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 보게 됩니다. 그러했기에 그는 아버지에게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지 말라고 직언을 합니다. 아무리 아버지라해도 왕에게 이와같은 직언을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요나단은 한결같은 사랑의 눈길로 왕에게 직언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을 때의 사울의 모습을 기억하고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요나단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느낀 사울은 요나단에게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변덕심이든 거짓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요나단의 사랑에서 비롯된 용기있는 마음은 귀하고 죄를 막고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나는 이러한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직장동료에게 요나단과 같이 도움을 주지 못한 일이 떠오릅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생명같이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는 귀한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저도 그러한 친구가 되게 하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죄를 막고 직언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여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임혜영-e8l10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newsongmaker26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jjang70729 сағат бұрын
마음에 시기심을 품은 사울은 그 시기심이 점점 자라서 결국은 다윗을 죽이라고 하는 상황까지 이름을 보면서 모든 지킬 만한것 중에 제일 먼저가 우리 마음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우리안에 욕심과 시기심이 자라지 못하도록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에서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요나단이 다윗을 향한 그 마음이 전달이되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요나단과 같은 동역자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분들로 인해 우리의 삶에 은혜가 넘치고 풍성해 짐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먼저 요나단과 같은 동역자가, 친구가 되어 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한국의 현실 상황을 아시오니 주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danielyang-rc9ql8 сағат бұрын
먼저는 게엄령선포사건 이후로 놀람, 부끄러움, 그리고 한 나라 안에서 더 크게 정치적 이권문제로 인해서 한 민족이 더 갈라질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자신의 이권과 안위보다 더 하나님의 사람인 다윗을 한 마음으로 사랑한 요나단을 더욱 사모하게 합니다. 요나단의 믿음 안에서 사랑함이 예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십자가의 사랑임을 알기에 요나단과 같이 사랑할수있는 근거와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다 잠정적으로 화목과 화합을 이루는 하나님 안에서 좋은친구가 될수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주님 안에서 한사람에게 진정한 생명을 나누는 친구되신 예수님을 제 작은 삶으로 나누길 기도합니다. 짙은 어둠가운데 소망의 빛이 더욱 밝게 빛 나듯이 걱정스러운 모국인 한국에 화합을 이후는 선한 영향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