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이후 미국이민, 왜 눈높이 낮추어야 하는가? 해외이민 살기가 녹록치 않은 이유. 미국취업이 어려운 미국이민현실,이민이 힘든이유,미국이민단점, 나이들어 미국취업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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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Captain Seung

Kansas Captain Seu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CaptainSeung
@CaptainSeung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제가 네이버카페를 오픈했어요.미국이민과 유학, 같이 얘기나눠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l7MCMg9 From 승대위
@chanhochoi1692
@chanhochoi1692 2 ай бұрын
기술이 좋으면 영어를 좀 못해도 일자리 구할수 있습니다 전기 배관 용접 목수등의 기술을 배워 오세요 그럼 당장 일할수 있습니다 일하면서 시간이 가면 영어가 늘고 생활이 익숙해지면 좀 더 좋은 기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josephkim3852
@josephkim3852 2 ай бұрын
@@user-HarryWinks좋은 지적입니다. 바디 랭기지 한계가 있답니다. 기술 있으면서 영어도 같이하면 좋습니다.
@아이스버그-p7n
@아이스버그-p7n 2 ай бұрын
필리핀 친구들도 인디언 친구들도 기술직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일 잘해요.인디언은 시키는 매뉴얼데로 필리핀 친구들은 부지런히 늘 낙천적으로 말입니다.
@inmikay8859
@inmikay8859 2 ай бұрын
눈높이 낮춰서 직업얻으면 그 수준에 있는 미국사람들이랑 부대끼면 일해야하니 그런면에서 자존심도 상하고 아주 스트레스 받지요.
@sungLee-hq4ne
@sungLee-hq4ne 2 ай бұрын
이민 그 자체가 고생이죠..저도 50대 중반 명퇴후 미국온지 13년차 입니다.. 미국 식당을 하는데 건물이 100년되서 엄청 고생했네요.. 한국인 없는 깡 시골이라 한국음식이 그리워…늦게 이민와서 그런지 60 후반이 되다보니 다시 한국갈 계획을 서서히 마음준비중입니다.. 정착하기에는 너무 늦게 온것 같애요…노다지 비즈니스 그냥 놓고 갈려니 아쉽지만 ..40 대 야심찬 젊은이가 원한다면 전수해 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는 이 깡촌에 아무도 원하지 안네요…암툰 솔직 담백한 내용 감사 감사합니다..
@oeoeu
@oeoeu 2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캐나다였다면 당장 달려갔을텐데 아쉽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joy-xy2wf
@joy-xy2wf 2 ай бұрын
위치가 어디이신지요?
@jamesyu5952
@jamesyu5952 2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는 반대로 40대 한국으로 역이민와서 서울에서 20여년 사업을 키웠는데 금광을 버리고 애들 교육땜에 다시 미국으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서울에 오셔서 제 사업 이어 받을 수 있는분 안계실까요
@oeoeu
@oeoeu 2 ай бұрын
​@@jamesyu5952안녕하십니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자세한 내용에 대해 말씀 나눌수있을까요?
@은하-m3h
@은하-m3h 2 ай бұрын
​@@jamesyu5952안녕하세요. 혹시 무슨 사업하시나요
@hichoi7415
@hichoi7415 2 ай бұрын
대부분 자영업 합니다. 저도요. 자본주의 나라 입니다. 자본주의라는 운동장에서 공정과 원칙이 작동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요. 사회적 위치- 남의 시선은 사치 입니다. 영어 부족을 자영업 - 미국인 대상 하는 식당 , 동네 마트, 주유소. 고난도의 영어가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에… 고소득도 올릴 수 있습니다. 인건비 싸움도 고려해서 가족이 달라 붙어야하고, 부인의 역할도- 멕가이버가 되야 합니다. 어느 정도 투자금- 가게 매입금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80 년대 몇 백불 들고, 뭐 빈가방들고 왔다는 - 무용담이고요.
@좋다좋다일이
@좋다좋다일이 2 ай бұрын
역마살 아닌 이상 외국은 놀러가는게 최고 (( 이민은 아닌듯 한국도 잘살고
@100억부자의비밀
@100억부자의비밀 2 ай бұрын
과거는 미국 이민 엄청 났죠, 지금 한국은 천국입니다. 삶은 행복입니다.
@byg528
@byg528 2 ай бұрын
충분히 마음에 와 닿는 방송 감사합니다.
@김성수-x2h
@김성수-x2h 2 ай бұрын
미국은 경쟁이 약하거나 없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많던데... 그런 생각가지고 미국오면 10000%망할듯요.
@brpang
@brpang 2 ай бұрын
한국은 관료주의적 입시경쟁이고 미국은 평생 자본주의 경쟁입니다.
@kwanpyolee1757
@kwanpyolee1757 2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으로 이민을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에서 인생 바닥인 사람들은 기술 배워오먼 아틀란타,뉴욕,LA는 먹고 사는데 전혀문제 없습니다. 영어 하면 좋치만,못해도 살아갑니다. 젤루 중요한건 신분인데 이건 케바케라...
@eunchonglee6007
@eunchonglee6007 2 ай бұрын
한20여년 전에 미국(뉴욕)에서 소도축업으로 엄청나게 성공한 김원호 사장님(TV에서 방송할 당시50대)의 이야기를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20대 후반이었던가 30대 초반(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에 미국에 오신이후에 모든 이민자들이 그렇듯이 엄청나게 고생을 하셨어요.... 창고로 보이는 단칸반에 온가족이 주무셨다고 하더군요.... 그랬다가 뉴욕에서 L.A.까지 자동차 여행을 하고 나서 다시한번 해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고 도축업에 뛰어들어서 일을 하셨는데 더 놀라운건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TV에서 방송할 그때도 본인이 직접 위생복을 입고 고기를 운반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한국처럼 사장책상에 명패놓고 점잖게 폼잡고 하면 안된다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갖고있던 좋은직업 미국에 이민가서도 할수있다고 절대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녀분들이 그렇게 영어를 잘하게 된건 어린나이에 미국을 가서 그런거지요...그런데 정말 신기한거는 승대위님 자녀들처럼 어린나이에 미국을 갔는데도 영어를 저언혀 못하는 1.5세대 친구들도 생각보다는 꽤 존재하더라는 사실이지요... 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하던시절 어떤분은 한국에서 건설업자로 꽤 성공하신 한분이 자신의 아들을 미국에 조기유학 보낸분이 있었어요. 그냥 한국에서계속 편안하게 먹고 사시면 되는데도 새로운 인생 살아보겠다고 (당연히 영어도 저언혀 안되시는 분이) 미국에서 학원을 해보겠다고 하던데 제가보니 한숨이 다 나오더군요... 속으로 "참 나잇값 못하네.... 그냥 한국에서 살면서 여행이나 다니면 되는데".... 현재 미국 이민생활 11년차된 어느 40대초반의 젊은 한인부부의 영상을 봤는데 미국이민생활 완전히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미국생활을 해봤으니 그 이유를 말안해도 너무나 잘아는 사람입니다만...그래서 매번 귀에 딱지않도록 똑같은 말씀드립니다만... 지금도 나이와 상관없이 미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제에발! 제에발! 그냥 한국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마시고...그리고 승대위님! 제가 전에 승대위님께서 올리신 "트럼프 유세장서 총기피격을 받다, 트럼프도 총 맞는 나라 미국은 살기 안전한 나라 맞나요? 미국생활 10년차가 털어놓은 미국이민의 안전문제"에 뒤늦게 뒷북쳐서 댓글 남겼는데 좋아요 눌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고다이-f5p
@독고다이-f5p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CaptainSeu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一切唯心造-c5c
@一切唯心造-c5c 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써머리 해주니 참 좋네요😊
@CaptainSeung
@CaptainSeung 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jongsookim2812
@jongsookim2812 2 ай бұрын
아래 SungLee님 고생 많았네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전 50세에 미국와서 부동산사업을 시작해서 이제15년 되었습니다. 약 7년전에 Franchise Restaurant 하나사서 수입도 안정적이게 되었고요. 부동산 사업을 하다가 보니, 한인이 별로없는 중소도시에서 식당해서 돈번 사람들이 많더군요. 문제는 그런 지역에서 외로움속에서 힘든 일을 할 용기가 있냐는 것이죠. 그런 용기가 없다면 이민 오지 말아야죠.
@대답이없노
@대답이없노 2 ай бұрын
미국이 좋은건 밑바닥을 설설설설 기어도 한국만츰 저런일하네? 이런 눈치가 없음. 박사 석사 준비하러 미국가는 학생들중 대부분이 유리천장을 깨부시고 아메리카 드림을 이루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그런 도전은 한국이 나음. 오히려 밑바닥 일하는게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됨. 근데 웃긴건 한국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는 오래 머물지 말길 바람. 기술 빨리 배우고 영어 빨리 익혀서 백인들 많은 곳으로 가는게 좋음.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비교질을 하고 정치를 하기 때문
@lovebach1898
@lovebach1898 2 ай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알려주시고 긍정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좋다좋다일이
@좋다좋다일이 2 ай бұрын
이민 7년차 50대입니다 아직까지 해외여행 느낌으로 살고 있습니다
@John-bj1wn
@John-bj1wn 2 ай бұрын
미국이민가서 영어 배워서 회화 좀 되면 미국택시운전이나 CDL운전면허따서 트럭운전 어떤가요
@아이스버그-p7n
@아이스버그-p7n 2 ай бұрын
미국이민은 인권과 자유에서 시작한 총기문화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아야 하는것 갔습니다, 한국사람 늘 부지런하고 경쟁의식이 강하여 때로는 남의 밥줄에 손대다 혼나는 경우가 적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dongilchoi3741
@dongilchoi3741 Ай бұрын
미국 같은 나라에 이민을 왜 가누.. 이해불가.
@kenjkbs
@kenjkbs 2 ай бұрын
돈 많으면 대부분 해결됨
@jeanelai
@jeanelai 2 ай бұрын
아이들 가르치는 일 하던 사람이 미국에 한인 스파 마사지사로 일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본인 자존심 다 접고 시작한 일이겠죠.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을텐데요..
@junglim681
@junglim681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영어를 못 하는한인2세가 많아요. 부모가 볼때는 잘 하지만.
@박경란-b3w
@박경란-b3w 2 ай бұрын
일상영어하고 깊이있는 문화영어는 다르겠죠. 한국도 일상생활 한국말을 잘하고 있는 저학력도 있지만 책이나 논문을 낼 만큼 깊이있는 지식을 갖고 있는 청년들도 많지 않죠
@kenjkbs
@kenjkbs 2 ай бұрын
주위에 미국에서 태어 났는데 한국인들 많이 사는 곳에서 한국인 친구들과만 어울리다 보니 영어도 못하고 발음도 이상함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대학입시 수능(그 이전에는 학력고사, 예비고사) 영어시험에서 만점 받을 정도 아니면, 성인이 되어서 미국 이민가면, 이민1세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야채가게 세탁소 생선가게 같은 노동일.
@brpang
@brpang 2 ай бұрын
20대에 미국 왔어도, 혹은 미국서 태어났어도 그때까지 하던거 버리고 다른분야를 선택해 시작하는 사람이 요즘엔 거의다 입니다. 물론 4-50대 이민 온 것과 똑같지 않지만 그들 역시 변화는 겪어야 합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사실 이민 오지도 않겠지요. 한국에서 임원 하고 교수하고 그걸 인정받아 같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스펙을 인정받아 직업을 준다는 관료주의적인 생각같이 들립니다. 미국에선 실질적으로 그사람이 필요해서 고용하지 어떤 자격조건이 있는 이유로 고용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스펙이 너무 차이나면 처음부터 걸러지겠지요. 그러나 내가 자격이 이정도인데... 이런 생각에서 내가 고용만되면 이런 일을 감당해서 이만한 가치를 고용주에 줄수가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한국서 교수, 만약 미국대학에서 원하는 연구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으로 같은 교수자리로 오는 경우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야.. 가 아닙니다. 오자마자 값어치를 한다 싶으면 고용합니다. 한국스타일 연공서열 조직생활하던 은행 임원인 경우라면.. 미국에서 좀 실질적인 가치를 입증하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힘들지 않을까.. 돈버는 회사라면 임원 시켰을때 연봉의 수십 수백배를 회사에 안겨줄 정도의 기여를 하면 미국에서 대학 안 나와도 분명히 고용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일런지 모르지만..
@davidlee8254
@davidlee8254 2 ай бұрын
배경이 익숙한 곳 같은데 혹시 대전 전민동??
@좋다좋다일이
@좋다좋다일이 2 ай бұрын
제 이야기인듯 파트에서 풀타임 그리고 메니저 ((
@우수수-r1q
@우수수-r1q 2 ай бұрын
이민은 내 레벨을 낮추지 않아도 되는 나라로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행복한 이민 생활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민은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레벨을 낮추지 않아도 되니까요. 물론 일부는 아니겠지만..
@3자매이야기
@3자매이야기 2 ай бұрын
미국가면 우리 나라의 동남아 외노자분들 삶입니다 그걸 벗어나려면 영어는 기본이고 배로 노력하며 인맥을 쌓아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어를 극복 못합니다.그래서 우리 나라 사람은 미국에서 소득이 높지 않아요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ай бұрын
달라요 동남아 외노들은 일단 상당수가 불체구요 게다가 자국 평균 임금의 최소 10배는 한국에서 벌어들입니다. 번돈은 홀몸으로 와서 공짜 숙사 살면 집에 보내고 남는 돈으로 대포차 대포폰 굴리면서 주말이면 한국 여성들 캣콜링 하면서 잘만 살죠 반대로 한국인들은 가족 다 데리고 갑니다. 명목 국민소득 기준으로, 미국이 한국의 2배 조금 넘는데, 고작 2배 벌자고 소비하는 이민을 택하겠습니까?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아무리 그래도 동남아와 한국 급차이가 한국과 미국 급차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대부분 자녀 영어 교육 싸게 시키면서, 국제전형 등으로 한국 명문대 쉽게 보내거나 아니면 현지 대기업과 한국 대기업에 갈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솔직히, 누구누구들 덕분에 요상한 전형(?) 덕분에라도 한국 명문대 문 부수고 들어갈수 있는 길을 택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예전이면 수능 보고 가야해서 어림도 없겠지만, 영어 좀 되고 명문대까지 쉽게 들어가서 졸업하면 다시 미국 지사 등으로 발령 받을수 있죠 그 경력으로 미국 mba 들어가서 20위권만 들어갈수 있으면 미국 글로벌 대기업도 입사 가능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무튼 한국분들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chongsukwon4638
@chongsukwon4638 2 ай бұрын
영어습득이 않되는 이유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허구한날 미국말 못알아듣는다고 줄창 한국 드라마 보고 운전중엔 줄창 유행가?나 듣고 주말엔 한국에선 문도 두드리지 않던 사람들이 교회 장로 집사되어 주말을 히히덕 거리니 어느 천년에 미국말 배웁니까? 본인은 한국에서 거의 무학? 수준으로 이민와서 은퇴 안락한 생활을 합니다 아직도3 권의 영한 사전이 손 닿을 거리에 있읍니다 아직도 공문서 간신히 이해 수준이지만 일상에는 불편이 없읍니다 최소한 미국 지방 방송의 뉴스 매일보고 운전중엔 라디오 토ㅋ 쇼 들으면 귀가 트 입니다. 미국사람 한두명 정도 친구 만드세요 이곳 사람 착한 사람 많아요 한참 여름에는 토마도 오이 호박 등 채소는 않사도 됩나다
@인생은독거인
@인생은독거인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새는 박아지 미국가도 샙니다 영어 잘하면 가능할지 모르나 ㅂㅣ추라고 생각 합니다 유색인종 우리는 취업에 절대 불리합니다
@주은-x5w
@주은-x5w 2 ай бұрын
바가지
@kyuhwang95
@kyuhwang95 2 ай бұрын
유색인종이라 취업이 불리한게 아니라 언어와 신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미국 모든 직장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열 포함.
@brpang
@brpang 2 ай бұрын
유색인종 직업 가지고 잘 사는 사람들은 뭡니까 그럼?
@인생은독거인
@인생은독거인 2 ай бұрын
@@brpang 드물죠 백인보단 극히
Человек паук уже не тот
00:32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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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ха и лужа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каха
00:15
미국에 살면서 느꼈던 한국인들의 단점 4가지
14:16
감성대디 D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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