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맛있는 간식들! 신기한 60년대 음식&문화 몰아보기 TOP30 [빠퀴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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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7

@RH-fy8yx Ай бұрын

이런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사람이 있겠냐고 누가 댓글 쓰셨는데;;; 저 있습니다!!!!!!!!!!!!! 심지어 최소 5~10번씩 봅니다!!!!! 게임하거나 일 할때 틀어놓기 딱 좋고, 이미 봤던거라 화면을 열심히 보지 않아도되니까 소리만 들어도 재밌습니다!!!!! 빠퀴 1tv 몰아보기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수없이 재탕중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많이 올려주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빠퀴님!!

@nouuuuuuu11 Ай бұрын

재밌는데

@99g85 Ай бұрын

설거지 하며 보고 목욕하며 보고 집 청소 하며보고 재밌게 볼게요~~😊😊

@hansoo- Ай бұрын

저요 ㅎㅎ

@ChloeAriko Ай бұрын

알겠어요. 진정하세요 선생님. (...)

@husi92 Ай бұрын

저도여😂

@ChloeAriko Ай бұрын

만화 들어간 껌은 90년대까지 잘 팔렸죠. 만화 보려고 일부러 껌을 살 정도 (...)

@안원태-y6t Ай бұрын

만화를 너무좋아서 만화를그리다가 부모님,선생님에게 엄청혼나기도하고 결국 학교졸업하고 성인이된후 만화문화생으로 생활하다 결국 만화작품을 편집하게되었읍니다...

@lilililillilli Ай бұрын

딱90년생인데 없어진거 그지같음 다시내놔 ㅠㅠ

@ChloeAriko Ай бұрын

@@lilililillilli 저는 다시 나오면 만화 보기위해서라도 삽니다. (...)

@OHH.S Ай бұрын

2010년대 초반까지도 있었어요

@simplelife727 Ай бұрын

96년생인데 초등학생때까지 있었던걸로 기억함...

@다내미리내 Ай бұрын

1960년대엔 일반사람들이 고등어조차 먹기도 힘들던 시절임 내가 당시 김포에 논이좀 있어서 매년 모내기랑 추수적에 사람들 스무명정도 썼었는데 당시에 쌀밥 고치까리들어간 김치랑 고등어구이줬었음 물론 다른논주인들은 고등어는 안줬음 근데 일하던사람들이 고등어를 않먹어서 물어보니 집에있는 애들준대서 내가 일끝나면 일부러 고등어두손씩싸줘서 고등어구이먹게했었음

@I_WANNA_GO_HOME1 Ай бұрын

참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youdieee Ай бұрын

그때 사람이 지금 키보드를 이리 잘 쓰는건 엘리트인데

@다내미리내 Ай бұрын

@@youdieee왜정적에 개성송도중학교서 타자배워서임.

@choiha9950 Ай бұрын

와우....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동제이-k5x Ай бұрын

@@다내미리내구십 중반 나이시네

@하이맘-d2v Ай бұрын

요즘 영상 보는게 삶에낙입니다 😂❤❤❤❤

@yj810104 Ай бұрын

60년대 몰아보기 한시간 분량 감사히 잘 보겟습니다.

@쿼카-t1u Ай бұрын

60년대에 살지도않았으면서 이거보니 너무힐링되고좋네요...

@ChloeAriko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도 학교는 2교대였던 학교가 많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교육함. 심지어 고등학교도 그랬어서 야간반 학급이 존재함)

@안원태-y6t Ай бұрын

중고교학교도 야간중고교학교도있었지요, 1류학교말고 2류학교부터있었지요...

@카마도스미히코 Ай бұрын

원기소 추억이네요 😊

@bincaesarea Ай бұрын

제가 콘브레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 번씩 사먹을 때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드셨던 옥수수빵에드 대한 얘기를 하세요 요새 콘브레드는 옥수수 함량이 낮아서 별로 맛없다고 하시면서 어렸을때 먹었던 옥수수빵이 그립다고...ㅎㅎ

@sysj-cs1vk Ай бұрын

사실 옥수수 함량은 미국 콘브레드 믹스가 훨씬 많고 단맛도 설탕을 퍼넣어서 강하지만 추억의 옥수수빵이 맛은 떨어져도 그 추억의 맛은 못이길 걸로 생각합니다. 콘브래드&버터는 미국 남부 요리를 상징하는거중 하나니요.

@aversany 12 күн бұрын

60년대 미국 원조 옥수수로 빵을 만들어 초등학교 학급당 10여명에게만 나누어 주었는데, 어느날 나도 한 개 받아 혼자 다 먹었다가 누이동생에게 나누어주지 않았다고 중학생 큰형에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어머니는 동회(요즘 주민센터) 에서 다라이에 밀가루(역시 미국원조품) 배급 받아다가 국수로 뽑아서 벽장 속에 보관하셨는데, 국수 가닥 하나 꺼내어 끝부터 토독토독 끊어 먹는 것이 유일한 간식. ㅡ.ㅡ;;;;;;

@deuxchevauxs6390 Ай бұрын

막내 삼촌 충치치료하면서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막내라고 예뻐하시고 젖 먹여 기르신 아들. 배고픈 시절에 가르치고 도시락 싸서 보내시고 하신 귀한 아드님 치아가 이렇게 낡았구나. 막내삼촌 은퇴하실 나이에 화물 기사하시는데 걱정해주실 어머니는 돌아가셨구나. 삶의 무게가 어떠실까. 기억 속 막내삼촌은 아버지보다 큰 키에 rotc 제복을 입고 울퉁불퉁 근육이 슈퍼맨 같던 대학생이었는데. 삼촌 왜 이렇게 마르셨냐고 여쭤보니 일이 힘들다고 하셨네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막내 삼촌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사랑하는 우리 막내 삼촌은 힘들때 누구에게 기대실 수 있을까. 생각이 깊었습니다.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우리는 서글프지만 늙어갑니다. 짧은 시간 가족끼리라도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user-kj5kq1nf1k Ай бұрын

특히 화장품산업... 미국산을 최고로 치다가 이젠 전세계 1위 화장품이 대한민국산이 되었다는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들.. 특히 여성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갈때 그렇게 화장품을 사서 간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도 많이 수입해간다고...

@이찬우-d5w Ай бұрын

갑자기 옛날 도시락 먹으러 가고 싶다.

@annalovely3007 3 күн бұрын

말로만 들은것들도 많은데 넘 재밌게 봤어요.웃픈 과거들이네요~

@639273206054 Ай бұрын

9N년생인데 아버지 어머니 살아왔던 시대랑 제가 살아온 시대랑도 겹치는게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사카린 참외나 수박서리 심지어 냉차도 4~5살때 5일장에서 먹어본 기억 나요 양은도시락이나 학교에 대변 검사 같은거에서 상당히 놀랐네요 경제 발전이 엄청 빠르게 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9N년생이지만 그당시 시골로 불렸다가 지금은 연예인들 단독주택촌으로 불리는 양평 출신이거든요 정말 신기하네요

@BotU-vps Ай бұрын

저는 8N년생인데 냉차 딱 한번 마셔봤습니다. 너무 맛있었는데 그 뒤로는 못 봐서 아쉽네요.

@musictopia6409 Ай бұрын

어릴때 항상 밥을 싸 갔는데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바꿔 먹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옥수수빵과 함께 우유도 나오기도 했었죠

@동제이-k5x Ай бұрын

나는 우리반 고아원 아이들과 싸웠는데 나한테 맞은 아이가 울면서 나도 옥수수빵 안먹고 쌀밥 먹으면 너한테 이긴다는 말에 그후 도시락을 고아원 아이들한테 주고 집에 가자마자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하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알게된 어머니가 도시락을 두개씩 싸주셨죠

@Johoho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ㅎㅎ 혹시 담 영상은 학교 체벌 관련해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김병진-p6p 16 күн бұрын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기만 하네요

@user-tae_zero_2 Ай бұрын

항상 즐겨봐요 빠퀴 1,2 자기 전 꿀asmr

@쌓과자 Ай бұрын

나도 옛날 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맨날 틀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

@gjaka370 Ай бұрын

훈련후 막걸리 전통 이 여기서 나오네요

@horanggun Ай бұрын

원기소...한번 먹어보고싶어요...ㅠㅠ 하지만 이제 구할수없는게 문제..ㅠㅠㅠ

@musictopia6409 Ай бұрын

쿠팡에 보면 나옵니다

@라라라-v3k Ай бұрын

이마트에서도 팔더라구요

@Imsohungry3 Ай бұрын

자기 전마다 틀고 잘 잡니다 고맙습니다❤❤ 잘 때마다 약간 옛날이야기? 동화 듣는 기분이라 잠이 잘 와요😊

@늑대-u3s Ай бұрын

후추통은 본적있다. ㅋㅋㅋ 😅 지금은 슈퍼에서 파는걸로 아는데? 아이스케키 제조과정은 현재 인도영상 참조. ㅋㅋㅋ 😂

@lilililillilli Ай бұрын

ㅋㅋㅋ맨손으로 했을까...?

@미카짱 Ай бұрын

린도린도

@austkdaos Ай бұрын

7:31 지금은 반대로 됬네요 학교는 늘어나는데 애들은 계속줄고있는 추세..

@blanc_de_soo 27 күн бұрын

원기소 고소해서 어릴때 좋아했어요. 80년대까지 많이 먹었지만, 어느 순간 새콤달콤한 비타민이 나와서 점점 사라졌던

@sr_cyr8479 Ай бұрын

잠자기전 최고의 선택

@김유진-q6e6f 16 күн бұрын

52:12 왼쪽에서 첫번째 두번째 분들 황석정 장혜진 배우님..? 너무 닮았어여

@imingasem911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는 미제가 좋지만 작가 일러스트하시는 분들은 독일하고 일제를 제일 좋아한다

@사신수-s3e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 우후

@젤리모아 Ай бұрын

아 이래서60년대 초딩선생님들 보면 항상 이런걸 보상으로 주고 그랬는데 왜 과자도 많은데 하필 산도인가 했는데 이유가 저거구나

@박정현-c8r 24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64meichin8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틱택톡탁-m8r Ай бұрын

린도였던 시절이 있었군요..

@jlara5461 Ай бұрын

요즘 길거리에서 쥐를 자주 발견함.. 볼 때 마다 충격적이야..

@BotU-vps Ай бұрын

80년대생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제 어릴적에도 미군부대에 들어가면 별천지였어요. 수영장. 영화관. 할로윈. 바비큐. 도넛등등.. 학교 도시락 반찬이 미국PX음식이었어요. (햄버거 패티, 소시지)

@Hong-e Ай бұрын

게임할때나 컴터할때 틀어두기 좋은 영상

@엔캐슬 Ай бұрын

원기소 먹어봤어요 ㅋㅋ

@power_fangirling Ай бұрын

원기소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musictopia6409 Ай бұрын

나눠서 먹어야 하는데 한번에 많이 먹기도 했었죠 맛이 고소해요

@스론-x5p Ай бұрын

원기소 고소하고 맛났어서 영양제 로 사주셨는데.. 친정오빠랑 몰래,몰래 먹다가 한통 다 먹어버려서 혼났던 기억이자.. 추억이..(81년생)

@blue789x2 21 күн бұрын

70년대 부산 전포국민학교 다닌 사람인데 --- 학급 반수가 도시락을 못들고 왔음. 도시락을 싸올 가정형편이 안된 가정이 많았음. 정말 부전동 전포동 이 일대는 못살았음. 지금 형편에 따라 추억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생고생하고 지금도 고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임. 아마도 -----

@비밥드론-f8e Ай бұрын

양갱은 지금도 세대를 아우러 인기가많지요…39살인 저도 가끔 양갱하나씩 사먹는다는…

@starsepil Ай бұрын

@@비밥드론-f8e 양갱에 아메리카노 녹차등 쓴 차와 함께면

@잭더리펴-k4b3y 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욤`(*>﹏﹏

@cssofa Ай бұрын

화장할때 씻을때 빠퀴만한게 없됴..

@rossi_rossi 22 күн бұрын

ㄹㅇㅇㅈ

@dmdrk234 Ай бұрын

원기소는 최근에 재판매 하더라구여

@haha1212-y8p Ай бұрын

어디서요?? 구매 원합니다

@dmdrk234 Ай бұрын

@haha1212-y8p 웰빙보부상 혹은 영엔네이쳐등 에서 판매중인데 쿠팡 혹은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대가 좀 쌔요ㅎ

@라라라-v3k Ай бұрын

@haha1212-y8p 이마트에서도 봤어요

@드키무티 Ай бұрын

텐텐은 근래에 들어서 들어본 이름이라 생소했는데 비슷한 걸로 노마라는 건 압니다. 동네 에 사는 같이 노는 동생네 집에 갔을 때 하나 줘서 먹어봤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군요. 맛은 별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나 더 먹으면 맛을 알 것 같아서 하나 더 달라니까 거절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걔 딴에는 엄청 맛있는 걸 나눠준 거였나 봅니다.

@오늘밤스 Ай бұрын

어릴땐 맛있었음 원기소

@pusantim Ай бұрын

80년대도 마찬가지...

@jaeseok3182 Ай бұрын

삼강하드통 고무뚜껑 생각나네요 하나 꺼내고 얼른 닫지 않으면 등짝스매싱 날리는 구멍가게 아저씨

@user-nsoxjdksouc 7 күн бұрын

옥수수빵 존맛...

@burcelee2235 Ай бұрын

국민핵교 독산동 쪽에 있는 핵교 다녔는데 ... 그리고 원숭이 인형이 생각 나네요 ...

@Lovelyll멍멍ll Ай бұрын

원기소 그 고소한맛 잊지못해 ㅠ

@365_plus_1 26 күн бұрын

원기소… 저도 어렸을때 먹었었는데 지금도 없나 하고 찾아봤어요 아마도… 일본에서 파는 에비오스라는 제품이 원기소와 가장 비슷한 것 같아요 많이 딱딱하긴한데 맛이 제 기억속의 원기소 맛이더라구요 혹시 원기소 추억소환하실 분 계시면 일본 오시면 에비오스 구입해 보세요 약국에 가면 왠만하면 있을거에요

@salimsalyee Ай бұрын

16:20 이때부터도 국가가 해야 할일을 국민한테 숙제시키듯 시켜 먹고 있었네

@송희이-s8j Ай бұрын

담관 원기소 호박역 정맥공기 실종이 많고 전쟁시기 일어버리면 비슷한아이대려다끼우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존이나 비슷했음

@김태훈-p2y4e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등학생 경험과 다르지 않네요. 혼분식 검사해서 두들겨 맞고, 난로에 반찬 데워 냄새 진동하고. 콩자반 김치가 친구들 주반찬이고. 저는 달걀 반찬 뺏겨서 맨밥 먹었습니다.

@menssanoincorporesano 12 күн бұрын

그때도 쥐꼬리 제출과 아울러 메뚜기를 잡아가야 한가던가 야외에 나가 송충이 잡는데 동원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여학생들이 몸서리치며 젓가락으로 송충이 잡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JungYoungbeag Ай бұрын

나 나온 면목국민학교는 75년에 1학년 반수가 36개 반이었고 한교실을 3반이 아침 점심 오후반으로 나누었음. 학교 전체 학생수가 1만명이 넘 었음.

@salty6oy Ай бұрын

맛있다

@징구기 17 күн бұрын

30:27 왼쪽 황정민?

@kim1984away-q4k Ай бұрын

동영상 1시간 7분인데 시간 금방가네요.

@오별님 Ай бұрын

어우 한반에 140명 ㄷㄷㄷ

@이경구-l4z Ай бұрын

저기에 주인공은 나같은 느낌, 99%는 다 거쳐 봤으니...............61년생 입니다.

@달려라코 Ай бұрын

70년도 에도 원기소는 있었다요,

@소설가-x3f 24 күн бұрын

시골이라서 그런가 빵급식이 있었음 학교에서 만든게 아닌 공장에서 만든 빵 반인원 절반만 나와서 이틀에 한번 받음 1학년때 받고 전학가서 못받아봄 소보로빵이었던걸로 기억남

@라일락라일락-z6e Ай бұрын

소꿉놀이 하면서 원기소를 밥이라고 하며 반통 가까이 먹어 혼난 기억이...

@freshever5719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는 사우디에서 외제물건 선물로 사오셨는데 국산품을 애용해야 한다고 배운터라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내것만 안사오시고 친척들도 너는 돈이 필요없지라고 했었네요. 나 하나 아낀다고 대한민국이 부강해진건 아니었을텐데 ㅠㅠ

@moolgaeong3841 Ай бұрын

제목은 60대로 돼있네요 ㅎㅎ

@정희윤-c6x Ай бұрын

나떄는 노마=에프 였는대 ㅋㅋ

@들도스-s4u Ай бұрын

저 때 한 끼 두 끼 못먹었다는데 난 왜 하루 한끼 겨우 먹냐...... 하아

@hyunseungyoon3568 Ай бұрын

원기소 내가 3살때 동네애들 나누어 주었다..1970년. 우린 육성회비라고 불렀는데...600원?, 고딩때 등록금 ? 3달에 3만원? 기억이 가물가물.

@ji-sunjeong547 Ай бұрын

원기소는 어릴때 몸이 않 좋아서 원기소 90년대까지 먹었는데... 나보다 형 누나가 더 많이 먹...! 그리고 집 근처에서 한미 합동 훈련 했는데... 짬밥에 지친 카투사와 미군들이 햄을 배낭에 매고 와서 풀어놓고 집밥과 교환 했음... 그리고 그 햄을 시장에 내다 팔거나 집에서 먹었지.. 이때 햄 참 맞있었는데.. 미군이 들고 오는게 기본 햄.. 그리고 라이터나 허리띠, 심지어 석궁도 ㅡㅡ

@RuinDestinyBreaker Ай бұрын

우리아버지때는 동네 청년들 모아서 소를 서리해 먹는 미친짓을 한 사람이 있었음.....결국 경찰서까지 끌려가서 그 청년들 부모들이 십시일반으로 소값 물어주고 풀려났다고 함...

@월터-p5n 29 күн бұрын

난 70년대 태어났지만 여기서 나온것을 거의다 겪어봤었는데 이건 뭘까?

@동제이-k5x Ай бұрын

한강물 냉차는 구라임 조선시대 이야기임 그것도 임금님전용 서빙고 동빙고가 얼음보관 창고였음

@badooke Ай бұрын

140명->104명

@starsepil Ай бұрын

저는 노마애플을 먹었어요

@TheTetski Ай бұрын

허준호씨는 어머님 유전자가 어디로 갔는지...?

@burcelee2235 Ай бұрын

껌이 아니고 초콜릿 아닌가요 ...

@솔안타타 Ай бұрын

원기소 꼬소한맛 죽였었는데... 마음대로 먹진못함 돈이 없어서.

@아이러브포됴 Ай бұрын

엿 물고 달려왔습니다

@둥이-v5u Ай бұрын

아직도 냉차같은것을 파는 나라가 있다는거

@TV-tv6sr Ай бұрын

시~~~일컷 재밌게 보다가 육개장서 급 빡치네.. 고기가 심하디 심하게 귀했던 시절에 그 맛있는 ㄱ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기를 바꿨다..???????? 이건 좀 수정해주세요

@청란-t7n Ай бұрын

고속버스 탈때 멀미해서 틀어놓고 영상 끝나면 내립니다. 탑승하고 내리기까지 1시간 30분 걸리거든요ㅋㅋㅋㅋ

@svggridnco9699 Ай бұрын

아 만화 껌..ㅋㅋㅋㅋ

@명재현-r9k 7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70년대 후반. 쫌 오바입니다

@하루살이-t2s Ай бұрын

애 낳지 말라 그게 거의 모든 국가 최악의 선텍임

@맨스카이-m1z Ай бұрын

크림빵은 비추

@yunilee6927 Ай бұрын

원기소 맛은 약간 텁텁하면서 살짝 고소한 건빵냄새 같다고 해야하나?

@다내미리내 Ай бұрын

저당시 내손주들이 국민핵교댕기믄서 집에선 고기국먹어도 벤또엔 밥과 김치만 싸줬음. 당시 연필은 진주랑 사파이어가 최고였꼬 건설연필은 싸도 글이써지지않는정도였음

@sunyy-s5n Ай бұрын

원기소 맛 없는데

@계란-계란 Ай бұрын

이런거 몰아보기 올려놓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nam-hyukkwon8580 Ай бұрын

여기있어요

@Pi_Yong Ай бұрын

여기도요 ㅋㅋ 생각보다 많아요~~

@최명진-v5w Ай бұрын

여기도 있어요~~~

@Osoleorio Ай бұрын

저뇨

@기초부터-w8t Ай бұрын

저는 심지어 반복해서 봐요

@예-g3z Ай бұрын

아 시작할때 빠방 ㅈ이 나 이상한 인트로 빼면안되나 너무보기혐한데

@sfk1031 Ай бұрын

일본이 음식문화 전수했다는 유튜버는 들을 가치도 없지.

@sjwon 5 күн бұрын

70년대 양공주 엄마들 px 물건들 가방에 넣고 동네 다니면서 팔았죠

@Kiki-seop 24 күн бұрын

60년대에 계란후라이.... 맞는건가요?

@정우성-f9h Ай бұрын

원기소 개맛없는데..

@최강산이-w8d Ай бұрын

원기소 알약 고소하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