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닭까지 키워서 더이상 성장 안하는 수준까지 키워봤었죠.. 추석전 하교후 왠 백숙이 준비되어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키우던 닭 잡은거란 소리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키우는 정과 식량으로 잡아먹는 것에 대해 어린나이에 일찍 알게되었네요..
@Comet_crusader2 күн бұрын
네 알껌바 알초코바 저희가 많이 먹었죠
@dbb010132 күн бұрын
무야호~~~~
@김광명-m9p2 күн бұрын
알껌바는 박명수 되게 신인일때 아이스크림 광고였었죠 ㅎㅎ 저는 별난바가 생각나더군요 얼린 초코 녹이면 안에 사탕이 나와서 뭘 몰랐던 유치원 때 즐거운 감정이 우러나온 기억이 나네요 ㅠㅠ
@jonin_cunren2 күн бұрын
심슨 가족에도 바트가 전화번호부를 보고 장난전화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국에는 지금도 있다고 하죠. 단, 요즘은 책 말고 웹사이트로 퍼뜨린다네요.
병아리 키우기는 어린 시절에 해보면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방법만 알고 지키면 잘 죽지 않습니다
@user-tae_zero_22 күн бұрын
90년대...😢 그립네요
@maktub85242 күн бұрын
학교앞에서 500원 주고 사와서 어린 마음에 씻겨준다고 그 찬물에 씻긴 다음 수건으로 덮어놨는데 나중에 뻣뻣히 굳어있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mirsonkang35182 күн бұрын
3:08 병아리 빨리 죽는 이유가 온실 같이 따뜻한 곳에서 키워져야 해요 집에서 그런 공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대부분 금새 죽는데 간혹 닭까지 키우신 분들 있어요 대단하신 거죠👍🏼 그리고 병아리 못지 않게 집에서 키우던 게 문방구에서 팔던 “소라게”라고 있어요 이건 키우다가 도망갔는지 없어져서 집안에서 없어졌는데 찾다가 결국 못 찾는 경우도 많았고 사라지면 대체 어디가는지 아시나요?
@chunggakdanКүн бұрын
급식관련해서는 신축교사 같은 경우는 아예 급식실을 따로 만들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1개 학년에 반이 10개씩 있기도 했기에 급식실 까지 차릴 공간이 없어서 교실에서 먹게 한거고 그 이후로는 아이들 수가 줄어들어서 학급수도 줄어드니까 남는 교실을 급식실로 바꾸거나 운동장을 줄여서 급식실을 세워버림.
3:45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전기 낭비지만요. 세상에 이런일이 분홍비둘기가 떠오르지만요. 6:31 저는 평택의 한 병원에서 편도선 수술을 받고 먹었습니다.(정장제는 덤, 2007년)
@행복하고싶어-k7w2 күн бұрын
8:58 급식실 공사 땜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11:10 게다가 동아시아는 유럽, 중앙아시아, 미국 서부에 비하면 덥고 습하죠. 24:15 2012년 3월 시행된 주5일제 땜에 짧아졌죠.(참고로, 북한, 일본, 파키스탄, 태국, 한국을 제외하면 가을학기제라 여름방학이 길죠.)
@user-angel-girlgroup-idolСағат бұрын
알껌바 먹고 싶어도 이제는 못 먹는 슬픔... 😢
@한승록-r1bКүн бұрын
90년대 문화하면 하나가 자동차문화였는데 90년대에는 포니2, 스텔라, 초기형 르망, 프레스토, 포니엑셀, 로얄시리즈, 임페리얼, 봉고코치, 각그랜저 등 80년대 차량들이 많이타봐야 지금으로 치자면 LF 쏘나타, 그랜저 HG, YF 쏘나타, 1세대 K5 및 K7, 1세대 K9처럼 10년 좀 넘은차량들이지만 구시대 유뮬 및 옛날차 취급을하는 문화가 많았죠. 특히 스텔라는 97년까지 택시모델로도 생산되었지만 80년대 구형 택시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았죠. 그 당시에도 관리잘해서 10년넘게 타시는분들이 많았지만 보통은 3년 많이타봐야 5년인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포니2, 자가용 스텔라, 프레스토, 포니엑셀, 로얄시리즈, 임페리얼, 봉고코치 이런 차량들은 90년대 후반이후로는 대거 폐차되는일이 많았죠. 97년까지 생산된 스텔라 택시는 물론 캐피탈 택시, 콩코드 택시, 에스페로 택시, 쏘나타 Y2 택시 등 90년대 택시들도 2000년대에는 내구연한을 대부분 안채우고 대차하는 풍경도 그 당시 문화중 하나였죠. 지금 5년~10년 넘은 차량들인 LF 쏘나타, YF 쏘나타, 그랜저 HG, 1세대 K5 및, K7, 1세대 K9 심지어는 20년이 다되가는 차량인 2세대 SM5, 1세대 SM7도 아직까지는 많이 보이는것과는 대조적인 문화였죠.
@Ppm382Сағат бұрын
그시절 원조알껌바는 아이스크림딸기향이 진했고 벗겨먹는 막대껌이었음돠!
@worldwise117Күн бұрын
시골 루트보다 백숙으로 식탁
@메론빵-h7dКүн бұрын
초딩때 알껌바 겁나 잘 먹었는데...02년생인데 알껌바가 그리워요
@이찬우-d5w2 күн бұрын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banibani22 күн бұрын
13:50 이건 난 몰랐넹ㅎㅎㅎ 난 93년생이라ㅋㅋㅋㅋㅋ 나 태어났을때네
@for_saIeКүн бұрын
학교앞 병아리 나땐 100원이나 200원였어서 많이 사먹었는데
@youhana3002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ddr 펌프했는데 아직도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 당시 락실 추억은 못따라가는듯......ㅠㅠ
저는 대부분 병아리 버려진걸 주셔서 닭까지 될정도로 키웟죠 ㅋ 근데 새벽 4시되면 울고 날리죠 ㅋㅋㅋ
@단락-e5qКүн бұрын
ㅡㅡ;거북알아이스크림이 뉴스에 나왔을때 처음 그 물건의 정체를 알게됬지..
@dangdangtwo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샤니-r5iКүн бұрын
거북알 껍질이 콘돈이라는 헛소리돌구막ㅋㅋ 저땐 식당 있섯는대
@올리제인2 күн бұрын
맨날천날 10번 치고 가라고 안하고 다 한척하고
@직박구리-p3g2 күн бұрын
별난바 알사탕이 돌아왔으면...
@kichamaniaКүн бұрын
고드름은 다시 나왔음 좋겠다.
@mirsonkang35182 күн бұрын
15:16 금융실명제로 별명으로 통장 개설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현재는 차명(가족이나 친척 등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서 차명계좌 이용하는 꼼수를 써요😑😅 24:45 탐구생활, 저도 개학 전에 몰아서 했어요 여름뿐 아니라 겨울방학에도 줬고 저거 EBS에서 탐구생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송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거 보고 따라하고 그랬죠 ㅎㅎ 25:33 저는 곤충재집본을 직접 만들었어요 곤충을 잡아서 만드는 방법이 있었거든요 EBS에서 봤던 거 같은데 사슴벌레, 매미, 메뚜기 등을 잡아서 채집본을 액자로 만들기도 하고 재밌었어요ㅋ 41:52 MBC 드라마가 인기작이 많았는데 언급이 없으셨지만 “걸어서 하늘까지”라고 최민수 배우 주연이었는데 노래도 같은 제목이라 히트했고 그랬어요 원 히트 원 곡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