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러닝화 인것 같기는 한데 기존의 대중 브랜드의 미드솔이라든지 착화감의 차이를 비교 해주신다면 더 와닿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디제로나 나이키와의 탄성 비교 같은게 있으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리박-p9v3 ай бұрын
퓨리어스2.0도 잘신고있습니다~ 지금 가격이 좀 전체적으로 오른듯한데 기다렸다 노려봐야겠네요^^
@바견이동생3 ай бұрын
섹시!섹시! 무조건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류종덕73 ай бұрын
한 100km 달려봤는데 정말 만족합니다ㅎㅎ
@monstershonda3 ай бұрын
2:20 이처럼 빠른 대회용( 고수용 : 근력과 발목이 안점감이 있는러너 ) 카본화가있고, 데일리로 신어되는 카본화가있습니다. 데일리용은 특히나 미드솔부분이 넓거나 힐컵이 단단하며 좋은 미드솔을 가지고있어서 카본보다 다른 기능들이 더많고 카본이 들어있어야 다른것도 좋은게 들어가기때문에 비쌉니다. 하지만 고수용은 조금더 가볍게 만들기위해서 좁은 미드솔, 물렁한 힐컵등 스피드에 최적화 되게 만든 신발이 있어요. 꼭 카본화라고 잘못되었다는 이제 시대적으로 맞지않는 얘깁니다.
@sinabadon3 ай бұрын
결국 이거 사려고 타오바오 회원가입하고 첫 주문함 ㅋㅋ 기대됩니다
@hmpqpqАй бұрын
양옆 천떼기 칼로 살살하면 바로 뜯어집니다. 그럼 이물감없고 완전 좋아요 ㅋㅋ
@ykkimlove763 ай бұрын
저도 정사이즈로 타오바오에서 구매 했는데요 정말 만족하는 런닝화네요 그리고 달사남님 느낀 장단점 부분이 제가 느끼는것과 똑 같으시네요
@PE-king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혹시 구매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
@아리둑이흰개아지2 ай бұрын
오늘 상주마라톤에서도 신고 하프뛰었는데 너무좋고 ㅋㅋ 사람들도 진짜많이신더라
@kangsungho17523 ай бұрын
속도 잘 나가네요
@stockbearАй бұрын
잘 모르는데 카본이 들어있으면 데일리로 신을 때 내구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없나요?저는 가성비와 어느정도 쿠션을 중요시 생각해서 지금 보메로 17 신고 있습니다.
@off_the_grid_1113 ай бұрын
근데 좀 더 미드솔 느낌을 다른 제품들 일반 유명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를 해줬으면. 말랑쫀득 은 대부분 내구성이 떨어진다는거. 300쯤 가면 거의 성능 하락을 느낄정도로. 갠적으로 단단-말랑 사이에 있는걸 선호하는게 풀코스를 뛰어도 미드솔이 꺼지지 않고 멀쩡하게 버텨주기 때문에.
@롱도롱이3 ай бұрын
달사남님 이신발 카본강성은 어떤편인가요?
@칼스마조3 ай бұрын
중국 러닝화들이 대부분 아웃솔 내구성이 탱크인 경우가 많은데 퓨리어스ET는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하니 좀 고민이 되네요.
@Rammmmi3 ай бұрын
훈련용으로 xtep 260x랑 퓨리어스et중에 고민중이었는데 이 제품이 더 나을까요?
@Haan9213 ай бұрын
주변에 260구매한분 후기를 들어보면,, 퓨리어스가 더 나을것같아보이네요
@시투-m7m3 ай бұрын
나왔다 ! 섹시
@ho5zw6rv1i2 ай бұрын
페가수스 플러스랑 비교했을때 포어풋 쿠션은 괜찮은지 궁금해요~
@willkim74523 ай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발볼과 볼등 높이는 어떤가요?
@물밑요리사윤성원3 ай бұрын
달사남님 리뷰는 항상 믿고 봅니다. 슈블2 고대하고 있지만 사기 힘들것같고요 그래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기대됩니다.^^
@johnwoods4846Ай бұрын
구매쳐 좀 알려주세요. 요즘 할인하던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인지 알 수가 없어서요.
@TMCP-l4h3 ай бұрын
내가 이걸 사다니 😂
@whywhywhyme3 ай бұрын
bmai mix plus 리뷰도 해주세요~
@cavok82093 ай бұрын
361 furious2.0이랑 사이즈는 동일하게 가면 될까요?
@염꼬미3 ай бұрын
퓨리어스2.0 하고 사이즈 같은걸로 가면되나요?
@donghoon08053 ай бұрын
입문자가 신어도 카본플레이트가 문제되지는 않을까요? 사고싶게 만드네요.
@sinabadon3 ай бұрын
카본화지만 트레이닝용으로 설계된 신발은 신으셔도 괜찮습니다.
@ato-j3 ай бұрын
초보자에겐 부상위험을 높일수 있을듯 하네요.
@seyeoncho43473 ай бұрын
퓨리어스2.0 발볼과 동일한가요?
@alrdlrsha3 ай бұрын
사서신고있는데 좀 신발이 좀 칼발입니다 ㅜㅜ 노바블라스트 기준 265 2E 신는편인데 ET경우 270도 아치쪽이여유롭진않습니다. 재질상 잘 늘어날꺼같진 않구요 느낌은 노바블라스트처럼 막 말랑한 쿠션감은아닌데 탄성이 엄청나긴 하더라구요 초보라서 이게 카본이라 그런진 잘모르겠지만 폼자체가 더 탄성이 강하긴했습니다. 영상에도 있든이 아치쪽 밴드? 때문에 신을때마다 양말당겨져서 끊어서 신고 있습니다. 매번 러닝화를 사면서 느끼지만 발볼 때문에 정사이즈를 안신으면 뭔가 과학적으로 완성되어있는 구름성을 재대로 못느끼는것같습니다. 발볼 쪽이 좁아서그렇지 위아래는 여유있는편에 통기성도 좋아서 만족스러운데 펭수발이라 좀 아쉽네요..
@alrdlrsha3 ай бұрын
오늘 furious가 도착해서 비교해드립니다. 탄성자체는 둘다 비슷한거같은데 furious2.0 보다 et가 쿠션이 좀더 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뭐라 표현해야될진 모르겠는데 et가 쫀득한 느낌?이듭니다. 통기성은 et도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2.0은 무슨 방충망이 올려져있습니다 ㅋㅋ 통기성은 더장난아닌거같습니다. et가 furious보다 발등 높이나 너비는 더넓은편인데 아치쪽은 더좁아서 아치쪽도 넓은 저같은 펭수 분은 도찐개찐인거같습니다. 써보고느끼는건 발볼넓어서 사이즈 넓게 하면 신발이 의도한 인체공학과 꺠지는느낌이 강했습니다. 발볼이 좀 쪼이긴해도 265로 산 furious가 더편한거같습니다. 4e까진 모르겠지만 2e까진(제가2e) 발볼좀 넓힌다는느낌으로 정사이즈 신는게 더 손해 덜보는거 같습니다. 타오에서 et 265가 없는게 아쉽네요 ㅜ
ET 한달전부터 신고 있는데 걸을때 아치쪽(상당히 좁다보니)이 외피 재질이 구겨져서 발을 좀 불편하게 하네요. 물론 뛸땐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참 아웃솔도 확실히 빨리 닳는다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뭐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납됩니다. 이정도 극찬하시면 안타 c202 6세대 꼭 신어보세요. 전 안타를 더 자주 신습니다.
@yaksa_runner3 ай бұрын
c202디자인이 ㅠ 좀 아쉽습니다아
@answerofaq3 ай бұрын
c202 6 쿠션감 어떤가요?
@consolemania803 ай бұрын
@@answerofaq et 보다는 단단합니다. 그러나 안정감, 착화감, 반발력은 더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