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외국인과 영어로 말하게 된 비결! 영어공부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이것?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제가 미국투어 중에 북드라마 외국인 저자들과 인터뷰한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댓글이 올라왔어요
‘나이 핑계대면서 영어공부 포기하려고 했는데 노력해야겠어요’
‘영어회화 실력 빨리 키우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등등…
영어공부를 마음만 먹고 있는 분들, 아무리 공부해도 제자리걸음인 분들께
제가 이번에 미국투어 준비하면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꼭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2년만에 영어회화가 빠르게 늘었던 이유를 영상에서 알려드릴게요^^ 꼭 확인해보세요~!
*이번 과제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 숙제, 혹은 장애물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써보세요
유튜브 대학 열정대학생들은 김미경 캠퍼스 카페 과제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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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 생각의 체력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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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 #영어회화 #영어공부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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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a2018]

😊 4:20 😊

[@sjotv1374]

1

[@여왕봉봉]

ㅁㅁㅁ

[@ok-ki7lm]

전62세입니다 영어를1년정도 했구요 모두 가 노래교실이나 다니라고 하는데 전 열심히 영어 공부 했답니다 지난 9월 캐나다 와 미국을 자유여행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행복 했습니다 미경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누구를 만나도 소통 은 되니 정말 삶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저보다 어린 분들이 전제일 부럽습니다 좀더 일찍 배우면 더긴 세월을 영어로 많은 여행과 많은 경험을 할수 있으니까요 전 1년동안 하루종일 영어 공부만 했어요 빨리 배우려구요~ 또 나이먹어서 머리도 안 되구요~~ 머리가 안되니 노력이라도 하자는 생각 이었죠 저보다 어린분들 하루 빨리 영어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신나는 세계가 열립니다

[@동백이-x9u]

멋지세요. 저도 망설이는 중인데 도전됩니다...

[@강수정-w3i]

저도 첨부터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셨는지 방법좀알려주세요

[@건행-r7v]

대단하세요~ 저는 내년에 40이되는데 영어를잘하고싶은데 독학으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공부비법을 알수있을까요?

[@lkran82]

존경합니다.

[@janetpark8823]

정말 멋지세요..!! 저도 딱 50세가 된 올 1월 영어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목표가 생겨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뉴질랜드에 어학연수 오게된지 4개월 되었습니다. 아직 아주 기초적인 말밖에 할 수 없지만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재미 있어요~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 시작했지만 점점 목표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포기 하지 말고 열심히 도전합시다❤️

[@heesongjang3604]

나도 들었어요. 그런데 잘하셨어요. 거기에 앉아있는 학생들, 모두 머리좋은 학생들이예요. 그래도 앉아서 듣고 웃잖아요. 미국사람들은 생각이 깊어요.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밟지 않아요. 화이팅.

[@jameslee8981]

그 강의 장소에 계셨나요?

[@설하-m5z]

저두 56세 작년에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1년을 하루종일 영어만 생각하구 엄청 열심히 했더니 어느순간 실력이 많이 늘더라구요. 모든것이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느슨해진 느낌이 있는데 미경쌤 보고 다시 힘받고 달려볼랍니다^^

[@굿럭-j7x]

56세입니다 무엇부터 해야하나오?

[@jungeunkim1467]

미국에 사는 교포인데요. 누가 발음 지적을 하나요? 김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당당함이 다다라고 할정도로 언어는 자신감입니다. 이곳에 순수 미국인과 타인종 2세를 제외하고 1세대 이민자들은 발음 구립니다. 그러나 다들 일하고 비즈니스하고 삽니다. 중요한건 소통입니다. 우리 모두가 영어로 말하는 아나운서나 영어교사가 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김미경 선생님의 도전 높이 삽니다! 저도 자극받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멋져요 김미경 선생님!

[@강릉의별TV]

* 저도 29살에 미국 도착해서 Level 1부터 시작해서 6개월 ELS에서 공부하고 3개웗 후 부터 미국인 앞에 초청받아 한국을 몇 년동안 소개한 적이 있어요. * 처음에는 미국인 교회에서 25불 주겠다 점심 대접하겠다 20분만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고 초청받아 한 것이, 후에는 5분에 200불도 받아 본 적 있어요. * 그 당시 미국교회 전 지역 컨벤션 세미나에 강사로, 미국교회 5살 짜리 아이들 주일학교 선생으로,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 앞에서 1시간 ~ 3시간씩 강의도 하고 어느 때는 교회학교 초등학생들과 밤을 새우며 한국의 날 프로그램 강사로 초빙되어 한국 음식 먹으며 한국 이야기도 하며 한국 문화를 나누었어요. * 우리 한국인들은 우수한 민족 이라 무엇이든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실수없이 완벽 하게 하려고 하고, 분위기가 격려보다는 비판에 가까워 하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미경선생님처럼 용감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실수없이 하겠다는 생각은 이치에 맞지 않지요. * 그 후 한국에 돌아 와서 1번 어느 교회에 초청받았을 뿐 모든 재능 썪히며 살림 못 하고 적응 못 하고 무시 받으며 살아 왔어요. 요즘은 66세에 독일어 새롭게 도전하며 언어에 관련된 이야기들 독일어로 써 보고 있어요. * 우리나라에는 온갖 숨은 보화 들이 잔뜩 있어요. 온 국민이 밤 새워 그 보물들을 발굴해도 다 못 할 거예요. 누구나 스스로를 제한 시키지 말고,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로, 다 함께 힘을 모아 있는 재능들을 마음껏 펼쳐 보아요. 그리하여 자녀들에게 멋진 세상 유산으로 남겨 주어요 ♡♡♡

[@행복이-d7x]

대단합니다. 영어를 교회에서 함께하며 행복하신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ㅎ

[@강릉의별TV]

김행복님 훌륭하십니다.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와 사람들을 돕고 사랑하는 방향으로 적용하며 실천하는 것이 가장 즁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실 때 배우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해 가시면 보람있으실 것입니다 ♡♡

[@사단법인새한민족정책]

강사로 나설 기회가 없으셨을 뿐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독일어로 펼쳐질 세계를 기대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김영분-k1y]

지금 내나이 74세. 가까운 나라에 자유여행하려고 작년부터 일어를 시작했지요. 미경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좋은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더 집중해서 2년후에는 자유여행하는 목표를 세워봅니다.

[@MASELA.T]

저는 나이 40에 미국 와서 2년 넘게 살고 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외국인과 말 한마디 못하는 영포자였는데 여기서 꾸준히 노력하고 절실하니 늘긴 하더라구요. 미국산다고 저절로 영어가 늘진 않아요. 꾸준히 공부 하고 쌓이면서 조금씩 느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자신감이 중요하더라구요. 틀리는 것을 창피해하지 않고요. 미경쌤 펜스테이트 강의 너무 잘 보았어요. 얼마나 그동안 노력하셨을지 눈에 그려져서 감동받았구요. 너무 다 맞는 말씀이에요. 특히 발음 지적하는 사람들은 영어 못하는 한국사람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발음에 집착하고 그랬었는데 여기 살면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 보니 발음보단 문장구사력과 어휘가 더 중하다는걸 깨달았죠. 미경쌤 강의보면서 항상 용기 팍팍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olive_english]

맞아요~ 영어공부 성공을 위해서는 목표를 이루려는 절실함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정말 꾸준히 해야해요 저도 시작한지 오래되었는데 절실함이 생겼을때 실력이 확 올랐고 꾸준히 하며 원어민 억양을 배우게 되었어요 지난 영상 얘기지만, 빨간모자쌤 채널 구독중에 신용하선생님이 어떤분인가 정말 궁금했는데 MKTV에서 소개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의 열정과 도전에 정말 큰 박수 보냅니다 영어로 원어민처럼 강의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Lja43111]

“지금이 바로 그때다 “(법정) 정말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nilek3773]

이번 미국투어하시는거 보고 미경쌤이 앞으로 펼칠 영향력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클것같다는것을 느꼈어요. 눈물까지 난건 뭔지.. 미경쌤의 포텐을 미쳐 알아보지 못한 제 자신이 약간 부끄러웠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부끄러운모습 공유해주시며 동기부여주셔서 감사합니다.

[@MOMMYOVEN]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MKTV를 보면서 용기를 얻으며 어깨 딱 펴고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미경쌤을 보면서 또다른 목표가 생겼네요^^ MK TV로 제 자존감이 업 되어 감사합니다.우리 당당언니 사랑해요^^

[@seoyeonbest1371]

김미경대표님 존경합니다. 항상 자극이 됩니다, 800명 앞에서 우리말도 아닌 영어로 그정도 하신거면 훌륭합니다. 저라면 한국말로도 얼어서 한마디도 못했을것 같습니다. 내나이 너무 늦은것 아닐까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저는 대표님보다 더 젊거든요.ㅎ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opicmaster15]

어떤영역에서 달인이 됐거나 높은경지에 오른 사람들(특히 스포츠분야) 의 공통적인 특징이 일정기간동안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폭발적으로 노력하고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기가 몇번씩 있는거 같아요. 그 고통의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자기도 모르게 상당한 경지에 올라있는 나를 보게되는 것같습니다. 영어로 강연하시는거 보고 느낀게 바쁜 삶이 있으신데도 그정도 실력까지 많이 떨지 않고 즉흥적으로 말하실수 있게되기까지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됩니다. 그런노력은 해본사람은 다 보이거든요. 아무튼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은표-i5f]

저는 칠순을 바라보는 사람인데 영어공부 독학하고 있는데요 제채널보시면 댓글마다 영어를 서투르게나마 썼어요

[@namjungkim3771]

저 완전 공감해요 ㅎ 마흔에 애 둘데리고 독일이민와서 살아남을려고 울면서 독일어 공부했어요,, 이제 6년 되었는데,,, 그간 취업도 했고, 독일인들과도 소통 잘 합니다. 지금 당당한 제 모습이 참 좋고 만족합니다 :) 어려운 시간 동안 선생님 강의들 많이 들었고, 견뎌내는데 참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hyangsulee1782]

저도 직장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한민족 화이팅!!

[@김지오-u9f]

도전하는 모습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helens2921]

Admirable! 저도 미국에서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해여하는 직장맘입니다. 절대 공감해요. 첫째 선생님의 포인트에 하나 더 붙이자면 reflect 하자 에요. 영어 사용후 어디를 고치고 더 잘할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빨리 는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 포인트 절대 공감해요. 저는 당당하게 엑센트 가지고 말할때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단 자음 보다 모음을 확실히 하면 더 잘 들리고 강세만 확실히 해도 발음은 명확합니다. Great Job MK!

[@angelinayoung1406]

Helen S Hello 헬렌 , 미경쌤에게 영어를 들어주고 고쳐주고 응대해주는 24시간매니저가 있으면 조금 덜 고생하실텐데... 애쓰시는 모습이 철인 3종경기, 극한직업에 버금갑니다!허걱

[@Just-like-Me-s]

그러셨군요~ 2년간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셨네요 고통없이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는 맘 버리고 구체적인 도전을 세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더기네집]

정말,대단하시네요..두려움없이 차근차근히 해서 저도 영어 꼭 성공할껍니다!

[@KoreanArah]

'영어는 부담이 있어야 는다', '남의 나라 언어 고통스럽지 않으면 안 늘어요'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영어 강사일을 10년동안 하면서 학생분들에게 늘상 하던 말이었거든요. 이렇게 직접 고통을 겪어 보시고 핵심을 콕 집어 주시다니, 피나는 고생이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ㅜ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처음 영어 문장을 겨우 입으로 말하기 시작했을 때는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 사투리 위에 영어가 얹혀서 나왔어요 ㅎㅎ 발음은 서서히 고쳐 가면 된다는 선생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reamfamily91]

진짜 도움이 되고 와닿는 영상이었어요.. 35살 인데 강사님처럼 영어 공부 하고 있어요. 저도 포기 하지 않고 얻을때까지 하겠습니다.

[@hanangela07]

안녕하세요.전 캐나다에서 살고있어요. 한번씩 강의를 듣다가 작가와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잘하셔서.. 전 이민온지 20년이 되도 한국사람들하고만 주로 지내니까 현지인들하고 영어로 대화하기를 꺼려하고 있는데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하신 말씀 정말 잊고 산것같습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인데 다시 시작해서 장애물을 넘어보아야하겠다 마음먹고 계확을 세워보겠습니다.

[@cookiemonxchu]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에요! 70이 훨씬 넘어도 새로운 언어를 도전하는 분들이 계셔요. 또 캐나다에서 사시니 기회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짜리몽땅]

응원합니다^^

[@teacherusako]

저도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한지 2주 되었어요. 지금 42, 아이셋 엄마입니다. 유튜브에 영상도 올렸어요. 사실 선생님 말씀대로 너무 창피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겠다는 마음 먹고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teacherusako]

@Remind Speaking English & Korean thank you ~ I'm going to visit your channel :)

[@권지은-n8b]

응원합니다!!! 저는 올해 마흔여섯의 두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우리 정말 열심히 해보자구요!!!

[@TV-gr3me]

멋진 미경 학장님~ 50대 중반에 2년 만에 크게 해내셨습니다. 그 모습 자체로 보는 이에게 큰 영감이 되십니다!^^

[@letterforyou]

미경언니 넘 멋져요😍 스스로에게 넘어야 할 위기(=도전)를 던져주고 성장하려는 노력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죠. 그리고 목표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억지로라도 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외국어로 말할 때 좌중을 압도하려면 어휘력과 본인이 가진 여유로운 아우라, 논리적인 말의 흐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작 원어민들은 발음이나 액센트는 어차피 외국인이라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쓰고, 고급스러운 어휘와 논리적인 문맥, 그리고 지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말하면 문장 자체가 좀 서툴러도 압도 당하고 존경 가득한 눈빛으로 경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조건들은 미경언니가 딱이죠~ 그래서 저는 미경언니의 글로벌한 꿈들이 빠른 시일 내에 모두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조은숙-r5d]

너무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호주이민와서 영어로 얘기하는데... 어머~ 저두 모르게 한국발음으로 얘기를 하게 되니깐...외국친구가 스펠링을 알려달래요... 그래서 외국친구와 서로 보면서 빵터졌어요 ㅋㅋ ^^ 좋은 얘기 너무 감사합니다.

[@lindsayenglish]

나이든 성공하신분은 자기만의 공부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미경님은 오픈된 마음가짐으로 영어공부를 하셨을 것 같네요 :) 자세한 영어공부법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jwon2327]

몇년 전에 강연회에서 뵈었을때, 영어 공부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멋지게 변하신 모습 보고 정말 너무 신기하고 존경해요. 저도 요새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긍정 에너지, 변화의 노력,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선한 에너지들은 정말 쉽지 만은 않은 일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모습들을 통해 저도 힘을 얻고,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앞으로도 지금같이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bsb9991]

마지막 대박 입니다. 동네 좋은 아주머니 같네요, 얼마나 간절 했을까? 정말 정말 잘한다. 와~~~ 누구보다 이뻐 보입니다.

[@폴에버리치]

와우!!! 난 66인데 영문학 전공했지만 실력은 없고 "죽기전에 영어는 마스트하고 가야지."하고 결심한지 벌써 10년 넘었네요.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

[@배은진-u3w]

너무 멋있고 감사합니다~♡

[@CA-gk6yy]

안녕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게으름피우다가 올봄부터 영어 배우러 학교 다니고 있는데요. 다음주에 프리젠테이션이 있어요. 주제는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입니다. 저의 픽은 당연히 MK KIM이죠😃 한국 사람에게 선생님의 지혜를 전달하기도 힘든데 영어로 선생님을 본적도 없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대륙의 친구들에게 선생님을 소개하고 선생님 어록들에 관하여 공감을 끌어내야 하는데 영어 실력이 아직 베이비라서 힘듭니다...😂 원고 초고를 검토해 주신 몇몇의 선생님들 께서는 선생님의 어록에 공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 보면서 "역시 나의 롤모델👍👍" 자부심 뿜뿜 이였죠. 선생님의 영어 강의 동영상도 있냐고 물어 봤어요. MK KIM은 지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다.라고 어버버버 거리며 설명 했더랬습니다.😅 저의 프리젠테이션 마무리 멘트는....If you're in a difficult situation, remember what she said. " The important thing is interpretation. You can do well on the last interpretation." 이 말씀하신 동영상 덕분에 힘든상황 잘 넘기며 살아가고 있거든요😊 미국에 살면서도 영어 공부 열심히 안 하는데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강의하는 모습 보고 자극 받아서 정신 고쳐먹고 있습니다.늘 인생에 열정적인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sophiaimo_koreanauntie3747]

김미경쌤 영어 강연보고 감동받은 사람이에요! 영어 2년만에 강연무대에 선다는 것, 또 실수할 수 있다는 걸 알고도 도전한다는 그 자체가 큰 용기이고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우리나라 분들 발음이나 액센트 때문에 말하는 걸 자신있게 못하는데 미경쌤 말씀대로 그 나라의 특유의 액센트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발음을 굴려서 얘기해도 네이티브들에겐 한국 발음처럼 들린다는 거죠! 물론 좋은 발음이면 더 좋겠지만 입모양, 혀위치, 공기흐름 뭐 이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서 언제 말하나요! 당당히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에 집중했음 좋겠어요~~

[@매너도서관]

👍👍창피를 당하지 않고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말씀 백퍼 동의합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말 할때 좀 틀린다고 우리가 그사람을 무시하나요? 절대 아니지요. 오히려 대단하다고 여겨지고 우리나라 말을 한다는게 예뻐보이잖아요. 김미경 선생님의 용기를 계속 응원합니다~.❤❤

[@flytothesky3889]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때 남편과 일본에서의 신혼생활을 계기로 일본어통역가이드자격증을 취득하며 외국어습득의 매력에 눈뜨게 되었고 아이들교육을 하면서 영어를 빨리 습득해야겠다라는 강한 의지로 테솔자격증도 따고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큰아이를 미국유학보내고 작은아이도 지금 수험생이라 뒷바라지한다는 미명하에 너무 공부를 안했던것같아요. 일본어에 비해 영어는 아직도 갈길이 먼데 intensive하게 안하고 슬렁슬렁 미드쉐도잉가끔, 책도 읽다말다 오래걸려 한권씩 유튜브도 보다가 세월만 보냈네요. 김미경샘의 부딪히고성장하는 모습에 큰 자극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 다져봅니다.

[@림지혜]

겨우 30살이 된 내가 부끄러웠다. 20대부터 난 뭐든 늦은 지각 인생이라 여겼다. 그런데 이 분은 60이 다 된 나이에 도전을 하고, 끊임없이 발전을 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을 봤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나도,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말을 30프로도 소화하지 못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그 영상 자체가 내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가라고. 뭐든 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있는 길로 가라고. 부끄러운 것은 도전 하는 사람의 실수나 미흡함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자의 결말이라고. 나도 앞으로 더 나아가 부딪치고 깨질것이다. 새살이 돋아난 자리만큼 나도 새로워 지겠지. 멋지다. 그녀가 더 오래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아있길 바란다. 정말 진심으로.

[@coino6002]

30대 중반 아이엄마입니다~전 몸이 아프면서 통증을 잊기위해서 새로운 언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안좋은 상황과 환경에 집중해서 우울한 나로 있느냐 겨울을 잘날수있도록 할수있는것들에 집중하며 하루에 충실하느냐의 사이에서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말씀하신것들 너무 공감하며 한번더 힘얻고 가요!!!

[@carfediem1323]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다."...쌤을 보니 이말이 떠올라요~ 다시금 그간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않았던 제2 외국어를 하다 지치면 잠시 덮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않고 고급진 취미를 저 또한 가져 봐야 겠어요^^";)ㅋㅋ 해외투어 마무리 잘하시고 조심히 돌아오세용~♡ 오늘도 아자 아자 홧팅입니다😁🤗

[@Korea-QKim]

멋진 미경쌤!!! 저도 53세 무역업 자영업자입니다. 창피당할까 두려워 고비용주고 통역 쓰고 있던중입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 볼께요. 열심히 노력코저 합니다. 여기에 비추 누르는 인간들은 뭔지~참!!

[@아인스-h9m]

저 나이 50이고 금년에 대기업 임원이 되었는데 영어가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를 매일 유투브에서 이것저것 찾아서 영어로 된 걸 들었습니다. 지금이 11월이니 거의 10개월 정도 했는데... 많이 들립니다. 간단한 대화 하는 건 별로 지장이 없어요. 그리 떨리지도 않구요. 6개월 정도 하니까 두려움은 없어졌는데 실력이 더 늘려면 단순 듣기만으로는 안될 거 같긴 합니다. 하여튼 그냥 꾸준히 들으니까 오히려 말하기가 쉬워 졌어요.

[@Korea-QKim]

@@아인스-h9m 소중한 경험, 공유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2월부터 알려주신 방법대로 꼭 도전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gelinayoung1406]

당당하게 통역사 쓰는게 시간투자대비 저비용 고효율👍 스트레스 최소화 심리적 안정감

[@약손-s7p]

미경선생님 정말 멋있어요. 진짜 사고하시는 자세부터 행동까지 하나하나 감명깊고 본받고 싶지 않은 구석이 없으세요! 56세의 여성으로서 이렇게 도전하며 하나씩 깨뜨려나가는 과정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살아갈 거예요. 선생님 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전 항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근데 이번 영상은 특히 수술들고 두팔벌려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미경쌤!!ㅋㅋ

[@풀피리-p9d]

맞아요 절실하지 않으면 안 되요! 죽기 싫으면 먹게 되는 것처럼!

[@인생사이]

미경언니 말씀 차곡차곡 잘 새길께요♡

[@hyejin1763]

저는 중국어를 10년 열심히 하다가 안 한 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제 먼 꿈을 위해 스스로의 숙제나 장애물을 설치해야겠습니다. (이미 받은 2020년 MK 다이어리에 하이라이트로 넣을 예정입니다만~ 헤헤 >_

[@ctctv7069]

말씀하셨듯이..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당당하게^^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한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영어 문법독해문제를 틀리면 가졌던 스트레스.. 영어로 사람전체 능력을 평가했던 중고교시절 ㅠㅠ 이 모든것이 영어를 단순한 흥미있는 틀려도되는 그냥 언어로 보는 마음이 없어진것 같아요.. 뭐 영어를 우상처럼 모시는 그런것..이제는 이런것 말끔히 지우고 영어를 대하면 영어 잘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동영강사]

동기부여를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참 동기부여 연설가. 김미경 강사님은 존재 자체가 희망의 증인이네요. 강사의 품격을 높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셀러문-w4t]

김미경 선생님의 영어공부에 대한 말씀 넘 공감가고, 전 영어강의 하실 때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 항상 자극 받고 유용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eklee905]

미경언니 팬이에요. 공감 백배입니다 나이 40되면서 다시시작했어요. 지난 20년간 영어부담감만 갖고 살다가 1년 전부터 영어를 계속 접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1년간 영어관련 자격증 3개 도전했는데 이 목표들이 정말 저에게는 제 스스로에게 주는 채찍이자 응원도구 였네요.

[@이세영-g8q]

정말 대단하세요~~👍🏻긴박하게 부담스러운 산을 자주 넘어야 는다. 실수를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라는말씀 넘와닫네요.. 완벽하려고 넘 애쓰다보니 더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앞으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선생님처럼 당당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aim7512]

우리나라는 틀리는걸 두려워(?)하는 이유가 사람들이 틀리면 지적질하고 비웃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9:51 이건 문장 자체로 연습해야지 고쳐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단어 하나는 발음을 잘해도 문장으로써의 영어는 읽기만해도 혀가 꼬이는데 발음까지 신경쓰기 어려워서 그중 덜 중요한걸 버리고 말을하는듯해요. 10:43 아무런 문제 없지요. 서로 소통되는게 중요한건데 가끔 너무 지적질하며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는게 있는것 같아요. 다들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 아닌데 그런 사람있다면 민망하고 쪽팔리는 느낌을 받기 싫어서 그런것 같네요.

[@heejinkim8574]

맞아요 우리나라는 한국어 맞춤법만해도 오지게 지적질해대고 지적하고싶어서 그리고 그 지적으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살고싶어하는 사람이많은거같아요

[@KKOTBYEOL_Yeri]

영어강사로써 정말 미경언니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진짜 영어 이렇게 열심히 하시고 장 하게된거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배워갑니다!! 응원할게요 👍😘

[@룰루랄라-h7u2r]

아 멋지십니다^^ 영어공부 진짜 죽어라 해야 는다는거 핵공감 합니다!! 요며칠 멘탈 나가서 슬렁거리고 있었는데 동기부여 팍팍 갑니다!! 언니 화이팅이에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smile8733]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워서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정말 제대로 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마음속에는 막연히 잘 하고싶다 언젠가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강사님 말씀 들으니깐 도둑놈 심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남의 나라 언어 배우면서 힘들지 않고 고통받지 않고 하고싶을 때만 공부해서 늘어보려고 했어요!! 또 부담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지금 이런 생각을 가졌지만 제 자신만의 부담과 목표가 없다면 또 말뿐인 다짐이 되겠죠.. ?!(저 진짜 더이상은 안됩니다ㅠㅠ) 그래서 지금 당장 제 책상 앞에 있는 칠판에 장기목표와 함께 그 영어를 하늣 중간중간 부담이 될만한 계획들을 다 적었습니다 저는 외국어에 관심이 진짜 많고 정말 잘하고 싶어하는 학생이예요 이번 계기로 진짜 열심히 해보겠습니닷ㅎㅎ 저 요즘 4시 반에 일어나기 실천 중인데 일어나서 곧바로 해야할 일이 보이는 것 같네요♥

[@calistatv_myday]

넘 대단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큰 의지와 용기 주고계세요. 말은 어찌어찌해도 hearing이 진짜 힘드실거예요. 하시던것처럼 무조건 듣다보면 어느날 시원하게 들리는 날이 올거예요. 완전 존경스러워요. 늘 열정과 의지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helknits]

안전지대를 박차고 나가 도망가 버리고싶고 극도로 예민한 상황에 자신을 던져넣는 미경샘, 새로 보입니다. 응원해요.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고자 저도 오늘 열심히 도전합니다. 샘보다 손아래이지만 같이 성장할 것을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일정 잘 해내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일생이 불안과 초조 속에 살아온 1명이... p.s. 샘 말씀대로 Global English 시대에 한국사람의 한국 액센트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핵심은 communication이니까요.😀

[@richever4324]

정말 존경스러워요~ 특히 요즘 김미경 선생님 유튜브보면서 ~ 전보다 엄청 발전하시고 넘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겠죠~ 창피당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대단하세요~ 멋집니다~♡

[@tomatobeans7071]

말씀을 너무 너무 구성지게 당당하게 잘 하세요. 멋져요. 51살에 영어학원 1년계약하고 12월에는 밴쿠버 어학연수갑니다. 디게 신나요. 중학생때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너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공부하기 힘들었던 시절이 어느새가고 내 능력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날이왔네요. 미경언니 방송들으면 기운이 팍팍 솟아요 :) 홧팅 !!

[@주영숙-b9e]

대단하십니다 말씀처럼 말이 필요한건 상대방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함이지 발음자랑이 아니니까요. 대신 원장님처럼 그 말속에 꽉찬 내용과 진실이 들어가있음 좋은거죠 지금은 더 잘하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저도 자극받아야겠어요.

[@mclee3325]

깨우쳐주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유튜버들 보면 죄다 영어 공부 쉽게하자 재미있게하자 즐기면서 하자 달콤한 말들만 많은데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쉬운길은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각오하고 각잡고 죽도록 제대로 해야죠. 머리한데 씨게 맞고 갑니다.

[@soulmatehongtv]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멋진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raciousdignity7547]

미경님! 원어민과 회화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왠만하면 능숙하게 될때까지는 말을 기승전결 논리정연 조리있게 자기 모국어를 구사하시는 분들과 많이 대화를 해야 미러링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즉 그런 분과 회화연습을 할 수록 자기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분들의 말하는 습관과 어휘표현 문장을 비슷하게 구사하게 됩니다.이건 우리 모국어인 한국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말을 잘못하는 분들과 자주 어울리고 대화를 하면 나중에 그런 분들과 비슷하게 말하게 됩니다.따라서 모국어든 외국어든 언어습관은 누구와 어떻게 대화하는 것에 따라 나중에 달라집니다.

[@JSPark-l3e]

백퍼 공감합니다. 외국어는 하나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저도 영국 영어권에 6년째 살고 있지만, 진짜 영어를 모국어로해서 악센트가 네이티브인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다들 의사소통에 문제 없고 다들 이야기를 들어줄려고 합니다. 유난히 한국만 발음, 악센트에 쓸데없이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정말 자신감으로 의사 소통이 제일 중요하니 끝까지 좋은 결실 있길 기원합니다.

[@azureruby856]

정말 공감합니다. 창피 당한 만큼 늘어요..!! 그래서 똑같이 어학연수 가도 원래 들이대는 성격의 친구들이 실수해도 금방 웃고 털어내고 그걸 기회로 삼아서 배우고 자꾸 원어민들에게 다가서고 하니까 빨리 늘더라구요. 영어, 왜 내 영어는 안 늘었냐? 그만큼 고생 안해서 안 는겁니다..ㅠㅠ 미경님 얘기에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 미워도 다시 한번! 영어!!

[@kkk-iu1hm]

김미경님항상멋지십니다항상강연이도움이많이되네요

[@관계의단비]

창피당한만큼 빨리는다~너무나 공감되요 미경샘의 가장 큰 힘이 부끄러움을 이기는 능력이네요 감사해요♡

[@khpaik1431]

완전 공감합니다!! 원어민이 한국인 영어를 못알아듣는 경우는 발음문제가 아니라 영어식표현이 아니라서 예요... 엄청 강한 억양의 아프리카인들 영어를 원어민들 다 알아듣고 대화하는거 보면 알듯..

[@haim7512]

두 개 다 인걸로 알고있어요. 한국말 할떄도 발음 정확하게 하는 사람들 드물어요. 하지만 다 알아듣잖아요. 중국어, 뜡꾹어 이런씩으로 발음이 달라도 식별성이 있는 한도에서 알아듣고 한국말을 구사하는건데 영어는 이런 식별성에 대한 범위를 저희가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정확히 발음한다고 하는데 다른 단어처럼 들리면 외국인이 못 알아듣지요.

[@Na_Na_Ma_Ma]

Make Time까지!! Atomic Habits와 함께 원장님께서 소개해 주신 책 중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은 책인데 두 책의 저자들을 직접 만나신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원장님 덕분에 저도 훌륭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만나는 간접경험을...^^♡ 특히 메이크타임은 책 안에서도 두 저자의 유쾌함과 센스가 엿보여서 작가들에게도 관심이 가던 차인데 원장님께서 만나셨다니 정말 놀랐고 기대가 되네요~!

[@ryanp9441]

와.. 진짜 보면볼수록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26살인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자극을 받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덕분에 책도 많이 읽게 되고 동기부여도 얻게 되요 :) 감사합니다

[@momolivia4009]

어떠한 동기부여 보다도 56세 미경선생님이 전하는 메세지가 정말 강력하네요. 그동안 띄엄띄엄 일주일에 1~2번 했던 영어공부.... 이제 매일 해보도록 할게요 ^^ 제꿈은 이민하고 싶은데 영어땜에 적극적으로 실행이 안됩니다 ㅠㅠ 미경샘 강의 보면서 자꾸 저 자신을 자극해야 겠어요 좋고 선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yyi7547]

제가 그랬어요. 대학부터 15년넘는 시간동안 발담갔다 빼고 아쉬워서 또 찔끔하다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미경샘을 보며 힘내고 있어요. 제가 미경샘보며 영어한다니까 미경샘은 **대 나왔네...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거랑은 외국어 노력은 상관없는 건데 좀 아쉬운 맘이 들었어요. 3년간 놓지않고 해보려고요. 저는 3년간 천권 읽기 도전해서 6배권 정도 읽었거든요. 그 도전이 끝나니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영어 3년간 노력해서 결과가 어느정도 있다면 그 뒤로 더 달릴 힘이 생길것 같아요. 미경샘보면서 달려야지!!

[@참삶의뿌리]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ggongk581]

지난번 미국에서 강의 하시는 것 보고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저두 늦은 나이에 캐나다에 가게되서 영어가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사실 자신이 없었거든요. 미경샘이 2년동안 공부하셨다는 것에 저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1.집중해서 해야한다. 2.시험 등의 넘어야할 벽이 있어야한다. 그것을 넘는 고통을 견뎌야한다 3.창피함을 견뎌야 실력이 는다.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완벽해지고 나서 말하는건 불가능하다.

[@mipingcampus]

너무 공감가고 완벽한 경험담이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더 도전적으로 재밌는 인생 살아야쥬 ㅎㅎ

[@yingminyingmin]

김미경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언어를 배우려면 창피를 무릅써야 하죠. 이를 우스꽝스럽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열심히 해본 적 없는 사람들입니다. 계속해서 도전하시는 모습, 그리고 그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진솔하게 다가오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estherwoo8518]

영어권에서 20년 가까이 살기도 하고, 영어를 가르치기도 하고, 지금도 영어를 공부하는 50대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 200% 공감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영어에만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부담과 근거없는 기대치가 많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반신반의로(죄송합니다. ^^) 보았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인터뷰들은 그대로 완벽했습니다. 언어는 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혼이 잘 전달되어서 완벽하고 훌륭했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hyunpark2258]

저도 김미경씨하고 동갑입니다.오늘 유튜브 영상보고 나도 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오늘부터 시작 합니다.

[@jemmakim9457]

이번 영상 보며 혼자서 세 번이나 박수를 쳤어요. 그 노력, 그 당당함 언제나 응원하며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어제 참 많은 일들로 힘들었는데 밤새 듣기 연습하셨다는 강사님 얘기가 위로가 되었어요. 오늘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레이스티나]

정말 감동입니다~ 진정 실천해 본 사람만이 할수있는 솔직함과 진정성..먼나라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이런 동기부여를 해 주시는 분~😍🥰😘

[@Fr_Kim_Rainbow]

영상 보고 힘내서 열심히 해 볼게요! 영어는 기회가 맞습니다.

[@unsky55]

끙~정말이지...! 힘이 되는 말..! 허공에 뜬구름처럼 날아다니는 말이 아닌 몸으로 살아내고 나온 멋진 말들이 정말 좋아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sy-xz5fu]

노력하는 그 열정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완전 멋짐입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생을연주해]

맞아요 진짜😭 왜 노력도 안하면서 완벽하려고 하는지! 쏙쏙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장애물 만들고오〰️ 다음달 7일 버롹오바마 스피치 수업 기다리겠습니다👏🏻👏🏻👏🏻 당당한 접근!!!!!!

[@eunsunlife4060]

항상 자극받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미경샘 존경합니다.

[@HyejinAmyPark]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채널즐겨보고있는데 어쩌다 펜주립대에서 영어로 강의하신것 보고 깜짝놀랬고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저는 영어하나도 못하는 상태에서 무작정 혼자 미국으로 넘어와 10년정도 살고 있습니다. 항상 말할때 문법 발음이 걱정하고 사람들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고나서도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못하고 이불킥한적도 많습니다. 조금만 더 어렸을때 왔으면 발음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한탄도 많이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제가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인생에 큰 목표가 있습니다. 선생님처럼 책쓰는것 그리고 사람들앞에서 강의를 하고 유투브를 통해서 여러사람에게 꿈을주고 좋은 영향을 주는것. 이제 그만 부끄러워하고 한발짝 앞으로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녀석J]

발음에대한 정말 훌륭한 교재와 수업 있어요 선생님~ 제가 존경하는 샤론 강 선생님 과 콜라보 라이브방송 하시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bbbspanish]

정말 대단하시단 말뿐이요ㅠㅠ 멕시코에살고있는데 참 큰 자극이 되고 반성이 됩니다ㅠㅠ 저도 다시 ~ 의욕을 다져봅니다!

[@제주지앵의문화살롱]

저는 유투브로 '망치'라는분영상 보면서 요리배우며 영어공부도했어요 완전 한국식발음하시는데 할말다하시고 재밌고 귀여운분이예요 미경쌤이랑 만나셔도 재미있을것같단 생각드네요^^ 다음강의도 기대할게요♡

[@이미영-k3j7r]

저두유 ㅎ

[@보물선선장]

앗 저도그분 영상보면서 아 영어 이렇게 해도 충분하구나 생각하며 엄청 외국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 틔었더랬어요.

[@angelinayoung1406]

세련되게 유창하게 해도 좋으나 그건 어렵죠 아주 많이. 영어원어민이 아니라면 차분하게 또박또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misunlee8574]

이윤경

[@happilyhsj]

진짜 왜그렇게 멋지세요? 👍 진짜 멋져요 언니♡ 전 원장님이 그렇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너무 쿨하게 그것에 대해 답해나가시는게 왜이렇게 멋져요. 진짜 멋진사람, 멋진생각♡ 많이 배웁니다 항상

[@깜깜이-q3g]

존경합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공부 설렁설렁한10년을 콕콕 찝어주시네요. 요즘은 챙피당하면서 작정하고 하고있는중에 자극받으려고 선생님 유튜브에 들어와봅니다♡

[@suhyonpark797]

따독의 주옥같은 말들중 3~4살짜리가 문 안열려를 안닫혀 라고 했을 때 얼마나 귀엽냐고 하신말씀 새깁니다. 영어로 버벅거리면서 혼자하다가 대화상황에서 실수할까 아예 입닫고 있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이런 상황에 좌절 몇번하면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노력하는 제 자신을 귀엽게 보려구합니다. 남들의 실수나 못난점을 보고 그 사람의 수준을 평가했던 제가 오히려 저의 실수를 인정하지못한 결과를 만들어버렸네요. 미경언니의 힘들어도 해내려는 모습이 영상에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이제껏 잘했던 모습보다 새로운 것을 하면서 힘들어하고 애쓰는 모습때문에 꾸준히 미경언니와 소통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했는데 영어로 실수하는 저를 귀엽게 생각하겠습니다. 영어 애교쟁이로 성장할께요.

[@Alyssa_bell]

선생님. 진짜진짜 멋지세요. 다른할말이없어요. 진짜살아있는교훈이고 백퍼천퍼만퍼옳은말이네요.응원합니다.

[@Alyssa_bell]

오!😄쌤이좋아요를!

[@yeansoo777]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해주시는 김미경 강사님, 좋는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복이-i1j]

꼭 영어 공부 하신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수제_이]

정말 도움이 안되는 영상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학을 중국어학과로 가는데 중국어뿐만아니라 영어도 해야하거든용 저도 부끄럼없이 뻔뻔해져야겠어요 덕분에 꿀팁하나 또 알아갑니다~ . 항상 제 인생 지표로 삼고있습니다😖💗 김미경 티비 응원합니닷💪🏻💪🏻❤️

[@김숙영-u5b]

존경합니다~~

[@김숙영-u5b]

공감하고요~~

[@박지현-w5n]

당당함이 최고의 매력이다~! 저는 영어전공하고 4남1녀 키우면서 영어강사 하다가 노가다하다가 공부방 차렸는데 못다한 성악의 꿈때매 공부하러 다니기로 했어요~!

[@uleeus4929]

최근 다시 영어공부하려는데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ᆢ그건 정말 아무의미가 업군요 장애물과 목표를 갖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계속 응원합니다

[@Joanne1111]

한번 결심한 것을 꾸준한 노력 끝에 결국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모습... 삶의 열정,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개나리-z4c]

미경쌤같은.지칠.줄.모르는.에너지 팍팍 얻어가고 싶어요

[@suhunkim3529]

처음에 영어공부하시는거 보고, 과연 얼마나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영어로 강의하는거 보고 역쉬 인정을 하게되네요. 몰입하여 집중해서 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 닫게 되네요~~

[@heejungkim9745]

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대단하세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면 당연히 한국인 엑센트가 있죠. 언어는 지식전달이기도 하지만 의사소통이 젤 인것 같아요. 마음과 마음이 언어를 통해서 대화하는거니까 한국인 엑센트가 있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면 오히려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운점일것 같아요. 김미경강사님의 강의에 100% 공감하고 동의해요. 용기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브릭2]

고품격취미!! 귀에 꽂혔습니다. 미경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soonyongchoi4668]

멋지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진짜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계속적으로 남에게 용기를 주는 멋진 강사님이 되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