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돈(1958) / The Money (Don)

영화의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아래의 웹주소를 방문하세요.
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한국어) www.kmdb.or.kr...
(English) www.kmdb.or.kr...
DVD 소책자 : www.kmdb.or.kr...
감독(Director) : 김소동(Kim So-Dong)
출연 : 김승호(봉수),최남현(사채꾼 억조),최은희(옥경),김진규(영호),황정순(억조의 부인),정애란(어머니),전택이(시장여인 오빠),노경희(시장여인),임양(영호 누이동생),정민(우준),김칠성,이용(이주임),박고송(최씨),정철(박서방),변성환(주수),한영(김순경),오문성(정순경)
줄거리 : 봉수(김승호)는 순박한 농사꾼이다. 하지만 아무리 농사를 열심히 지어도 상황은 나아질 줄 모르고, 돈이 없어 딸 순이의 혼인까지 미루고 있다. 군대를 제대하고 마을로 돌아온 아들 영호(김진규)는 옥경(최은희)이와 사랑하는 사이이다. 옥경은 봉수의 집에서 자라서, 억조의 부인(황정순) 술집에서 장사를 돕고 있다.
가난에 지친 봉수는 사채꾼 억조(최남현)의 꾀임에 넘어가, 돈을 벌고자 소를 팔아 구제품 장사에 뛰어들지만, 서울에서 만난 사기꾼 일당(노경희, 전택이)에게 돈을 털리고 만다. 어느 밤 봉수는 억조가 옥경을 강간하려는 와중에 흘린 돈을 주워 가지려고 하다가, 억조와 싸움을 벌이게 되고 얼떨결에 그를 죽이고 만다. 옥경은 억조의 돈을 주워 일부를 영호에게 주고, 둘은 서울로 떠나려 한다. 하지만 억조 살해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에게 붙들려 조사를 받고, 경찰들은 옥경과 영호가 살인범임을 확신하고 기차에 태워 본서로 압송한다. 봉수는 떠나는 기차를 쫓아가며 자신을 잡아가라고 외친다.
Casts : Kim Seung-Ho, Choi Eun-Hee, Choi Nam-Hyeon, Kim Jin-Kyu
SYNOPSIS : Bong-su (Kim Seung-ho) is a nave farmer. Although he works as hard as possible, he never gets to be better off. He even postpones his daughter Sun-i's marriage. Young-ho (Kim Jin-gyu), a son who comes home from military service, is in love with Ok-gyeong (Choi Eun-hee). She has grown up at Bong-su's, and works at the bar of Eok-jo's wife (Hwang Jeong-sun). Poverty-stricken, Bong-su is cajoled by Eok-jo, an usurer, into selling cattle and starts a used goods business to make money. But he is deprived of his money by a swindler (Noh Gyeong-hee) and his group in Seoul. One night Bong-su picks up some money Eok-jo drops while he is trying to rape Ok-gyeong. While Bong-su fights with Eok-jo, he kills him by accident. Ok-gyeong picks up the money, and gives some to Young-ho. With that money Ok-gyeong and Young-ho are about to be off to Seoul, but are caught by the police who are investigating Eok-jo's murder case. Convinced that they are murderers, the police put them in custody and send them to the police station by train. Bong-su follows the departing train, crying out that he is the murderer and that it should be him who should be arrested.

[@오경수-b1h]

와 스토리 좋고 연기력 좋고 정말 리얼하고 감동이다 시골,서울 풍경 너무나 소중한 시간여행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제작자와 진흥원에감사

[@theweekend5804]

4K로 만나는 명작 감사합니다^^

[@javedmamun]

Much better movie than this current time. Some scenes choked me to cry. Masterpiece in a nutshell ❤

[@cristianmontoyamarulanda5040]

Thank you A LOT, this subtiltled movies are helping my with my Korean understanding

[@ratel7305]

와 드디어 4k버전 이네요 고전영화들 많이 많이 복원해 주세요 현대는 기술이 발전했을뿐 예술이 발전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디스트 벗 구디스트란 말이 나온거 같아요

[@hubertwalter1749]

amazing video quality for a 1958 movie

[@bravo_korea]

It's a video that has been restored to 4K quality with modern imaging technology

[@OASIS010]

뭐야 이거 하고 봤는데 은근 꿀잼이네 ㅋㅋㅋㅋㅋ 봉수 ㅠㅠ 옥경이 미인이네~

[@신혜경-h6b]

며 칠 전 ktv에서 보고 또 봅니다.

[@dogilrobot]

처음으로 50년대의 한국 영화 봤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감동받았어요!

[@닥터케인]

이야 이영화가 포케이로,,,,엄청납니다 고맙습니다~

[@목각인형-q4s]

명작이죠. 감사합니다.

[@wincup]

1:07:34 50년대 식당내부를 볼 수 있는 귀한 자료. (비빔밥, 불고기 백반, 설농탕, 닭계탕, 떡만두, 가락국수, 해장국, 매운탕(손님이 주문) 등이 보임)

[@ssojoo1bien]

최고❤❤❤

[@조희문-u3g]

코리안 리얼리즘 영화의 시작이자 미스터피스!! 논리도 구성도 정서도 압권!!

[@조희문-u3g]

김소동 감독의 재발견!!

[@bravo_korea]

전원일기 최불암(김회장) 어머니역 정애란 선생님도 나오시네요 ㅎ

[@the_end_of_the_GungYeah]

와 기대기대❤

[@kcon659]

58년이면 딱히 연기지도 해주는 선생들도 없을것같은데 연기가 되게 자연스럽고 완전 프로들이네요

[@나르시시즘-s6f]

다들 일본 연기학교등이나 뭐 그런데서, 공부한분들이겠죠 뭐... 일제때 대학이나 전문학교들이 늘어났으니까요. 58년도면 , 저분들이 최소한 30년생 전후 분들일테니... 장군의 아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극중 오연수가 기생출신에 창을 부르던 경력이 있지만, 트로트 가수가 되서, 일본으로 건너가죠. 물론 트로트도 일본에서 건너온거구요. 당시엔 최신음악이었습니다.

[@enchoparkchoname]

@@나르시시즘-s6f 배우 대부분 1900~1920년대생 이십니다.

[@조희문-u3g]

김소동 감독의 돈과 강대진 감독의 마부 를 비교하며 감상하기 추천!!

[@jamiesmchen]

Where to see the other film please. Will thus channel air it ?

[@딸사랑-d4i]

돈욕심 지난날도 지금도 돈때문에 다미처잇다 어쩌다가

[@the_end_of_the_GungYeah]

다 좋은데 화폐가치가 지금이랑 다르니 2만환이 지금으로 환산하면 어느정도 되는 돈인지 체감이 잘 안되네요ㅠ.ㅠ 극중 가락국수가 100환이라고 하니 대강 50배 하면 요즘 원 화폐가치가 될 것 같습니다.

[@가을개나리-v3d]

김진규와 최은희는 이영화에서도 커플이군요. 저시대 남자배우는 김진규, 여자배우는 최은희가 다 쓸던시절... 두분이 같은 영화에서 커플로 나오는게 수십편은 되는것 같아요.

[@buyhom]

돈 더 많이 (the money) ㅎㅎ

[@hailees-ov3ft]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도 보고 싶어요ㅜㅜ

[@김영일-q1o]

시니리오가 훌륭하네요.

[@맙소사-t5t]

미스터 맴버 아버님 같으시다❤

[@user-th3cm4ou8i]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 청춘시절 서울에서 있을때 기억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dogilrobot]

Did you see the animal in the background at 06:06? 😃 What might it be - a fox? a dog?

[@노피곰도다샤]

딱 지금 북한 말투네....신기허네

[@overkill6403]

정애란님이 좀 노안이셨네 원래 옥경역의 최은희님이 정애란님 보다 실제론 한살 더 많은데

[@Jeong-eun]

아저씨야 아버지야

[@Andrew-by3sx]

요샌 전부 몇년전에 올린 재탕 영화 뿐이네. 새로운 처음 보는 영화 보고 싶은데

[@qndhctsienfklr]

65년 전 배경이 아른하네요.

[@overkill6403]

끝장 보다가 인생 끝장나지

[@Jeong-eun]

2003년에 수집했어 그렇구나 누구한테 수집했어

[@Jeong-eun]

뭐가 원통해 빨리ㅡ결혼 못시켜서 안달이었는데

[@QueLee-c6w]

당시 유엔 150 국중 한국이 149 가난한 빈국 였을때 시골엔 돈이 있을까? 지금의 경제력으로 당시 착한 한국민들이 살아야 하는데 지금은 짐승 표독한 한민족 될줄이야 IMF 이후로

[@mc17-1]

예나 지금이나 돈이 문제네!

[@Jeong-eun]

하늘이 수상하네 기차 연기도

[@Jeong-eun]

옛날에 돈으로 결혼 결정했나 웃기네 없으면 정한수 떠 놓고 결혼하고 그랬는데 양화마다 그놈의 돈타령 질리게 하네

[@Francisb0]

왠 노홍철이..

[@overkill6403]

신문지 10만환 ㅋㅋ

[@Jeong-eun]

탈곡안하고 벼를 판다고 누가 사 그걸 웃기네 농사를 모르는 사람이 대본 썼네

[@세모-d9m]

과거 영화보니 연기가 좀 서투르네 김진규 감정연기가 자연스럽지못하고 리얼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