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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사를 짓는 큰 딸을 돕기 위해
왕복 16시간의 거리에도 어머니는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딸에게 오셨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큰 딸은 어머니 어깨 너머로 배운 음식을 다시 만듭니다
#엄마의밥상 #친정엄마 #엄마 #집밥 #인생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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