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듯 그러나 쉽지 않은 글입니다 몇 번은 들어야 작품의 메세지를 이해할 것 같네요 희주 선우 (폭력)최 희망 삶의 전부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권동옥-j2z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히 든습니다ᆢ 소중한 낭독 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ᆢ 편한 밤되시구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권동옥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귀요미-d1z Жыл бұрын
잘 경청하고 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이명숙-u1p5e Жыл бұрын
정말 춥네요 따뜻한 봄을기다리며..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온통 하얀세상이 되었어요~^^ 몸과 마음 따땃~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숙자조-k2v Жыл бұрын
수백년을 지나도 환향녀의 억울함은 해결되지 않는군요. 화가 납니다. 억울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그래서 사소하지 않은 ... 다복한 주말 되세요 ~^^
@최창관-b7r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따님과함께한 낭독도 잘들었습니다 참 많이 궁금했어요 도대체 클라우디님 나이가 몇이신가 그동안 30대의 목소리라고 철떡처럼 믿었는데 선생님따님이계시다니...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하하^^중년을 달리고 있답니다. 제가 달리기에 소질이 있는 줄... 왜 이렇게 빨리 달려지는지...^^;;; 가는 세월 되돌리진 못해도 붙잡아두고는 싶네요...^^ 온통 하얀세상입니다. 몸과 마음 따땃~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최외자-c7k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읽어주는 클라우다아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최외자님~^^ 건강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문설근-t7h Жыл бұрын
많은 소설가님들의 작품을 접해봤지만 윤혜령작가님의 글은 아름다움속에 슬픈 냉정이 있는 듯합니다. 선생님께서 낭독해주신 "오래된 밥솥"을 들으면서부터 윤혜령작가님의 팬이 되였고 한편도 빠짐없이 다 챙겨들었습니다. 글중에서 표현된 빛과 어둠에 대한 약간의 해석. 정확하지는 않지만 밝더라도 더 밝은 부분이 있고 어둡더라도 더 어두운 부분이 있으며… 마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가해자 (최)와 밝지도 어둡지도 않는 음습한 가해자 (선우)의 무관심과 냉대로 끝내는 어둠 (피해)으로부터 빛 (외면하지 않는 희망) 을 찾아가는… 사이다는 아니지만 꼬마모델을 보면서 참지 않을 권리를 향해가는 희주를 보면서 작품내내 인내했던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미디어, 영화나 드라마였으면 선우가 최를 찾아가서 복수한다거나 하는 장면이였겠지만 오히려 알면서도 침묵하고 냉대하는 선우의 모습으로부터 현실의 냉담함이 몸서리치도록 느껴졌습니다. 마치 가벼운 노랑색처럼… 간만에 정말 좋은 작품, 잘 낭독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재명김-x2r Жыл бұрын
차분 하고 듣기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sonne1219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작가 안톤체홉의 작품도 꼭 좀 부탁드릴게요 동서문화사 출판사 6호실, 결투 수작입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네 출판사에 문의 드려볼께요~^^ 감사합니다 ~♡
@성숙한-q9q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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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은 오늘 되시고 다복하세요 ~♡
@フレブルゆきおゆきごんのママ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업이.전처럼 낭독으로.시작하실때가.전더좋앗던거같아요. 제개인의.감상입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애정어리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숏츠 영상 올리는데 활용하느라...ㅎㅎ 참고 하겠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