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영화 오디션 100번 이상 보고, 간간히 단역만 하다가 서른 여덟에 쇼호스트 학원에 가서 서른 아홉에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되고, 마흔 네살인 올해 드라마 고정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남는게 없지 하면서 절망한 적도 많았는데 제가 모은 구슬들을 50대에 꿰는 거라고 하시니 너무 힘이 되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경 강사님께서 49세때 스타강사로 유명해지신 것처럼 저도 49세때 유명 배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기 둘 낳고 34살에 교육대학원 입시 준비해서 어렵게 35살에 합격했습니다. 돌보미 이모님 식사, 아기들 식사 다 도시락 싸놓고 살림하고 대학원 모든 시험, 논문 통과하고 교사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한국사자격시험도 1급을 취득했습니다. 교생실습을 37살 아기 둘 엄마 신분으로 갔었어요. 38살에 하루 2시간씩 자고 아이들 키우면서 임용고시 공부해서 믿어지지 않게도 전국수석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9살에 신규 교사가 되었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매일 울었었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59세가 정점"이란 말씀에 또 한 번 눈물을 닦습니다. 사람들은 왜 당연히 다들 온전한 4 가족이라고 생각하는지 매번 불편한 질문과 여자 혼자 사는 열등감에 또 우울증이 깊어져서 삶을 놓고 싶은 생각이 매순간 문득 올라오고 있는데 다시 마음 잡고 또 살아가 보겠습니다.
@잘살아보세-s8i Жыл бұрын
,멋져요
@sen0900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daechung_gg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반짝반짝 빛나게 열심히 사시네요. 애들보고 힘내시길 .저도 인생오후반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시간당몸값천이백만원 Жыл бұрын
내가 근래 인터넷에서 본 수기 중에 가장 개쩜! 빌보드 핫100 1위 부럽지 않습니다 진심.
@김혜숙-v2v2w Жыл бұрын
남편있는 온전한 가족? 말을 안해 그렇지 남편과 썪어 곪은관계 유지하며 스트레스 받고 사는 여자 많아요. 전 아이 대학가면 독립하려고 일하면서 공부하며 버티고 삽니다.우울해하지 마시고 새로운 목표 정하시고 파이팅 넘치게 사세요~^^응원합니다!!!
@임수적 Жыл бұрын
전 60대중반에 새로운 일을시작, 69세인 지금 인생최고의 황금기를 누리는중입니다ㆍ 40대 절대 늦지 않습니댜~~♡
@yunseul-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
@hong1314911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딸기쨈-f9c11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실례지만 무슨일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paul88308 ай бұрын
자신의 장점이 뭔지 가장 잘하는일을 사업으로 연결 하세요 가정주부하다 사업하는 60대 랍니다
@다윗과요나단-k9y7 ай бұрын
전 올해 46이에요.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요즘은 권태기라고 하나요? 의욕도 없고 뭔가 시간만 가는 것 같아 미안한 표현이지만 우울해요. 저 답지않은 표현인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truejin9489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 미혼입니다 외근나갔다가 회사로 복귀하며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친구들은 다들 결혼했고,언젠가 부터 나도 결혼 할 수 있을까 두려워지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일로 얻은 커리어뿐이고요,,, 늘 하는 걱정이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였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Bethesda-ge3tm Жыл бұрын
눈을 낮추시면 됩니다. 반드시.. 그게 어렵지요
@xohyuu Жыл бұрын
Truejin are good, for Truejin might have sufficient money, career. However, a suicide is waiting for me. Please be cheerful.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mementomori9261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도 비슷한 나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어영부영 떠밀려 결혼하지 마세요 우리 인생에서도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게 존재해요 차라리 지금 공허하다면 그 시간을 나를 돌아보는데 한번 써보세요 내가 뭘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 내가 나와의 사이가 좋아야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 지금 이시간들에도 무조건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40대 솔로에요^----^ 울지마세요 웃으세요 더 활짝
@xohyuu Жыл бұрын
To tell the truth, human marriage is animal mating.@@mementomori9261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케이민트-g1i Жыл бұрын
전 기혼이지만. 님처럼 커리우먼이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 너무힘들고 눈물로보내고. 육아에. 집안일에 모든일에 지쳐서요. 각자 고난이 있겠지만. 힘내자구요!!
@아야-x8v11 ай бұрын
애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애기 엄마들과 커피타임 안가지고 자격증 따러 다니면서 자기개발한 시간이 제가 제일 잘한 일 같아요. 계속 한 우물만 파고 있는데 아이가 커서 독립하는 순간 저도 날아올랐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실 제 일로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저는 너무 잘 살았다고 칭찬할 것 같아요.
@강영따11 ай бұрын
와 저도 커피마시자 그럴때 다 끊어내고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실내건축캐드 자격증 땄어요! 저도 그게 너무 잘한일 같아요 우리 꼭 성공합시다!!!! 꼭 날아오를 겁니다!!!😊너무 공감되서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헤헤
40대를 시작했어요 너무 좋아요 조금씩 상황을 바라보는 눈에 여유가 생기고 누가 뭐라해도 그런가부다 넘기게 되요, 큰 일 앞에 “난 애를 둘이나 낳아 키워봤다~~~” 하면서 씩씩하게 이겨내게 되더라구요!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많은 구슬들 아름답게 꿰어나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zzara_zzazza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평소 관심도 없다가도 알고리즘에 뜨면 걍 다보게됨ㅋㅋㅋㅋ 강의 왜케 잘해
@xohyuu Жыл бұрын
걍❌➡그냥 | 왤캐·왤케·왜케❌➡왜 이·그·저러-하²ᐟ²[다]+-게⁰⁸ᐟ¹⁰ᐟ⁰⁴「이음끝☞-게끔⁰」=왜 이·그·저러하게=왜 이·그·저렇게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sjk352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직업에 최근 취업 했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신입이라 이리저리 혼나는게 너무 힘들고 나참 모지란갑다 생각하고 일요일 저녁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영상보고 나니깐 너무 많이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pils_nine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 중반에 새로운 도전을 앞두며 고민이 많은데, 새롭게 이미 출발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영상으로 힘을 얻고 댓글로도 더 힘을 얻고 갑니다!!😊😊
@earthever9 ай бұрын
저도 30대 때 참 많이 도전하고 깨지고 했는데…. 님의 경험듀 나중에 귀하게 쓰여질거라 확신합니다.
@이성민-s4v5 ай бұрын
언니 너무 좋아요무슨 일을 하세요?
@capocoreano Жыл бұрын
40대 남자 .. 영상 보고 눈시울 불거 집니다 40대 여러분들 모두 같이 힘냅시디
@momo-gk3jz Жыл бұрын
저 마흔 셋인데요. 공부시작한지 6개월 됐어요. 살림만 하고 애키우느라 혼자만 뒤쳐진것 같아서 한숨쉬고 있었는데 강의 들으니 힘이 나요. 힘내서 열심히 해볼께요..😊
@옥시-m3i Жыл бұрын
강의와 댓글도 힘이 되네요!! 같이 힘내봐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잘살아보세-s8i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바에 공부 시작했어요 같이 힘내봐요 !!
@xohyuu Жыл бұрын
-ㄹ게⁰「맺음끝」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xohyuu Жыл бұрын
@@잘살아보세-s8i 알바[alba]·バイト·アルバイト〈DE〉Arbeit❌➡part-time job | Миру мир!
@뿅뿅-h4u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이셔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book_readingfly Жыл бұрын
정말..ㅠ 눈물나는 강의입니다.. 이제40대접어들었는데 .. 30대때 자존심버리고 지금자리까지 올라왔다생각했는데 아직 더 자존심 버리고 겸손해지고 멘탈 단단하게 움직여야겠어요~ 김미경 강사님있어 든든합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sinchan0311 Жыл бұрын
넘 멋지세요..전 24살인데 그마음 가지구 해보려구요ㅠㅠ
@shawncoleman8531 Жыл бұрын
50대초반에 갱년기와 고3딸과 전쟁을 치르며 미국에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따고 강사 생활 하고 있어요. 결심하고 주변에 알렸을때 친구 한명 말곤 모두가 니가? 하는 반응 ... 그럴만도 한게 아픈데 많은 복스런 아줌마 몸이였거든요. 제가 그래요...요즘 자존심 따위 버리고 살아요. 남들은 대단하다 그 나이에 이러지만 하지 부종에 압박 스타킹신고 울면서 해부학 공부하고 딸리는 영어에 작아지믄서 덜덜덜 떨며 애써 센척하믄서 수업해요. 지금도..대기하는 회원들이 많아지자 미국샘들 시샘에 뒷담화에 고자질에 아직도 집에와서 옷장 들어가 혼자서 많이 울어요. 선생님 다시보고 힘내고 갑니다.
@Seokyeon121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도 16년간 해오던 일을 접고 44세에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소속공인중개사로 3월에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길이 50.60이 되어 결국은 제가 가는 길이 험해도 마지막에는 잘 했다는 선택을 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성민-s4v5 ай бұрын
그렇죠 사는 방식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선택은 어떻게 하든 가야죠
@무작정연습하는사람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요한 말씀이네요. "다 열심히 안 살아요. 그래서 승부를 볼 수 있어요"
@Hyeonheewon622 Жыл бұрын
영문학으로 석사 졸업하고, 20대 후반 30대 초까지 영어강사 일하다가, 올해 요가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32살인데, 김미경 강사님 강의듣고 용기가 나네요. 20대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택했던 진로를, 이제는 제가 원하는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댓글들을 읽는데, 저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킴스저널 have a career, partner. 킴스저널 are cheerful. | Миру мир!
@kimyeosa. Жыл бұрын
24살 결혼해서 27살 출산하고 39살 인생사춘기 겪으면서 전업주부 15년만인 40살 첫 일을 광고모델로 멘땅에 헤딩하고 대기업 광고 많이 찍고 중국 한국 피팅모델도 하다가 47살에 직원 1명두고 쇼핑몰 시작해서 3년차 50살 직원9명 두는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40살에 일시작해서 50살 10년이 됐고 건강하게 일 오래 하려고 49살 10월에 마라톤도 시작해서 올해 10k로 3번이나 출전했습니다 경력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김미경강사님 말씀대로 일하고 싶은 욕구는 강했고 자존심은 버렸었네요~ 40대 일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입니다~!
@이성민-s4v5 ай бұрын
언니 그러고 보니까 우리 너무 잘 아는 사이인데 혹시 언니 친구 돼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hotbest510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정말 열심히 일해도 일궈 놓은게 없는것 같았는데 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Baobab.K Жыл бұрын
미경샘 강의 듣고 너무 공감되고 너무 설렜습니다. 전 20대 중반에 싱글맘 되어 내년이면 아이 대학 졸업시키고 졸업과 동시에 독립시켜 진정한 싱글이 될 그날을 예약해두고 있어요 ㅎㅎ 일도 해가며 여행도 다녀가며, 제 인생 정말 재미있게 살거예요~❤
@xohyuu Жыл бұрын
샘·쌤〉先生[선생]님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chimpboy8 ай бұрын
김미경샘도 25살에 결혼해서 딸까지 낳고선 바로 이혼했어요. 오랜 기간 싱글맘 이혼녀로 커리어를 쌓아간 거에요. 미경샘, 40대에 재혼해서 다시 가정 꾸리고 살고 있어요...
@양지연-t5x Жыл бұрын
40대인 저에게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네요..... 지금 나의 고민이 어느정도 이해되기도하고 해결 할 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신듯해요 역기 김미경강사님 멋집니다
@신태영-w3o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유익한 강의!!! 기분 좋게 잘 들었어요. 저도 올해 50이 된 기념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1학년에 입학 했어요. 과제랑 공부가 조금은 힘들지만 남은 50년 준비 이제부터 제대로 해보려구요. 매일 매일 컴퓨터 공부하며 힘겹게 과제 하고 있어요. 또 저도 두 딸들에게 언제까지나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인생 멘토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당^^
@xohyuu Жыл бұрын
👍 ⁹요❌➡+-고+요¹⁴ᐟ¹⁶「토」=고요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sinchan0311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이성민-s4v5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언니와 함께 공부할 수 있을까요?
@ppmint2137 Жыл бұрын
40살부터 글쓰고 공부하는 중인데 정말 저에게 딱 맞는 맞춤강의같아요 요즘 괜히 바둥거리고 헛시간을 보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 제목이 저를 이끌었어요 열심히 남이랑 비교 안하고 가보렵니다 ^^
@susun1341 Жыл бұрын
평생을 어딘가에 늘 노후의불안감이 있었는데 김미경님 늘들을때마다 용기를 주시네요 1일 에서 매번무너져 미치겠어요 ㅎ 용기내볼게요
@김려니-h8n Жыл бұрын
나이때문에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하고 고민중인데 50대가 가장 일 잘하는 시기라고하는 말씀에 용기가 생기네요❤
@한채영-s5h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무언가을 시작하기에 늦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네요 자존심 버려두고 내일부터 1일해야겠습니다
@sonjeson5561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인생은 관점 시점 차이군요 49세의 저에게 창 이되어주는 강의 너무 멋집니다
@fullluna128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초반에 공부하고 새로운 일 시작해서 3년차인데 좋아요. 애들도 알아서 하고..요즘만 같아라 해요. 건강관리 시간관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제2의 인생을 잘 지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김미경 강사님 말씀 좋아요.
@esj1368 Жыл бұрын
유명강사님도 그런 서러운 시절이 있으셨네요...저는 세컨라이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방황을 하고 뭐 하나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하기도 전에 망하면 어쩌나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재취업은 안되니 40대인 내가 너무 빨리 사회에서 도태되고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졌는데 오늘 강사님 말씀듣고 늦지 않았음을 일깨워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xohyuu Жыл бұрын
넘❌➡宏壯[굉장]히·너무·대단히·되게·되우·매우·몹시·무지·아주·엄청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Tv-ny2qu Жыл бұрын
46세도 늦은건 아니겠죠? 정말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낸거같아 힘들었거든요. 영상보고 힘 얻어갑니다😊😊
@에스메랄다-m1u Жыл бұрын
안늦었어요 전 47세~ 이제 영문과 편입 준비해서 5년 공부할 생각하고 번역가를 꿈꿉니다 번역가가 못되더라도 영어는 좀 잘하게 되겠죠 어차피 시간은 흘러 오십이 넘겠죠 그래도 뭔가를 하면 적어도 나에게 남는건 있겠지요~~ 응원합니다 😂
@devora03019 ай бұрын
저 올해 46세 역사교육과 24년 학사편입 성공! 앞으로 얘 2키우면 공부해야 해요. 조금 두렵고 떨리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springl1088 Жыл бұрын
40대에 힘이 되는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 난 왜 20, 30대 열심히 살아왔는데 40대에도 왜 제자리에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불안해 했는데..생각해 보니. 20대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저는 올해 시작했네요. 10년을 준비해야 그 다음에 결과가 나온다는말.. 지금 보면 저는 오늘을 위해 20, 30대때 차곡차곡 쌓아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자영업을 시작하고 그 결과가 50대때 나오기를 바라고.. 좋은 영상, 힘이되주신 김미경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디tv Жыл бұрын
자존감 세워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하고 공부하며 시간을 마주하겠습니다!
@햇살가득-c5m Жыл бұрын
저도 50대를 위해 40대를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50대 자녀도 다 키우고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하며 돈도 벌고 봉사도하고 기부도하고 살려구요.김미경 강사님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박성훈-x9e6d Жыл бұрын
40대가 되니 김미경강사님의 말씀이 귀에 팍 박혀요. 무명 인데 한가지일에 10년차예요 돌아서려 해도 복기하며 또 같은 일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향해 많은 구겨진 종이를 던졌어요. 당신은 나를 모르겠지만 당신은 나의 멘토중 한 분입니다. 당신이 커나가시며 거기에 등불을 밝혀주어 나는 참 복 받았습니다. 거기서 버티라는 말 고맙습니다.
@케이민트-g1i Жыл бұрын
꼭 성공할거에요!! 저도 성공합니다!!
@leejm_love Жыл бұрын
보고 다시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너무 감사합니다 ~~한번 더 마음을 잡았습니다 🙏🏻
@큐큐-i5m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하고 하루일을.배우고 휴무여서.이틀을 쉬고 내일 출근인데 걱정이 진짜마니앞섰어용… 올해42이구 하던일을 그만두고 쉬다가 다시 일을.시작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까…걱정이되지만…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내세우지않고 참고 잘~해보려해요~진짜 좋은말씀~감사해용~❤
@최자정-o6g Жыл бұрын
이강의 보고 책사러 서점에가서 구매하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마흔수업 읽어 갈수록 용기가 생기네요. 아이를대하듯 나를 대하라 ..나를 방치 하지말고 꾸준히 나한테 물어보고 스스로 답해보기..원장님 더좋은글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극뽁해 Жыл бұрын
50대후반에 완전 새로운일에 도전했습니다 가족들도 반대해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4년이면 정년에 노후대책하나 안돼있는 저에게 가족도 소용없다는생각에 큰결심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었습니다 어떤분이 김미경강사님 강의 권해주시길래 찾아봤습니다 지금 내 결정으로 60대70대가 나아질수있도록 온전히 나 자신만 위해서 살아보려합니다 힘 많이 얻고갑니다 제가 많이 존경합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길래❌➡-기에⁰「이음끝」 | Миру мир!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큰결심로운들마스크질갑답삼십년간성맛없재
@재화-r4e Жыл бұрын
김미경 강사님 멘탈이 정말 강한 소유자이고 대단합니다
@뽕상 Жыл бұрын
이 강의 넘 좋아요 ❤❤❤
@xohyuu Жыл бұрын
넘❌➡宏壯[굉장]히·너무·대단히·되게·되우·매우·몹시·무지·아주·엄청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natana486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영어연설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그동안의 피나는 노력과 저의 희망이 보여서요😅강의 감사합니다🎉
@뭉게구름-q7d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십춘기가 왔는데 건강을 잃어버려서요 강의 내용보다는 강사님의 에너지를 전달받고자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신비아파트-c3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영어연설에 내가슴이 뛰었어요..40대후반도 늦지 않았음을..이제 진짜 영어공부 시작해보겠어요..저두 50초반에는 혼자 외국에 여행다닐수 있도록..훨훨 날아댕겨 보렵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댕겨❌➡다니[다]+-어⁰⁶ᐟ⁰⁷ᐟ⁰¹「이·맺음끝」=[다니어=다녀]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minjunseo9997 Жыл бұрын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존감 세워주는 말씀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린핑크-t6i Жыл бұрын
왜...눈물이 나지.....
@eunsookkim2400 Жыл бұрын
미경언니 말 들으니 더 신이납니다 저 서울로 공부하라가던중에 들었는데 저를 위한강의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익하고 유익해서 저 혼자민 듣고 싶은 강의네요 최고에요
@MwoMwa-lg8fy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 김미경 강사님은 사실과 현실에 근거하여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iamhappyteacher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의에 늦어본적이 없어요.. 강의늦는것 상상도 할 수 없는일! 철의 여인 선생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늦여❌➡늦[다]+-어⁰⁶ᐟ⁰⁷ᐟ⁰¹「이·맺음끝」=늦어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daechung_gg Жыл бұрын
김미경선생님은 항상 제가 힘들때마다 이렇게 타이밍좋게 힘을 주시는지 신기하고 감사한 인연이네요. 내 빛나는 오후반을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화이팅
@lora2447 Жыл бұрын
저는 38살이고 필드를 바꾸고 싶어서 공부하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저보고 너가 몇살인지 아냐면서 그냥 일이나 하라고 하시네요… 정말 기운빠져요…. 남동생과 차별하는 것도 싫고, 저를 무시하는 부모님도 너무 싫어요. 제가 부모님 옆에서 효도는 다 했는데…. 항상 아들이 먼저인 부모님….너무 서럽네요
@sohan158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선생님 그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과 마주칠때 너무 힘들어요 😂 일하는건 멘탈게임이라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옆부서장이 누르고 무시해도 차에가서 씩씩거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웃고 돌아 와서 다시 안녕하세요 합니다 😅😊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사람들마주칠때무시공감마스크질위험경험알파맛없재
@드론아카데미-k-dronedata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40대에 직업을 바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40대면 아직 젊은 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