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계곡1989년도 여름산행지로 알려진곳 한참 젊을때 무작정 개척했던곳 길이 없는데 이런데 왔다고 투덜투덜 하던 회원님들 생각나네요~~ㅋㅋㅋ
@써니와뽀기등산트레킹5 ай бұрын
@@산인의추억 지금도 자연그대로의 길입니다😄이쪽으론 많이 안다녀서 그런가봐요 😂 감사합니다
@산인의추억5 ай бұрын
@@써니와뽀기등산트레킹 웅석봉큰골 목숨걸고 올랐던 기억 곰이 떨어져 죽었다고 그때 개척한 큰골도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없었는데 누구나 다 다닌 그길말고 아무도안다니던 그런길 좋아서 멧돼지가 다닌던 그길만 다니니 뒤에오던 회원님들이 대장 이게 무슨길이고~? 부산에서 산안내를 했어지요 20대초반에 산에 미친 양산의산꾼 산인의추억 시민회관에서 동래지하철3번출구에서 관광버스로 ~~그때가 좋았는데 산안내하믄 다 나이든분이였는데 한참 어린 내가하니 어린게뭐 아노~~젊은놈이 산악인들의 유망주 였던 나 400명산을 20대초반에 다다녔으니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