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교민입니다. 처음부터 기도학교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지금까지 얻고 있습니다. 평일에 오전예배를 혼자 드리는데 숙제로 주신 시편 119편으로 말씀을 읽다가 기도가 열려! 지금껏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 내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송하나이다' 164절 말씀이 경이로워 수시로 말씀 앞에 앉아 읖조리는 새로운 습관을 가지다 보니 119편 말씀이 선교와 회개와 고백과 선포로 구분 되어 기도가 열리는 은혜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께 사모님을 감사드리며 귀한 기도의 길잡이, 말씀의 교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 멀리서 전합니다.🕊
@이난희-p1k7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아픔과 연약함이 양약이 되고 하늘의 능력을 덧입어 듣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임재와 깊은 은혜를 더하신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금수저입니다
@serajang65907 ай бұрын
주님 주님의 사랑 딸 진 사모님 영육간에 간강하게 하옵소서 아멘!!❤
@jang63517 ай бұрын
일주일 기다리는거 넘 힘들어요. 매일 매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말씀 들으면 기도할 힘이 생겨요.
주님: 일어나 함께 가자 (감사에 사무쳐서 따라 갈수 밖에 없다) 나: 빨리 일어나, 얼른 가라. 늦었다 (해결도 못해 주면서 결핍을 찝어내고, 독촉까지 하면서 더 좌절 시키고 있슴을 회개 합니다) * * * 사모님:풍요를 결핍으로 바꾸어 쓰고 있는, 우리의 빈곤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단어는 축복이네요 사모님 사랑합니다
@syy53087 ай бұрын
2등😊
@vely-z6l3 ай бұрын
박사님. 밝은색톤 옷도. 잘어울리네요. 그리고 이쁘시니 마음껏 멋 좀 부리세요. 과감하게 패션을 만들어보세요.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 손도 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