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덧셈 뺄셈할 때 혼자 미적분 푸는 사람 수준을 교과서로 하면 진도가... 부, 부서져버렷!
@user-zg7ob8ns2l3 ай бұрын
이번주 금요일 연습경기전 모든 선수들이 추모 하는 모습이 짠하더라구요.
@89BRO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ㅠ
@ggjjpp41953 ай бұрын
세나선수 퀄리파잉 기록은......압도그자체
@89BROS3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폴포지션
@overbelia30913 ай бұрын
F1의 안전은 선수들의 피로 쓰였다..
@89BROS3 ай бұрын
인정이긴하죠..
@user-qt3yl5mc6c3 ай бұрын
세나는 저의 진정한 우상이자.. 아직까지도 역대 최고로 인정되는 F1의 레전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89BROS3 ай бұрын
👍🫡
@hiroshi6413 ай бұрын
최고중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아일톤 세나! 챔피온중 챔피온 👍
@89BROS3 ай бұрын
👍👍
@pandung5799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빼놓을 수가 없는 드라마네요 무조건 봐야겠네요
@89BROS3 ай бұрын
기대됩니다 ㅋㅋ
@hawks0083 ай бұрын
2010년에 나온 "세나 f1의 신화" 다큐를 먼저 보시길 꼭 추천합니다 ^^ 저는 슈마허 세대라서 동시대에 느끼지는 못했지만 지금 다시 봐도 존경심이 생기는 드라이버입니다 어떻게 세나가 레이싱을 했는지 그냥 레이싱만 잘한게 아니라 다른 외적인 상황을 어떻게 바꿀려고 노력했는지 레이싱의 역사와 함께 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본능의질주도 넷플릭스가 편집의 미학으로 f1의 재미를 한단계 끌어올린 다큐라서 박수쳤는데 세나 드라마가 얼마나 잘 만들어질지 모르겠지만 또 넷플릭스의 마법을 기대해봅니다^^
@jake71283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F1 영상 많이 많들어주세요
@89BROS3 ай бұрын
한때 F1많이 다뤘었는데.. 이유가 있어서 영상을 거의다 내렸네요 ㅠㅠ
@THCho-ff2xq3 ай бұрын
제일 처음 본 F1경기 중계가 우연히도 94년 세나가 사고난 그 경기였죠.... 그래서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레인 댄서.. 이타이틀을 세나 다음으로 인상깊게 이어받은 드라이버가 있을까 .. 그는 인간으로서도 그의 신념. 저에게 큰 영감을 준 레전드 위인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이전 수년전에 다큐형식의 영화 제작되었죠. 피아회장과 알랭 프로스트와 인생드리마ㅜ
@89BROS3 ай бұрын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죠
@user-zs6pz8kd8h3 ай бұрын
세나는 운전의신 그 자체죠
@89BROS3 ай бұрын
God!!
@sync2ne1982 ай бұрын
사람은 사망했을때 주년이 아니라 주기라고 합니다 정정이 쉽지않으시겠지만 좋은영상에 어울리게 수정 한번 부탁드립니다
@user-xk4ez3gx1h3 ай бұрын
아직도 초강력 귀곡성 v12 3.5리터 혼다 파워유닛이 떠오르네요 역사상 1989~1994 시즌은 가장 큰 배기량의 포뮬러 시절이었던 ...... 그리고 전설적인 인물을 하늘로 보낸 시기이기도 하였죠
@89BROS3 ай бұрын
RIP
@user-vh1vx8jh2x3 ай бұрын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89BROS3 ай бұрын
다음편은 잠들기 전에 봐줘
@Ritka19973 ай бұрын
어제 경기는 정말 세나의 영혼이 노리스의 차량에 빙의 하여 달리는거 같았네요..
@89BROS3 ай бұрын
😅
@adjective9993 ай бұрын
레인마스터
@89BROS3 ай бұрын
👍
@garamkim72113 ай бұрын
세나와 프로스트가 맥라렌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 1988년부터 f1에 관심을 가진 입장에서 말해보면, 세나는 뛰어난 드라이버는 맞지만, 역대 최상급 이라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압도적인 퀄리파잉 능력에 비해 본레이스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1988년과 1999년 프로스트와 비교하면, 2시즌동안 폴포지션을 26번 잡았지만, 그랑프리 우승은 14회에 머뭅니다. 반대로 프로스트는 폴포지션이 4회에 불과하지만, 11번 우승 했습니다. 월드챔피언은 1988년 세나가 1989년 프로스트가 나눠 가졌으나, 포인트를 보면 세나가 총 154점인것이 비해, 프로스트 186점에 달했습니다. 프로스트가 맥라랜을 떠난뒤 1990 시즌과 1991시즌 우승해 총 3번 월드챔피언이 됐으나, 세부 사항을 보면 f1을 지배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 16개 대회에서 우승 6번, 1991년 16개 대회에서 우승 7번에 머뭅니다. 통산 성적을 보면 4회 월드챔피언 프로스트를 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DARTHYODA501ST3 ай бұрын
그냥 뛰어난 드라이버면 모든 f1 드라이버가 세나를 추모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start14r3 ай бұрын
역대 숏런 최강(88년 모나코 2위 프로스트와 1.4초 차) + 레인마스터 거기에 93년 윌리엄스보다 훨씬 약한 멕라렌으로 5승을 거두며 챔피언십 경쟁을 한 걸 보면...그냥 대단한 드라이버는 아닐 겁니다 그리고 다들 역대 Top 3 안에 세나를 넣지, 프로스트를 넣은 적은 없습니다
@ERetroAutoDesign3 ай бұрын
프로스트 팬이라면 이런 댓글도 있을 수 있죠.ㅎ 이 댓글대로면 프로스트는 정말 비운의 드라이버.. 어쩌면 성적 수치가 높아도 덜 인정 받으니ㅜ 프로스트도 성적을 보면 훙률한 실력자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