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 - 스물 아홉, 문득

  Рет қаралды 156,021

RECANDPLAYNET

RECANDPLAYNET

Күн бұрын

"스물 아홉, 문득" by 3호선 버터플라이(3rd Lind Butterfly) @RECANDPLAY OFFLINE
Presented by RECANDPLAY.NET
/ recandplaynet
/ recandplaynet

Пікірлер: 97
@marilyncrom
@marilyncrom 3 жыл бұрын
올해 서른 아홉이 되었네요. 성기완님은 탈퇴하시고 남상아님은 프랑스에가셔서 남편과 비빔밥집을 차리셨구요. 서현정님은 모임 별에서 활동하시더군요. 마흔 아홉에도 이 노래를 듣고 있겠죠.
@widerhorizon
@widerhorizon Жыл бұрын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ooo___
@dooo___ Жыл бұрын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 이거 첨 들엇을때 갚아야할 빚을 알고나서 세상이 다 좆같았는데 ㅋㅋㅋ 벌써 다갚고 웃으면서 이노랠 듣네..우스워 정말 노래를 듣는게
@billy_bae
@billy_bae 7 жыл бұрын
스물 두살때부터 듣다가 스물 아홉을 지나 서른 다섯이 되었네요. 사랑해요~
@진아황-j6g
@진아황-j6g 4 жыл бұрын
어머 나두 서른다섯 반갑네요
@moodymoodymoody9439
@moodymoodymoody9439 3 жыл бұрын
오모 이 언니 … 거의 나랑 동갑이신가봐요..
@studywithshanti8603
@studywithshanti8603 4 жыл бұрын
아.. 블로그 정리하다가 13년 27살에 쓴 글을 보다 이 노래를 다시 듣게됨.. 지금은 34살이다. 온만큼 가면 난 거의 칠순이네. 수고했다. 더 수고하자. 공부하자. 재도약하자. 화이팅.
@이태-k4b
@이태-k4b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아미타이거-i3i
@아미타이거-i3i Жыл бұрын
ㅜㅜ
@lemomely
@lemomely 2 жыл бұрын
50일 아기 키우다 갑자기 듣고 깜짝놀랐다. 십여년전 전철 문옆에 기대서서 아이리버 엠피쓰리로 듣던 그 풍경이 떠올랐다. 하고싶은거 많은 아이였는데.. 그땐 스물아홉언제 오지 했는데 지금은 벌써 한참지났네ㅎㅎ
@하하하-v9t
@하하하-v9t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캪틴큐-t1n
@캪틴큐-t1n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듣고 29살까지 듣다가 33살이 되어 또 듣는데, 나이가 들수록 느낌이 다르네
@itzmeAmeliaaaaaaa
@itzmeAmeliaaaaaaa Жыл бұрын
Bae Suzy brings me here, hello everyone ❤️
@penikmatdanpengamat2300
@penikmatdanpengamat2300 Жыл бұрын
Is there english translate? (For the lyrics)
@twetaroo4632
@twetaroo4632 Жыл бұрын
@@penikmatdanpengamat2300 I found this one from A sws post. Title - twenty-nine, suddenly 3rd line Butterfly one day suddenly I looked back Well I'm like this again you've come far I used to run very quickly now i'm faster can walk You who danced at the first MT time without a word I'm still going fast like a lie If you go as far as you came well i'm almost sixty um but i like it I think I know i want to tell you to me You worked hard all this time at graduation didn't go to the army going to the bathroom No more insole damage but i know that I'm sad too many winds blows and goes a lot of people come and go time without a word I'm still going fast like a lie If you go as far as you came well i'm almost sixty um but i like it I think I know i want to tell to me Let's go on a trip next month
@penikmatdanpengamat2300
@penikmatdanpengamat2300 Жыл бұрын
@@twetaroo4632 thank u so much..
@noah-gn6lr
@noah-gn6lr 7 жыл бұрын
어느 날 갑자기 뒤를 돌아봤어 글쎄 난 또 이렇게 멀리 왔네 예전엔 뛰었었지, 아주 빠르게 지금은 난 더 빨리 걸을 수 있어 첫 엠티 때 춤추던 너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만큼을 더 가면 난 거의 예순살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다음달에 여행가자고 졸업식 땐 군대 가고 없었지 목욕탕 가는 게 이젠 안 창피해 하지만 난 그게 슬프기도 해 수많은 바람이 불어오고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고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만큼을 더 가면 난 거의 예순 살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다음달에 여행가자고
@by_misu
@by_misu 2 жыл бұрын
또 들으러 왔어요! 3호선 버터플라이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28 이후에 36이 되어도 계속 듣는 마법 같은 노래... 문득이 아닌 이젠 "서른 여섯, 진득" 같은 노래 입니다.
@kelvinjr177
@kelvinjr177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 듣다가 대학 들어와서 24살 되어서 다시들어봤어요... 몇달 뒤면 스물 다섯이네요. 계속, 가끔와서 들을게요. 사랑합니다.
@chane6728
@chane6728 3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리고 할수있는거 많은 청춘이예요. 화이팅이예요
@5pm_Hazyblue
@5pm_Hazyblue Жыл бұрын
이제는 26?
@메디키넷
@메디키넷 7 жыл бұрын
이뤄놓은것도 없고 하는것도 없고 항상 우울한데,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들으면 하염없이 우울해지고 죽고싶은 마음만 커지고.... 그러다가 3호선 버터플라이의 스물아홉 문득 알게되었습니다.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vzxv12
@vzxv12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초등학생 때 처음 들었던 곡 이제...가사가 와닿는다...진짜 29살이다 ...! 다음 달에 여행가자
@gutaeyeo
@gutaeyeo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스물아홉이 되어 이십대의 끝에 서는 날이 온다면 괜스레 착잡하고 생각이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미리 안심을 했어요 덕분에..! 어서 삼십대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열아홉 스물아홉 서른아홉...은 왠지 생각이 많아지니까요 :) 고맙습니다! 멋져요 3호선버터플라이
@msk01012
@msk01012 8 ай бұрын
3호선 버터플라이 알고는 있었는데 이 노래는 처음 듣는데 와 진짜 좋네 아련하다 문체도 마음에 들고
@산-i5m
@산-i5m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했고, 고생 많이하고있고, 정말 잘하고있어 나자신 대견하다 다음 달에 여행가자 정말로
@user_1283sjskd
@user_1283sjskd 2 жыл бұрын
서른 둘 끝자락에서 듣는 스무살에 듣던 노래. 그시절 이런저런 인디밴드 공연들에서 듣던 음악들과 공연을 보고 돌아오던 밤 공기가 너무나 생생한…
@iampanda_2
@iampanda_2 6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언니. 당신은 어디에....계속 음악 해주세요ㅠㅠ
@5pm_Hazyblue
@5pm_Hazyblue 5 жыл бұрын
지금쯤 프랑스 니스에 있지 않을런지
@bee_ot
@bee_ot 2 жыл бұрын
28~29에 주구장창 듣다가 곧 38도 다와가네요.. ^^ 이렇게 또 멀리왔네요.
@ohsedong
@ohsedong 5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 버전 도입부 엄청 좋네요 +_+ 이런게 밴드 라이브의 매력! 레코딩 된 것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죵~
@인면수
@인면수 5 жыл бұрын
문득 돌아보니 스물 아홉을 지나왔네. 스물 아홉이 많은 나이인 줄 알았는데 이젠 어려보이네.......
@user-mv5yy7qv9r
@user-mv5yy7qv9r 6 жыл бұрын
상아님....당신은 대체... ㅠㅠ
@jhoh4207
@jhoh4207 7 жыл бұрын
좋으면서 슬프다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20대 나는 지하철을 뛰어다녔다. 무어라도 하지 않으면 뒤쳐질까봐 잘못될까봐 잘못 살고 있을까봐... 그런데 어느날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흘렀다... 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여행을 가고싶어졌다.
@songsong99999
@songsong99999 Жыл бұрын
수지 스토리 보고 온사람 추
@opticaller
@opticaller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연주. 2021년에도 듣는다.
@엥-f6i
@엥-f6i 9 ай бұрын
곧 23살이되는데(만으로 20살 ㅎ) 스물아홉의 난 어떨까? 궁금하기도하구 두렵기도하구...
@merci11999
@merci11999 6 ай бұрын
91년생 화이팅 !
@Rnrstar232
@Rnrstar232 Жыл бұрын
10대에 이 노래를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jskim177
@jskim177 2 жыл бұрын
나의 스물아홉을 버티게 해준 선물같은 노래.
@eggman1004
@eggman1004 9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누들로드
@누들로드 4 жыл бұрын
스물아홉살에 노래방 갈때마다 부른곡
@bliffsmosmo
@bliffsmosmo 2 жыл бұрын
love
@suzy6904
@suzy6904 Жыл бұрын
수지 덕분에 보석같은 노래 하나 더 알게 됐네🥰
@오목눈이-b2m
@오목눈이-b2m 7 жыл бұрын
보컬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수달.
@minwwhan6348
@minwwhan6348 8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잘 불렀...
@ILIILLLIIILL
@ILIILLLIIILL 6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첨 알게된 밴드인데 벌서 서른하나네;
@djigbhh
@djigbhh Жыл бұрын
내가 29살때 듣고 너무나 공감했던 ... 서른이면 내인생 끝날줄알았던..ㅎ
@인면수
@인면수 5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연상이 여자친구 놀릴 떄 저 노래를 불렀는데 벌써 내가 30대구나.
@Treefingerxx
@Treefingerxx 10 жыл бұрын
lyric : one day i looked back.i've come this far. I runned before, now i can walk faster. you danced at the first Membership Training(mt) time passes without a word. it is passing right now like a lie. if i go as much as i came, i'm nearly 60.but i'm feeling good. i think i know now. i want to tell myself -you did well. at graduation you werent here. im not embarassed when i go to sauna anymore.but it is kind of sad too. many winds passed and many people went by. if i go as much as i came, i'm nearly 60.but i'm feeling good. i think i know now. i want to tell myself -lets go traveling next month......
@안진환-e4k
@안진환-e4k 3 жыл бұрын
mt때 반한 첫사랑과 듣던 노래인데 3시간 뒤면 서른이라니 아ㅏㅏㅏㅏㅏ
@ASDF-yv8jp
@ASDF-yv8jp 7 жыл бұрын
제 산책길에 늘 함께 하는 곡입니다
@허수안-j6y
@허수안-j6y 7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바람이 불어오고가고 수많은 사람이 왔다가고
@rrrhhhish
@rrrhhhish 5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이 나이를 훌쩍 넘어서버렸네 하아 세월
@lj-di6dk
@lj-di6dk 7 жыл бұрын
보컬 넘좋아요~
@무친놈-s1i
@무친놈-s1i 10 ай бұрын
스물 아홉도 아니지만, 문득 대상혁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karochanyue
@karochanyue Жыл бұрын
This suddenly reminds me of hospital playlist squad
@gutaeyeo
@gutaeyeo 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남상아님 근황 궁금하네요..sns안하시는지! 멋진사람 🤍 3호선 버터플라이 공연 보고싶어요 언젠가 다시 뭉치신다면..좋겠네요
@dooo___
@dooo___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셔서 한식집여셨어요 ㅋㅋ 정말 상아누나스러운
@대파뿌리-h5n
@대파뿌리-h5n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들어봤고, 어느새 문득 생각나는 노래
@danielwon5723
@danielwon5723 Ай бұрын
슬프도록
@irasia11
@irasia11 5 жыл бұрын
❤️
@231-y7u9n
@231-y7u9n Жыл бұрын
또 듣네요
@addicted2anime123
@addicted2anime123 11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ng
@user-mv5yy7qv9r
@user-mv5yy7qv9r 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4214chris
@4214chris 3 жыл бұрын
유튭으로라도 볼수있으니 좋다 뭐
@yj-ym8mz
@yj-ym8mz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려주던 남자친구 스물아홉이였는데 이젠 내가 그 나이네
@김경호-j4l
@김경호-j4l 5 жыл бұрын
좋타
@moongumoongu
@moongumoongu 4 жыл бұрын
애정하는 노래, 애정하는 버전, 애정하는 밴드
@단풍이-z3g
@단풍이-z3g Жыл бұрын
최강희가 추천해줘서 알았던 노래인데 다른곡들도 다좋았던 그룹
@addicted2anime123
@addicted2anime123 11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upload!
@danielwon5723
@danielwon5723 Ай бұрын
슬프도록 아룸
@대파뿌리-h5n
@대파뿌리-h5n 5 жыл бұрын
돌아보면 반이고 지나가면 반이고..
@smashingsun78
@smashingsun78 5 ай бұрын
사십여섯 그때 그립다고
@MasterKiten
@MasterKiten 6 жыл бұрын
음반 계속 내주셨으면
@penikmatdanpengamat2300
@penikmatdanpengamat2300 Жыл бұрын
Lyric in english please 😅
@pro0829
@pro0829 3 жыл бұрын
스물 둘에 이런 곡을 만나다니..
@Jio176
@Jio176 3 жыл бұрын
반 년후면 서른이다~
@AlexKhimich
@AlexKhimich 7 жыл бұрын
душевная музыка ! )
@proxymoxie
@proxymoxie 7 жыл бұрын
꿈꾸는것 같다 헤
@인면수
@인면수 5 жыл бұрын
스물 아홉이면 어리다..... ㅜㅜ
@TheBoyWith
@TheBoyWith 3 жыл бұрын
좋다
@wl8254
@wl8254 Жыл бұрын
29살 한 달 남았는데 뭐야~
@ersong2079
@ersong2079 3 ай бұрын
20살에 알고 이젠42
@대파뿌리-h5n
@대파뿌리-h5n 5 жыл бұрын
스물셋즈음 처음들은거같은데 ㅋㅋ 어느새..
@진재열-y9e
@진재열-y9e 7 жыл бұрын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별이돠 아이들
@진재열-y9e
@진재열-y9e 7 жыл бұрын
함께가요
@user-byulorg
@user-byulorg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 수고했다고
@민원기-r5m
@민원기-r5m 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올때 16살이었는데 이젠 25살이네 ㅋㅋㅋㅋㅋ
@TaeGu-Poodle
@TaeGu-Poodle 5 ай бұрын
이제 스물아홉이실듯?
@민원기-r5m
@민원기-r5m 5 ай бұрын
@@TaeGu-Poodle 30이네여.ㅋㅋ
@나야-w6i
@나야-w6i Жыл бұрын
이게 고해상도로 남아 있었네 이때가 콩팥두개가 살아 있었고 첫 여자친구를 사귈땐데 ㅋㅋ
@jsspjed
@jsspjed 7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더 좋네요
@humnormal
@humnormal 12 жыл бұрын
chord and lyric pls..
@AstroSexyBoy
@AstroSexyBoy 5 жыл бұрын
3년전 스물아홉이 되자마자 스물아홉 문득을 떠올렸었는데
@wunkibow
@wunkibow Жыл бұрын
@kvonone
3호선 버터플라이 - 깊은밤 안개속
5:24
RECANDPLAYNET
Рет қаралды 162 М.
[온스테이지 리마스터7] 3호선 버터플라이 - 나를 깨우네
10:34
온스테이지ONSTAGE
Рет қаралды 35 М.
pumpkins #shorts
00:39
Mr DegrEE
Рет қаралды 57 МЛН
The selfish The Joker was taught a lesson by Officer Rabbit. #funny #supersiblings
00:12
3rd Line Butterfly : 스물아홉 문득
5:01
콩바구니
Рет қаралды 60 М.
백현진 정재일 - 여기까지
7:58
RECANDPLAYNET
Рет қаралды 84 М.
[온스테이지] 108. 3호선 버터플라이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5:31
스물아홉, 문득 29, Suddenly
4:27
3rd Line Butterfly - Topic
Рет қаралды 106 М.
Zach Hill, Carson McWhirter - Jamaican Fitness (Improvisation)
9:09
[온스테이지 플러스] 19. 언니네 이발관 - 나를 잊었나요?
5:42
온스테이지ONSTAGE
Рет қаралды 687 М.
그녀에게
4:10
휘루 - Topic
Рет қаралды 9 М.
3호선 버터플라이 - 꿈꾸는 나비 [LIVE]
5:22
Cheeki Breeki
Рет қаралды 128 М.
[온스테이지] 108. 3호선 버터플라이 - 꿈속으로
5:51
온스테이지ONSTAGE
Рет қаралды 52 М.
꿈꾸는 나비 Dreamin' Butterfly
4:56
3rd Line Butterfly - Topic
Рет қаралды 187 М.
pumpkins #shorts
00:39
Mr DegrEE
Рет қаралды 5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