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ever0807그거나그거나 초고도기술이라는데 나도 저 디자인과 품질이 더 놀라웠다
@user-ci9jd5xr2n5 ай бұрын
저거 진실 들통 남> 위키 런던 망치 검색 고고 "그러니까, 망치 자체가 그 발견 연대로부터 잘해 봐야 일이백 년 전의 양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래서 그 무렵에 만든 망치가 지층 속에 파고들었다는 얘기다. "
@user-pi1sj7rf6h5 ай бұрын
석화된 나무재질은? 설명이 없네요.
@honycome5 ай бұрын
그래요 나무도 조사해야죠...
@user-iw6kt2tv3w6 ай бұрын
영상 수준 높네요ㅎㅎㅎ
@rr72136 ай бұрын
조작 가능...저걸로 특종낸 신문사가 범인....4억이면 철도 부식되고 나무 역시 말할것도없이 가루가 돼 부식이 이뤄졌을것...4억된 썩은 (죽은) 나무는 존재할수없다.
@rr72136 ай бұрын
암석으로 저렇게 반쯤 덮혀서 화석화가 진행됐다고 가정해보라....철은 제처두고라도 공기에 노출된 저 나무의 단면은 부식되고 썩는다..4억년이 아니라 꼴랑 천년 정도면 흔적도 없이 가루가 되어 저 그림같이 꽂혀있는 단면이 나올수없다.
@enothyoon10964 ай бұрын
@@rr7213 화석 그러니까 돌이 되면 돌인겁니다. 자연상태에서 화석이 되어서 노출된 상태로 있는 나무 화석들이 사막에서도 그리 쉽게 없어지지 않죠. 낮에는 기온이 높고 밤에는 낮은 데다가 모래바람이 쓸고 다니는데도 그렇습니다. 철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산화제인 산소가 없어서) 녹이 슬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발견될 당시에 노출이 될 정도라면 부식이 되어야 하니...
@user-du7ew6jj9h6 ай бұрын
지구리셋 넘 재밌어유
@chordzin6 ай бұрын
망치의 손잡이가 나무인데 나무가 화석이 되려면 나무의 섬유질의 구조를 암석이 대체해야함 유기물은 다 썩어 없어져 버리고 그냥 나무자루 모양의 암석만이 존재하는 형태임 그런 과정은 최소 몇백만년이 걸립니다 물론 요즘 과학기술로는 인공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화석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지만 1930년대에는 없었죠
@o790281096 ай бұрын
당연히 초고도 문명이 있었지 지구 나이에 비하면 티클같은 인류의 역사니깐
@ZeckDamien5 ай бұрын
초고도문명이 뭐하려고 철따위로 망치를 만들어...뭔가 우리가 알수없는 금속제아 합금같은걸로 만들겠지...그냥 어쩌다 보니 잃어버린 망치가 세월과 함께 묻혀서 저렇게 된거겠지 애초에 연대측정 방식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논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누구나 다 알고 있을겁니다. 지금도 상당히 틀린게 많고, 수정되어야 될 부분이 많은방식 입니다.
@jinjeonghae6 ай бұрын
토양 분석이랑 다른거만 해도 아니라는군거가 나올…
@user-kq2gq8br5f4 ай бұрын
4:00 4억년 된 유물을 손으로 만지는 스케일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구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nius_ten77776 ай бұрын
모든 역사의 가설들이 다 틀린것이라면??대체 인류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어 존재 하는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풀지 못하는가??? 외계문명이 실질적으로 해답이 될수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탄소연대측정법의 측정이 맞는가?????? 무엇이 대체 맞으며 사실인가???????
@user-vf1uc5mb5l5 ай бұрын
10층 높이에서 떨어진 어린아이가 다친 곳 하나 없이 멀쩡했다면, 그 아이가' 초능력자'라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10층 높이' 라는 설정이 잘못된 것일까요?
@yo35ky725t6 ай бұрын
리셋설! 동의한다.
@user-hc7xd6rx9h4 ай бұрын
도끼가 4억년된게 말이 될까 4억년이라는 측정이 오류인게 말이될까..?
@user-ko3ss4bs3e6 ай бұрын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공룡미스테리 해주세요.
@user-ln4th8je8k5 ай бұрын
초고대문명은 있을 수 있지만 그 문명의 고도의 문명이였는지 알수없다! 15세기 중세 19세기 근대 20세기 초 정도일수도있음. 우주문명까지 발전해다면 멸망 멸종 되지 않고 있었을 것.그들이 외계인
@foolishman25866 ай бұрын
피리레이스 지도도 오파츠중 하나죠
@sjy53974 ай бұрын
1외계인이 지구 둘러 보고 암석 채취하다가 놔두고 간듯 2연대측정법의 오류일듯 (과학은 항상 그렇듯 잘못된 과정을 바로 잡으면서 발전함 평평한 지구에서 둥근 지구로 밝혀졌듯 연대 측정 잘못했을 가능성이 가장 큼)
@petitprince37204 ай бұрын
연대 측정 믿을 수가 없다.
@user-mb9rw5zv2i6 ай бұрын
육월이 아니라 유월이다
@Jinakji6 ай бұрын
와 4분 전!!!!! 인류 리셋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VigilanteHeart4 ай бұрын
가설이 아니라 초고대 문명이 실제라고 봐야 함. 우리도 이젠 알다시피 지구 온난화로 23년 12월 부터, 24년 현재 2월 까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별로 없었고, 지구의 탄소 허용치가 25년 이면 임계점에 도달해서, 지구 자정 능력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는, 지구에 남은 영구 동토의 모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100미터 가량 상승하게 되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어류의 감소는 바다의 산성화를 부추키게 되므로 인류는 80~100년의 시간이 흐른 후엔 멸망이 기정사실화 돼 있음.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무분별한 편의를 추구하는 인류와 더불어 자신들의 배때기만 불리는 대개기업, 그리고 개정치인 들이 존재하기 때문. 그리고 민주주의 라는 엉터리 정치 형태가 이것들이 가능하게 함. 현재도 보면, 멀쩡한 정치인들이 전 세계를 둘러 보아도 얼마 되지 않고, 소수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정치인들 중 누구도 현재 지구가 직면한 심각한 환경 자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 당장 한국만 보더라도, 엉터리 역사를 맹신하고 있으며, 12000년 전 이미 존재했던 우리의 문명을 구석기,신석기로 치부하고 묻고 있음. 대륙을 차지했던 조상들의 기록과 유물은 무시하고, 민족과 영토를 팔아넘기고 호의호식을 시작한 쥐조선이 조작한 역사만 맹신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는 개소리를 즐겨 짖음.(쥐조선 이전의 역사를 파야 제대로 보임. 쥐조선 역사는 엉터리라 봐도 무관. 자신들이 지들 실록에 적었듯이 쥐조선은 선조들의 역사 유물과 기록 등을 파기, 불살랐으며 고려 왕조를 무려 150여년 동안 추적,말살함. 감히 그런 주제에 망하는 순간에는 쥐조선 전의 선조들 흉내라도 내고팠는지 뜬금없이(백성들에겐 잊힌 역사니)황제를 참칭하다 뒈짐.) 이런 모든 과거와 현대를 통틀어 보면, 인류는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게 분명함. 그렇다면 인류는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이 땅에 설 것인가를 추정하자면, 아마 수만년에서 수십만년 이상의 지구 대격변의 환경을 일단 거쳐야 할 것임. 그리고 지구의 그 높은 수위가 지구가 식어가며 동결 될 것이며, 기온이 낮아지면, 수분은 증발하여 눈이 될 것이고 그것은 억겁의 세월에 거쳐 다시 동토층을 형성하게 될 것. 이해가 안 간다면, 밀폐 용기에 국을 담고(국인 이유는 지구가 물100%가 아니니까.) 냉장,냉동에 가까운 온도로 넣어볼 것. 김치 냉장고도 괜찮다고 봄. 그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뚜껑에 얼음이 쌓이게 됨. 지구도 이와 같은 현상으로 낮은 온도에서 되려 해수면이 증발과 퇴적을 반복하며 동토층을 형성하고 해수면은 낮아지게 될 것임. 억겁의 세월 동안 위 현상을 반복 하면서 지구는 점차 문명 초기때의 환경을 회복할 것. 문명의 수 많은 흔적들은 현재 발견되는 10만여년 전의 유적들 처럼 바다 밑 퇴적층에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위의 영상처럼 까마득한 세월의 흔적에 묻히게 되는 것이 사실일 것. 그렇다면 인류는 어떻게 그때까지 생존하고 다시 정착하는가.. 이것은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봄. 러시아에서 예전에 밝혔 듯, 인류에 함꼐 섞여 살고 있는 외계인들에 의해 생존 하거나, 아니면 앞으로 미래에 우주까지 개척을 해서 살아남던가, 아니면 궤도의 위성에 냉동 인간들을 보관하다 지구 환경에 맞춰 투하 하는 방법 등이 있다고 생각함. 앞으로 시간이 100년 가까이 남았으니 과학적인 면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미국,러시아등이 밝혔 듯,(미국은 23년인가 공개 석상에서 UFO 의 존재를 시인. 공개하는 방향으로 힘쓰고 있음) 외계인의 존재와 그네들의 과학력에 의존하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봄. 이와 같은 문명과 정치의 흐름, 과학의 흐름과 지구의 환경에 인류가 저지른 만행을 보면, 충분히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 지금 쓰레기 인간들이 난무하며 떵떵대는 세상을 보노라면, 민주주의 자체가 이런 쓰레기들을 양산하기 너무 좋은 형태임.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말했 듯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 역시 민주주의에 적절한 비유. 정의와 민중을 위하는 것이 아닌, 불의와 소수를 위한 사회 규범을 만드는 데 최적인 사회 형태임. 지구가 지금 숨이 넘어갈랑 말랑 하는데도, 지들 배때기 불리기만 혈안이 돼 있음. 여튼 잘들 살다 가자. 지구에서 인류 버러지들이 버틸 수 있는 기한 얼마 안 남았다.
@user-hv5gn8ni2nАй бұрын
3:24 4억년전이면 오르도비스기가 아니라 데본기 전기 입니다
@user-st9vh6yx2d6 ай бұрын
신기행
@user-ip7uj7tb4x4 ай бұрын
6천년마다 지구가 리셋😊되엇단다
@user-gd9oh2xe1h5 ай бұрын
이거 전에 나오지 않았나? 아닌가? 재업로드인가? 아닌가? 염소 성분이 일부러 들어간것일까? 아닐까?
@user-ev6qe5gh6n6 ай бұрын
정말 지구가 리셋 됐다면 겨우 작은 오파츠 몇개가 아니라 지층아래에 대규모의 도시유적이 발견돼야 함 지구가 리셋된다고 지층까지 리셋되진 않음
@liiiiiii76 ай бұрын
엄청 많은 시간이 흐르면 모든 물건은 다 썩고 부패되서 사라지고 도자기같은 재질이나 돌같은 것만 남는다고 어느 유튜버 동영상에서 본것같은데 그래서 이현시점에서 인류가 사라진다했을때 엄청많은 시간이 흐르면 미래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지냈는지 알기 힘들다고 본것같은데 아님말고
@psypark57015 ай бұрын
이 분 최소 중졸이거나 고등학교때 공부 전혀안한 분...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을 전혀 모르시네...
@user-gd9oh2xe1h5 ай бұрын
뭔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것 같애 뭔가가 뭔가임. 그리고 그러기에도 무시할 수 없는 물건이랑 사물들도 많아.
@user-jq3fh2oz7v5 ай бұрын
지금 현지구도 인간이 한명도 없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학자들이 시뮬레션 돌려보니 숲과 자연이 모든걸 없애버림. 자동차 고층건물 죄다 숲으로 되버림. 바다에 쓰레기들 조차 몇천년 지나니깐 다 사라짐.즉 현대문명 인간 없어지면 자연이 스스로 다 정화 시켜버리고 오염되는게 없어서 자연이 엄청 빨리 커져서 도시들이 싹 없어짐. 고로 인간 오염시키고 자연훼손이 심각하다는거조
@hgl29385 ай бұрын
설사 리셋설이 맞아서 지층아래 대규모 도시유적이 왜 발견되지 않느냐면? 한 백년 2백년 전에 리셋이 되었으면 님 말대로 땅 파보면 대규모 유적이 발견이 되었겠죠 근데 인류가 어느 정도 문명을 이룰 시기 즉 땅을 파서 뭔가를 묻고 지하에 뭔가를 건설하고 이런 시기가 이집트나 슈메르 문명 등 이런 문명이 최소 만년이상 수만년 되었다는 것을 보면 그 시기부터 지금 현생까지 수많은 시간 동안 수많은 인류들이 파고 묻고 또 파고 묻고 인류가 살만한 지역은 수도 없이 파고 묻고를 반복해서 수억년 또는 수백만년 그 이전의 문명들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을수가 없음? 지금 우리도 아파트다 뭐다 해서 온 땅을 다 뒤집어 파헤치고 있는데?? 진시황제는 말할것도 없고
@parkmason5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미스터리채널치고 댓글이 엄격한게 웃음벨임 ㅋㅋㅋㅋ 이런 미스터리 채널은 처음보네
@user-vj9il2nx1p5 ай бұрын
ㅎㅎㅎ 착각하는게 여러 연대 측정기가 오류도 있고 여러 이유로 정확한 연대측정이 어렵고 틀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로 많은 퇴적층이 뒤집히고 유물도 더 아래로 들어가겠죠.. 부정확한 추측이 만연합니다..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이죠..
@huracanevo63214 ай бұрын
노아의 홍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user-jm7um5nl4e4 ай бұрын
7번째 봐주는 지구는 인내심이 얼마나 좋은 거냐구..
@LeoNizO-O4 ай бұрын
현 기술 이상이면... 인공위성이나 달에 흔적이 없는 이유는?
@guyoungtan4 ай бұрын
18~20세기쯤 묻혀있던거겠지 ㅎ
@hyunho201506 ай бұрын
리셋이 또 될거같긴 하다
@user-ih4fs5bp2l6 ай бұрын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라는게 가설입니다
@jasper34026 ай бұрын
리셋설이 맞으려면 오파츠들이 훨씬 많이 자주 발견 되야 함... 공룡도 저리 많이 나오는데 유기물인 동물이 죽어서 썩지 않고 화석이 될 확율은 0.0001% 도 안되지만 고대 문명의 증거인 무기물로 이루어진 도구들은 썩지 않아서 화석이 될 확율이 아주 높음. 그렇다는건 고대문명이란건 없음. 그냥 뭔가 우연일듯 반대로 인간 문명이 멸망한 후 5만년후에 외계인이 와서 지구 파보면 온갖곳에서 무기물 화석들이 발견될것임.
@hongsam1076 ай бұрын
리셋설이라는게 공룡보다 훨씬 전에도 지적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거 아닌가요
@changazzi85885 ай бұрын
염소가 망치에 똥오줌 갈겼나보다.
@R.U.cARroT4 ай бұрын
1:43 육월 → 유월
@user-te8gy1mt8w6 ай бұрын
고도의 문명이 나무손잡이에 쐐기를 박아서 사용했다라 ㅋㅋㅋㅋㅋㅋ솔직히 30년대이면 흑백사진 이상한 영상 만들어 조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라고 함 개인적으로 최초 발견 출처가 의심 스러움 그리고 성분도 성적서가 공개된적 없지 않나?
@HaneolJo4 ай бұрын
철의 물성을 좋게 하는데에 황은 그렇다 치고 염소는 좀 뜬금없는데..
@user-yt1os4ic9u4 ай бұрын
머가 어려워 ㅡㅡ 구멍난 철제(운철등) 껴놨나보지. 멀 인간이 금속부를 제작했다고 보는거야. 그리고 위키사전에 런던헤머 탄소측정 몇백년이라고하니 머가맞는지 찾아보자
@Yrontyou4 ай бұрын
초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조상이 절삭도 아닌, 완전한 대칭도 아닌, 조잡한 두들겨 만든 망치를 만들었다고??..ㅋ
@erwinkim49054 ай бұрын
지구가 리셋 몇번 됐었는데 지층에 남은건 멸종된 공룡과 동물등 뼈뿐.
@jocollet5 ай бұрын
현재 인류가 7~8번째 인류가 아니라 첫번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전 인류들의 우주탐험에 대한 잔류증거들이 없음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달탐사 등등)
@mujintah5685 ай бұрын
달의 크리에이터에 묻혀 있을거임 즉 달의 각 음푹 파인곳 중 몇개는 과거 문명의 흔적일거임
@IDK-vd2fl4 ай бұрын
지구가 시간 지나면서 자전축 공전축 변했기에 다 추락하거나 떨어져 우주로 나감
@nam-mo6pl4 ай бұрын
역사는 반복 된다...
@zointapa6 ай бұрын
그냥 5억년전 강철인거지 그때만든게아님
@hrs88324 ай бұрын
현대기술로도 힘든 철과 염소합금을 만들 수준인데 디자인이며 외장모습이 저렇게 대충만든게 말이됨?
@user-ge3gn7fh9j4 ай бұрын
왠지 저 망치에 made in china 라는 글자 있을 듯
@kimshik17984 ай бұрын
망치 하나 발견된 것으로....너무 과대하게 확장해서 해석 하는 것 같아요.
@boiled_egg_and_salt4 ай бұрын
저런걸 만들 기술력이면 저건 실용성 없다는걸 이미 알텐데 만들 이유가 없음 초고대문명은 아닌것 같음
@user-js9gm7jr2w5 ай бұрын
누가 아나 이은하계 소우주 대우주가 거대한 우주선인지도
@SangDo_Kim4 ай бұрын
망치 하나 가지고 고대 문명을 얘기하기는 좀 비약 아닌가? 5억년 전 물건이 지층에 남을 정도면 지금 엄청 많이 발견되었어야지. 근현대 물건일 듯.
@ENFJ-A.4 ай бұрын
광부 망치 비교할때 단순 크기만 따지는건...오류아님? 광부가 곡갱이만 들고 다니진 않앗을껀데
@user-GGuu4 ай бұрын
지구에 인류가 몇번째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운석충돌 빙하기 태양풍폭발 환경오염 등등 수천번도 더 잇엇겟네
@henrychang7774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지질학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인간은 구석기 이전에 철을 이용했다. 지구의 역사(진화,역사,문명 등)이 맞다는 보장있는가?
@user-iq1ks3hr5f4 ай бұрын
내가 놓고 온건데....
@IDXODID5 ай бұрын
없는 것도 믿으면 생기지...
@user-uh1sn8zk4d5 ай бұрын
미래인이 과거에가서 살았다
@user-xp9kw8hk7b5 ай бұрын
웃기고 미친 지구 최초의 역사가 6000년 밖에 없는데 무슨 46억년 무슨 근거로 지구의 역사는 6000천년이네
@user-vi1ef9er7h5 ай бұрын
대홍수 자체가 지구리셋임. 성경의 노아의 방주 그리고 대홍수는 전세계적으로 전승되는 것으로 그 이전의 세상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데 이게 리셋이 아니고 뭐임?
@user-xv3qz7tw9i5 ай бұрын
몇년전 천문관에 갔었는데, 거계신 박사님께서 지구 리셀설에 대해서 언급 한적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어떠한 근거가 있냐 물어보았는데요. 말씀하시길, 지구 1생대 초기 최초의 생물 아메바인가 뭔가 하는 야들의 화석이 너무 흔해서...너무 많아서 겨우 $1달러 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마나 많이 리셋된건지 모른다면서..... 혼이 빠졌던 순간이였줘...게다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를 읽고 참.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순서 방향은 단지 우리끼리 이해 구나..전 우주 밖에의 시간내년에는 의 순서가 없다는 사실은 ...참 충격적입니다. 종말이 왔다가 다시 시작했을까???
@user-wu8rl8tj8k5 ай бұрын
우주 1년 129600년이란 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현대 인류는 시리우스별 베가 행성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말을합니다
@gigastom7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개구라 같기는 함...
@user-js9gm7jr2w5 ай бұрын
그까지껄 왜놀라는지 니들 자체가 ㄷ ㅓ놀라운 것인데
@bunghyokim87805 ай бұрын
불과100년전부터 인간들의 고도화기술 발전 시작되었는데 지구 리셋은 개뿔 그런거없다
@user-ow7dp2xo2v4 ай бұрын
지구나이는 3만년이 안됬다네
@user-js9gm7jr2w5 ай бұрын
마지막 천년 왕국 을 기다리며
@user-ow7dp2xo2v4 ай бұрын
사천 오백년 전에 뭍힌 거라네 이사람들아
@user-no2cd2di2i5 ай бұрын
내망치 과거에 나두고왔네 제꺼임 돌려주셈
@user-pj4mx9yz1i6 ай бұрын
0:33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아즈텍 신화의 무슨무슨 태양 그거 말하는 거잖아요 7:44 그럼 옛날에 사라졌다던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 문명이 아닐까?
@user-kw5nn6fr6d4 ай бұрын
토르의망치다
@ludy100005 ай бұрын
영국놈을 믿느니....
@JohnnieJHYun5 ай бұрын
딱 헛소리 좋아할 상상력풍부한 이들의 망상임!
@user-gy2ir7ui6q6 ай бұрын
육월(x) 유월(o)
@user-qf5po8rs1j5 ай бұрын
많이 삭앟나보군!
@kazabue31204 ай бұрын
댓글 달게 만드네. 웃기지도 않는 소리. 4억년에 손도끼가 아니라 PC나 반도체 칩이 나오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