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다른 매력이 있는 바이크입니다. MT는 가벼운 핸들링과 짧게 즐기는 재미, GSX는 대형 바이크다운 안정적인 밸런스.
@sanic912 күн бұрын
스즈키는 f차 말고 정통r차를 달라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슈퍼스포츠 정통 GSX-R 라인이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sangdeok35702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도립식으로 바뀌고 e클러치만 추가되면 완벽해지겠네요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좋겠지만 가격이 꽤 올라갈 것 같네요
@쉴드-o2c3 күн бұрын
발판이 고무 재질 이냐,,, 아니냐 가 도 중요하지.. 발판이 플라스틱 재질 이라면 별로 인거다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비오면 좀 미끄럽죠
@쉴드-o2c12 сағат бұрын
비 뿐이 아닙니다, 스쿠터 를 " 사이드 스텐드 " 로 세워두고 물건 을 싣거나 하면 바로 미끌어져 길 바닥으로 떨어진다 는 겁니다, 더욱이 같은 상태로 커피 캔 을 그 위에 두어도 떨어진다 라는 겁니다, 해서! 발판이 " 플라스틱 재질 " 로 출시 되는 것을 불만 입니다.
저도 스즈키 바이크 2대 가지고 있지만...8r.8s.공도에서 딱 1번 보았네요..판매가 많지는 않은듯..저도 출시 소식에 기대했는데..마력수 보고 마음 놓았네요..한반 타보고 싶긴 합니다.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루토와덕구3 күн бұрын
나같아도... 두카디 959나 r1000r중고를살듯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출력이 낮은 대신 묵직한 토크로 즐기는 엔진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승했을 때 시속 200km는 금방 나옵니다. 재미삼아 시승차 있는 매장가서 한 바퀴 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80610323 күн бұрын
혼다 2기통 바이크의 경우는 순정 배기음도 만만찮게 커서 굳이 튜닝 욕구가 생기지 않는데 배기음이 잘 안들린다면 난감 하겠네요. 시끄러운건 싫지만 그대로 어느정도는 들려야 할텐데요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배기음/엔진음 높여서 감성 살리는 요즘 추세에 반하게 8R은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4기통 스즈키 엔진은 순정 배기음이 상당한데, 좀 독특합니다. 아무래도 배기규제 탓이 있을 겁니다.
@꼽이-h8p3 күн бұрын
심심해요 외관은 공격적인데 출력도 배기음도 800cc라 믿기 힘들정도로 심심해요
@최윤영-q6u3 күн бұрын
그말들으니 더 탐나네요 만만한 투어러로 딱이네요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스포츠 투어러같이 편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Sonic-dd3xw3 күн бұрын
이미 트랜스알프로 오프타는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쇼바는 오프타기에 부족해서 쇼바교체 해서 타는분들이 꾀 되더군여.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래도 일반 도로 투어링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출고될텐데 오프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특히 묵직한 차량 무게를 감안했을 때 세팅이 다시 되어야 하겠네요.
@그거그렇게하는거-g5i3 күн бұрын
R1을 대체할순없다..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퍼포먼스로 보면 R1보다는 R6의 대체재에 가깝지만 보급형 R1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전자장비는 상당합니다.
@jiwoolsargentina13 күн бұрын
여러 매체에서 즐겁고 어떤 RPM 에서도 밸런스가 좋다는 평을 받던데 한 번 타보고 싶긴 하네요.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가까운 스즈키 매장에서 시승 한번 해보시지요. 스즈키가 막상 타보면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요.
@abikim-q2f4 күн бұрын
너무 비싸
@roadsportsmedia13 сағат бұрын
스쿠터라기에는 사양이나 가격면에서 너무 헤비하고 레저용 빅 바이크로 보는 게 좋습니다.
@오태우-i5y4 күн бұрын
언제 출시하나요?
@토비알더베르통언4 күн бұрын
출시가격이 궁금하네😊
@재매이와드럼통4 күн бұрын
이제 포칠반두고 이걸살이유는없지 ㅋㅋ
@roadsportsmedia4 күн бұрын
포르자 디자인 바뀌면서 호응이 좋네요
@MaCo-u5w5 күн бұрын
500따리 스쿠터 가격이 너무비쌈 개거품
@lazetisar53455 күн бұрын
그전보다 디자인 나아지긴 했는데 UHR NMAX가 더 이쁘다
@곽철용-h1n5 күн бұрын
요즘 뭘 사야 할지 감을 못잡겠다
@roadsportsmedia5 күн бұрын
용도를 정확히 따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울고웃다미련없이5 күн бұрын
유로5플러스 통과 했나?
@roadsportsmedia5 күн бұрын
이미 했거나 곧 하지않을까요?
@살빼는라이언5 күн бұрын
반쪽짜리 말고 abs나 똑바로 달자
@Hooniegom5 күн бұрын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짐.
@마법성6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좋다한들 고질병 구조를 바꾸지않는한... 모르는사람만? 사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jbkim75696 күн бұрын
혼다는 디자인으로 말아먹은거 같아요. 육백알알과 천알알의 인기를 나락으로 떨어뜨린건 지피 머신을 빼닮은 초기 모델대비 안면을 심하게 쳐맞은 듯 짜부러진 어퍼는 혐오에 가까웠습니다ㅋ 이번 신형 육백알알은 구매욕을 불러일으카네요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jbkim7569 그게 참.. 코너링 저항을 줄여주는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이라 ㅎㅎ
@laichudal17076 күн бұрын
새삼스럽지만 y-amt나 요런거나. 애초에 수동레버 필요 없는데. 왜 브렉을 오른발 고집하는지 몰것음. 그간은 클러치땜에 억지스런 네발 구조였고. 가능하다면 스쿠터처럼 양손으로 브렉 조작 하는게 훨씬 안전함.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laichudal1707 맞습니다. DCT 때도 굳이 파킹브레이크 레버를 남는공간에 넣는게 참 아쉬웠는데, 아직 그런 기능적인 혁신은 안되네요. 기술적으로는 간단한 걸텐데, 새로운 개념에 대중이 따라올지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jsjs58326 күн бұрын
매리트가.없음 한국에서는 xmax 로 충분함
@카르비스4 күн бұрын
다 자기만족임 ㅋㅋㅋㅋ
@행복하세요-g6n6 күн бұрын
브렘보하고 스마트키달린 SP는 국내에 출시됐나용?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g6n 국내 출시 여부는 야마하 스포츠코리아에 문의해보이는게 정확합니다
@방현우-e2v6 күн бұрын
모가지 부러짐은 해결되었으려나요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그.. 목이 왜...
@방현우-e2v6 күн бұрын
원래 오프로드 명가는 아니었어서... 그 맛이 나나요?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기존 L트윈 2기통 중 하나를 떼어낸 설정인데 여전히 고회전 고출력 특성이 있어서 순수 오프로드 엔진 느낌이 나지는 않을 겁니다.
@방현우-e2v6 күн бұрын
사실 네이키드는 즉각적으로 스로틀 열때 치고 나가주는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고회전으로 말아 쥐어짠다 해도 당장 펀치력이 없으면 오히려 라이딩이 힘듭니다
@roadsportsmedia6 күн бұрын
그렇죠. 어차피 카울없이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속도에 한계가 있어서 알피엠을 올리지 않고도 충분히 가속이 안나오면 의미가 없어지는 장르입니다.
@최종옥-k3k7 күн бұрын
정차시 후방실린더 차고 조절시스템은 유용한 기능인듯 정차시 실린더 조절도 두가지땜시 없던 구매욕구가 확 땡기네요 열관리 착지성 멀티계열을 멀리하게되는 단점이었는데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둘 다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자 아이디어입니다. 실제 빅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기능이 잘 소개가 안되는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타짜고니-g1o8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보면 빵 ㅈㄴ 큼
@소성훈-n6x8 күн бұрын
저도 도전 해 보고 싶네요^^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직접 인터뷰해보니 정말 보통 마인드로는 쉽지 않은 도전이더군요. 그냥 바이크를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한 담력과 모험정신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성훈님도 화이팅입니다.
@지금그대들은8 күн бұрын
티맥스 최대단점 고급류 수납성 포르자나 엑드방처럼 싸이드백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알루미늄프레임인데 무거움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포르자750 플랫폼은 설계가 스쿠터형태의 빅 바이크 구조라서 슬림한 시트프레임에 사이드케이스가 자연스럽지만, 엔진이나 연료탱크, 수납공간 위치가 스쿠터 기본형태인 티맥스에 사이드케이스를 달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있으면 편리하겠네요. 투어 시 특히 좋겠네요.
초 프리미엄 뽈뽈이네요ㅎㅎ 연비는 좋을수밖에 없는게 무단변속인 CVT가 속도와 비례하게 RPM을 높게 쓰는데 반해 NT1100은 수동 기반 듀얼클러치다보니 탑기어로 순항하면 RPM을 낮게 쓰면서도 힘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토크풀한 엔진과 DCT 조합은 여러모로 참 괜찮은 조합이죠. 역시 혼다 상품 기획력이 좋습니다.
@코코뽀글뽀글-n2v8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안살껀데 보고 있는 나.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구경하는 것 자체도 취미생활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가끔 슈퍼카 영상 배기음도 듣고 그럽니다.
@타이슨-p3r8 күн бұрын
저창렬한 가격보소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티맥스는 보통의 스쿠터로 보면 안되는 프리미엄 가격이긴 합니다.
@김효중-z4j8 күн бұрын
시내토크빨은 포르자750,엑드방이 최고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옛날에 인테그라 750 런칭해서 시승할 때 시내 주행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웬만한 자동차 바이크 통틀어서 출발 가속은 거의 탑 순위였습니다.
@울라라-v3n8 күн бұрын
저두 얼마전 포르자750 팔고 nt1100구입했는데 폴자보다 가볍다는 느낌이나고 시트고 조금 높을뿐 다루기가 더 편안하네요 s2놓고 타면 폴자 스포츠 모드랑 비슷해서 스트레스 없이 타집니다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스포츠 모드가 쓸만한가 봅니다. 보통은 무늬만 그렇고 잘 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말입니다. 참 타기 편하고 다재다능한 투어러죠.
@neomoohae3 күн бұрын
엔진열 많나요?
@김씨-h3z8 күн бұрын
팩트는 그지들은 유지 못하는 스쿠터
@김씨-h3z8 күн бұрын
어찌저찌 영끌해서 가져오면 이제 대출 받으면 되는 그런 오토바이..
@fgsghvufd7 күн бұрын
반대로 그지들이 타던데 ㅋㅋ
@김씨-h3z7 күн бұрын
@fgsghvufd 티맥스.. 유지비.. 알차값이랑 비슷하게 들어가요.. 그쪽이 말씀 하시는건.. 완전 구형이나.. 뭐.. 상태 안좋은 티맥 가져와서 타는사람도 많구요~..
@jiwoolsargentina18 күн бұрын
빅 스쿠터도 인연이 된다면 한 번 소유해보고 싶네요.
@roadsportsmedia7 күн бұрын
장점이 많습니다. 매뉴얼 바이크처럼 조작하는 재미는 떨어집니다.
@kim-jg1zu8 күн бұрын
배달오도바이
@서민라이더8 күн бұрын
가민네비 국내서 구동안되겠죠?? 현행티맥스가 너무 뾰족한인상이라 얼굴에 호감이 안갔는데 이번에 성형수술이 잘된듯합니다~ㅋㅋㅋ 가격이 얼마나 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