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40대에 알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것 (한성열 교수님)

「 오늘의 인물설명
한성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 만남과풀림 상담교육원장
-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
- 한국치유상담협회 부회장
- 한국사회문제심리학회 회장
저서 《신천지부터 통일교까지》, 《이제는 나로 살아야 한다》 등 」
■ 놀심 온라인 클래스
ㆍ어딜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심리 커뮤니케이션
[클래스101] 강의구성 보러가기
class101.app/e...
ㆍ인터뷰 및 문의
[e-mail]

[@nolsim]

▶ 한성열 교수 《이제는 나로 살아야 한다》 link.coupang.com/a/bpQ1bS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user-jo5fd5gt2d]

-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밖에서 젊다는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중년은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 자기 실현의 때,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

[@user-mg1vb3mp2m]

흰머리도 주름살도 피곤함도 감추려고 해도 역력히 늘어나서 누가 지적이라도 하면 발끈하면서 대응 했는데 성적 역할을 벗어나도 되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좋은 시기라고 들으니~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저도 반백살인 현재 삶이 좋습니다~하고 싶은 거 더 욕심 부리고 싶어졌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missprettie2165]

@@user-mg1vb3mp2m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tmtv5620]

"살림이 살림이다. 아무것도 못한것이아닌,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것이다."주옥같은 말씀 감동입니다. 이제 당당히 나로 살겠습니다.

[@user-fm3ud7sk3z]

지금 나이 42살입니다 딸둘아이를 가진 한가정의 가장의로써 힘든 부분이 많앗는데 내용 듣는 내내 너무나 큰 가르침이 잇어 너무나 좋은 컨텐츠엇습니다

[@rypark8943]

40살에 새로운 공부 시작하는데요. 주위에 저와 같은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거든요. 제가 가는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 위로 받고 갑니다.

[@kimkim-zn8mz]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user-jw9ol3lr8c]

저희 엄마 60 넘으셨는데 요즘 영어공부 하세요 :) 돌아서면 까먹어도 배움의 즐거움에 매일 행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공부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Ulsan_81]

20대로 돌아가도 잘 살자신은 없음

[@user-kq2wq7gk1q]

스스로멋지다고 생각해주고 걸어가믄되요언제나 내옆에있는건 나다ㅡ^^잊지마셔요ㅡㅡ저도시작했는데 외롭지않아요

[@legofood8173]

저도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중입니다. 다들 주변 엄마들 술마시고 노는데 저는 꿈을 향해 도전중이라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5년뒤 그들의 모습과 저의 모습은 다를듯합니다

[@sam-qh9ru]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림은 꼭 필요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지만 살림만큼 평가 절하된 일도 없을듯해요 한평생 사람을 살리고 키워내는 살림 해오신 분들께 무상으로 재능기부나 봉사하라는 말씀은 안하셨음 해요 그에 맞는 정당한 댓가를 줘야죠 세상 너무 많은 곳들이 여성들의 무상노동, 돌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rg5tm6vz1y]

공감합니다. 현모양처가 모범적 가치로 여겨지던 시대에는 주부의 미덕이었지만 엄연히 노동인 걸요.

[@user-ze9uq4xs8n]

심하게 공감하여 추천 꾹 누릅니다. 그 부분에서 껐어요

[@jennylu5547]

공감합니다

[@dd-uw9ly]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집안일과 돌봄을 엄마, 여성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user-un7oc2vw6k]

백퍼공감합니다!!!!!!!!!

[@wanderer0725]

갱년기의 갱자는 다시 갱 자다. 중년은 자기실현을 하는 시작이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user-un7oc2vw6k]

살림이 사람을 살리는일이라고 보니 정말 중요한일을 스스로 하대해온거같아 부끄러우면서 동시에 기쁩니다. 갱년기를 앞두고 참 슬펐어요. 근데 다시 시작할수있는 시기라고 말씀하시니 제안경이 옅어지며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user-lc6kn5rd4o]

나이 별로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곧 마흔인데 나만의 중심이 잡혀가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남들 시선과 편견, 오지랖에 흔들리지 말고 내인생을 살아야 행복하지요. 항상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user-ln5by1jt9s]

좋은 말씀이세요 남녀 떠나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해라! 너를 찾아라! 갱신! 하지만 현실은 삶을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육아가 지나고 나니 아프신ㆍ혼자되신 부모님 을 챙겨야 하네요

[@yogurt.makkoli]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다만 이 편을 보며 드는 생각이, 교수님께서 알고계신 이론이나 연구하셨던 주제에 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온 인생을 토대로 3-40대 삶의 이야기와 정말로 무엇을 후회하는지, 혹은 명심하고 살아야할 것이 무엇인지 전하고 싶으시다면, 사회적 안정 지위라 할 수 있는 교수직에 계신 분 뿐 아니라 우리가 거리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사현장 인부 분들이나 경비원, 자영업자 분들 등의 힘든 시기를 지나왔고 지금도 편한 위치라 할 수 없는 위치에 계신 5-60대 연령대분들을 모셔서 얘기 나누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미래상으로 어떠한 사람을 모델로 둘 것이냐에서부터 어떤 말을 귀담아들어야할 지가 조금 더 명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아직 젊은 청년이지만 제 미래의 위치는 교수나 기업임원, 고위직 공무원 등의 사회적 인재, 지도자적 위치, 즉 경제적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어 손속의 문제에서 눈을 돌려 비교적 쉽게 나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플 수 있는 말이지만 대다수의 또래도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능력의 문제를 떠나, 사회와 시장에서 정해져 있는 파이의 문제, 또 여타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로써)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채널 자체가 인문 또는 심리학을 전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주 컨텐츠인 채널이니 관련이 없는 분들의 초대는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교수님께서 상담하셨던 대상의 구체적인 사례 (연령과 사회적 지위를 포함하여)를 들어 얘기하셨다면, '젊다고 생각했던 3-40대를 지나 늙어가는 것도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고, 이것을 받아들이면 조금 더 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또는 '저는 지금도 아름다운 시기라 생각해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하는 말씀에 저도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댓글 내용 무관하게 언제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nolsim]

조언 감사합니다. 다양한 방향을 검토해보겠습니다 :)

[@user-ez3rh9qv2p]

와아~14년전 하이패밀리에서 배웠던 교수님♡^^지금도 그 어떤 교수님 강의보다 마음깊이 남아있지요 직접 기타연주하시며 '저멀리뵈는 시온성'연주하시던 모습두요 그찬양을 들을때면 교수님 생각이납니다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soochullee82]

젊은시절이 가장 좋은 시기라는 편견을 깨라 지금 살고있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user-cq3hr7pw3n]

살림이라는 단어를 그동안 잊고살았어요. 갱년기에 접어들며 그동안 무엇을 일궜지?란 생각이 떠나지않았는데 선생님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

[@user-cv2qp7bx5c]

갱년기 끝이 아니고 새로운 삶 시작입니다.. 명언말씀 감사합니다.

[@Gdghjkbcsagikhvnkg]

살리다의 명사가 살림이라니… 와.. 진짜 이 짧은 영상으로 어마어마한 가치들을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hd3eh1go4f]

이 분 너무 좋아요. 강의도 품위있고 말씀하시는것도 넘 점잖으시고...연세드신분들 유투브보면 진짜 눈쌀 찌푸르려지는사람 많은데..이 분처럼 늙고싶어요. 멋지십니다.

[@judyoh4012]

넘 감사해요. 우리사회가 중년에게 관심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중년이기에 변화가 일어나고. 아직 성장해갈 시간이 있어요. 이 채널 넘 좋네요

[@jejuhomejinnam]

저도요 구독했지요~~♡

[@user-pw5bu9to2w]

이제 갓 마흔이 된 시점입니다. 나이는 중년에 들어섰는데 행동과 마음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아서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ㅠ 인생을 방황할 시기가 아니라 정착 할 시기임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기에 더 갑갑하네요

[@Viccent24]

나이에 왜들 그리 집착하는지..만년쯤 살아도 짧다고 느낄수 있을걸요. 100년을 허송세월하는 것 보다 30~40년을 살아도 밀도 있게 선한 영향력으로 사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관리 좀 잘된 40대는 20후반~30초반과 비교해서 외모와 체력이 그닥 차이도 안나요~ 진정으로 늙는다는 것은 내가 늙었구나라는 부정편향을 인정할 때 입니다.

[@Noah-pw1jx]

20후30초랑 40대는....너무 갔다.... 30중반이면 그러려니 할지몰라도..ㅋㅋㅋㅋ

[@user-xm8yu2vh4v]

그래도 나이를 무시할수없는건. 파릇파릇 한경쟁상대가 자 꾸 늘어나서인거같아요 10년씩젊게사는것도 나만일땐 큰 경쟁력이지만 요센 특별할것없는 거기도하구 무엇보다 여성의 가임기는 외적인 젊 음과는 산관이없잖아요.현실을. 일부 인정하고 파악하는것도 지혜같아요. 님 말을다부정하는건아니고요 40되서도. 20댄줄알고 갑질하며 왕자님 기다리는 지인보니 답답하더라고요

[@jake-cf7zo]

@@user-xm8yu2vh4v 여자를 애낳는 기계로 취급하고 있네

[@user-mf3fr6ul4c]

나이드니까 눈치가 없어지더라 ㅎㅎㅎㅎ

[@jungmin5371]

이러지 말라는 강의 아님? ㅋㄷ

[@saeha3505]

48세 지금이 일생중 제일 좋아요 지금처럼 계속가도 될것같아요 더 욕심부려 힘들고 피곤해지고싶지않아요~~^^

[@user-fp9em2yl6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이 3,40대라고 해서 봤는데, 다 보고 나니 5,60대까지 아우르는 이야기인 것같습니다. 제가 참고하려고 봤다가 어머니 생각이 났어요.

[@user-fc3tc8ci3z]

저는 30대 후반인데요. 나름 치열하게 살고 있기에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저의 40대에도 치열하게 살고 있겠죠. 그때에도 3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our-de-tour]

연예인들이 TV 방송에 나와서 갱년기라 우울 이런 신변잡기보다 이런 유투브 방송이 훨씬 좋네요

[@susu-cf5mh]

마음이 병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기력해서 살림에 의욕이 없이 무기력해서 치유부터 해야 될것 같아요.

[@legofood8173]

그 살림이 그닥 가치없는 일을 한다고 느끼면 무기력이 옵니다.

[@Lovely_SeoHo]

저한테 꼭 필요한 명강의 였어요~ 매번 나이 먹는 거에 우울하고 젊음 만 쫓았는데 현재를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Nuyhijnuhc]

30살 후반이 되니 외모에 변화가 가장 크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이 부분을 잘 받아드려야되겠네요^^ 저도 그 혼란스럽고 외로웠던 10,20대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하지만 교수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나이를 먹는것은 즐겁지 않은 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나다운 모습으로 살수있는 중년이 다가온다는 기대감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더불어 나이를 먹을수록 나와 타인을 수용하는 폭이 넓은 그런 성숙한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또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o1pm6ql7h]

30대 후반인데 결혼을 못해서..좀 내가 잘살고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10살 어린 친구들이랑 가끔 술도 마시고 하지만 내 친구들 자녀들 이제 유치원 초등학생 간난쟁이 다양한데..뭔가 정체된 느낌...막상 또 내가 누굴 책임진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user-ez8ni8nl3g]

저도30대후반인데 왠지 공감되는부분이 있네요 30대초반엔 결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없었고 어느덧 30대중반이지나고 30대후반이되고보니 정체된 느낌이 드는날들이네요

[@yeonjoolee180]

좋아하는 일 새로 배우면서 살아가는 40대 후반을 달려가는 중반여성입니다. 매일을 견디는 뚝심이 감사함이 더해져 살아지는게 중년같습니다.

[@user-xd4gq7iw4d]

저도 어린아이들이 있는 38세 주부인데요~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어요^^ 아이들 키우다보니 이제 제자신을 바라보며 사회에 나가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걸려 참 무기력하고 답답한 요즘인데요~ 이 영상 너무 좋네요~! 중년은 자아실현의 시기!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ㅜ 눈물 주르륵입니다ㅜㅜ 생각을 달리해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께요^^

[@이행복가득]

저도 그러네요 ㅡㅡ

[@user-eo7qb7je8r]

요즘 많이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변화가 빠른 우리 사회에서 나이듬을 뒤처짐으로 받아들이는 일부의 시선에 제 자신이 휘둘린것 같네요. 좀더 제 내면을 돌봐야겠어요.

[@user-gm7oj6cn1m]

우와 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강의였어요. 30대 후반이 되니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는데 뭔가 교수님 말씀을 듣고 해답을 찾은 느낌입니다

[@user-yd9gm5we7t]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

중년이후에 자기 실현을 할 수 있다.. 동의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English_Marathoner]

내년에 40인데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남편은 이런 저를 대견하게 생각하면서도 제가 은근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이제 와서 무슨 영어 공부냐, 그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면 하지 말아라하는데 지금 안하면 또 50에 그때라도 할 걸 하고 후회할 것 같아서 열심히하고 있어요. 중년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시기라서 좋은 것 같아요.

[@danielma26]

와 저 39살인데 너무 공감이 되내요

[@user-wu9xd4nu6t]

백퍼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얘기를 하셔서 더 공감되고 놀랬습니다^^ 저야말로 50이 넘은 지금이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눈부시네요~~ 젊을때 느낄수없는 감동과 여유... 참 좋아요~ 모두 풍요로운 중년 노년들 되세요♡

[@haeyoungkim5093]

정말인가요,.,? 남들이 나름 부러워하는 직업 환경인데도 넘나 힘든 30후반이네요...정말 앞으로의 날들이 더 희망적일수있을런지..

[@user-wb8uq1ke2r]

42살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어쩌죠?

[@puddingpurin2015]

전혀생각하지 못한 고정관념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어가는것에 너무우울했는데 생각을 이렇게 바꿀수도 있네요 나무감사합니다 교수님

[@yeonsukseoung3282]

정말 석학이십니다 청춘이 좋은거다 이런 편견을 벗어 던지고 그 나이 나이마다 아름다움이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 ㅡ 감사감사 해요

[@anna-xq2uk]

와 한성열 교수님! 코로나로 못 뵈어서 그리웠는데 여기서 뵙네요ㅜㅜ좋은 말씀 듣고 있으니 다시 강의듣는 기분이 들어 뭉클합니다. 저도 어느 새 계속 청년이라 말하기는 멋쩍고 중년으로 접어들 시기에 왔네요. 평가받는 시기, 변하는 시기. 그것이 기회라는 말씀에 공감하고 자극받고 갑니다. 인정하는 것,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는 시기. 자기 실현의 단계. 책 사서 읽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kn3ed1vn6u]

교수님 말씀 너무 와닿고 공감이 가네요~^^ 저역시 편견이라는 삶을..교수님 영상보면서 무릎을 딱 하고 쳤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만들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jen-lim2022]

딱 제 마음을 조목조목 짚어주시네요~맞아요 지금 중간평가 한 결과가 너무 기대이하여서 ~지금 바뀌려고 많이 푸드덕대고 있어요~그런데 방향 잡는 것이 힘들어요~그래도 받아들이고 묵묵히 내길을 가보겠습니다~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sunghopark1390]

중년의 심리에 재한 연구가 부족한 이유? 1. 역사적으로 평균수명은 70정도. 따라서 40-55 세 중년에 대한 연구는 당연히 관심이 작음. 최근 평균 연령이 더 길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중년 심리에 대한 연구가 많아져야 함.

[@sunghopark1390]

2. 교육 심리 쪽 연구가 청소년에 많을 수 밖에 없고, 또 이혼 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의 정서, 또 청소년기는 인간 발달 단계를 보면 20세 이후보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 엄청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줌. 따라서 당연히 중년에 대한 심리 연구는 좀 부족했을 수 있음

[@sunghopark1390]

3. 60이 돼서 엄마 아빠들이 자기의 삶을 살수 있는 것은 경제적인 안정, 특히 자식들의 삶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됐을 경우 가능하겠지요… 한국인 정서상 자식이 아직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안정이 안돼고 거주할 집을 찾지 못하고…. 이러면 자신의 삶을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user-kr9sv1gk8y]

한성열교수님 말씀대로 전 2021년 40대 딱 중년 여성입니다 제가 작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서 20kg 감량을 했습니다 . 역할이 아닌 비로소 오롯이 나로써 당당히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 독립하려 거리두면서 저도 자연스레 자기실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사람을 살리는 살림" 교수님 말씀처럼 이제는 못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신감까지 장착 저는 멋진 갱년기 준비를 마쳤답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도 잘 해주셔서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anislee2240]

올해 사십인데 어중간한 나이라 생각했는데, 나이에 따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하셔서 올해 가장 큰 가르침을 받고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rajo4239]

너무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흔들리는 마음 다시 잡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가게 용기를 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

[@user-jp3wg4qb8j]

현대사회의 4,50대는 아직 양육이 끝나지 않은 때라 자기삶 찾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0쯤 되어야 가능하겠죠 제 주변에는 60에도 취업준비나 대학재학 자녀가 많아서 60도 쉽지는 않아보이긴 하지만요

[@marbling3]

자녀에 메이는 문화 자체가 변화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user-yx3tx7xg8k]

시대상으로 20 30대가 자리잡질 못하는 시대다보니 50 60대까지 다 영향받는..

[@user-jp3wg4qb8j]

@@user-yx3tx7xg8k 그러게요

[@syc2826]

막내 입시가 내후년이면 끝나는데,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아가고 노후 걱정없는 시기가 되니 확실히 그 시기마다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건강 문제만 없다면 중년 이후의 삶도 더 풍요롭고 여유있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심 좋아하는 채널인데 구독자 수가 쭉쭉 늘어서 반갑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Min-ix9sj]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놀심님 항상 훌륭한 교수님강의 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갱년기는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이고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정말 명강의 이십니다^^

[@n0cPinkit]

16:08 인생의 시기마다 과제도 있지만 아름다움도 있다. ^^ 감사합니다

[@user-zv7bs2pv4q]

오늘 제나이 마흔인데 엊그제 일기장에 마흔이된 지금의 내가 안정되고 진정한 인생의 행복과 기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인생의 그 시기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

[@Crossfit_donut]

30대중반을 지나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제가 최근 부쩍우울 했거든요. 부서이동하고나서 직장스트레스도 없고 취미생활도 잘하고 있는데 왜 그런가 싶었더니, 최근 머리도 빠지고 거울보면 주름만 보이고 횡단보도 힘겹게 걸어가는 어르신보면서 슬픔을 느꼈는데 늙어가는것에대한 두려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 같아요. 교수님이 노래가사를 예로들며 그렇게 생각하는게 슬픈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런맘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르신들보면 그냥 슬프고 안타깝고ㅎ 정작 그분들은 본인인생을 즐기고 있을텐데.. 사람은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고 나 또한 노인이 된다는걸 인정해야 되는데 ㅎ참 어렵네요. 그래도 최근 우울했던 이유를 알게되서 조금 홀가분해졌어요.

[@sms6776]

마지막 멘트 넘 잘 대변해주셨어요. 저도 제 안경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으로 이 영상 마무리해서 들었습니다. 잘 들었어요.

[@sunghopark1390]

김 형욱 연세대 명예교수의 유투브 강연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고 은퇴를 한 후 “뭔가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가 필요한 거 같아요. 사람이란 존재가 어제보다 발전된 내일을 추구하는 본질을 갖는데, 60-65세 정도 돼서 뭔가를 잘해야 갰다는 생각이 없어지면 내리막이 되겠지요…..

[@user-je1kk3jk2h]

참 예의바른 청년일세!!! 덕분에 할 수 있는게 많은 '나'를 발견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e4hb8jc2h]

와.. 질문이 정말 기가 막혀요... 어쩜 그렇게 질문을 훌륭하게 찝어내시는지.. 감사합니다.

[@jes881890]

저분은 남자고… 돈도 있고.. 여유있으니 저런 얘기 쉽게 나옴.. 아직도 여자들은 남편 내조하고 살림하고 애들 키우느라고.. 자아실현은 커녕 뒤지게 몸 망가져 있음..

[@Joshua67Lee]

힘내세요~

[@user-sr2ld5hr3y]

걍 애낳으면 안됨 ㅇㅇ

[@artki6039]

맞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제어하지요 그래도 중년 이후에는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찿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user-pe5pr9rx5s]

저희 엄마는 갱년기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 엄마의 삶을 내려놓고 인간으로써 다시 시작하는 갱의 의미를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최근 저도 주부가 되어 살림만 하고 있는데요..사람을 살리는 일이 살림이라고 해주신 의미해석도 위로가 됩니다^^ 좋은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swmoon7985]

선생님 말씀이야말로 많은 이들의 삶을 행복의 길로 이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살림'의 깊은 속뜻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unkyungmin3772]

지식과 경륜이 풍부한 찐 전문가의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cwj7886]

책을 보며 배우고 연습해서 사회에 티끌만큼이라도 좋은 방향의 영향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user-cv2qp7bx5c]

저도사실 중년나이인데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과 현재 시간시간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끼면서 봉사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오늘도 두분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wk4st4dw8q]

우연히 들른 유투브에서 이런 명강의를 듣네요 중간 중간 멈추고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user-ke9hx4kp9e]

40초인분들 아직 완전 젊어요 저는 그때 아무생각이없었어요 50되고보니 아 40대때 내가 젊음을 즐기지못했구나 참 아쉽습니다 뭐든지 해보시고 즐겁게사세요 눈깜짝할때 50됩니다ㅜ

[@BenzGT4]

지금 제가 딱 40대인데 40대도 늦은 나이가 아닐까요?

[@user-he6nb1jq4t]

47세고 고3엄마인데 너무 도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지금 상황에서 힘이 되는 말씀들이예요 이제는 부모역할에서 벗어나서 자아실현을 해볼려고요

[@swpicnic]

나이는 한살 차이인데.. 전 9살딸이있네요. 갈길이 멀어요

[@user-uz4io3nk5n]

전 2살요..

[@user-iy4sp9ln1d]

와~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네요 특히 갱년기에 관한 재해석과 인간은 양성적이다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이 부분이 특히 가슴에 와닿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성별이나 나이에대한 편견으로 인해 틀에 갇혀있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단 생각을 많이 해왔던 사람으로서 명쾌한말씀 잘 듣고 갑니다~

[@subakdori]

와 한성열 교수님 정말 유명하시고 대단하신 분인데 ㅠㅠㅠㅠㅜ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n4dx1kq1d]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광석님의 죽음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분분하지만 저는 김광석님의 노랫말속에서 김광석님 죽음전 부터 이유없는 우울과 불안을 읽었던 바 있었습니다. 젊음만이 행복이라는 잘 못된 인식 자체가 위험하다고 봅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알려주세요.

[@ksoi8310]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야겠습니다 지금 현재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겠죠 결국은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badasrecord]

이제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울컥했어요. 제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제 마음은 이미 그런 준비를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내 마음이 왜 이러지 싶어 힘들었는데 그 때가 되어 그랬던거예요. 감사합니다 💚

[@user-qs7mz3mm4e]

색안경이 점점 밝아지는 기분😁 편견을깨고 지금에 감사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오늘을 잘살자! 감사합니다😊

[@chun4442]

엄마는 사람을 살리는자로 살고 있었다.

[@onessunssun]

울컥하네요..

[@jinjin9337]

그래서 엄마의 청춘으로 나라는 꽃이 피었어요 라고 말하죠

[@someechoee6126]

자취를 해보면 어머니의 위대함을 알게 됩니다

[@user-fn3co8wu5y]

너무 이해가 잘되고 공감가는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에 불혹이라 기분이 우울할뻔 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었어요 ㅎㅎ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gracekim3740]

불혹 ㅎㅎ50돼 보세요 ㅠ

[@user-xl9lh2yr3o]

40초 들어 선 지는 2년 됐는데 교수님 강연(?)은 지금 처음 접하네요.. 가슴 깊게 새겨 듣습니다

[@MJ-fg2pu]

교수님 말씀에 동감×100&위로받고 가요~ 김광석 서른 즘에, 저는 그노래 너무너무 싫거든요ㅋ 우울하고 비관적인 게 뭐가 좋다고 저리들 난리지싶고 내가 이상한가 뭐지하고 귀막았는데ㅋㅋ Power of Now, 지금 이순간이 제일 좋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당😊

[@kr-wj4kc]

한성렬교수님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50대 중반에 듣는 황금같은 귀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가족을 살린 사람이었네요 ㅎㅎ

[@user-jx6rf4hy6y]

30대후반이고 요새 마흔즘에를 생각했는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js1026]

아이가 잘하는걸 발견했다 학원 보내고 싶은데 돈이… 아이가 친구들은 다 신고다닌다는 브랜드 신발을 사달라고 한다 사주고싶다 근데 돈이… 아이 한테 맛있고 비싼거 해주고 싶은데 돈이… 그래도 내가 잘되야 가정이 바로 서는 거니까 다른거 신경 쓰지말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내가 우선이다 결혼 하고 아이 낳고 하면 나는 없어지는 매직

[@user-pm7eq5yr5x]

항상 10대에 대한, 그니까 저에 대한 얘기들만 보았는데 이걸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jinlee7174]

맞아요ᆢ 이성에대한칭찬 ㅜㅜ 어쩜 이런맞는말씀 맞아요 40대가 다가오는데도아직도 이쁘단말듣고싶어요ㅜ

[@shsong7683]

너무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젊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편견을 빨리 깨고 옅은 색안경을 끼고 현재를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ur9xz]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듯한 중년이란 타이틀이 반갑지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많이 힘든 시기를 맞고있는데 준비되지 않은채 늙어간다 는것이 참 힘드네요...누구나 공평하게 젊음을 누렸고 늙어가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내삶의 일부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 당장은 어렵 겠지만 이젠 받아들여야 겠다고느낍니다

[@user-bl1cg9lm8x]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나이에는 그 때의 역할과 행복이 있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궁금한 것들 잘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Mindforestplayground]

집에서 살림살이 한다는 것은 정말 귀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 거로구나.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 거창하게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소박하게나마 우리 네 식구, 살리는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죠.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거구나 자신하게 됩니다. ​ 이 좋은 일에 남편도 동참 시켜야 함은 물론이거니와…언젠가 품에서 떠나 독립할 두 아들도 제대로 살림을 살 수 있도록 품에서부터 끼고 요리며 청소 제가 곁에서 꼼꼼이 가르치려합니다 ^^ 자녀들이 서서히 커감에 따라 제 시간, 제 꿈도 조금씩 만들어가야겠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ssyun0049]

어?! 김경일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한성열교수님이시네요?! (김경일교수님에 의하면 이 교수님께서 'ㅈㄹ총량의 법칙'을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생각나네요..)

[@junyoungpark4752]

걱정이 많은 요세대에 딱 맞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Thankfull.

[@msbonakr]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중년의 시기는 상실감을 많이 겪는 시기지만, 또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삶이 더 단순해지고 자아실현도 할 수 있는 시기,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mw3oy1fp7u]

참 좋은 말씀입니다. 곧 반백인데 나이드는 것을 받아들이고 즐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x9be1ng5w]

갱년기라 힘든데 엄마의 삶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시기라기에는 아직 애들이 너무 어려서 슬프네요 우리애들 6살 9살..ㅜㅠ

[@whgdmstor]

우리사회에서 중년은 자식을 키우는 역할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는거 아닐까? 교육시키고.. 돈벌어놓고..

[@user-dg6np6no1l]

저도 46개의 나이가 있어요. 인생의 평가에서 낙제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한참 진부해 지네요.

[@user-qc5cg7jt2t]

제 현재에 딱맞는 조언을 해주신 한성열 교수님과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놀심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새로운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user-qm3pc2wg8r]

인생은 그시기마다 아름답다...늘 새기며 아름답게 살고 싶네요

[@user-qy9sd4ef3o]

감사합니다 53지금 돈보다는 하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해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올은 선택을 한걸 알게 해주셨네요 어떤 강의보다도 임펙트가제게는 있었 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fe1ib8th3x]

14:20 우와~ 좋으신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jinseonkwon891]

이런 강의를 중학교 때 부터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울수록 있다면 훨씬 건강한 사회가 될것 같아요 이제 환갑 되어서야 배우게 되어 다행이지만 아쉽네요 교수님 정말 천상 교수님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_ejson]

이 새벽에 잠이 확 깨는 말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중년의 편견 내려놓고 이제는 나를 위해 사는 50대 준비중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ok3jb8ls2w]

우와~~존경하는 교수님!!!!! 말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user-km4ot7uf9z]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gv3fp5zi2y]

젊음에 알게모르게 잠식되서 쫒았던것같아요 인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이제 좀 맘을 놓고 현실을 직시해서 살아가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