르침일뿐인가?,전 현수박사님,프리즈 컴 앤 씨,롸잇 나우~!,맴이 아프요~,ㅠㅠ...
@user-yz3hb8hp1x
@user-yz3hb8hp1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것도 욕심이라고 하시려나..ㅠㅠ)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아니라 미국 일본의 정서입니다.
@nopawriting
@nopawriting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처님께서 "도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에 무척 공감했는데, 혹시 "부처님 살아계실 때도 승가에 불화가 심해서 부처께서 스님들을 말리다가 안 돼서 숲으로 가신 적이 있다"는 내용은 불교 교리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출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ue5vf9jf2h
@user-ue5vf9jf2h 6 күн бұрын
벗이 없으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Tv_Sulhanjan754
@Tv_Sulhanjan754 Жыл бұрын
이번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프셨던거요 번아웃 보다는 우울증에 가까운 증세입니다 팁을 드리자면요 다음번에 또다시 그런 증세가 있을때 신경정신과를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해답을 드리자면요 우울증 약을 지어서 먹었으니 그 증세가 씻은듯 사라졌다 하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뇌속 호르몬을 조절 해 주는 약이니까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100만분의 1이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양이랍니다 그정도의 양 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180°달라지는 것 을 우울증 환자들은 체험으로 잘 알아요 약을 먹으사마나 호전이 없다면 번아웃으로서 심신을 쉬게 해주면 나아요 신경정신과를 자주 가본 사람으로서의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user-ur4xr6sh2j
@user-ur4xr6sh2j Жыл бұрын
ㅠㅠ..
@hanassi25
@hanassi25 Жыл бұрын
무상을 느끼신것 같애요
@VERItAs148
@VERItAs148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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