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아버지 집 정리 마무리/상속/술주정

[@Odrixx]

집 받고 삼촌이고 뭐고 다 연 끊고 사십쇼 제발

[@user-el3nb7gr2t]

정답 더이상 휘둘리지 마세요 그리고 아버지의 목숨은 아버지가 선택한거라 본인탓이 아닙니다

[@user-fn8fq5rz9f]

맞아요~~~삼촌 새끼가 뭔데? 확......

[@user-yr2ss5ys1l]

+ 삼촌 개패십쇼 그게 답임

[@みゆみ]

얜 그런거 못함

[@user-gg8tc7jq4f]

앞으로는 기쁨과 잔잔한 평온만 잇을꺼에요♡^^♡

[@user-cv7tv4pc2k]

집에 대한 대출을 갚고있었다면 충분히 이집을 받을 자격이 되십니다. 좋은 가격에 파셔서 앞으로의 삶이 더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ydgsgegsgdyd4645]

아버지의 죽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죄의식을 버리고 당당히 사시고 아파트도 단독으로 가져가세요.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user-ph5wl4xv9e]

아버지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가장 좋은 상속인은 아들이 맞습니다. 그의 복제본을 넘어설 대체자는 없습니다. 그냥 뒀다가는 그의 마지막 유산마저 개돼지들에 갈기갈기 찢겨 나갈 겁니다.

[@bibibigmerona]

삼촌전화는 꼭 차단하세요 파짘님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신거 절대 아니에요. 그런생각하지마시구 앞으로는 본인만 행복하게 잘 살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Whalsrhs]

집 팔지마세요~ 노원구 쪽인거 같은데 지금 헐값에 팔아도 남는것도 없어요~ 집은 파는게 쉽지 절대 사는게 쉽지 않아요 서울은 특히요~ 다 정리하고 싶은 맘 들겠지만 집만큼은 유지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싶어요~ 삼촌이던 할머니던 더이상 감정적으로 끌려다니시지 말고 파짘님 인생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user-lv1nk3hy1l]

백보 양보해 파짘님과의 관계단절이 극단적 선택의 계기가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건 아버지의 문제지 파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세상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아타까움은 남겠으나 쓸데 없는 죄책감을 떠앉는 건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 자기학대이자, 앞으로 남은 인생 불행하게 살겠다는 다짐에 불과해요.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집중하시기를...

[@ldb2253]

제발 집 챙기세요… 집 수리하셔서 월세로 내놓으시고 고생하셨던 지난 날들 다 잊고 파짘님의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랄게요. 절대 죄책감 가지시지 마세요. 파짘님이 당연히 챙기셔야 할 유산입니다.

[@jjk4131]

대출금도 파짘님이 갚고 있었고 했는데 ㅠㅠㅠ 절대로 나눠주지말고 온전히 그대로 상속 받아서 집 사시는데 쓰세요 ㅠㅠ 돈도 지킬 수 있는 사람한테 가야 온전히 지켜집니다 할머님한테 드려도 삼촌한테 갈 것 같은데 과연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누나가 있으면 누나분이랑 상의했을텐데 ㅠㅠ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속 재산에 대해 다른 말 하지 말고 본인이 조용히 지키시고 할머님 더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knnapap444]

정답. 파짘님 이 글이 정답이에요

[@user-cy5ff4vv4k]

집은 당연히 파짘님이 챙기셔야죠. 대학 안나와도 상관없어요 삶의 태도 지금처럼만 하심 됩니다. 장사를 배우는거 추천드려요. 학력과 상관없고 잘 배우면 직장보다 나을거에요. 바닥부터 배우면 누구든 가능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87suzini]

장사를 해보려거든 "꼭" 다른 사장님 밑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 시행착오 보안) 도전하시면 훨씬 나을거에요. 🌱재산 꼭 지켜서 의미있는데 쓰세요. 제발👏👏 화.이.팅!!! 대견합니다.

[@user-ne4uj6nz9l]

장사가 쉽나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남밑에사 일하는게 더 낫다고 하죠. 쉽게 뛰어들 직종이 아니죠.

[@user-cy5ff4vv4k]

장사를 혼자 하시라는게 아니라 밑바닥부터 배워가라는 말이죠. 저도 자영업하지만 자본보다 장사를 배우는게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에요. 좋은 사장 밑에서 잘 배우면 직장보다 나을수 있어요. 아님 주변서 보니 포크레인등 중장비 기술도 좋은 잡이 되겠더라구요. 뭐가 됐는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영상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user-cr9jq6qh1p]

​@@user-ne4uj6nz9l 인생에 쉬운게 어딨나요? 쉬운것만 할려고 인생사나요? 할말 없으면 그냥 조용히 갑시다.

[@user-o10607_]

저런 가정환경에서 지금까지 엇나가지않고 성인이 되서도 옳바른 선택을 하려 노력하는게 신기하고 대견하다

[@user-xp5fr2jv7l]

아버지도 삼촌도 홀로서지 못했군요.. 파짘님의 탓이 아닙니다 평생 정서적 독립을 하지 못한 애어른은 가족과 주변인이 피곤하고 힘들어요.. 할 도리 다하셨습니다 그분들을 감내하기 위해 얼마나 일찍부터 철이 들고 케어해야 했을까.. 구독자들의 이해를 구하려 애쓰지 마세요 환경적 어려움은 비슷한 경험을 해봐야 알수있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단단해지시길..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답니다 그동안 고생한 파짘님, 이제는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살아야할 기회라 여기시고 마음껏 날개를 펼치세요 고민이 줄면 한가지에 집중하기 쉬워요 뭐든 배우시고 성장하시고 꿈꾸세요 나이는 숫자일뿐, 설레는 일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가장 어두울 때가 해뜨기 직전이랍니다 파짘님의 빛나는 인생을 응원할께요^^

[@user-fn8fq5rz9f]

정답이요~~~살면서 "그래도 부모인데, 그래도 가족인데" 이런 말 하는 창민이 같은 새끼는 아가리를 짝......

[@user-xi4tf6ep1p]

본인만 생각하세요 할머니고 삼촌이고 일단 접어두고 무조건 본인만 생각하세요 절대 할머니한테 큰돈 주지마세요 그거 다 삼촌한테 갑니다 파짘님 제발 본인을 더 아껴주세요

[@happystepj7025]

할머니가 학대자 낳아 키웠고 속으론 손주보단 아들편일텐데 혈육(사실 혈육의 정은 없다는걸 부모 삼촌 겪고 아실텐데)이라고 파짘님이 용돈이니 밥이니 병문안이니 이러면서 푼돈 목돈 주실까 걱정됩니다. 할머니도 차단 ㄱㄱ. 할머니는 삼촌편입니다.

[@user-fi9cv6iq8w]

파짘님 혹시 교도관 준비 하시는 건 어떠세요 요즘 많이 뽑는 추세라 남자면 평균 50점대도 합격하거든요 청원 경찰 하셨다고 저번 영상에서 봐서 적성에도 맞을것 같아요 3교대라 힘들 순 있지만 정년까지 근무 가능하니까요 영상 처음부터봤는데 일어난 모든일은 파직님 잘못이 아니에요 남들이 상처주려 하는말에 상처입지마세요 아버지도 누나도 좋은곳에 계실거예요 94년생 젊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나이이구요 저도 인생 살면서 나는 왜 안좋은 패만 뒤집는 걸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계속 뒤집으니 좋은 패도 나오더라구요 파직님이 이번에 뒤집는 패가 꼭 좋은 패였으면 좋겠어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disasteryangsanmoon]

청송교도소에서 근무하면 고속진급 보장되더만 물론 깡촌이라 피똥싸지만

[@user-zr1lc2es4t]

아니요...할머니는 간단한 용돈만 드려요 어쨌던 그돈도 다 삼촌입으로 가요.....젊 은 그대의 앞길을 위해 써요.....제대로 보호받지도 못했잖아요 할머니 에겐 간단히 식사나 한번씩 사드리고 큰돈은 절대 주지 마세요 할머니에게 안 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른 돈먹는하마 때문인거지....그돈 삼촌 술값 으로 버리지 마시고

[@happystepj7025]

할머니랑도 왕례 끊어야해요. 아들이 둘 다 그렇게 커서 어린 아이 학대하게 키워낸 장본인이고 손주보다는 아들들 편이거든요. 어린 사람이 혼자 힘으로 살아남아야하는데 무슨 할머니 용돈이고 식사입니까. 단돈 만원도 젊은 사람한테는 백만원 가치니까 할머니한테 한푼도 쓰지 마세요. 세상 어차피 다 혼자에요. 안죽고 살아남아서 밥벌이 해내는 것만해도 기적인 기특한 파짘님 앞으로 행복하실거라고 믿어요.

[@jjk4131]

진짜요… 이 댓글하고 대댓글 진심으로 공감돼요 지금 앞날이 창창한데 사회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살아갈 기반 만드는 것에 집중하시고 돈도 그냥 놔두시거나 기반 마련하거나 교육 같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 등에 쓰세여!! 생각해보니 아들 둘이나 그렇게 키우신 할머님도 많이 나이들어 안타깝기는 하지만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셔서 손자들 인생까지 망친것이 라고 생각도 드네요ㅠㅠ 절대로 자책하지 마시고 오히려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아서 인생도 즐기시고 결혼도 하시고 자식도 낳으셔서 제대로 된 인생을 사셔요…이 불행의 대를 끊는 것이 파짘님 인생에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user-vi1gf7qn8s]

용돈도 걱정인게 그 돈 저금해두셨다가 큰돈 되면 나중에 집안 개판납니다.. 그냥 밥 사드리고 좋은 옷 가끔씩 한벌 사드리면서 마음 표현하면 될 것 같아요

[@happystepj7025]

@@user-vi1gf7qn8s 밥사주는거 좋은옷이 한두푼 아니고 한두푼이어도 할머니에게 그걸 제공할 사람은 삼촌이지 파짘님이 아닙니다. 간단한(?) 용돈식사 대접을 쉽게 제공하면 안됩니다. 파짘님과 누님은 어린시절부터 그런 사치 어른들에게서 제공받아본적도 없고요. 할머니가 좋은옷 입고 어디가시게요. 아들도 안챙기는 옷차림을 학대받은 손주가 왜 챙겨요. 파짘님도 옷 함부도 안사입으십니다.

[@user-fn8fq5rz9f]

@@happystepj7025 헉...이 글이 정답..... 이 생각까지는 못 했네요 ㅠㅠㅠ

[@user-lh4mk8zd7g]

조카가 어리다고 함부로 하는 모든짓거리는 절대 그냥 봐주면 않된다. 부모와 온가족을 개무시하는 정신이상자다. 제발 집챙기고 전화든 뭐든 인연끊고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mo5un4iq6g]

집 팔지마세요 도배 장판 욕실 싱크대 수리해서 월세 놓고 월세 받아서 남은 대출금 조금씩 갚으세요. 팔긴 쉬워도 나중에 다시 살 수 없더라구요

[@thdgmlthsl]

이거다

[@henryhonglee]

저도 이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user-ij9ls6uh8b]

저도 차안성

[@ssong6473]

토닥토닥..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듯하고 훌륭하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user-yz8ce3nz5b]

저도 그래요 잘자라줘서 고맙고 누나얘기할때 젤 안타까워요

[@kim-vl5ll]

집 팔지말고 월세나 전세 주고 활용하세요. 팔고 현금으로 만들면 없어지기 쉬워요. 여러가지 일도 겹치고 별생각이 들겠지만 다 뒤로하고 파짘님 하나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juliehan8479]

유산 꼭 챙기시고 1~2년이라도 파짘님의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가 되길 바랍니다.

[@user-ps2jt6pz3r]

공공쪽에서 상속 업무를 하고 있는데, 서류안내 드리다보면 정말 다양한 가정사들이 나오더라구요.. 파짘님도 여러 복잡한 절차로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여러 경험을 통해 단단해진 모습이 특별해보여요^^ 집은 급한게 아니라면 도배장판 인테리어 최소로 하고 좋은 가격에 매도해보세요. 이제는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user-qp5bc8kb4i]

회생파산쪽에서 오랫동안 업무를 하고 있고 또래의 자녀가 있어 조언드리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알고리즘에 영상으로 첫영상을 보며 보호뱓아야할 보호자에게 오히려 힘든 상처를 받으시고도 잘살고 계신것 다행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세요 먼저 죄책감에서 벗어나셔야해요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끊어야해요 먼저 나를 지키셔야 다음에 가족도 함부로하지 못합니다 저라면 집을 수리후 월세를 놓고 대출을 갚겠어요 님은 지금처럼 님의 생활을 잘하시면 됩니다 집을 팔때는 집을 판돈으로 내 가치를 높일 배움이나 더 가치있는 자산을 구입할때 파셔야 해요 꼭 기억하셔야해요 작은자산이라도 지켜야 도약할 자산을 만드실수있어요 함부로 팔아서 푼돈으로 쓰지마세요 할머니도 가급적 연락하지마세요 오히려 아무것도 없으면 어르신들 나라에서 지원나옵니다 지금은 나를 지키셔야할때입니다 상속받은 집 팔지마시고 지키세요 제 댓글꼭 보시고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user-cv9bo4vh9m]

이게 맞는말 같아요 파짘님... 먼저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그누구라도 꼭 끊어내셔야되고요..

[@user-qp5bc8kb4i]

@@TV-yh3uu 마음은 본인이 정리하실수 밖에 없어요. 현실적인 경제적 부분에서는 부모에게 지원을 받게되는 분들보다 파직님은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인정하시니 현재의 상속권을 푼돈으로 처분하시는것보다 미래의 파직님을 위해 꼭 유용할때 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ollam5681]

이런상황에선 본인에 집중하고 주변에서 뭐라하든 약간 이기적인 면모가 있어야합니다. 본인에게 집중할필요가 먼저같아요

[@Filosophy]

아버지 집 청소 장면을 보며, 그 집이 파짘님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얼룩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도 계속 닦으니 지워지고, 또 어떤 얼룩은 지워도 지워도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닦이든 안닦이든 묵묵히 청소를 해나가는 파짘님의 모습에 저도 삶에 대한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다만 주변의 모든 짐을 혼자서 다 감내 해 내시지는 않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의 한마디 전하고 갑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웃을 날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skaska12345]

어떻게 이 상황에서 안 미치고 올바르고 굳세게 서계신 건지 그것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user-ol1hg6wu9o]

응원합니다 이성의 힘으로 총명하게 지금처럼 걸으시길!

[@Namgunz]

참 담담하게 나레이션을 하면서 정리하시는 그 문장들이 참 설득력이 있고 주변에서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한 객관화가 대단하신 분이라 봅니다. 무조건 해야할건 무조건 나부터라고 생각하세요. 아버지도 그거하나만큼은 바라셨을겁니다.

[@ih-uv8fn]

삼촌전화차단하세요

[@user-uh6te1iv5f]

삼촌은 남입니다. 진짜 할머니께는 용돈만 자주 챙겨드리시고 목돈은 드리지마시길... 부디 부디..

[@lIlllIllIlII]

맞습니다 할머니 입장에서도 목돈보다 손주 얼굴 종종 보며 같이 밥먹고 소소하게 용돈 가끔 드리면 더 좋아하실겁니다 목돈 드려봤자 삼촌이 뺏어갈겁니다

[@give_me_apples]

응원합니다 파짘님❤ 모든 사람을 이해시킬 수 없으니 적절히 잘 걸러내시고 무조건적으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많이 떠올려주세요

[@user-qx5cm1hk7b]

안녕하세요 파짘님 최근에 파짘님 영상을 접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로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 파짘님 영상을 몇개 보면서 느낀건데,그런 고난을 겪으시고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 몇 년 동안 어머니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는 사람으로써 파짘님의 이야기에 더 공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파짘님 처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zr4sp3qp1v]

햑교나 시에서 하는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도 심리상담사님 계셔서 받아봤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시에서 관리하는 정신건강복지 센터도 어리신 분들께서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lalalala4033]

항상 기억해요 나는 소중한 사람 꼭이요

[@user-wt8uj2wd3l]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분이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앞만 보고 공부만 살길이다 생각하시고 성인되면 바로 바로 집나오세요. 그게 당신을 위한일입니다.

[@gold-seller]

댓글보다 또 발견하고 웁니다. 중3이면 아직 어린나이인데....ㅠ 주어진 삶에 휘둘리지 말고 피짘님처럼 굳건히 살아내세요 반드시 좋은날 있을겁니다. 서울이면 밥한끼 사주고싶네요.ㅠ

[@roser5294]

중학생이면 바라만봐도 예쁜 나이네요. 어른 금방됩니다. 엇나가지말고 꼭 20살이 될 나의 모습만 상상하면서 버티세요. 그리고 미래를 위해 공부든 뭐든 준비는 해야해요. 꼭 안주고싶네요. 어머니의 폭언에 무너지지마세요. 그건 분명 잘못된거예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세요. 타격감없이 잘 커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생은 누군가로부터 꼭 사랑받는 사람이될거예요.

[@user-vb6gz8xy8m]

아버님 집 팔아 돈이 생기면 그 돈 빨아먹으려고 파리떼가 꼬일겁니다. 삼촌이란 분이 아마 제일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몰라요. 그 돈 없어질때까지 상종해야 할겁니다. 그 집을 상속 받고 수중에 현찰은 남기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rk8wf8ds9j]

궁금한데 아버지는 왜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었고 삼촌은 왜 삼촌같은 사람이 되셨을까요? 할머니는 어떤 분이셨고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사슬의 시작이 무엇일지 알고 이해가 되면 마음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나이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 세상 모든 이가 금쪽이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에 평온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조차 깊이 파고들어가 보면 상처가 다 있어요. 인간이란 어차피 DNA와 경험으로 프로그램된 결과물에 지나지 않아서 입력된 대로 출력이 될 뿐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행복한 결과물이 나오길 바란다면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좋은것 많이 보시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도 많이 하시면서 행복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시길 바랄게요.

[@user-jq4ms3ym2o]

파짘님이 집 안챙기면 속터지는 상황생길것같아요 늘 챙겨보고 응원하고있습니다 가족도 인간관계입니다. 내 영혼을 갉아먹는 관계 이어갈 필요없어요 대출빚 갚아주고 아버지 그만큼 챙겼으면 정말 충분히 한겁니다..저라면 누님 그렇게 갔을때 연 다끊고 얼굴안봤을거같아요. 파짘님 본인이 제일 소중해요....

[@X_cell]

삼촌한테 그냥 강하게 나가도 되는데 너무 정중하게 대해줘서 오히려 더 모르는 것 같은데

[@happystepj7025]

맞아요. 저지경인 삼촌이면 남자조카 고딩때 한번 개맞듯이 맞고 현실자각하고도 남았을텐데요. 어디감히 귀한 생명을 학대하는지. 부모가 학대하니까 온갖 친척나부랭이들이 다 쫒아와서 학대하는거 정말 끔찍하죠. 나이처먹고 촌수가 삼촌이라고 어른대접을 자꾸하니까 주제를 모르고 나대네요. 상대방 수준에 맞게 대우를 해야하는건 필요해요. 그사람이랑 똑같아지기 싫어! 이럴게 전혀아니고 수준에 맞게 대해야 상대방이 주제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YY-tp8ln]

파짘님이 또래 친구들이 없었던 것 같은 게 이런 데서 드러남 요즘 세상에 누가 자기를 팬 삼촌 술주정 전화를 받아주나요~ 설령 어릴 때 용돈을 줬어도 자꾸 술취한 채 전화오면 저는 쌍욕 박았습니다 삼촌은 30대 성인으로 자란 조카에게 처맞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오늘 영상은 왜인지 너무 화가 나네요 할머니 안부만 확인하고 친척들 모두 손절하세요

[@happystepj7025]

할머니 안부는 할머니 아들이 챙겨야죠. 할머니 아들에게 학대받은 손주가 할머니 안부 안챙겨도됩니다. 파짘님은 본인 안부만 챙기기도 벅찹니다. 애비도 죽은 마당에 친가랑 다 끊고 홀가분하게 잘 사세요 파짘님.

[@olivia-hr3dz]

맞습니다

[@lilacisbeautiful]

영상에 보이는 눈부신 물빛이 젊은 그대의 멍들은 마음속에 스며들어 치유가 되길 응원합니다. 녹녹치 않았던 지난날들의 삶이였지만 의연하게 맞서는 모습에 감동됩니다. 젊은 그대의 앞날엔 소소한 행복이 깃들기를 응원합니다.

[@user-km3oi3om4q]

아버님의 집 정리 하실때 힘... 드셨겠어요 그리고 아버님의 집 정리 수순도 현명하시게 잘 하신거 같아요 그분 현재도 할머님과 사시는 그분께 드렸을까...거시기 했네요~~파짘님 오늘도 행복해용~

[@user-hj9pq9hm7n]

집은 아들거죠 당연히 어째든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앞으로 유튜버로 좋은것 많이 보여 주세요 목소리 정말 좋네요

[@lucykim638]

파짘님 탓이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user-pe5ph3io5i]

제 댓글도 제 관점에서 말하는 것일 뿐이지만 파짘님은 아버님께도 삼촌께도 그만하면 최선으로 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의 죽음은 파짘님과 아무 연관이 없답니다. 죽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본인의 판단이었을 뿐이예요. 만약 일말의 원망이 있었다한들 이미 지난일일 뿐이고요.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범하게 삼십대를 맞이하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좋던데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제법 따뜻했지만 다음주 비가 내리고 나면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몸이 아프면 정신도 병들더라고요. 부디 건강하세요.

[@yangppaya]

왜 힘들다고 연락 하냐면요 빨대꼽을 수 있나 하고 간볼려구 그러네요 그런 사람들은 양심이 없거든요

[@happy_salgu]

똑똑하신분이 참 뭐라말할수 없는 환경에 태어나 너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하여 종종 유투브 봅니다..아버지는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잔인하시네요.. 아들이 스스로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거라는거 모를분이 아닐텐데 그렇게 삶의 끈을 놓아버리다니...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아버지가 계셨는데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처음엔 늘 저런아버지 이세상에 없었음 좋겠다.간절하게 빌었던 내탓인가 스스로 책망하고 살았습니다만..여러사람을 위해서.. 차라리 죽은게 나은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은 꼭 챙기길 바랍니다. 아버지 대출도 갚으셨으니까요 할머니가 욕심낼부분도 아니지만..할머니 드릴필요도없구요. 할머니드려봣자 삼촌이 다 가져갈겁니다. 가급적 가족하고는 인연끊고 하고싶은거 하고사세요. 굉장히 똑똑한 분이니, 뭘해도 잘하실겁니다. 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user-jr1fr2ko8i]

파짘님^^ 천천히 마음 추스리시면서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는 파짘님의 미래를 돌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도 그걸 바라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또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user-wq8or4lh8z]

단호해 지세요.

[@user-jx9js8os7d]

삼촌이라는 사람하고 연 끊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들로 가득 채우며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l6sk6vo1s]

파직님이 대출금을 갚으셨잖아요 수리해서 좋은가격으로 매매하시고 당당히 챙기세요.

[@nac4710]

혼자서 이렇게 자기길을 찾아가다니 어느하나 허튼말이 없어요. 응원합니다

[@user-zd6pb2bp3r]

저랑 동갑이신데 개인적인 의견으로..이제 퇴사도 하셨고 나이도 아직 30이시니 워홀가시면 좋겠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에 공황장애가 왔는데 도피하다시피 외국에서 한달살기를 했거든요. 비록 돈도 많이없고 말도 안통하는 먼 나라였지만 제가 여태껏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보고 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 할 수 있었어요.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었지만 아무도 제게 편견갖지 않고 눈치볼 필요없는 그런 세상에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를 숨쉬게 해줬어요. 정말 아쉬운게 하나있었다면 여행으로 한달살기가 아니라 워홀처럼 1년간 돈도 벌며 살아봤으면 어땠을까 아직 많이 후회를 하고 있어요. 직접 요리도 잘해드시고 운동도 좋아하시니 외국에서도 혼자살기 충분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제가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도, 눈치보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지낼 수 있다는 그 마음 하나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언제나 응원하는 마음으로 찾아올게요. 정말 커피 한 잔 같이 하고 싶은 친구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eunsikh2826]

이거 하나만 꼭 말해 주고싶어요. 내 인생, 남이 살아주는거 아니에요. 가족뿐만 아니라요 꼭 본인에 신념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빌게요.🙏

[@jimmin6544]

많이 응원합니다. 당연히 집은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부터 비슷한 가정문제로 어렵게 자라서 서른 살 무렵, 어렵게 어렵게 직장생활 하면서 모은 반지하 전세금 3천만원 가지고, 어떻게든 제 환경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로 넘어와서 운좋게 새로운 환경에 새 직업도 찾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인연도 생겨서 쭈욱 이곳에서 15년 가까이 무난히 정착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말도 잘 안통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이민 초기 생활에도 제게 가장 힐링이 됐던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고민을 하면서 트라우마가 되었던 한국생활들을 잊고 지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파짘님께서 그 집을 활용해서 저처럼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에 투자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helenin21]

왜 파짘님이 연락을 끊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생각 마세요 아버지는 그냥 본인 내키는 대로 하신 것뿐이에요 본인 삶이 괴로우셔서 가신 거지 파짘님 때문이 아니에요 파짘님이 아버지 삶을 괴롭게 만든 게 아니잖아요

[@pooldybypooldiver]

파지님은 타고 난 스토리텔러 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재능 펼치며 소소하게 영상 제작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kristopi5693]

삼촌이란 사람한테 절때 집 자산이 못들어가게 하세요. 인생을 살다보면 절때 엮이면 안되는 블랙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엮이면 돈이고 정신이고 마음이고 모두 소모되고 피폐해집니다 절대안돼요

[@Lee-de1pu]

집 받을 자격 충분하십니다! 집 꼭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goaway5446]

죄책감에 발목 잡히지마세요 충분히 도리 다하셨어요

[@huckle127]

파직님 아버지 집은 아들이 받는게 맞아요 친척들 드리지말고 부동산 여러곳에 올러서 좋은 가격에 매매하시길 바라고 파직님 응원합니다!

[@user-zs6hq1qo7t]

파직님 기왕 이리된거 해외로 호주같은데로 워킹 홀리데이 가세요. 거기서 새출발하고 이민가는 거죠. 어차피 이나라 큰 미련이 없으시다묜. 개인 생활존중이 크고 새로 시작할수있는 해외 그것도 워킹홀리데이로 시작해보세요.

[@praywisely]

파짘님께 연락드릴 방법이 댓글밖에 없어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써봅니다. 제 동생과 나이도 성별도 같아서 그런지 더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제가 파짘님과 굉장히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 파짘님이 영상마다 담아내는 이야기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다른 분들보다는 조금 더 수월히) 파악도 되고 이해도 됩니다.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항상 염두해두시고 그렇게 사람들을 존중하며 대해오셨던 게 정말 너무 대단해요. 지금까지 유튜브에 공유해주셨던 파짘님의 인생 선택들 중 잘못되었거나 나빴던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이든 현명하게 잘 선택해오신 파짘님이 부럽기도 하던걸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오늘 영상에 대한 조언을 남겨주신 것 같아 저는 파짘님이 파짘님을 위한 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파짘님의 가족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 있는 저희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꼭 알아주세요 :) 그리고.. 진짜 언젠가 가능하다면 밥 한끼 같이 할 수 있는 자리 만들어주세요..! (혹시라도 대구 들리시면 알려주시구요😊)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함께 이 세상을 살아줘서 감사해요..!

[@pianopurr]

집을 팔지 않고 유지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어쨌든 유산이고 버팀목이 될 수도 있어서요🙂

[@user-eu3zd9dz3e]

에구.. 수고했네요~~ 집청소 마무리까지.. 남에게 1도 폐끼치지 않으려는 파짘님의 심성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이제는 파짘님 본인을 토닥여주세요 다른건 신경쓰지말고.. 절대.. 기도할께요~~~

[@user-zn7ly3fn5q]

에휴..파짘님 자책 하지 마세요. 정말 토닥 토닥 위로해드고 싶네요.. 정말 남보다 못한게 가족인거 같기도 하고.. 참 인생은 계획대로 내 마음대로 안되요. 파짘님 늘 응원 합니다.. 지금 잘하고 계세요. -33살 처먹은 구독자가-

[@springspringspring2]

집을 본인이 받는게 맞죠..집대출금 내고 있었잖아요..

[@user-jt2cx1rv3m]

영화 신세계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독하게 굴어,,그래야 니가 살어....

[@oxymutal8449]

유튜브 올리시는 걸 보면, 단정하고 영민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란 게 느껴집니다. 젊으시고 그래서 모든게 불투명하다 느껴지겠지만, 젊기때문에 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누구나 돌하나쯤은 가슴에 얹고 산다는 말이 있지만, 파짘님의 가슴 속 돌덩어리는 좀 더 무겁겠다 생각듭니다. 하지만 쿨하게 한걸음, 한걸음 잘 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화이팅!

[@sky-gl4kf]

당연히 상속은 아들꺼지 !!! 미친놈이네 삼촌이라는 놈은 무시하세요 앞으로 차단하시고요 전화녹음 잘하셨어요

[@user-uq1mi5vu1f]

누구도 믿지말고 오직 나 만 믿고 사세요

[@otherworldRestaurant]

삼촌은 그냥 남이에요

[@GG-eb9dv]

응원합니다

[@user-rf2yn8sq4u]

결코 늦은 나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값진 젊음이 있습니다. 집문제는 파짘님께서 생각하고 있는대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맞는 기술을 1년간 배우시고 힘차게 시작하는겁니다. 화이팅!!!

[@jsssonnn44]

형님 그냥 무조건 받으세요 무조건.. 삼촌이고 뭐고 ㅅㅂ 사람같지도 않은데..

[@heesoocho2392]

30이면 머든 새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이에요 잘하실거에요

[@user-eq1un1rv4j]

응원합니다^^~~ 뭐든 원하시는 대로 해 보세요. 그 일이 기적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천 배 만 배 잘 되길 응원 합니다^^~~~

[@user-dkfisjclvosn]

어떤 특별한 기술을 배우면 좋을까요.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아무래도 유튜브나 방송은 한계가 있다 보니까 모아둔 돈이 조금 있다면 잘은 모르지만 중장비 기술(포크레인 등 움직일 수 있는) 자격증 같은 걸 배워봐도 좋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튼튼하신 편이니까 전기 기술사나 인테리어 이런 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iwon4148]

젊으시니 천천히 천천히 방향을 정해서 무언가 배우시는거 좋을것같아요~~~

[@user-dq4in9qd8j]

파짘님의 모든 영상을 봐오면서 느낀건 단단하게 자기자신을 지켜내며 잘 살아오신 것만으로 저와 같은 구독자들에게는 많은 울림과 생각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 또한 쉽지 않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쇼

[@user-ny5bv9wl4b]

삼촌은 감정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앞으로의 삶에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직장 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였음 합니다

[@Jenny0404]

파짘님 지금 당장 집을 내놓는것 보다 일단 인테리어 (벽지, 장판 등등) 최소로 깔끔하게 해서 월세 받아서 대출 갚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나중에 팔아도 되고요. 그리고 파짘님이 대출 갚고 있으셨다고 했는데 그걸 왜 할머니나 삼촌이랑 나눠야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튼 아버지 일로 머리와 마음이 넘 복잡하실텐데 차분하게 생각 잘 하셔서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user-ms6kn9wb3w]

지나가다 영상보고는 구독했어요 힘내세요!!

[@mmk-cc6fg]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user-cd7dz8mg4c]

정말 파짘님 주변에 좋은분들만 남았으면 좋겠어요

[@user-re3hs4yp2y]

영상 기다렸는데~^^ 역시 감사합니다..청소는 늘 힘들지만, 하고나면 웬지 후련함? 그런게 있더라구요~~^😊

[@user-ij9ls6uh8b]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나만 힘든줄 알았어요...이제 운동가야 겠어요...살아줘서 고마워요

[@querencia-8899]

참 ..고생많이 했네요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살아보니 관계에서 오는 에너지 낭비가 많더라고요 특히 가족,일가 친척등 부채의무 같은 그런것 .. 지난일,상처등은 힘든일이었지만 살아가는데,그 경험을 지표삼아 더 단단해지는 계기로 삼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고맙게 생각함이 나의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거여요 누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닌 아버지 본인의 선택이고 결정이고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는것이니 좀 먼저 가셨다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바래봅니다. 글로는 무슨말을 못하겠습니까만 그래도 그런 마음을 갖고 상처가 희석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남은 가족은 갈 수록 더 많이 귀찮게 할 확률이 높은 관계, 끝도없는게 혈연관계 이므로 적당히 관계정리를 하며 집은 나의 권리,그 권리를 지키는것도 나의 능력 주면 끝도없이 더 요구하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없어지는것은 순간이고 나 한사람이라도 챙겨서 기초삼아 튼튼히 일어서기 바랍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을 가서 나에게 맞는 과를 선택해서 기술을 배워서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젊고 도전할 나이입니다.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user-nv3lz3xm6i]

행복하기를.

[@213mine5]

짘님께서 잘 하고 계신거에요 응원합니다!

[@jeebumjun9493]

끌려다니지마라 제발좀 돈 10원이라도 주면 넌 끝이다 무조건 지켜라

[@yeoni_s2]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yangppaya]

할머니께는 돈 드리지 않는게 좋겠어요.. 나중에 할머니 아프셔도 자식들이 병구완 할 형편이 안되는 거 같은데 그때를 위해 그냥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DoHwata]

이 영상을 보니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파짘님도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jumeepark3302]

힘들었던 과거, 집 정리하면서 과거도 마음에서 조금은 무게를 덜어놓은 시간이길 바래요. 열심히 대출도 도와주시고, 본인 음식값, 생활비값 줄여가면서 그렇게 도와주셨어요. 이젠 파짘님의 삶에 좀더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오길바래요. 가족챙긴다고 본인을 챙기지 못했던 시간들. 이젠 본인을 위해 조금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도 되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좀더 힘내세요.

[@user-rm7zd1pk1o]

앞으로 더 평안한 삶이 되시기를

[@user-zj6ni6ru8m]

응원합니다 !!저보다 씩씩하게 삶을 살고 계셔서 부럽네요.

[@sinmoonsik5721]

올바른 선택입니다.

[@user-tq2cr2tc8v]

이게 참..떨쳐버리면 좋으련만.. 자기들이 예전에 한건 기억에없고 우리만 힘들어하는거예요..그러니 술먹고 전화를 하죠.. 안하는게 맞는거예요 .아버지를 보내고 이런저런 생각을 안할분이 아닌거같아서 남겨봐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일히 꼽씹지도 말고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시기만..가정도 가지고 훗날 자식에게 좋은 아버지가되길..그때를 위해 지금 이돈을 남을위해 쓰지마세요. 당신건강이 아프면 도와줄건가요 그분들이..나를 위해 쓴다면 덜 외롭게 살거예요.. 나의가족이 꼭 생길겁니다. 건강하세요

[@user-je2ls5of6d]

파짘님께 힘든 악연은 확실히 끊으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kc8pj3cb3l]

저는 왜...너무너무 파짘님이 공감이 가는지.. ..힘내세요 지금의 파짘님은 이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rw4rq5hm3e]

화이팅입니다

[@user-hq1vs7lt4x]

응원합니다🥺앞으로는 과거는 잠시 내려두고 현재와 미래의 자신을 위해 살아가셨음 좋겠네요...행복을 찾아 나아가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user-pn3jy5pb1e]

응원합니다.언제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soyuL-]

할머니 드리지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