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1_용산역에서경의중앙선으로환승.mp4

#용산역 #경의중앙선 #지하철환승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 했습니다. 환승 하려고 계단을 내려갈 때 열차가 들어오는 것 같아서 신났었는데 경의중앙선이 아니라 itx청춘 용산 종착 열차였습니다. 이 열차가 빠져야 경의중앙선이 들어오는데 한참 동안을 안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경춘선 열차가 나간 후에도 한참 후에나 경의중앙선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경의중앙선은 운행 간격이 워낙 길기 때문에 중간에 약 5분 정도 삭제했는데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용산역을 출발해 효창공원역까지 잠깐의 지상 구간에서 보는 풍경이 어쩐지 기분이 좋기는 했습니다.
Transfer to the Gyeongui Jungang Line at Yongsan Station on the Seoul Metro. As I was going down the stairs to transfer, I was excited because it felt like a train was coming, but it was the last train of Yongsan on the Gyeongchun Line, not the Gyeongui Jungang Line. The Gyeongui Jungang Line comes in only when this train leaves, but it didn't leave for a while. And even after the Gyeongchun Line train left, the Gyeongui Jungang Line train came in a long time later. Since the Gyeongui Jungang Line has a very long service interval, it takes quite a long time even though I deleted it for about 5 minutes in the middle. The scenery from Yongsan Station to Hyochang Park Station on the short-ground section was somehow pleasant.
ソウル都市鉄道龍山駅から敬意中央線に乗り換えました。乗り換えしようと階段を降りるとき、列車が入ってくるようで、新しまった敬意中央線ではなく、京春線龍山終着列車でした。この列車が陥らなければなら敬意中央線が入るのにしばらくの間をしない抜けたんですよ。そして京春線の列車が出た後も、しばらく後にでも敬意中央線の列車が入ってきました。敬意中央線は運行間隔があまりにも長いので、中間に約5分程度削除したにもかかわらず、かなり長い時間がかかりますね。龍山駅を出発して孝昌公園駅までしばらくの地上区間で見る風景がなんだか気持ちがいいでは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