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j4648 전통적인 크루저는 큰 휠의 스포크를 미학적으로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더블디스크를 지양하는 것도 있고, 무게 중심이 비교적 뒤쪽에 있어서 프론트보다 리어 브레이크 제동성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박워녁3 ай бұрын
165인 내가 타도 빵이 작다고 느낌..... 유일한 단점이지만 치명적인 단점임...
@GGK_10213 ай бұрын
레블 500과 크게 다르지 않음... 1100cc 라길래 기대했더니 너무 얄쌍해서 사이드박스라도 안달면 오버리터?? 아니 미들급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음..
@s1z-x8b3 ай бұрын
서양인들이 할리데이비슨 타는 느낌이 우리가 레블타는 것과 같은 느낌 입니다 처음부터 바이크는 서양인들 신체조건에 알맞게 만들어졌죠 레블은 아시안핏으로 나온 것인데 서양인들 기준으로 만든 바이크들만 타다보니 비교적 작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할리도 아시아를 겨냥해 스트리트 750같은 작은 바이크도 내놨었죠 지금은 유로정책을 맞추기 어려워서 한국등은 출시를 포기 했습니다
@박워녁3 ай бұрын
@@s1z-x8b 그 750이 다른데서도 안 팔려요. ㅠㅠ
@jlim79403 ай бұрын
165면 스쿠터타라
@박워녁3 ай бұрын
@@jlim7940 ㅋㅋㅋ 골드윙 탈가?
@네오피드-w2y3 ай бұрын
키큰사람은 절대로 타면 안될차....ㅜㅜ;;;
@s1z-x8b3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평균키로는 레블이 딱 맞습니다 할리 인디언 이런 애들은 처음부터 서양인들 평균 체격을 기준으로 만든 것이죠 이것을 아시안핏 이라고 부르는데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가 성장하면서 점점 작은 바이크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seungpark48252 ай бұрын
스탭 앞으로 좀 갔다고 하니 이젠 그나마 좀 나아지지 않았을런지... 싶습니다만 나와봐야알겟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