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 이 영상을 접한 오늘은 가을의 초입입니다. 항상 접하지만 감사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실어 오네요. 하루하루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건강과 함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요~^^
@망루대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꿀잠 주무시는 평안한 시간 되세요 ~ 고맙습니다 ~♡
@김원주-x6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마종원-b9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마종원님~😘 고맙습니다 마음 따듯한 오늘 되세요 ~^♡^
@박종숙-k8y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활짝 웃는, 활기찬 하루 되세요~^♡^
@kalbee21862 жыл бұрын
믿고 듣는 소설을 선택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Kal Bee 님 반갑습니다. 메일 보내주세요~^^ Kal Bee 님 계신곳이라면 그 어디까지라도 달려 갑니다~😁
@kalbee21866 ай бұрын
두번째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그 목소리....
@이미은-u5i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클라님~~ 감사해요 클라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려요~^♡^ 기분좋은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장경숙-p7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 기쁜일 가득한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백미영-o6u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더위를 잊습니다 감사 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오늘 되세요 ~^♡^
@장은숙-v6w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웃음꽃 활짝 피우는 오늘 되세요 ~^♡^
@진아-c2g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드아님 반갑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늘 되세요 ~^♡^
@둔발이2 жыл бұрын
명품 낭독 ^.*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활짝 웃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신경애-x5j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웃음꽃 활짝 피우는 오늘 되세요 ~^♡^
@복길이-j6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점첨 빠져드네~~ 쎅씨합니다!!
@Kkok_su2 жыл бұрын
자장가처럼 들으며 잠듭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꿀잠 주무세요~돼지꿈도 꾸세요~^♡^
@이명숙-u1p5e2 жыл бұрын
새 작품이 올라와 반갑게 듣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윗돌-i9d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장은숙-v6w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stephenkang2 жыл бұрын
윤 혜령 작가의 복구작업을 클라우디아님의 낭독으로 들으며 태풍 직전의 자연에 대한 묘사와 이에 반응하는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빛나는 수작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작품 하나하나 마음으로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phen kang님과의 동행은 제게도 배움과 깨달음의 기쁨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stephenkang2 жыл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원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저도 클라우디아님과의 동행이 매우 기쁩니다 ❤️🙏👍
@egp3018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집을 짓는 아버지 앞에 서 가족과 가정은 무너집니다. 아버지는 끝없 는 자책에 빠지지요. 아버지의 역할은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남자에게 가족들은 " 필요할 때 부재중인 당 신..!! " 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 는 주장이 양비론 입니다. 뭐..!! 양쪽 모두에 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 문제를 욕먹지 않 고 해결할 수야 있겠지요. 하지만 양비론은 임시 땜질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항구적 해결책은 될 수 없습니다. 작가는 문제를 던 져 놓고 해결책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놓았 습니다. 그렇다면 답을 찾아봐야지요. 먼저 아버지의 태도 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이 일과 가정의 비율을 100 : 0 으로 두 고 살았다면, 이 것을 80 : 20 정도로 조정하 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정에서의 아 버지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할에 소 홀함이 없어야 겠지요. 가족의 태도 입니다. 침소봉대라는 말이 있지 요..? 작은 것을 부풀려 확대한다. 라는 의미 입니다. 아버지는 일을 제외하고 가정을 파괴 하는 어떠한 일탈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은 각자의 역할이 모여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는 것은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길 이지요. 부족한 것은 아버 지가 가정에 해야할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입니다. 이 것을 해결하면 문제는 풀립 니다. 아이가 잘못된 길로 나가는 것은 누구의 잘못 도 아니라고 봅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일 탈의 근본적 원인은 본인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가정에서 의 역할에 미흡하다는 것이 탈선의 원인이라 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소설에서 어머니도 아이의 탈선에 어떤 빌미도 제공하지 않았습 니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울 수 있는 방법 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로써, 아내로써,자식으로써의 역할 말입니다 또,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하고, 서로를 비난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간에 진심을 다해 이해 하고 배려 한다면.. 무너진 가족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판단으로 이 가족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곧 평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