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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울증이 걸린 누나를 살인한 살인자다
살기 힘들다는 누나에게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을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나는 누나를 이해 하기 포기 했고 귀찮아 했다
결국 기댈곳 없는 누나는 자살을 했다
나는 이일을 평생 가슴 속에 담고 살아 갈것이다
나는 어디하나 뛰어난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누나가 원했던 것처럼 부자가 되지도 못했다
아버지의 대출과 나의 대출 그리고 아버지에게 생활비를 보내며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삶은 낙타와 같다고 생각한다
맞고 욕먹고 견디며 묵묵히 사막을 걷는 낙타와 같다
나태하고 평범한 나지만 원하는것을 이뤄 보기 위해 살아본다
내 생각을 표출할수 있는 수단은 유튜브 밖에 보이지 않아 이곳에 영상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