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플라톤 아카데미가 인문학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고전 독서 가이드 영상입니다. 논어(공자) 인간의 본질과 이상적 사회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긴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록 이기동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교수)
Пікірлер: 215
@platonacademytv3 жыл бұрын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박봉균-f2n Жыл бұрын
😅😅
@주식과동행9 ай бұрын
😢😅😮 17:13 😮😮
@주식과동행9 ай бұрын
😅😮😅😮😅😮😮😮😮😅😮😅 17:47 😮😮😮😮😢😮😮😅😮😮😮😅😮
@aig21c5 жыл бұрын
별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다듣고 나니 깨우침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ㆍ 고맙 습니다ㆍ
@너무감사합니다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의세계는. 참으로오묘하고맛있습니다~ 잘보고.잘배워야겠습니다 이기동.교수님.편안한 강의 덕분에4번듣습니다 들을수록.마음이 요동치는걸.느낍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송인-y6d5 жыл бұрын
50넘게 살면서 오늘 최고의 강의를 듣습니다.♥♥♥
@ksellen39785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논어는 참 귀한 고전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찌니사랑-e3k4 жыл бұрын
이기동 교수님 60여년 되어가는군요 국교5학년 이승준담임이 논어이야기 피노키오 책을건네주셨던 때를 회상하면서~ 강의 감사드립니다 !!!
@TV-vb3iz2 жыл бұрын
허경영이 정치 하고자 하는 이유도 공자보다 더한 애민정신과 온 인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가인왓쑝5 жыл бұрын
멋진 긴 강의 잘 들었습니다 노트에 적어가는 소중한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한 멋진 길잡이가 이 새해에 느껴집니다
@nonono2847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큰깨달음을 얻고갑니다 많은사람들이 보면좋겠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욱임-s8z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 가는 강의입니다 참되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많은사람이 시청했으면 좋겠읍니다
@정명진-d8c Жыл бұрын
@@성욱임-s8zㅋ
@부자바다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최석순-e1z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기준을 모르고 헤맸는데 정말도움이 되네요^^
@조남-j1j Жыл бұрын
그 집에 어떤 사람이 사냐가 중요하지 그 사람이 어떤 집에 사냐가 중요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나가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자덜익은-h5s8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두번째 듣습니다. 한마음이 될때까지 계속 듣겠습니다.
@이정옥-y1e5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무애-b5i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교수님! 좋은말씀 늘 감사드리며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늘 몸과 마음 잘 챙기시어 오래오래 가르침 주십시요^^ ㅎㅎ 욕심내어 죄송합니다 ~^^ 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
@글로리아-t2g5 жыл бұрын
몇번씩 들어도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운할미-b4r2 жыл бұрын
방황할때 후회하지 않은 삶은 배워서 안다~~마음 다스리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unnyyun27078 жыл бұрын
명강 이십니다~~ 한마음을 실천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네요~~
@이종철-i7j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배워야할 덕목입니다
@미췬텐션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pinksuee5 жыл бұрын
틀린 것이 없다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로 '틀림'의 첫 번째다. 자가당착
@TV-sn4bm4 жыл бұрын
그런 말씀보다 틀린 부분을 직접 지적하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yinshu10035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happyrichne16735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다른강의도 들어보고싶네요 ^^
@호기심맘의꿈으로가는4 жыл бұрын
마음과 몸 몸은 시간이 흐르면 늙음이 오고,병이 찾아온다. 마음은 시간의 흐름을 안타까워 하지 않는다. 강의를 들으면서 "한글 논어"를 읽었어요. "배움의 중요성"단 한가지~~~ "배움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르칠 순 없어도 자녀에게 함께 읽어줄 수는 있는 "실천"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논어는 내 자신이 쓰지 않은 시간을 쓰는 사용법이 녹아있는 책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작가2 жыл бұрын
교수님~~논어가 우리 인생의 지침서같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iano47543 жыл бұрын
이기동교수님의 담백한 강의 너무 좋아합니다
@유정우-d5v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무한감사합니다. 진리는 영원히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tspark1071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자맹자 시대에도 몸 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설파했던걸로 압니다. 가치 판단은 다 상대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흑기사-d6g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그나마 플라톤아카데미가 젤 낫네요.. 나머지는 거의 광고라서..ㅋㅋ
@uhyun826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군자와 동이족.. 진리를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HeyungWonKang4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저 논어- 세계인의 교양필수 수신필수 인생지혜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요나-k4j2 жыл бұрын
사학, 심리학, 외교학 .. 그리고 개인까지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감사히 듣습니다
@가인왓쑝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로 인문학 배움에 더 다가 가게 됩니다
@TV-sn4bm4 жыл бұрын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사막의 나라 가운데 성인인 예수께서도 한마음이셨군요..
@jongjang58472 жыл бұрын
이교수님 삶.길 도의길 물같은 도.덕.경 겸손.겸손.겸손 명 강의 감사합니다
@리써니-q5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말씀 잘새겨듣고갑니다 잠이안오는 이시간 구구절절 와닿네요
@댕땡-h7o5 жыл бұрын
전 국민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heekyungkwak65143 жыл бұрын
'~
@관찰자-d7y2 жыл бұрын
모 정치인도 들어야 겠습니다
@홍인택-s7p4 жыл бұрын
공자님사상이 모든종교의 기반이된듯 합니다 인류에 너무나도 큰영향을 주었다.공자님시대와 현시대가 다르므로 사믓 오해의소지가 많으므로 시대에맞게 잘 활용한다면 당신을 또다른 세상으로 인도할것이다
@afreesoul749 Жыл бұрын
얼마전부터 논어 공부하고 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더욱 힘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한 말씀 한 말씀 공감이 많이 가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은영오카리나-s7z2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틈나는대로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참홀로5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몇 번을 듣고 또 들었는데 새롭습니다
@영근김-e4i8 ай бұрын
홍익사상이란게 결국 인의 사상을 극대화한 개념입니다 宏益 알기쉽게 잘 설명하신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란알5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형제들과 아버지따라 향교에 가곤 했습니다 항심을 늘 ~ 교육하신 친정부친이 그립습니다 ^-^
@生生라이프4 жыл бұрын
항상심을 유지하고 극으로 치닫지마십시오. 노자와 장자 그리고 열자도 곱씹어 읽어보세요. 편안하소서
@이수연-w9i9q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소중하고 멋진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었읍니다.
@이송주-z5e2 жыл бұрын
6년전의 말씀인데... 지금 세상의 상황에도 맞아 떨어지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은-o8s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푸른하늘-g3m5n3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어본 논어 강의 중 최고입니다^^
@김성-o9v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호호빵-j1d3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보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루이스-v4y4 жыл бұрын
강의 최고 입니다 귀에 쏙쏙 교수님 감사합니다
@smw6535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재작년 아침에 비록 담배를 한대피면서 들었던 생각이었었는데..사람들을 보면서 나와 너가 다르지않고 아마 본성은 같을거다..저사람도 나의 일부이고 나의 또다른 모습인지 모르겠구나..모습은 다를지라도.. 오십중반에 들어서 그런지 문득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논어 인의 사상과 통해서 약간 놀랬습니다..아마도 사람나이 쉰이면 지천명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