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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어린 시절남의 집 가정부로 들어가 12년 동안 일하며 가족들을 돌봤던 우리 언니...고생만 하던 언니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엄마의밥상 #우리언니 #가자미조림 #미역국 #2TV생생정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