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보다도 이제 북망산으로 갈 시간에 흘러간 시간을 새삼느끼는 70년대 노래 깊은 감정과 눈물이 앞섰니다 젊은시절 70년대 산업화시절에 대학다니면서 앞날의 희망이 있었기에 그시절노래로 마음을 달랜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굴참나무-p9p9 ай бұрын
70년대에 대학을 다니셨다니 선택받고 복된 삶을 사셨군요....
@빠삐용-m6l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세대가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조은징조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고1때 한~창 유행하던 편지 작은새 등 이런노래들으면 여고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나요. 지금은 6십 중반이라 더욱더 그시절이 그립네요.😂😂
@정향선-o9n Жыл бұрын
저하고 꼭 같네요 옛추억이 떠올라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좋은때는 모르고 세월만 훅 갔네요~
@김복태-c6d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쑥향기-e8x Жыл бұрын
오늘 비내리고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랑 같은세대네요 여고시절로 되돌아가서 눈물이~
@강민정-k7q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사귀턴 남자친구가 그립네요
@여행-i6u Жыл бұрын
전 그 때 이수영가수를 좋아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박경화-r9k11 ай бұрын
편지, 그리움찾아, 저별과 달을, 작은새, 긴머리 소녀, 빗속을 둘이서, 사랑의 진실. 반가운 목소리 어니언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많은 시간이 흘렀건만 여전히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곡들 감상 🎶 👍 잘 하고갑니다 Thank you so much 💓 🎉😊
@김경수-y3z4g20 күн бұрын
긴머리소녀 추억이 다시한번 그때그시절 로돌아가고싶은데아이제는 두번다시오지않을그시절😢
@ewn-dp7vu Жыл бұрын
세월이흘러나이를먹어도아직소녀감성이많이남아잇는것같아요넘~좋아요~^^
@행복-p1h Жыл бұрын
정말유년시절 어니언스 노래 많이좋아했는데 편지등 지금 칠순다돼가는.지금도 너무추억이생각나네요. 작은새 저별과달등.
@서동이-y5w4 жыл бұрын
어느덧 노년 그옛날을 그립게하는 어니언스의 잔잔한 노래가 너무좋아요
@호두삐삐-r3u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잠시 옛시절 내모습을 떠올려. 보내요.. 어니언스 두분이 잇어 감사🙏 드립니다 . 배란다.창밖엔 비가 내려요..사랑😍 합니다
그시절 ! ! 학창시절 꿈많고 푸르기만 했던 마음!! 그시절!! 다시 되돌아 가고 싶네요. 하지만 꿈많던 푸른 청춘도 있었기에 그런 그림을 그릴수 있어 좋네요. 이런 음악이 있기에 위안이 되고 아름다운 생각에 젖어 봅니다... 김정호가수의 이른 떠남, 그 인생 뒤안길 서글퍼 질때도 그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훈기를 느껴진듯 합니다.그리고 어니언스의 순수함에 그 노래들 또한 젊음에 희망 이었죠. 고맙습니다.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그 노래를 🎶 이제 육십대 후반에 듣고 있으니까 그때 그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 💛 ❤ 💖
@byungikpark6835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같은시대 살앗군요^^ 어니언스 군대생활시절 아 그시절 돌아가보고싶다
@청소부-b1g Жыл бұрын
❤❤
@최영순-q8q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도록 그시절이 그립다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아~ 추억으로 간직할수밖에~친구들아 보고싶다
@정필녀-d7v3 жыл бұрын
참 많이그립습니다 모든것들이 🤣🤣🤣
@배일용-f1m4 жыл бұрын
이수영과 임창제 묘하게 기똥찬 하모니에 젊음의 뒤안길에서 위로와 격려♡ 헤르만 헤세와 이어령 최인호와 김동길 김형석 책은 그분들에게서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니온스 노랠 들으며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첫 주연한 이수영 의 그대의 찬손 영화까지 볼 정도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옵소서!
@조그랜맘4 жыл бұрын
헤르만헷세의 지와 사랑(나르치스 앤 골드문트)는 세번 읽고 이어령 최인호 김동길 김형석님들의 저서를 읽으며 지새웠던 젊음의 밤들이 이젠 다 빛바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내년이면 70이 되어버리는 살같이 빠른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공부 안해도 되고 강의준비 안해도 되는 지금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런 음악 들으면 더 행복한 이시간...
@Rainbow-j8v8 ай бұрын
음악적인 감성과 문학적인 감성이 저랑 비슷했군요😊 저는 전혜린 작가의 감성을 흉내내기도 했지요😊 그 시절에는 돈이 없어도 라듸오에서 좋아하는 음악듣고 영화보며 시와 독서 그리고 사색에 빠져서... 마냥 행복했으며 소중했던 푸른청년 시절이 그립군요😊
@아름다운동행-l1v5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절은 모두지나가버리고 아련한 추억만남는군요.
@ehdudkim7944 жыл бұрын
사랑햇던사람은 남의 똥깔보가 되어. 있고. ㅋㅋ.............
@hyunjungshin1424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은 옛날 노래 ㅋㅋ 가슴 뭉클합니다..
@강순희-s8i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아름다운동행-l1v2 жыл бұрын
@@강순희-s8i 즐겁게 사셔야지요
@김정의-f6q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너무좋아했던노랜데이렇게세월이흘러서 듣고있네요~~~
@해사랑달님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즐겨 부르는노래 어니언스 편지 긴머리소녀등을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들어니너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인석-y9x4 жыл бұрын
경춘선 타고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들 입니다. 친구들과 열차안에서 부르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전승열-q2d5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제 나이 오십 하고도 반이 훌쩍 넘었네요 어니언스 편지를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세월이 나를 야위게 했나 싶네요 어릴적 친구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로사-g3l5 жыл бұрын
친구생각이 절절하네요 ㅠㅠ
@kimberlychung38273 жыл бұрын
오십 지나면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자녀들도 곁에 없고 친구가 제일 그리운 시절같아요.
@방차영2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언스 노래듣고. 젊은 시절을 보냈어요 60대에와서. 또 들어도 여전히 감미롭습니다 그시절 방황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노래듣고 위로받고 살았네요 ㅠ 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
그시대의명곡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더해지네요 세월의무상함에가슴이 저미어 옵니다~아미타불 모두모두 성불하소서~
@권경연-k8d2 жыл бұрын
대학입학해서 축제 에 어니언스 초청해서 공연보던 기억이나네요. 벌써 48년이 지나 70가까이 돼니..세월이 빠르네요.
@이수키-z4w Жыл бұрын
대학 새내기때 많이 부른 곡! MT의성지 .가평에서 친구들과 밤에 도란도란 캠프 파이어 하며 즐겨 ㅜ른꽃! 다방에서 신청곡 써가며 DJ에게 거렌곡!
@장동원-d6y Жыл бұрын
노랫말도좋고 옛추억 송환되어 가슴이 따듯해진다..팔십으로 달려가는 나이도 아직은 젊은맘
@이진수-u3v6 ай бұрын
🎉
@chohanse3 жыл бұрын
Toronto Canada 이민 온 지 꽤 오래 된 해외동포입니다. 어니언스 의 저 별과 달을, 김정호 가수의 빗속을 둘이서 , 하얀 나비 모두 저의 중학교 시절 기타 모음곡이었지요. 멀리 토론토에서 다시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수분 들 모두 어디에 사시는 지 나이도 많이 드셨겠지만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박윤희-q3c3f5 жыл бұрын
빗속을 둘이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정말 좋으네요:) 좋은노래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명성식-d2v4 жыл бұрын
지나간시절어니언스의편지 들으니옛친구들생각나네요 !!!아!"보고싶은아이"시낭송도있었는데
@윤제홍-z7c Жыл бұрын
나도
@jaeyunan3749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단발머리 소녀가 이제는 할머니가되었네요
@이윤환-l9t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프네요
@김명숙-m6b8c3 жыл бұрын
저도.할머니가.되었네요^♡^
@정현갑-y3d3 жыл бұрын
난 하부지가 되었네요.
@정의사도-b6b3 жыл бұрын
옛날 교복이 생각나네요. 무릎를 덮는 검정치마에 하얀 상의 ~ 가난 탓에 공장에 잠깐 다니고 야학을 다녔는데 교복 입은 여자 동창을 보고 외면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남자.
@Eyjoobfr5bnki Жыл бұрын
기타줄소리며 꼭 시골마당에 가을밤 앉아듣는 소리들같네요 모두처음 들어보는 옛노래지만 마음이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산과들-s2j2 жыл бұрын
60중반에 들어도 학창시절때 모습이 선하게 그려지고 그때 그 감정들이 휘몰아 치네요 가삿말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도 예쁘고 서정적인 지요~우리때의 모든 노랫말이 거의 이렇기 때문에 그것 또한 세대의 흐름이었 겠지만 복받은 세대 이기도 하지요 고맙습니다
@정태복-z2r4 жыл бұрын
어제 들은 음악 같은데 세월에 흘러간 과거의 추억으로 남네요 ᆢ모든분들 건강하고 즐겁게 현재를 알차게 가꾸시길 기원함니다 ㆍ^~^♡♡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ㆍ후배님. 천천히 가자
@김병군-c9t4 жыл бұрын
옛생각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 고등학교 졸업식 맞치고 남산부근에 있는 디스크작키 다방이 지하 였는데 문을 열고 내려가는데 그때 들려왔던 노래가 어니언스에 작은새 였읍니다. 그시절이 참말로 그립군요. 신진공고 2회 졸업생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있나.
@동안대디3 жыл бұрын
응암동 있던 신진공고.. 우리집이 그 근처였지요..ㅎ
@김병군-c9t3 жыл бұрын
@@동안대디 그렇군요 반갑읍니다. 74년도에 졸업하고. 그 부근에 명지고 예일여고 충암고 여러학교가 만았지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군요~~
@이병수-k8i4 жыл бұрын
벌써 칠순ㅡ 아련한 추억 키타소리 넘조아 밤새도록 들어던 가사가 아닌 한귀절 싯귀 입니다
@성원행5 жыл бұрын
그때를 돌아가고 싶네요~~^^너무 좋은 노래들
@최현승-u7i Жыл бұрын
창밖 빗물과 너무 잘 어우러지는 음악들 그리움.. 외로움... 오래간만 잔잔한 좋은 시간 ㅡㅡ 감사합니다~^
@윤순자-b6x4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따뜻한 방에서 옛날에 듣던 노래가 오늘따라 마음에 파고드네요 내나이 70 아직도 맘은 열여덟 언제 이리 세월이 흘러서 갔는지~~
@BHO2403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눈물이하염없이 흐르네요!!23년12월20일 별이된 내사랑님아!!너무그립고!보고싶다! 얼마전 젊은시절모습으로 왓듲이.가끔씩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만납시다.
@수기수기-p8j3 жыл бұрын
옛시절이 절로나네요 노랫말이 그시절에 순수함이 묻어납니다 최고에요!!
@수기수기-p8j3 жыл бұрын
어느한곡도 명곡이 아닌게 없었지요~요즘 불후에 명곡 이런노래 다 나와서 불러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화이팅!!!최곱니다♡♡♡
@김성배-g8j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학창시절이 소록 소록... 야외전축 털어놓고 빙 둘러서 손별치고 기타치던 그때 그시절이 넘 그리워요.. 울 다시는 그시절이... 넘 잘 듣고 갑니다 꾸뻑.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는 그때 고딩중퇴 검정고시 학창시절 없었답니다 고딩중퇴하고 얼마나 자책하였는지 그무렵 먼발치로본 그 여학생에 대한 단상이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녀이름은 브니엘중학교 배명선이었지요 그 이후 국영기업공채입사 정년후 우연히 범어사 버스안에서 40여년이 지났지만 그녀를 보았는데 말한마디 못건네네요 여전히 아름답왔어요 님이시여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시더이다 이제 당신도 61겠네요 언제 인연이 되면 만날기회가 오겠지요 나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baegchangsung7590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도록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네요.지나간건 지나간데로 그 의미가 있겠지요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seongyuplee17105 жыл бұрын
땡땡이까고 남산 드라마센타에 리싸이틀 공연 봤었다 김정호 노래를 그때 첨들었었고 충격에 한동안 빠졌었다. 다음날 담임한테 얻어 터져도 그냥 좋았던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