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예전에는 지금보다 못 살아도 낭만과 추억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장미경-s1q3o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때가 그립네 ㅋ
@임지선-l8s3 ай бұрын
고독사 혼자 죽는 것이 당연 한거 잖아요. 죽을때 곁에 누군가가 있으면 더 평온 할까요? 기력있고 정신 맑을때 사랑한다. 고마웠다. 행복했다. 인사 하고 그 후로 돌봄 받을 수 있으면 감사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쩌면 혼자 죽는것이 추한꼴 안보이니 고독사 라기 보다 혼자 죽는거 너무 두려워 하지 않기로 해요.
@주연이-d9b4 ай бұрын
머릿수 많은게 60년대생 최대문제 어디가나 인구가 넘쳐나 ㅜㅜ
@user-maeil3bun4 ай бұрын
네 가장 인구가 많은 세대다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또 손해보는 부분도 많은 세대예요~
@장미경-s1q3o4 ай бұрын
인구가 많아 사는데 늘 경쟁율이 심했죠 ㅋ
@박정숙-r9p5v4 ай бұрын
그래도 전쟁직후 나라건설 하는시기에 태어나서 신나고 즐거운게 많았지요 고생도 많았지만 희망도 많았고 전기불 없이도 살아보고 전기불이 온 동네 밝히는것도 보고 나라가 발전하는 그 모든것을 보면서 함께했으니 비록 아래위로 짐어져야 할 짐이 있더라도 우리세대는 복받은 세대라 생각합니다
@장미경-s1q3o4 ай бұрын
저도 이릴때 동네에 차들어온거보고 신기해 따라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ㅎ
@user-maeil3bun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60년대생만큼 버라리어티한 세대도 없어요. 늘 행복하세요~^^
@박정숙-r9p5v4 ай бұрын
@@장미경-s1q3o 처음 라디오 📻 들어왔을때 작은 사람들이 그안에 있는지 뜯어 보고싶었던 기억도 나네요ᆢㅎ 동네 부자친구집 서울사는 고모가 티브이 사줬다고 온 동네사람들 마당에 멍석깔아서 여름밤 티브이 시청하던 추억도 ᆢㅎ
@MadeByYujin4 ай бұрын
60년대생 낀세대죠. 저도 부모 부양하고 있는데 자녀한테 제 노후는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장미경-s1q3o4 ай бұрын
낀세대가 정답이네요
@user-maeil3bun4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대 변화의 중간다리 노릇을 하는 낀세대죠.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동행-y4i4 ай бұрын
저도 60년대생인데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좋은 해법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늘 잘보고 있어요❤
@user-maeil3bun4 ай бұрын
네 60년대생이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면 좋을지 하는 영상도 준비중이에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