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초등교과서에서 음식.문화를 이해하려면 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건 KBS나 EBS에서도 꾸준히 교육해야 할 내용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것은 제대로 신앙하는 모습이나 전쟁은 구약.신약을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권력.교권으로 타락했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합니다
@쟈니바이크Ай бұрын
정말대단하신분입니다
@쟈니바이크Ай бұрын
정말 필요한내용입니다
@송섬지11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훌륭합니다~
@허혜주-b9z11 ай бұрын
종교가 없으신데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요 핵심에 대해 명확히 알고 설명해 주시니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levelove26510 ай бұрын
종교가 없으니까 치우치지를 않지. 당연한 소리를 왜...
@이애숙-e1p10 ай бұрын
소음~~
@Positive.Park.5 ай бұрын
이쪽 종교는 종교가 아니여야 치우치지 않습니다. 유일신이기 때문에.반면 불교는 가능하지요ㅎㅎ
@최철구Ай бұрын
@@허혜주-b9z 종교 믿음 신앙 아무리 중해도 어너 종교를 뜨나 지나치게 치 우치는것 조물주 (주님)원치안 아 행복한 사랑에 가족 사랑해 종교 이에 해당 어떤 행위도 다 하느님 사랑 아닌 새빨간 인간들짓이야 한느님 은총 받 아 그 속에서 배품 득이고 하느 님 사랑 이야 💥🙏💥
@김병수-n7k10 ай бұрын
로마가톨릭(구교)은 제1대 교황인 베드로 사도로 부터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2000년 가까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개신교의 경우 가톨릭 교회의 신부였던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일부가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Bang_I289 ай бұрын
베드로는 교황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lets_gosegusegu9 ай бұрын
@@Bang_I28베드로가 첫 교황입니다
@alexandyun9 ай бұрын
@@Bang_I28 맞거덩 !! 죽도록 인정하기 싫겠지
@Bang_I289 ай бұрын
@@alexandyun 증거
@dowcho-g8w9 ай бұрын
@@lets_gosegusegu베드로는 결혼한 사람이며 교황인적 없습니다.
@김일국-l6d10 ай бұрын
와우 대박입니다 속 시원하게 설명 잘 하시고 똑똑하시고 예쁘신분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각 교회에 가셔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없으시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아묻은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쁘고 똑똑한 자매님
@starinSKY-tb5uh8 ай бұрын
아묻은 무엇이 묻었나요? 아무튼
@JeongGwangHee31011 ай бұрын
시간나시면 인도의 유래 종교인 불교와 자이나교, 고대 페르시아의 국교였던 조로아스터교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해피스마일-t5z11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너무 매력있어요..지적인 모습에 반합니다^^
@user-nabear11 ай бұрын
주말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yonghwankim20499 ай бұрын
선생님 알기쉽게 강의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강의도 기대 합니다. 특히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셨네요. 면죄부가 아닌 면벌부라고 하셔서 강의 내용에 신뢰가 있습니다.
@Allin7days8 ай бұрын
그런데 발행자의 입장에서는 면벌이라 했지만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면죄라고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음.
@Dosk1237 ай бұрын
@@Allin7days면벌부는 보속을 면해주는 것이고 면죄부는 그 죄를 사하는 것이기에 어감이나 종류가 완전히 다름, 중세에는 보속의 중요성이나 그 과정이 현대에 비해 길어서 그걸 면하고자 산게 면벌부임
@빠빠랑망고4 ай бұрын
최근 교과서에는 면벌부합니다!
@최춘서-m8o10 ай бұрын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잘 이해했읍니다 감사드려요~^^
@그레이엄수-n5s5 ай бұрын
개신교와 천주교가 아니고 개신교와 로마가톨릭교입니다
@박서정-q2c3 ай бұрын
@@그레이엄수-n5s 한국에서는 로마가톨릭교를 천주교라고 불러요^^
@김락-n4oАй бұрын
@@그레이엄수-n5s나 병신이요.상병신이요 하고 있네 ㅋㅋ
@uswinko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요한복음 1장 1~20절(개역한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디모데후서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님 제대로 천주교 성경책을 읽으시고 말씀하세요 님이 하신 성경내용 틀립니다
@uswinko10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 제가 "개역한글" 즉 개역한글성경에서 퍼 온것이라고 위에 표시를 해놓았잖아요. 제게 따지지 마시고 개역한글 성경 측에 따지세요.
@uswinko10 ай бұрын
성경내용은 정확하니까 님이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천주교 랑 개신교 성경책은 당연히 다르고요, 천주교 랑 개신교가 똑같다고 믿는 사람은 아마 없을걸요? 설령 그사람이 무종교라도요. 자신이 무종교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영상을 올리신 분처럼 말입니다.
@uswinko10 ай бұрын
또,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개역한글 성경책을 읽고 그 안에 쓰여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추재식-k2n10 ай бұрын
하나님no 하느님o.k
@맥매니스11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chj341810 ай бұрын
영적 교감이 대단하신 분이군요. 용감 하시고~ 부럽네요
@yongojo10 ай бұрын
가톨릭신자이지만, 설명을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알기 쉽게 해주시네요^^ 구독으로 응원해요~❤❤❤
@khdandrea4 ай бұрын
이선생은 개신교도 입니다
@성지순례함께걷다4 ай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DHWG2195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다지 C 잘 설명해주어서 다지 C도 성경을 왜 배우는지 알면 좋을거 같아요 ^^ 요일5:13 ( 앞으로 인생은 더 즐겁고 행복하게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테니 )
@검객-d8e10 ай бұрын
항상,,, 밝고 / 명쾌하고 / 심플하고 / 잘 습득하도록 좋은 강의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따른, 조금 디테일하고 심각하면서 적확한 내용을 첨언드리자면,,, (타 종교를 제외한, '성경'을 가지고 따지는 종교 분파로만 볼 때) = 유대교는 // 메시아인 예수를 부인하여 결국 죽이기까지 한 이스라엘만의 종교로, 그래서 구약성서만 믿습니다. 구약은 글자 그대로 신약에 예수를 약속한 것으로,,, 그 메시아가 오셔서 / 타락한 온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구원의 길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옛 약속)으로, 제사제도나 성소제도나 모든 절기가 모두 이 예수를 상징하고 의미하는 것들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위해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여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선지자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선민사상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셨는데, 이스라엘은 이것을 국수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수용하여 / 자신들만 구원이 있는 백성이고, 다른 나라는 모두 멸절해야 한다는 오판과 착각으로 살면서,,,정작 하나님의 명령대로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형식에만 빠지고, 그러면서도 믿음이 부실하여 주변의 이방나라에 먹히고 당하고 교류하면서 그들의 잡다한 종교에 빠졌기 때문에,,, 결국 망하는 경험을 하다가, 예수가 드디어 왔을 때에는 '자신들이 바라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면에서 잡아죽이게 되고,,, 이로써 결정적으로 이스라엘은 선민에서 버린 바 되고........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계기로, 이 선민의 촛대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만 가지고 / 유대교라는 이름으로 / 계속 율법의 형식에만 치우치는 그들만의 종교를 가졌습니다. =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소아시아와 유럽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퍼지게 된 기독교는, 옛 약속인 구약과 그것을 이루신 예수의 업적과 새 명령의 신약을 모두 믿는 [ 기독교 ]가 되어 온 세계의 종교로 퍼지면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을 전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자신들의 다신교와 제국주의가 이 기독교에 의해 흔들리고 문제가 되는 것을 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핍박하여 기독교를 멸절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퍼져나가는 기독교의 양과 질을 이길 수 없게 되면서,,, 이교 로마는 기독교를 멸절할 특단의 묘책을 강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 자유를 주고, 자신들과 짬뽕이 되게 융화시키면서, 자신들의 것으로 타락시킨다 ]]는 간계였습니다. 그래서 오랜 핍박 기간을 지나,,, '종교 자유령'을 발표하게 됩니다. 숨고, 도망다니고, 땅굴 속에 숨어 살고, 깊은 산속이나 오지에서 살던,,, 다양한 기독교인들이 해방의 기쁨에 들떠서 모두 뛰쳐나와 기꺼이 로마시민으로 살기를 택했습니다. 그러자 로마는 통 큰 정치인 양 아량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중장기적으로 '타락시켜서 로마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간계들'을 하나씩 전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제시대처럼 조선인을 내세우는 식으로 / 기독교 지도자와 교부들을 어용으로 만들어, 성경의 교리인 것처럼 그들의 이교사상과 제도를 접목시키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했음) - 성경과 전혀 상관없는 성탄절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자신들의 이교신 중의 최고의 신인 태양신 생일로 둔갑시켜 지키게 하고, - 창조의 기념일로 영원히 지키라는 안식일을,,, 유대인의 것이라고 돌려치면서 / '이제는 부활의 날인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어용 교부들을 통해 교육과 세뇌를 시키면서, 자신들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슬쩍 변경하였고, - 바쁜 일상이나 / 많은 대상의 입교나 / 전쟁에 나가는 자들을 핑계삼아,,, 성서의 침례를 '세례' 의식으로 바꾸고, - 자신들의 신을 기념하는 날을 '예수 부활절 / 수난절' 등으로 둔갑시키고, - 마리아를 '성모'로 우상화하여 신성시하고 / 제자들과 사도들을 우상화하여 다양한 성상숭배로 변질시키고, -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성경의 진리와 교리와 규례를,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거나 / 변질시키거나 / 없애는 식으로 타락시키고, 드디어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의 정신과 종교와 문화 등 모든 것을 말살한 것처럼) 이교로마화에 성공한 [[ 가톨릭 ]]으로 새 기독교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름과 무늬만 기독교일 뿐, 결국 그들이 획책한 대로 오래 걸리지 않아 기독교는 타락하고 이교로마화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극소수만이 다시 숨거나 도망가거나 외지로 숨어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성경대로 살게' 되었죠. = 이렇게 타락한 기독교가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장기간 세상의 주류가 되면서,,,당연히 타락에 타락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그것의 일부로 면벌부 / 고행제도 / 종교지도자들의 치부와 가혹한 세금 징수 등으로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면서 민심은 도탄에 빠져 힘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종교인 가운데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탈출한 기독교도들은 [[ 개신교 ]]라고 하고 / 기존의 기독교는 [[ 천주교 ]]가 되는 셈으로,,, 천주교는,,, [ 천주교에서 개혁하여 나갔다는 자들인 결국은 일요일 숭배 / 크리스마스 / 세례 / 영혼불멸설 / 영원지옥설...등의 이교사상을 성서 진리인 양 그대로 준수하는 한 개신교는 여전히 천주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에 불과하다 ]고 주장하고, 개신교는,,, [ 천주교는 성경대로 믿지 않는 이단이고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다 ]라는 반목 상태인 것입니다. ------------------------- 당연히 기독교가 아닌 사이비 기독교인 가톨릭(천주교)의 분열이나 분파는 기독사로 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도긴개긴의 이교에 불과하고,,, 유대교는 (한국 기독교 일부가 이스라엘을 맹신하고 맹지지하는 요상한 행태와 달리) 기독교의 원수에 해당하지요. 이슬람교는,,, 유대인처럼 구약만 믿되 / 그 조상을 아브라함으로 함께 하면서 그 아들(이삭이 아닌) 이스마엘부터 시작하는 민족종교로 시작하여 신약의 부분적인 것을 적용하는 특수한 방법으로,,, 핍박받고 왕따 당하던 유대교에 반하여 왕성하게 중동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기독교와는 본질적인 결이 다른 종교죠. 이런 과정에서, 천주교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변질되었던 기독교는 종교개혁을 하면서 / 전 세계에 극소수지만 곳곳에 숨어살던 '순수한 성서적 기독교도들을 찾게 되고 / 초심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루터교를 시발로 하여.....장로교 - 침례교 - 감리교 - 성결교 - 재림교 - 제칠일 안식일교... 등으로 하나씩 잃었던 진리를 수보하면서 다양한 분파가 된 것입니다. ================= (이미 천주교 때문에 심하게 변질된 상태로, 근래에는 천주교가 그랬던 것처럼 세속되고 정치화되어 개독교가 된 개신교지만) 형태와 역사적으로만 볼 때에는,,, 진정한 기독교는 '개신교'만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동광장-c4q10 ай бұрын
ㅋㅋㅋ
@sarang7758 ай бұрын
😝😝😝😝😝😝😝검객님은 이단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게 예수님을 믿는거라고 하셨습니다 (마태10,40; 루카10,16) 🌳루터도 사도들의 가르침(사도전승) 을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호소-c6w6 ай бұрын
@@sarang775 1.근대 성경을 예수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 불상의 인원들이 작성한 것이고 또 사도들의 가르침이 곧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적어놓은 것도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인 마태오 본인이라면 한 말이라면 이것도 인간이 권위 권력 권세 이권을 위해서 한 말일 위험성도 함께 존재하는데 마태오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예수가 말과 가르침이라고 확신 단언 하는 것도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2. 그리고 마태오 자체도 12사도 중 한명인데 이미 개신교가 마태복음 성경을 믿는 다는 것은 곧 예수의 12사도의 말을 진리로 삼는 다는 것인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변질되어가고 불완전하고 욕망 욕구 이권 권력욕 사리사욕에 절대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인들이 자신이 사도를 전승 받았다며 그리고 그것이 1000년 이상 계속되오면서 예수 실존 시기 가르침에서 어떻게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조차 모를 계승을 통한 불완전함을 믿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과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닌 결국 주교 사제 등 인간을 믿고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결국 교단의 정당성을 위해 명분을 만들어내서 결국 본인이 속한 집단의 권세와 권위 또 수직구조적 계급을 타인들에게 강요하는 옛 로마제국과 같네요 지금 하나의 수직구조적 시스템 아래 통일되어있지 못한 한국 수 많은 개신교 교회들도 한국인 특유의 수직계급적 사고관과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인식관때문에 그 작은 교회 내부에서도 직분을 곧 서열로 인식하는 폐단들이 자정작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사도전승을 해왔다고 십만가지 욕망과 욕구 그리고 동물적 본능 본성 , 자동반사적 반응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마냥 그들의 권위앞에 알아서 순종하라? 예전부터 계속되어온 카톨릭내에서의 위력에 의한 성추문들이 사도계승을 받았다는 자들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곧 인간의 불완전성을 방증하는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닌 어찌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가르침 이끄심과 살아가는 동안 회개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 처럼 인식하여 받들고 뫼셔서 권위를 부여하고 형성하고 그렇게 형성되고 거대해진 교단과 직분 높은 자들을 하나님처럼 숭배하라는게 결국 우상숭배 입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 하는 말속에 어떠한 사탄들의 스며듬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모든 것들을 어찌 신도 아닌 신의 피조물이 모든 것들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전승에 대해서 좋은점을 나열하실 수는 있겠으나 사도전승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나열할 수 없다면 이미 그것은 분별을 잃으신 것입니다
@난누군가-z8z8 ай бұрын
와... 일타강사는 역시 다르긴 다르시네요. 제가 시험 볼 건 아니지만 참 정리 잘 하십니다. 물 한 잔 드시면서 하세요. 종종 가르침 받들러 와야겠어요.
@구평화-r6s11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1.기독교(크리스트교)나 교회란 말은 공용어입니다! 2.성당(천주교)이나 예배딩(개신교)은 장소로서의 개념입니다! 3. 미사(천주교)나 예배(개신교)라는 말은 종교의식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란 예수그리스도를 신으로 믿는 종교를 의미하고 '교회'란 그리스를 믿고 따르는 무리 즉 그리스도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곽종윤-u2v11 ай бұрын
신자~크리스챤,😅
@김영덕-q2w11 ай бұрын
근데 어떤목사란자가 기독교와천주교로 분리하여 설교하는우서은목사가있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 아님* ) 복음이 전파되자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들이 교회로 들어왔어요. 잡교(雜敎)로 변질되기 시작한 거죠. 반성경의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더니, 그런 것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믿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진실인 것으로* 믿은 거죠. 거기에다, *'교회를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우상숭배 종교와 기독교가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은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ДасомЛий10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신부님 기독교는 목사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조태원-n2o9 ай бұрын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조규열-v8c8 ай бұрын
😅😅
@안원태-y6t8 ай бұрын
한사람(원맨)님? 숭배하는 이기적인 욕심의욕망이죠...
@firstcome00110 ай бұрын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조금 추가되고 더 진행될 부분이 있지만 대략적인 큰틀에서 설명은 잘 하셨네요 이쪽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교회사로 따로 파시면 되고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이 정도만 알아도 어깨 으쓱하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조동춘-v2j7 ай бұрын
성당은 재단에서 미사를드리고 개신교는 연단에서 설교를 하는거 같아요 (쉽게 말해서) 강사님강의는 현존하는종교의 뿌리(흐름)를 알게하였읍니다 최고의 강의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herry822710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이네요, 무지하게 그냥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신자들도 공부를 좀 하고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네요,
@GuRa.industry6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계속해서 이뻐지시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뻐지시려는지..
@재매이의형보찢4 ай бұрын
별 또라이같은 댓글 다봄ㅋㅋ@@김한울-y5p
@김한울-y5p4 ай бұрын
@@재매이의형보찢 니 아이디보니까 ㅈㄴ 무섭노ㅋㅋㅋ 안개김 내가 잘못했다
@pisik_like23 күн бұрын
저랑했어요
@브래드와피터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야기 너무 잘 듣고있는데여 근데 너무 이뻐여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해요
@은으-x4s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7, 8강 복습노트 강의화 감사합니다 선생니임…
@2345pok11 ай бұрын
이다지님 오늘 좋은 내용 감사하고 좋은일 가득하세요요요
@c.hwhite136410 ай бұрын
이 과정에 꽤 어려운 내용들이 있는데, 아주 쉬운 말로 풀어서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종교라는 게 결국 신을 믿는 거 같지만 종교를 이용한 정치의 흐름같아요 같은 종교가 여러 종파로 나뉘는 것이 마치 정치가 각자 신념과 이익에 따른 정파로 나뉘는 것처럼요
@benjaminkim5150Ай бұрын
네. 루터와 칼빈의 명목상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로마카톨릭의 주요 교리들인 성경 원본에 없는 주요교리들(삼위일체, 영혼불멸 지옥불, 천당 지옥설, 구원 예정론 등.. ) 답습과 세계 주요 전쟁 참여 유혈죄 등... 역사상 수없이 많은 오점으로 많은 종파로 분열 세속화되어 패역한 고대 이스라엘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1세기 사도시대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명실상부한 "진정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라시카마루20 күн бұрын
귀에 쏙쏙 박히네요. 세계사 시간에 뭐했나 모르겠네요. 교회도 굉장히 오래다녔는데 잘 몰랐던 개념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ocksunhan20 күн бұрын
항상 궁굼했던 일목요연한 말씀 정말 쏘옥 맘에 드네요.평생 복 받으세요
@은실권-p4k11 ай бұрын
옥의티 " 알려드릴께용 구교와신교 ㅡ 구교는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신교는 교회에서 예배를 본다 ,, 라고 하셧는데요 😂 ,,,, 예배는 드린다 ,,, 라고 하는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ㅎㅎ
@서재필-m7o10 ай бұрын
교회나성다미나같이씁니다ㆍ천주교응암동교회라고되어있는곳도있씁니다
@dariusdesignchanel798810 ай бұрын
미사와예배 둘 다 같은거니까 "드린다"했으면 둘 다 드린다, "본다" 했으면 둘 다 본다가 맞죠.
@dariusdesignchanel798810 ай бұрын
원래 구교가 먼저 조선에들어왔을때부터 교회, 예배 라는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신교가 들어오며 같은 신과예수님을 믿는 종교이니 함께사용하다가 천주교회는 성스러운회당이라는의미로 단순히 모인다는뜻보다 성당으로 바꾸었고, 예배는 한자어에서 아예 라틴어인 "미사"로 바꾼겁니다. "미사"가 한국인도 발음하기가 쉬워서@@서재필-m7o우리말이나 한자어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외래어입니다. 천주교 (로만 카톨릭)이 알려지게 될 당시의 조선은 종교탄압이 매우 극심하였으므로 종교가 지하화되어지다보니 "모여서회의한다"의 한자표현=교회, "예의를갖추어보다"의 한자표현=예배, 이런식으로 다른 비종교인들이 알아듣기에는 모호한표현일 수도 있는 방식을 사용한겁니다. 당시에는 양인들과 내통하여 천주교회에 몰래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가는 역적의죄로 다스렸기때문의 슬픈역사가 서려있는 단어들입니다. 창조주님와 예수님을 믿으려면 진짜 목숨걸어야 시대의 산물인것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신교가 그단어들을 그대로쓰고있고 이제 종교의 자유가 열린새대가 오니 구교가 드디어 표현단어를 올바르게 개정한것이 "성당", "미사"입니다. 본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학교는 다니는거고, 핵꾜는 댕기는거라는 차이정도?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가치란, 성당을 다니건 교회를 다니건 예수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다가는것! 성당이든 교회든, 신부든 목사든, 미사든 예배든 내가 무엇을믿고 어떻게 살고있으며 어떠한 본질을 향하여 인생을사는것인가.. 인거고. 이다지선생님! 잘 봤습니다~ 한페이지에 아주 심플하게 노트정리가 깔끔하게 만들어버리시네요.
@이정윤-z5d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교회입니다!천주교도 교회가 맞고 기독교도 맞습니다!천주교와 구분하자면 개신교라 구분해서 불러요!드린다,본다 같은 의미아닌가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이정윤-z5d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가 아닙니다
@김진호-e3e11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 합니다. ^^♡ 🎉🎉🎉💕💕💕😅😅😅
@박문숙-k3d11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제목부터 잘못되었고 님께서 잘못 알고있는 부분은 수정해 드립니다.마치 교회는 개신교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계신데 교회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아우르는 말입니다.또한 천주교인 교회를 성당이라한다면 개신교인 교회는 예배당이라 말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천주교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워진 교회로 그당시나 지금이나 최초의 단일교회인 그리스도교입니다. 예수님 탄생 BC1~3세기경 그 이후 수많은 세월이 흘러 교회는 1054년 동방 정교회가 분리되 나가고 동방과 서방으로 나뉩니다.그리고 16c 중세때 천주교의 부조리에 대항하여 신부님이셨던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탄생되었습니다.원래는 모든 종교의 한 뿌리였던 천주교에서도 중세때의 일부 부패된 부분을 인정하기에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분리되 나온 것에 마음 아픈 부분입니다..그 이후로 개신교에서도 성경의 해석에 따라 여러 종파로 나뉘었고 우리나라에선 대략 400여개 정도의 교파가 있다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7.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디도서 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대한성서공회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아멘
@홍익인간-d3oАй бұрын
간략하게 종교의 흐름을 핵심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감사!
@서미정-o6d8 ай бұрын
평생 궁금점해결 강의 감사드려요❤❤❤
@hanjiney8 ай бұрын
정확히 하면 천주교도 교회(무형의 개념) 성당은 건물을 뜻해서 굳이 구분하면 개신교는 예배당임
@EungsukJLee11 ай бұрын
Good to hear from other view.
@neinaber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당 궁금했는데! 마지막 정리까지!
@landy5939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이뻐서 집중이 안되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쭌10 ай бұрын
@user-uh5fy5ur8v미친.....ㅋㅋ
@노가다신-l6u9 ай бұрын
@user-uh5fy5ur8v 나무아미타불
@kjy715311 ай бұрын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은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 그 용병 집단에는 분명 게르만 민족도 포함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쉽게 융화 시키기 위해서라도 성상 숭배를 금지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명숙김-l3g10 ай бұрын
성상숭배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하나님예수님 성령 이모두한분 외에는 숭배를 하면 안됨
@명숙김-l3g10 ай бұрын
사람이 손으로 만든것이 숭배의 대상일수 없습니다 성스러운상징물 이것 자체가 사람이 만든것 은 숭배의 대상이 아님 필요했다면 하나님이 보여주신것이 있었겠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면 지옥.
@kjy71538 ай бұрын
종교적 관점은 관심없습니다 그 거대한 로마제국이 카톨릭을 국교화 한것이 종교적 관점만의 이유로 국교화를 한걸까요? 기득권층의 이해관계가 성립 되니깐 국교화 한것이죠 즉 성상숭배를 했어야 헀다는 제 의견은 다민족들을 포용하기 위해서라도 신의 존재를 가시화 했어야 했고 이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결국 무너져야만 했던 제국의 의문점을 품은 것뿐이지 신학적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레이스정-d9x6 ай бұрын
역사와 국가의존폐 개인의 생사화복 모든걸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박용석-n6n9 ай бұрын
잘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이 너무나 빠릅니다 천천히 해주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할렐루야.
@ju_ayi10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잘들었어요^^
@josephs68036 ай бұрын
26:57 개신교 중 루터교와 성공회는 십자성호를 긋습니다.
@ob7mania8 ай бұрын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종교에 수 십 년 간 몸담았음에도 이렇게 큰 그림에서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ludugma9689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유대교의 선민사상과 율법주의는 모든 분쟁의 시초가 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것 같네요.
무슨 뜻인지... 버스를 탔다가 버스 안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버스 밖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버스 밖에서 버스 안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플라잉덤보-s2m11 ай бұрын
@@Uyrnaes4202 버스광고 있잔아요^^
@하이하-b5i11 ай бұрын
다지쌤이 알려주시는 한능검 강의나 팁있으면 좋겠어요
@you-kv9vq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테토는미쿠친구8 ай бұрын
1차 분열 : 로마가톨릭의 성립 후 초기 기독교에 대한 이단 공격 2차 분열 :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 현 이스탄불)의 성장 후 동방정교의 발달 3차 분열 : 청교도와 도시 길드의 발달, 산업혁명 후 개신교의 등장
@touchdownchefАй бұрын
궁금했던 것인데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rokjoh303710 ай бұрын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은, 교회는 목사의 개인 사유재산이며, 가스라이팅을 하며 신자들을 농락하지만, 성당은 돈이 다 교황청으로 집결되고, 또 그곳에서 모든 경비가 나오는 점이 다르며, 목사는 자신이 가정을 가지고 살지만, 신부와 수녀는 결혼이 금지되어있고, 사생활이 허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들 교회 형편에 대한 정보를 보편적인 시선에 갇혀 들어오신 듯한데.. 대표적으로 보이는 몇몇의 목사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목사는 최저시급도 못 받고 살아가십니다! 근데 또 많은 목사,사모님은 자녀도 여러 두고 계셔서 돈이 있어도 있는 게 아니지요.. 매일 5시에 기상해서 새벽기도에 참석하시고 성도들의 몸,마음 건강상태를 살피는 건 하루종일이며, 각종 성경교육과 모임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주일 등의 예배 설교를 준비하시는데 하루에 자는 시간 빼곤 전부 타인을 위해 사십니다. 사실 그정도면 돈 좀 많으셔야 성도도 마음이 편한데 최저시급도 못 받으시면서 세금은 또 꼬박꼬박 내시고 얼마 안되는 월급 속에서 또 모범을 보이신다고 십일조도 구분하십니다. 목사들도 십일조를 내요!! 그럼 얼마나 남겠습니까😂 대형교회 목사들이야 많으시겠죠.. 그러나 지방의 시골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평생 호강도 모르고 헌신하며 살아가세요 오히려 돈 좀 많우셨으면 좋겠네요 ..
@주윤-u7w2 ай бұрын
근데 또 저희 교회 목사님들이 워낙 보수적인 신앙을 갖고 계셔서.. 그렇지 않은 목사들이 더 많다고 하면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설게요! 이제껏 세상이 교회에게 바라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많은 신앙인들을 대신해 사과드려요 😢 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하셨던 것처럼 누구보다 함께 하는 게 재밌고 누구나 본받고 싶은, 세상을 척지는 게 아니라 세상을 사랑해서 품어줄 수 있는 교회인 줄 배웠습니다!
@headstone94322 ай бұрын
우상 숭배나 하는 이단 주제에... 들보나 빼고 티끌을 논하시죠.
@김구슬-x3o11 ай бұрын
다지강사님 삼국지도 강의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용❤
@DHWG2195 ай бұрын
혹시 후원을 하겠습니가 ? 우리는 너무 편하게 듣고 말로만 감사하다 하면서 더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coguk0311 ай бұрын
쌤덕분에 22 수능 동사 다 맞고 원하는 대학교 갔어요!! ❤ 늘 응원할게요 ㅎㅎ
@2dajido11 ай бұрын
와! 축하축하👏👏👏🌺
@ohyong64293 ай бұрын
종교역사를 자세하고 머리에 쏙쏙들어오게 강의 참 잘하시네 목소리가 좋고 설득력 발언내용 과 단어 정말 명강답습니다
@빠빠랑망고4 ай бұрын
동서교회의 분열시 필리오퀘 논쟁도 함께 다뤄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공덕동에는 그리스정교회가 있습니다. 동방교회의 가장 큰 교회는 그리스 정교회이긴 하지만, 당시 동방교회도 지역별 대주교가 있어서(3명의 대주교) 동방정교회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후루뚜루뚜-s5b15 күн бұрын
표면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잘 설명하셨지만 성경 말씀에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표면적인건 잘 이해하고 설명까지 해주시는 본인의 그 심판은 어찌 피해 가시겠습니까
@맨땅에헤딩-f6j3 ай бұрын
개신교나 천주교거나 둘다 교회에요 다만 개신교가 예배드리는 장소는 예배당 천주교가 미사(예배)드리는 장소는 성당.이라고 불리죠 개신교는 교회라고 부르고 천주교는 성당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개신교를 개신교 교회라고 불렀으면 천주교는 천주교 교회라고 부르는게 맞고 개신교를 예배당으로 부르면 천주교 성당으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죠 500년전에 한분이 천주교에서 나가시면서 개신교라는 새로운 교회를 만드셨지만 그 뿌리는 같고 따지고보면 천주교와 개신교는 형제지간 교회인겁니다. 천주교가 큰집.개신교가 작은집.
@훈토스2 ай бұрын
뿌리는 같지만 사상이 다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다릅니다
@박성범-q5f2 ай бұрын
우리 개신교는 하나님께 드릴 기도를 천주교처렁 성모마리아에게 가도하진 않슴니다 성모마리아는 인간일 뿐
@안젤라-y3wАй бұрын
성모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모마리아는 우리랑 같이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ch_sum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잘 못알았거나 헷갈렸던 카톨릭의 역사 유래를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에 알게 되어 좋네요👍
@w.kim902611 ай бұрын
역사전공자로 학원 강사의 입장에서 정리하신것은 존중합니다. 그리스도 교는 가톨릭이든 그리스 정교든 개신교든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 본질입니다. 가톨릭의 사제건 목사건 모두 인간이니 교황을 믿는것도 아니요 목사를 믿는것도 아닙니다. 우상숭배나 과거 가톨릭 의 부정과 폐해는 그들이 모두 인간이기에 빚어진 죄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개신교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직 하느님과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신앙을 다지면 그것이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모두 한 형제요 자매인것입니다. 성부께서 계신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뻗어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합니다 그 손을 보지 말고 .. 본질만을 바라볼줄 아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플라잉덤보-s2m8 ай бұрын
이론상 그런거지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는오로지 돈만 밣히는 기업이다 이게진실이다
@user-ch8zb6gi2b8 ай бұрын
헌금하시죠?
@이정훈-s9r3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너무금욕주의가팽배합니다 상법상 합명회사와비슷
@sangwoo683 ай бұрын
오로지 사후세상을위해 현세를 사는거다? 천국에가기 우해서는 오로지 예수님을 통해서다?
@alltube9812 ай бұрын
개독환자의 개소리... 헌금으로 먹사 놈들 앵벌이 해 줄 돈으로 과학책 좀 사 봐라~!!!
@Kim-sk8uq22 күн бұрын
구독 했습니다 어른이 들어도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HongYeRam6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hseoky11 ай бұрын
성서를 독일어로 바꿔주는 경우가 신약성서이고 기존의 성서가 구약성서에 해당되는지 설명해주시는지 알았는데 거기까진 아니였네요~ 구약성서 신약성서 차이는 아는데 독일어로 바꿔주는 상황이 신약성서인지 궁금해졌네요 ㅎㅎ 기독교와 카톨릭과의 차이가 말씀하신거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디테일하진 않지만 30분요약으로 종교가 없는 분들에게 카톨릭, 기독교의 분리된 배경에 대해 도움이 되었을꺼 같네요
@피스토스-u6d11 ай бұрын
구약성서는 유대교(야훼). 신약성서는 크리스트교(예수). 구약성서는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쓰여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당시 로마 서민들이 볼 수 있게 로마의 서민들이 쓰는 저속한 라틴어로 번역한게 라틴 불가타 성경. (불가타 = 저속한) 천주교의 공인 성경이 됨. 라틴 불가타는 그 이름처럼 서민들도 볼 수 있게 만든 서민들의 라틴어로 쓰여진 성경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라틴어 안쓰는 사회가 되니 이 라틴어 성경이 너무 어려운 책이 되어버려 사제 외에는 아무도 못읽는 상황에 이름. 루터는 구약성서학자였고 원어주의자라서 히브리어 구약성서와 그리스어 신약성서에서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함. 특히 루터가 번역한 신약성서 원문은 에라스무스(우신예찬의 저자)가 편수한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임. 사실상 에라스무스가 종교개혁의 시조임. 그리스어에 통달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를 출판했고, 이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에서 루터 등이 독일어 영어 등 자국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함.
@anotherbeginning10 ай бұрын
구약은 히브리어로 , 신약은 그리스,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 성경은 물론 책 조차 구하기. 힘든 시절이라 번역 조차 불가능했죠 . 이후 1570 년경 루터가 기독교에서 파문당하며 교회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 교를 만들며 당시 인류 최초 인쇄술의 발명으로 루터의 독일어 번역과 보급이 시작됩니다 . 성경의 독일어 번역본에는 루터의 자의적 임의적 내용이 첨가되기도합니다 . 1500 년 이어온 기독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죠 …
@erickyee41989 ай бұрын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구약은 히브리어 아람어로 기록이 되었고 신약은 주로 헬라어(고대그리스어)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로만캐톨릭은 라틴어가 통영언어이기에 신구약 성경을 모두 라틴어로 번역해서 읽었는데.. 일반 각국 사람들은 읽을 수가 없어서 성직자들이 멋대로 해석을 해도 그대로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구약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서 일반 신자들도 성경을 읽게 된 것입니다.
@sarang7758 ай бұрын
@@erickyee4198 그래서 지금 성경을 각자 읽고 해석하는 개신교는 어떻습니까? 🌳성경 해석이 다 다릅니다 어느것을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성경 해석을 교도권이 하는 가톨릭은 성경 해석이 하나입니다
@nohjohan66007 ай бұрын
구약은 예수 탄생전 성서 이고 신약은 예수 탄생 이후의 성서입니다@@erickyee4198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김선근-z4k9 ай бұрын
이선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gemstone74459 ай бұрын
예전에 역사,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 학생의 상황, 처지가 되어 듣다보니 빠지게 되네요. 목소리와 톤이 아나운서 보다 뛰어나고 논리 정연한 전개와 아름다운 미소로 강약을 넣어 깔끔한 정리와 강조 분석해 내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감사하며 다만 무신앙인이라니 안타깝고 아무튼 강사님에게 하나님의 경륜적 은혜, 은총이 임해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김삿갓-m8u11 ай бұрын
강의는 말씀 잘하시는데 도표를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가 쉬울듯합니다
@현욱-x9i8 ай бұрын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어요. 기독교(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 가톨릭도 퐇함.) 개신교(프로테스탄트:가톨릭에 대항하다. 란 뜻.) 개신교의 역사는 몇백년 되지 않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jaluvof4 ай бұрын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건 역사의 팩트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이명덕-c6b9 ай бұрын
아주잘들었어요😅
@임홍섭-h2m11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당
@곽종윤-u2v11 ай бұрын
에배당,😅, 🏥🕌🕍🏥
@김진호-e3e11 ай бұрын
유머러스한 글. ㅋ ㅋ 😂😂😂
@먼동네-o4p6 ай бұрын
교회와 성당의 차이라 하시면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라고 하는 것과 같지요 예전에는 개신교회를 예배당이라고 했습니다 천주교회는 성당이구요 개신교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기독교/교회라 부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성매죽헌6 ай бұрын
기독교 안에 교회랑 성당이 포함된겁니당
@닉네임머게5 ай бұрын
@@튜울립-Heaven-u4r그게 아니고 예수를 인정하는 종교가 기독교에요ㅋㅋㅋㅋ서양쪽에서 god이라 부르는 건 소위 유일신 하나님인데 그건 유대교 이슬람교 다 믿는거임ㅋㅋㅋㅋ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을 안함 예수 죽인게 유대교임ㅋㅋㅋ과거 루터가 천주교 부패 비난하면서 개창한 개신교와 천주교 갈등과 같음 당시 유대교의 제사장과 부패를 예수가 비판해서 유대교 제사장들이 로마힘 빌려서 죽인거임 그래서 유대교는 성경의 구약만 믿는거임 성경의 신약은 예수님 기록이니깐 그럼 이슬람이랑 먼차이냐 이슬람도 예수를 인정함 근데 신은 아님 모세 예수 마호메트를 위대한 예언가라고 부름 그중 마호메트가 짱짱이고 우린 가장 위대한 마호메트의 가르침을 따르는거임 따라서 예수를 신으로서 인정하고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와 성령(예수님이 승천하고 인간에게 남기신 것)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애들이 기독교로 대표적으로 천주교 동방정교(그리스정교라고도 하며 동서로만 분열시기 콘스탄트노플 중심으로 동로마 종교이였고 현재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믿는종교) 개신교(천주교의 부패에 저항해서 만든 종교 루터가 대표적) 이렇게 있는거임
@paulk81155 ай бұрын
개신교,천주교 모두 기독교 입니다.
@닉네임머게5 ай бұрын
@@튜울립-Heaven-u4r저쪽 god은 소위 유일신 야훼 하나님임 하나님을 믿는 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공통임 기독교 이슬람과 유대교 차이는 예수를 인정하냐임 기독교 이슬람은 예수를 인정함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안함 그래서 성경도 구약 신약 중 구약만 믿음 예수를 죽인것도 유대교임 그래서 기독교 세상인 중세유럽에서 유대인들이 핍박 받고 토지도 가지지 못했던게 이 이유임 이슬람 기독교 차이는 예수를 신으로서 인정하냐임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여김 그래서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예수님 승천후 예수를 대신해 인간의 영혼에 보낸 것)의 이름으로 아멘 식의 기도를 사용함 이슬람은 예수를 인정하되 신이 아닌 모세 예수 마호메트로 이어지는 위대한 예언가 중 한명으로 여김 근데 이슬람은 그 중 마호메트가 최고이자 최신판 최신식 하나님의 뜻으로 마호메트의 가르침인 코란을 성전으로 삼음 따라서 기독교에는 천주교(서로마이자 중세유럽의 중심 종교) 동방정교(그리스정교회라고도 하며 동로마 중심이고 동로마 멸망후 러시아가 동방정교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지금은 러시아 중심인 기독교) 개신교(천주교의 부패와 폐단을 비판하며 말그대로 개정한 종교로 칼뱅 루터 가 있고 그중 루터가 대표)
@성매죽헌5 ай бұрын
@@먼동네-o4p 기독교에대한 오류적 지식을 가지고계신것같아 답글을 남깁니다. 기독교 안에 카톨릭(성당), 개신교(교회), 동방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영국성공회등 GOD(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칭하는것입니다
@조태원-n2o9 ай бұрын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caris12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서서명수-r2x11 ай бұрын
동방교회 하고 서방교회로 나누어 지게됩니다. 동방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운 진리 를 끝까지 죽어서도 고수하고 지켰 던 교회도 동방교회였습니다. 반대로..서방교회는 로마의 황제의 법을 따르고(우상숭배)를 섬겼던게 서방교회였습니다.지금의 개신교들 이 일요일예배
@survivalbeny3 ай бұрын
태양신이 존제합니까? 그냥 물어봅니다 현대과학에 근거하여?
@민석-e6x11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크리스트교에 빠졌습니다 이 강의 보면 종교 없던 남자들도 종교가 생기겠습니다 선생님
@朱宰寬11 ай бұрын
ㅎㅎ
@levelove26510 ай бұрын
허허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1님-d3k4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런걸 실천하며 사시려고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김구슬-x3o11 ай бұрын
다지강사님 귀에 쏙쏙 세심한 강의 감사합니다 ❤
@고석기-o7v7 күн бұрын
와~~ 시원하고 명쾌한 해설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름-k8x1o3 ай бұрын
진짜 객관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ScaryCamp1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유대인들이 로마 통치기에 알려진 것보다 핍박을 많이 안받은 걸로 아는데요.... 로마 황제는 유대인들이 세금만 잘내면 그들이 뭘 믿든 굳이 간섭 안한 걸로 알고있거든요? 예수도 로마 관리자가 굳이 죽일 마음이 없었는데 유대인들이 죽이라고 강요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걸로 알고있구요.... 그럼 로마 황제에게 핍박을 받았다는 자들은 유대인들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을 믿게 된 로마 백성들인가요?
@Uyrnaes42028 ай бұрын
유대인이 두 종류가 있었죠. 예수를 믿는 유대인과 예수를 안 믿는 유대인.
@호소-c6w6 ай бұрын
@@Uyrnaes4202예수를 안믿는 유대인들이 유대교,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이 크리스트교
@St_Park5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핍박을 받았어요 사탄이 가만 두지 않았거든요 물론 사탄은 패배했지요
@김완희-c8e9 ай бұрын
채널의. 번성함을 기원합니다❤❤
@mook04088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이해가기 쉽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태원-n2o9 ай бұрын
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김동기-g5d7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이해하기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is0146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설명을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jdmkingka11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임종욱-x7i10 ай бұрын
♡교회라는단어는 천주교에서도 많이씁니다
@명숙김-l3g10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교회를 건물 그래서 예배하는집 성당 개신기독교 교회는 교회를 두가지로 표현합니다 예배하는집 건물 인 교회와 하나님영 성령 머무는사람의 심령 예수님의 몸을 교회로봄 예수님을 마음에 믿고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의 임재한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모임을 교회로봄 두세사람이 예수님이름으로 모인 곳이 교회 임가장작은 단위의 교회는 가정이고 가정교회라 함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곳
@archetypa40758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교회는 항상 " 부름받은 백성들 " 을 의미합니다 . 그러니 예배하는 집은 아닙니다 . 오히려 교회가 모이는 처소는 " 회당 " 이라고 일컫죠 .
@sarang7758 ай бұрын
교회(Ecclesia) 에클레시아 🌳한데 모인 이스라엘 공동체 🌳초대 그리스도 교회 공동체는 자신을 에클레시아로 표현하면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자들의 집회 라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sarang7758 ай бұрын
성 아우구스티노(어거스틴)" 만일 가톨릭 교회의 권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나는 복음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survivalbeny3 ай бұрын
@@명숙김-l3g예배당이라는 좋은 말이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교회론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교통. 통공을 믿고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 믿지요 교황은 일본 천황의 영향으로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교종은 중국쪽 영향으로. 교황.교종은 교회를 하나로 엮어주는 구심점입니다 😅
@류대감-u2f10 ай бұрын
살후 2장 주 재림(강림)에 대해 살후 2장을 본바, 먼저 선민이 배도하는 일과 멸망의 일이 있은 후 구원의 주가 임하신다 하셨다. 마 24장에서도, 계 6, 7장에서도 배도, 멸망의 일 후 주의 재림(강림)과 구원의 일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해서 누가 무슨 말을 하여도 쉬 동심하지 말라 하셨다(살후 2:1-2).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의 제1의 역할은 국방이다. 이방(외세)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큰 것은 온전한 국방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분단된 우리나라는 특히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중지(휴전)되어 있는 상태이지, 전쟁에서 해방(종전)된 것이 아니다. 하나 종교 세계는 분쟁을 종식하고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를 신약 성경 예언에서 생각해 보았다. 신약 성경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 되었으나, 오늘날까지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이 계시록은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의 책이다. 이룰 때까지는 비밀로 봉해 두셨으나, 예언이 이루어질 때는 22장까지 그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난다.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어 그 실체가 나타났다. 왜 확인을 안 해 보는가? 계 5장에서 예수님이 봉해진 책을 취하시고, 계 6장에서 이 책의 봉함된 인을 하나씩 떼심으로 그 실체들이 나타났다. 이후 예수님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다 이루셨고, 그것들을 본 자가 있다. 사도 요한 같은 새요한이 계 1장에서 택함 받고, 계 22장 8절과 16절같이 이 책의 예언의 실체들을 보고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였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구약을 이룬 것을 보신 후 이스라엘에게 가서 증거함과 같다 할 것이다(겔 3장, 마 15:24 참고). 주 재림의 일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 후 있다고 하셨다(살후 2장).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선민 배도와 멸망의 일(계 6장) 후에 주께서 재림하시어 구원의 나라 신천지를 창조하셨다(계 7장, 14장).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 전장 성취 때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었다. 확인해 보라.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다 보았고, 그 예언의 실체들을 다 보았기에 그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는 것이다. 아멘.
@llllIIIIlllIIIlll5 ай бұрын
2:44 궁금한게 있는데요. 크리스트교가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로마의 박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유대교는 박해를 받지 않았나요? 로마 입장에서는 둘 다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트교나 유대교나 다를게 없는 종교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4세기가 크리스트교가 공식 종교로 인정을 받았을 당시 유대교인들은 오히려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생각하고, 반발이 컸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iliilliillliil4 күн бұрын
유대교도 박해를 받았음. 당시 로마는 황제가 살아있다 죽으면 신이 된다 라고 해서 사후 신으로 숭배함. 말이 숭배지 당시 로마에서는 유대교+기독교도에게 " 그냥 신전에 나와서 참여만 해라 " 라고 했음 . 이는 각 종교의 특징인데 유대교가 엄격한 율법을 따르는걸 강조했다면 로마는 신전 참여만 하라고 했음. 다신교 사회였던 당시에서는 각 속주의 종교도 어느정도 보장 받았고 각 속주들도 대부분 다신교니까 그렇게 큰 반발심은 없었고 있더라도 군대로 쓸어버렸음. 근데 유대교는 처음에는 반발했지만 나중에 열심당원 반란 이후에는 그렇게 까지 큰 반란은 없었음, 로마도 이스라엘 지역이 속주의 총독 명령만 듣는다면 건들지도 않았음. 근데 예수의 등장 이후로 제국 전역에서 크리스찬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뀐거지, 왜? 제국의 안정을 위해서는 속주에서의 반란이 없어야 하는데 이스라엘 하나만 감시 하는게 제국 전역 반란보다는 더 편하거든. 결국 유대교 제사장이 예수를 고발했고 예수를 처벌하기 꺼려한 폰티우스 필라투스는 " 아 안식일에 사람 죽이지 말라며 " 라는 유대교 율법까지 언급하면서 피했지만 반발로 예수를 십자가형 내려버림.
@iliilliillliil4 күн бұрын
유일신으로 믿는 종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 역시 있었고 황제 숭배에 대해서 가장 강하게 반대한게 크리스찬 이라서 크리스찬이 대량으로 학살 당한거임.
@iliilliillliil4 күн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예수 사후 그의 첫번째 제자 베드로 때 갈리게 됨. 당시 유대교는 할례 즉 포경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유대인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부감이 굉장히 심했음.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유대교는 율법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 종교로 안식일에는 일 하면 안된다 해서 엘베 버튼도 안누름, 속죄의 날 욤 키푸르 때를 전시 상황에도 지키려고 했음. 생전 예수는 율법을 지키는게 아닌 믿음을 강조했고 사도 베드로 역시 율법을 지키는거 보다 믿음을 더 우선으로 해야 한다 했음 , 그래서 이후 제국 전역으로 퍼진 예수를 따르는 사상은 각 지역에 있던 믿음이나 종교와 어느정도 타협하거나 융합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고 이쯤 부터 둘은 아예 서로 다른 종교가 됐음
@dr-rogun-347611 ай бұрын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름달-j5p11 ай бұрын
반가와요.강의속들어와요
@건반위의풍경11 күн бұрын
성당 교회도 다녀봤지만 성당은 누가얼마를 헌금했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천원을 헌금해도 상관없구요 개신교는 헌금봉투에 이름과 금액을 적어 공개되니 많은금액을 헌금하게되더라구요 너무 장사속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