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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레드 Жыл бұрын
23년도 5월에 63세란 나이에 요양보호사 도전해서 자격증따서 재가요양보호사 일시작한지 15일쯤 되었는데 3시간 금방가고 나머지 시간 활용할수있어서 만족하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어디를가나 100프로 만족은 없다고봅니다 하지만 센터마다 시급이 다르다는건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정부에서 센터마다 다 똑같은 시급을 줄수있게 개선해주길하는 바람입니다
@박창수-w7d7 ай бұрын
센터에서 엄청 땡겨먹죠 별의 별 조항 만들고 백지 서명 받아 면피하고 갑질.... 관련 부서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눈감는지 벼룩이 간 해쳐먹네^^
@susan770able3 ай бұрын
@@박창수-w7d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센터에서 어떻게 얼마나 가져가나요?
@싸움꾼-m1h Жыл бұрын
자격증 거창하게 따게 하면서 시급으로 주는건 좀. 일도 험하고 하루빨리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김태형-k8k5s Жыл бұрын
뭘거창함 ㅋㅋ 합격률이90퍼인 개듣보자격증인데
@김미경-m3w7j Жыл бұрын
돈들여 시간들여 공부 열라하게 하고선 자격증 없는 사람들과 같은 돈은 준다 진짜 멋같네😮
@Yoeng0913 Жыл бұрын
자격증따놓고 일하는사람들 드물어요 그냥 따놓기만할뿐...페이도 많이안주고 일은... 식당설거지보다야 나을수도...
@김태은-x4p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하고 실습하다보면 막말은못하실거예요..
@은-p2y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 안하고 그냥봐도 합격할 수준이던데요
@구순더 Жыл бұрын
기관마다 똑같은 시간 근무했는데 월급이 다른이유가 뭘까요.. 제발 일한만큼 제대로된 댓가를 받을수있도록 철저한 감시와관리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자-u4j Жыл бұрын
최저시급 이상이라면 감시 관리대상이 될수있나요ㅡ감봉이거나 다른이유라면 몰라도ㅡㅡ
@박창수-w7d Жыл бұрын
센터에서 많이 해 묵었다....
@최상옥-h2h Жыл бұрын
보릿고개 시절에 온갖 힘든과정 을 이겨내고 부강한 나라 로 만든 어르신 들 입니다. 이분들을 케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들 에 수고 와 노고에 비에 넘 적은 월급입니다. 정부 와 공단은 처우개선 에 힘 써주십시요
어느센타에서 근무하든 근속연수를 다 합산해서 장기근속 수당을 줘야지 한센타에서 근무한 연수만 장기근속 수당을 주니 뭔 이런 ~~~ㅠㅠ 언제 바로 잡아 주려나 노동부나 공단에서 소 닭보듯이 하니~ㅠ 시급13000원이 뭬야? 15000원 줘야지
@희망v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가정부 부리듯 온갖 잡심부름을 시키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센터에 이야기해도 그다지 반영이 되지 않고 어르신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넘처나는 복지센터들. 더는 늘어나지 않게 규제ㆍ감독이 필요하고 장기근속수당 총경력으로 인정해서 지급해주세요 보호자들 인식개선교육도 필요합니다
@임스마일-b8d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은대요 저희집 친정어머니 3시간 케어 1주일에 한번 목욕써비스 가족이 반찬 밥은 해서 냉동밥 해논거 해동시켜서 국 반찬 가족이 한거 차려드리고 케어시간 3시간은 2시간 앉아서 어머니랑 티비 시청 30분 청소 목욕하신 어머니 빨래 1주일에 반찬 1가지만 하고 퇴근 하는대 무슨 가정부 부리듯 한다고 하시나요 요양사 선생님 거의 2시간은 그냥 앉아서 놀고 어르신 케어는 1시간도 않하시는 대 거의 그런대 무슨 가정부 부리듯 부려먹는다 하시나요 말도 안됩니다 간혹 그런 어르신 계시는지 몰라 도 그렇지 않고 심하게 부리는 대상자 계시면 다른 어르신 집 알아보세요
@희망v Жыл бұрын
@@임스마일-b8d 현장에서 근무중인데 대상자마다 케바케에요. 저런 대상자도 더러 나옵니다. 보호자가 안부전화뿐 전혀 신경안쓰는 집도 많습니다.그렇기때문에 다 해야 하고요.저는 1년 넘게 참다가 이번에 바꿔주라고 센터에 말했습니다
요양원에서 대책세운게 야간근무자는3명세우는 대신에 빨간날수당1.5배 안쳐 준다는데 말이 말같아야죠~~맞는건가여 이런거 알아보려면 어디로 연락해봐야 할까여 원장들 진짜 야박한인간들 많아여 전기세 아껴라 잔소리할뿐 일하는사람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배나라-i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띵동-w7y Жыл бұрын
초보 요양사는 거의 케어가 힘든분을 맡긴답니다.
@오제발-s5w Жыл бұрын
현재 요양병원에서 근무중입니디 최저시급은 업종별로 차별하여 책정하여 주십시요 거의 대부분 법적으로 걸리지 않을만큼만 최저시급 에 야간수당이랑 두루뭉실하게 봉급을 주고있습니다 이 험한일 자녀들이 외박하러 모시고 가면 하루도 다채우지 못해서 도로 모시고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소변 기저귀 처리에 당황하여 감당이 안되니 그런줄 압니다 그런걸 아시면 요양보호사들에게는 너무 따지지 마시고 병원측에 인력을 따져야 되겠지요 인력을 적게 쓰니 케어서비스가 부족할수밖에 없지요 뭐만 잘못하면 요양보호사 탓이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니 힘이 빠질수밖에요~갈수록노인인구는 늘어날것이고 이 일은 기피현상이 심화될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랑 봉급차이 두배이상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요양병원 보호사들도 처우개선에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센터는 대부분이 개인 사업자 입니다. 민간 회사이이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에서 대표가 직원 급여를 주는 개념 입니다. 쉽게말해 병원을 개원한 의사와 같은 개념입니다. 의사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급여를 주는 것과 같은 것이죠. 다만, 건강보험공단이 정해둔 종사자 인건비 비율에 맞게끔... 최소한의 급여액 마지노선을 건보공단이 정해둔 것 입니다. 그 마지노선 자체가 최저임금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수년째 요양보호사 급여가 올라가지 않는 것 입니다. 종사자가 기관 대표자와 싸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일은 중노동인데 하는일에 비해 처우는 시급이고...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누가 그일을 할까요...홀대 받으먼서
@필승-w7s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 공단에 물어 보면 됩니까? 년차 수당도 굼금합니다
@senior-world Жыл бұрын
어떤 점을 공단에 물어보고 싶으신지요? 일단 연차수당 이라는 것은 본인이 입사 첫해에는 한달 만근시 한개씩 연차가 발생해서 1년안에 총 11개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이후 2년차가 되는 순간(1년 근무하고 바로 다음날에) 15개의 연차가 한번에 생기게 됩니다. 결론은 1년안에 발생된 연차를 쓰지못하면... 사용하지 못한 연차에 대해 기관에서 연차수당으로 지급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근로기준법 입니다.
@필승-w7s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일단 모든 센터에 근무 시간은 다 같으나 월급이 다르다는 댓글이 많다고 하시는데 월급에 대한 규정을 오픈했으면 합니다.
@민족동이 Жыл бұрын
공무원분들중에 저 월급 받으시면서 요양보호사 해보실분 과연 있을까요? 맥빠지지 않을지...단기계약직 요양보호사 미래가 암울할듯...연금따위는 없는데..차라리 청년층에게 도전할정도로 300만원부터 요양보호사 업무를 제공한다면 일자리 없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뛰어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네요.
@민현희-j2x Жыл бұрын
재가 요양일 1달 힝들게 일하면 3등급830000정도이고 1000000만 되도 좋겠음
@김미숙-e8e4k Жыл бұрын
수급자 만나기 나름입니다 좀 수월한집도 있고 엄청 힘든집도 있어요 복궐복인거 같습니다
@노영옥-x3b Жыл бұрын
복불복
@베라베라-h9c10 ай бұрын
해피님. 압치마입고 요양사 하면 파출부. 유니폼. 꼭 추천합니다
@김도희-t4d Жыл бұрын
센티ㅏ에서는 급여가 많은데 제가는 왜 이렇게 적은지요 한달 내 힘들게 밭일까지하면서 아푼사람케여 하는데 한달 내 해도 백만원도안되는 그이유를 알고싶네요 왜 제가 요양보호사들은 턱도없이적은지요
지역마다 시급이 같을 수는 없지만... 이건 전적으로 개인 사비로 설립을한 개인 사업체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국가에서 설립했다면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인건비 마지노선(종사자 인건비 지출비율)을 공단에서 정해두고 있습니다. 그 마지노선을 올려줘야만 요양보호사의 급여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운영자들과 종사자들이 싸워서 될 일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