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기 가 속 초 어 디 인 지 는 왜 알 려 주 나 요 식 당 이 름 알 려 주 세 요 🤔🤔🤔
@paimon95342 жыл бұрын
작 작 나 대 확 씨
@최순기-j8e4 жыл бұрын
마스크해주셔여😷😷😷고맙습니다.
@nokbbang_Han4 жыл бұрын
돈 많이 버시려나요 저런거하시면 아니면 남는게없나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저 내장으로 어묵도 만들수 있다
@user-yd4cp9dk2o4 жыл бұрын
삶은 달걀 안주는 냉면은 뭐다? 김천 이하다.
@queenstara85622 жыл бұрын
사기치네 3040그릇
@낚시의신-x7f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회국수..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헌데 개인적으로 비빔국수에 '냉면' 이라는 단어는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Avalokiteshvara74 жыл бұрын
그럼 냉국수 비빔국수 인가요?
@musiclover84604 жыл бұрын
냉면 (冷麵 찰 랭/밀가루 면)에 대해서 아래 URL 어학 사전과 백과사전을 보시면 차게 해서 먹는 국수 요리의 한 가지이며 흔히, 메밀로 만든 국수를 냉국이나 김칫국 따위에 말거나 고추장 양념에 비벼 먹는 요리라고 기재되어 있고요, 냉면의 원조는 함흥과 평양인 북한 지역이고 "북한 (1982)의 '평양랭면' 내용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 발췌해 보면 국수는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찬국수, 더운국수, 비빔국수, 회국수 등으로 나눈다."라고 되어 있는데 굳이 비빔국수라고 (소고기 부위를 한도 끝도 없이 나누듯이) 세분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거나 역사 사료를 근거로 연구하셨거나 학술적 자료라도 갖추셨기에 바로 잡으려 냉면을 비빔국수라 부르라는 것인지요? "비빔국수"라는 명칭이 물론, 틀린 말씀이여서가 아닙니다만... 자료 출처 100.daum.net/encyclopedia/view/b03n3817a / 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9517&supid=kku000063631
@fjdjshlfhf4 жыл бұрын
메밀이 겨울 음식이라는거는 잘 모를겁니다 메밀을 가을에 수확해서 겨울에 농한기에 주로 먹는데 온면이나 동치미 해서 냉면으로 먹었었고 회국수는 가자미 회묻침을 얹은것을 회냉면이라고 하고 국수면 회국수라고 지금도 있습니다 명태고명은 나중에 대중화되면서 나온거고 가자미식혜를 대용해서 나왔습니다 메밀을 이북음식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데 이효석에 메밀꽃 필무렵이 나오듯이 가장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게 메밀이라 강원도에서 많이 먹었고 메밀과 고구마전분을 섞어서 보통 면을 만들고 메밀 100프로 같은건 근래에 상업주의와 맞물려 왜곡되었죠 면을 만드는 형태는 집집마다 다양했습니다 돈이 없으면 메밀만 쓰기도 했고 메밀과 밀가루를 섞기도 했고 전분가루를 섞기도 해서 이것이 전통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다 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