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6 아침 영상 메시지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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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Church

Bethel Church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Ай бұрын
오늘도 말씀 앞으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본성은 듣기 싫어하고 이해하기 싫어하고 피하고 싶은 저의 죄를 지적하는 말씀인데도 이 말씀이 저를 주님만 의지하게 하며 회개로 이끌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진정한 형통함을 누립니다. 저의 인생의 형통을 바라며 저를 높여 줄것만 같은 보이기에 좋은 힘있어 보이는 곳에 제 마음을 놔두질 않길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인생의 형통함을 구합니다. 하는일과 모든 삶이 구부러진 곳이 없이 형통했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형통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천국과 연결된 길이 언제나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제 인생길이 굽어보이고 험난해 보여도 하나님과의 열린 천국길을 통해서 심령으로 부터 오는 자유와 온전한 형통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지듯 이 땅에서도 이뤄지길 구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의 삶이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뤄지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짐이 나와 상관없다 할수 없음은 저는 예수님의 보혈을 통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된 도리로써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혜영-e8l
@임혜영-e8l Ай бұрын
아멘!!!!!!!!!!!!!!!!!!!!!!!!!!!!!!
@jjang7072
@jjang7072 Ай бұрын
귀한 포도나무로 심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대항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모습에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의지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버렸으므로 네가 그들로 말미암아 형통하지 못할 것임이라" 우리에게 늘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도 잊은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 눈앞에 유익한 것을 쫒아 그것을 붙들고 그것이 우리를 형통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가 유익한 것이라 붙드는 그것을 무용지물 만드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생명의 길, 형통의 길,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우리 삶의 운전대를 맡기고 주님이 이끄시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MartinJu
@MartinJu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은 왜 하나님을 잊고 떠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에 눈에 보이는 세상 권력과 유익이 되는 것을 쫓았던 그들에게 그럼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돌이키려 하십니다. 그러나 눈이 가리어 자신은 죄 없다 하고 되려 힘과 권력으로 가난한 자들의 핍박하는 자들이 의지하던 것들을 하나님은 무용지물로 만들어 자녀를 심판하십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눈으로 볼 때 모든 상황 가운데 나와 함께 계심을 보게 됩니다. 내가 의지하던 것들을 내려놓고 나와 함께 계시며 오늘도 역사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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