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사의 거목이자 산증인들이신 톱스타들의 명품연기를 볼수있어 행복 합니다.또한 60여년전의 사회상,시대상 의 면모를 엿볼수있었고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베니고2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선생(김희갑 배우)대화 중 “…..나팔관. 임신은. 위험하다. 남자에게도 불임의 책임도 있다..” 당시로서는 대단히 앞선 의학적. 소견입니다. 연출의 수준이 높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중한. 옛 영화 복원 감사 합니다. 옛날. 영화학도로서.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Mseob-qj7kr7 жыл бұрын
62년도 56년전.. 대단하네요 외국영화에 뒤지지않는 연출, 다시한번 굿! 입니다 ^♡^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맞는 말씀!!! 😁😁😁😁
@izoletticarantino84105 жыл бұрын
터키에서 인사. 영화가 아름답습니다. 이 영화의 자막이 99 %의 언어로 올바르게 번역되었습니다. 멋진 자막이있는 아름다운 영화를 볼 수있어서 정말 행운입니다.
@AdunnTorida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낭만건축이주혁소장10 ай бұрын
김승호님을 알게되어 놀랍습니다. 정말 아버지 역으로는 세계 최고입니다. 특히 어쩜 저리 연기를 천연덕 스럽게 잘하실까요. 먹는연기. 담배피는 연기. 술마시는 연기는 최곱니다. 저도 마시고 싶어요. 옆에 앉아서. 암튼 김희라님 아버님이시네요. 연기는 세분이 제일 잘 하시는든. 김승호. 김진규. 신영균. 이 세분이 참 주인공 감입니다. 이질감이 없어요. 여자는 최은희님. 문정숙님 일품입니다. 웃기는 감초역할은 허준호 아버님 허장강. 그리고 김희갑님 요 런 조합이면 무조건 재밌습니다. 그리고 전원일기 할머님도 나오셨네요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petjaeogoehaie7 жыл бұрын
한국 고전 영화 보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은 김승호배우님의 연기를 보는 것~ 아 진짜 김승호님의 연기는 독보적!
@다내미리내4 жыл бұрын
젊은이의 우상이 신성일이면 모든계층의 우상이 김승호님임.
@kkamipark1523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김승호님 팬 입니다!!♥
@김홍렬-x2t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마부를 다섯번 정도 본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지붕 하늘-- 그 영화도 재미있었고
@에도사무라이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전영화가 연기력이 지금에 비해 조금도 차하지 않네요
@블루-c9j3 жыл бұрын
김승호 대배우님이 일찍 요절하시고 아드님 김희라 대배우님 도 아프게 되셔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Dr.JungFrench4 жыл бұрын
화질이 무척 깨끗하며, 한국의 옛 문화를 볼 수 있는 역사적 영화이기도 해,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金永順2 жыл бұрын
음악님 반갑읍니다~~
@kani37seo644 жыл бұрын
의상이 참 인상적이다. 베레모에 코트라니, 형사 콜롬보 같고, 이탈리아 마피아 같기도 한 60년대 한국인들의 멋장이들, 여인들은 머리를 곱게 올리고 한복을 입고 집안 일을 하던 모습들이 지극히 한국적인 미를 한껏 보여준다. 2020년의 한국인들의 멋과 기술은 하루 아침에 발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okhuipomes49022 жыл бұрын
지금 보아도 손색이 없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고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
@rong72028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국민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훈훈한 감성이 새록세록 살아나네요 삭막한 현실에선 못느끼는 정서 입니다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백배 이배 공감 합니다👏👏👏👏🙆🙆
@mey2017y5 ай бұрын
옛 영화를 복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kkamipark15233 жыл бұрын
김승호님의 명품연기 ♥ 보면 볼수록 감탄사만 나옵니다!!
@kyungminkim34854 жыл бұрын
대단타. 정말 고마운 영화. 72년생 올림
@S스티브-q7j4 жыл бұрын
1962년작품...그때 태어난 아기들이 내년이면 환갑이네그랴...저 배우들은 지금은 대부분 세상떳을듯
@sokanet9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서울 사투리 오랫만에 듣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 정겹던 시절이였습니다.
@Jeong-eun8 ай бұрын
뭑라 전형적인 사투리지
@ArtZone625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지금 보다 못 먹고 못 입고, 배 곯았던 시절이라고 하지만, 지금보다 좋았던 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골목길이 미어터지도록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들을 볼 수 없었서 좋았고, 밤이면, 도심지의 밤 하늘 가득이로 쏟아져 내릴 듯 명멸하던 별빛들도 좋았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서울, 대전과 같은 도심지 하늘에서도 별밤의 잔치를 만끽하던 시절이었지요. 그리고 농산물들 역시도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농약을 안 치고 생산 해 낸 농산물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지금의 농산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음식맛을 내게 해 주었지요. 더글더글 메뚜기들이 갉아 먹은 쌀, 벌레가 끼는 밀가루 등등... 바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맛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1970년대 삼양 쇠고기라면의 감칠맛과 구수한 국물 맛을 요즘의 그 어떠한 라면도 흉내조차 못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빨강-w6i4 жыл бұрын
주차라는 개념이 없죠 ㅋ
@kmh43964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구수한 국물 저도 아직까지 그리워요.
@YANGKONLEE4 жыл бұрын
60년대 삶과, 사회, 그리고 가치관 , 고민이 잘 담겨있네요. 그리고 영상으로 보는 역사의 시간여행. 김승호 김진규 김지미,장동휘,최무룡,연기.
@yoonjean68374 жыл бұрын
이햐.... 김승호 선생님 대사가 저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블루-c9j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도 진짜 재밌네요... 김승호 주연 영화 좀 많이 올려주세요 ㅠ 다 보고 싶어요 ㅠ
@yjrm76344 жыл бұрын
화질을 깨끗히 복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멸의 스타들을 이렇게 흑백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김승호 최무룡 김진규.....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김진규님이 핸섬하신분 저분이지요???
@yjrm76344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네. 배우 김보애씨가 두번째 아내였죠. 그사이에서 난 딸이 간경화로 최근 죽은 여배우 김진애씨죠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yjrm7634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yjrm76344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내가 60대이니 김진규씨 나온 영화 어린시절 많이 봤지요. 김보애씨는 90년대까지 TV대담 프로에 자주 나왔고 따님 김진애씨 80년대 출연한 영화도 봤지요. 이름도 아버지 이름 진 자에 어머니 애 를 따서 지은 것.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yjrm7634 김진규, 김보애배우 커플의 아들도 멋집니다.
@물리학자-w8p4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전 생활상에 흥미가 많아 옛날 영화들을 즐겨보는데, 정말 신기하고도 재밌네요~^^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
@창희성11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옛날 영화도 디지털화 하니 지금 봐도 100% 또렷하게 이해 됩니다!
@서창석-z5n5 жыл бұрын
youtube 라는 것은 대단하고 고맙군요. 이 영화가 개봉, 당시 고등학교 1학년때라 생각되는데 후시녹음이라 성우 임옥영,남성우,이창환 분들도 보이네요. 모든 배우분들도 생생히 기억되네요 배경이나 소품들도 아주 낯익고 작은 골목길은 너무 정겹습니다. 모두 다 부족하게 살던 때라서인지 아련하게 그립습니다. 그 당시 모든 배우분들이 다 나오신 것같네요 특히 저는 김진규 선생님을 좋아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음악 부분이 아쉽다 생각 했으나 보물처럼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종-r7z4 жыл бұрын
1962년 와 내가태어난해 벌써60 이란 나이가되네요 세월참빠르네요
@myongm79964 жыл бұрын
지금같은시기에 그리운 고향 오래전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아련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고생 스러우셨을 우리 부모님들 지금 살아 곁에계시다면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큰절올리고 싶읍니다 부모님 살아가시는 여러분 효도하세요 한번도 돌보아드릭 한번도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세요
옛날 배우들이 잘 생기셨네요. 이젠 몇 분 안남았지만... 헐.. 장동휘.. 60-70년대 액션 배우...
@Mseob-qj7kr7 жыл бұрын
오우~ 굿! 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구성조코 화진.연출, 배우 다훌륭 합니다
@Samuel998012 жыл бұрын
이때의 영화를 보면 거리 상점 집 전원풍경을 보며 마음 푸근하고 어릴적 기억과 맞추어보곤 한다. 식당 메뉴에 왜정식이란 표현이 인상적이었음.
@joos19494 жыл бұрын
김지미씨가 젤 고생하는 배역이네요. 연기도 잘 하시고 ......잘 봤습니다.
@woonkyuj8156Ай бұрын
김승호배우님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ㅠ.ㅠ
@거리에서-i5r2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김승호라는 대배우가 있었음을 새삼 실감한다 마부를 본 이후로 찿아서 보는 영화들,*****
@jinseonkwon8913 жыл бұрын
더 잘 살게 되었는데 결혼도 자식도 기피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반세기가 지나자 마자 이렇게 될줄이야...
@wkdal26538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옛날 영화 심심할때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감시드림~♡
@복기김-x5s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맑고상쾌한주말아침2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김승우 최무룡 김지미 연기들이 신의 경지구나
@gyoyeongkim69984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 정말 잼있네여 김승호 연기자님 넘 좋아요
@kyonghultz42388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잘봤읍니다. 옛날 영화라 그런지 의미가 더 깊읍니다
@이마-x9l7 жыл бұрын
시작만 잠시 보고 마려 했는데 끝까지 봐 버렸다 이쁘고 사랑 스러운 영화!~
@이인숙-b6h8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국민성두 참 좋았네요~그분들 덕에 우리나라가 이마큼 잘 살았나보네요~그시절이 그립네요~^^정말 행복한 영화네요~^^
@빨강-w6i4 жыл бұрын
미국 제국주의 앞잡이 노릇으로 부자됌 ㅋ
@sujahawng52582 жыл бұрын
@@빨강-w6i 뭐꼬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빨강-w6i 빨갱이 새끼
@金永順2 жыл бұрын
영화계의대모~김지미 정말 외모 연기 명배우시네요~~
@govindarajulu-kasturi96148 жыл бұрын
Beautiful Movie reflecting the life and times of Korean society in 1960's post war Korea. Well knit and caring for each other being the binder in the larger community. Now in 2016 with Capitalism and Consumerism at it peak the social fabric is largely totally different i suppose in KOrea from what we read in India. WEll that this is what happens with unlimited exposure to consumer culture . This is already happening in India in a gradual way. But today's generation Z mostly will mostly brush off such observations as silly and outdated . But fact is fact however much we want to deny it. Salutations to the Director, all the cast members and the whole team. God Bless Thanks Kasturi G
@yongan8257 жыл бұрын
govindarajulu - Kasturi ㅕ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I really agree with you. It makes me think a lot.👍👍👍
@bluebump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40 넘어가니 이런게 뭐라고 재밌네....ㅠㅠ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어요!!!
@bluebump4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고마워요 ~ 젊게 살려고 노력할게요 ㅎㅎ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야무진 영상,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김세복-t3t7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눈이 촉촉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당시의 스탠딩 술집이라던가 패스트푸드(도시락) 집이 인상에 남습니다. 더욱이 끝에 자신의 아이를 친척에게 입양을 보내는 부분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며 예전에 우연히 보았던 조선시대까지의 풍습이 떠 올랐습니다. 자식이 없는 친척에게 자신의 아이 중 하나를 양자로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던데.. 지금으로선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 문화적 충격입니다. 영화가 처음 시작 할 때 가족이 밥 먹는 장면에서 나레이터가 '조선시대와 같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시나리오는 그대로 두고 배경을 조선시대로 바꾸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구나 싶더군요.
@가을비-i7d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영화구나! 여기서 .아들 하나 얻으려고 계속 딸 5 예전에 우리가 이리 살았지...
ㅋㅋㅋㅋㅋㅋㅋ앞에 몇분동안 보니깐 너무 재밌네.....대가족이 모여서 저렇게 밥먹는다고 난리치고...ㅋㅋㅋㅋㅋ 저런 대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기회는 없을까?....우리나라는 교육된 인력이 최고의 힘이었는데....ㅉㅉㅉㅉ
@sokanet94 жыл бұрын
사내들이 첩을 얻고도 당연한 시대였고, 아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손찌검을 해도 그러려니 했던 시절...
@빨강-w6i4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사람들은 첩이 10명 식모. 유모. 종. 머슴 까지 수백명 거느렸다죠.
@빨강-w6i4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붕괴 하고 공산화 들어가고 미국이 막아서고.. 그랬던것 아닐까요?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빨강-w6i 와!!! 그게 정말인가요????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돈과 권력이 있는 남성들은 첩이 셀 수 없이 많았어요. 60년대 중반정도부터 차츰 사라졌다지만 70년대에도 음지의 첩들이 많았어요. 60년대엔 부잣집엔 식모, 침모, 유모등 많았는데 시골에서 무작정상경, 서울로 일을 찾아 온 여성들이 먹여주고 재워주는 집의 식모일을 많이해서 웬만한 중산충들은 식모 한둘은 당연히 거느리고 살았죠. 14살, 15살, 그런 어린 나이의 소녀들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서울오면 부잣집에 식모로 소개받아 가는게 흔했으니, 그땐 월급도 주지않고 나중에 20대 되면 시집보내주고 혼수 조금 해주고 그랬어요.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katharinehepburn592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AdunnToridas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김승호 선생님 연기는 대단하다
@박미영-f5g4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에서 노할머니로 출연하신 고 정애란님 께서 할머니 역할로 출연하셨네요
@박민규-j5h6p7 жыл бұрын
히야~~^^ 출연진이 종합선물세트! 젊은시절의 김승호,최무룡,김지미,김진규, 여운계,김희갑, 주증녀,장동휘, 황정순....... 5.16다음해에 촬영했네요~ 내가 궁민해쿄 4학년였던가? 착한 세무직원 김승호의 명연기~~ 모두 순수했던시절이네요~~♡♡
우리나라 성공한 정책이 산아 제한이잖아요. 그런데지금은 출산장려정책이니 참 격세지감이네요 80년말 90년대까지 아파트도 자녀수에 따라서 청약순위도 영향을 받았었는데....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아 그랬었나요????
@냥냥이-q4x3 жыл бұрын
저런집은부잣집이다
@maljuchong89754 жыл бұрын
내 영화는 너무너무 좋은데 그 할머니가 처음서부터 끝까지 아기를 없는 것이 좋지 않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예전 할머니들은 손주가 태어날 때마다 보아주느라 허리가 휘었죠. 잘 사는 집엔 베이비시터격인 침모와 유모가 있었구요.
@냥냥이-q4x3 жыл бұрын
저성우 는 이창환이라구 신성일 미남들만 해주셨든분
@rough_4pm2 жыл бұрын
60년대 서민 가족영화 정말 재밌어요 당시 생활상도 보고 옛거리도 보고 생각보다 스토리나 대사들에 위화감도 별로 없고
@orientpianowin1104 жыл бұрын
14:07...내일 아침거리는 있니.....어떻게든 되겠죠.....참 저 시절에는 집은 그럴듯해도 하루세끼 걱정부터 해야되는 .....ㅉㅉㅉㅉㅉ 진짜 집에 자식들 많은거 징글징글했겠다....근데 저런 많은 인구가 그나마 나라를 키운 저력이었는데....저 시대사람들은 몰랐겠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