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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죽음'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시나요?보통 검은색, 어두운 무채색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작가는 빛나는 순백의 빛(샤이닝)으로 죽음의 순간을 표현했지요.[샤이닝]의 감상 포인트와 포세 작품만의 독특한 문체적 특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샤이닝] 욘 포세, 문학동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