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Little Forest (Korean Film) Genre: Drama #Movie #Recommended #Kim Tae-ri
Пікірлер: 3 100
@Daisy_wlrma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맨처음에 나왔던 배추국이 제일 레전드라고 생각함....김태리는 입맛 없던 사람도 입맛 돋구게 하는 매력이 있는 거 같음
@chung33913 жыл бұрын
배춧국
@asdfghjkl-js4ti3 жыл бұрын
저는 배추국하고 수제비가....
@user-wb8lr9he2n3 жыл бұрын
전 배추전이요 식초 한방울 넣은 새콤한 간장에 찍어먹으면 배추 달달함에 기름 고소함에 간장 새콤짭짤 먹고 막걸리 한잔하면 죽이는데 ㅠ
@pb15303 жыл бұрын
@ᅳ닮은살걀 ㅌㅋㅋㅋㅋㅋㅋㅋ
@user-nz5mx1cd5e3 жыл бұрын
@ᅳ닮은살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user-ks5jj1pf5q3 жыл бұрын
시험 준비하느라 진짜 정말 힘들었을 때 학원에 도저히 들어갈 수 없어서 바로 옆에 있던 영화관에 들어가서 시간 맞는 아무 티켓이나 끊어서 들어간 게 이 영화...그냥 모든 게 편안했다
@user-md2oq3oq7u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살만하나여
@hy7621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은 어떠세요
@user-xm7yn4oh4z3 жыл бұрын
빠꾸없네ㅔ
@user-md9iv2ue2z3 жыл бұрын
항상 영화댓글보면 이런거있더라 ㅋㅋ 비긴어게인도 글코 힐링되는영화마다 있음 심기신기
@user-ks5jj1pf5q3 жыл бұрын
@@user-md2oq3oq7u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ㅎㅎ시간은 쫌 걸렸지만 그 때 원하던 거 이루고 지금은 또 다른 일들이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ㅋㅋㅋㅋㅋ저 땐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별 거 아니었다 싶기도 하고ㅎㅎ지나니까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었다 생각되고 그러네요!
@alexissanchez5475 Жыл бұрын
근데 김태리가 요리를 잘해서 망정이지 우리가 시골내려가봤자 스팸에 고추참치 먹고있을듯
@user-yp2jz5hy4d Жыл бұрын
이상과 현실
@sotten_vlo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Bvocado052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user-de3zi6ec6d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ㅇ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nyangs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tergarden043 жыл бұрын
0:28 이 부분 볼때마다 김태리의 저 상처받은 듯한 눈빛이 굉장히 인상깊음 이리저리 치이는 삶의 고단함이랑 꾹 참으면서 위태롭게 견디고 있는게 보여서.. 연기 진짜 잘한다 체고다 김태리ㅠㅠㅠㅠㅠ
@ppu07202 жыл бұрын
저분 푸른거탑 대대장님인가? 그분 아니심? 어쩌다 저리 되셨나그래. 쯧쯧..
@japanese_42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잘하는 태리님
@user-tg5vj3ck6w2 жыл бұрын
저럴 때 사실은 속으로 씨발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VKBGU3T9UZ2 жыл бұрын
@@user-tg5vj3ck6w ㅇㅈ
@user-wu9ld9sj5b2 жыл бұрын
엔시티 태용 닮았당
@romrom_73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영화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시간 킬링 마음 힐링 제대론데..
@jungaejungminlove3 жыл бұрын
저두요♥.♥10번도 더 보는중이에요ㅎ
@user-uc1wz5jf3m3 жыл бұрын
@알수 없음 저런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하셨지 일본좋다고는 안하셨는데...
@user-nz1ic5li1i3 жыл бұрын
@알수 없음 사람들과 대화는 가능한가..... 어떠한 의도로 이야기하는지는 알겠으나 저분은 일본이 좋다는게아니라 저런 느낌을 좋아한다는거지 원작이고아니고를 떠나서 저 느낌을 좋아하면 다 일본을 좋아하는건가...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은 아닐런지
@romrom_73 жыл бұрын
@알수 없음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저는 그저 이 영화처럼 잔잔한 분위기가 좋다고 했을 뿐 일본을 언급 한 부분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주제에 대해 이야길 나누시고 싶으시다면 그와 관련된 영상으로 가셔서 다른 분들과 소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대답을 할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
@oioioioioi1933 жыл бұрын
@알수 없음 븅
@user-kh9ev7dt4n3 жыл бұрын
나오는 채소들은 스탭들이 전부 1년내내 재배한것들... 진짜 시골에서 찍어서 맨날 옹기종기 스탭이랑 배우들이랑 엄청 친했데요. 저땐 아직 메인으로 뜨기 전인 류준열도 감상 포인트
@user-ss8tr1oo2y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밋엇겟다...
@user-kh9ev7dt4n3 жыл бұрын
@@user-rh5pg3jc7m 그거 찍기 전이에요 ㅋㅋㅋ 보통 영화는 개봉일 몇년전이 찍어서요.
@user-hq3ic7vs8l2 жыл бұрын
@@user-rh5pg3jc7m 아마 2018년 영화니까 더 오래전에 찍었을거에요 저 영화 사계절 다 나오니까
@user-jq1lv9wr8r2 жыл бұрын
류준열 몸값 떡상
@user-ng7ct5ji3m2 жыл бұрын
응팔하기 전에 찍엇나보네요
@chireuang2 жыл бұрын
작중에서 먹는다는 표현보단 맛본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 이게 별게 아닌거 같은데 뭔가 멋있음. 음식을 그저 주린 배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라 음식 그 자체를 즐기고 손수 키운 것들을 이용해 맛을 보면서 그 즐거움을 느끼려고 하는 모습이 뭔가 멋있었음
@user-wb6js7ot5s2 жыл бұрын
오
@user-bi9we5kl4g2 жыл бұрын
@@user-wb6js7ot5s 그 의도가 아닐거긴한데 진짜 설득력있네요
@io54382 жыл бұрын
@@user-bi9we5kl4g 그 의도 맞을거 같은뎅
@user-ck8qr1bh3l2 жыл бұрын
올
@juyoung_choi Жыл бұрын
나대지마 ㅋㅋ
@y_morning3 жыл бұрын
2:28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 은은하게 빛이 집에들어와서 온기를 살리는 느낌
@parkjune4095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애는 배추된장국. 가장 밥이 고플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user-cw1xk6ko1y3 жыл бұрын
배추 된장국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이지..
@user-dp3ev2dl6h3 жыл бұрын
@@user-cw1xk6ko1y ㄴㄴ 두 그릇 뚝딱...
@user-px2mo7gi9y3 жыл бұрын
@mina 난배추김치
@user-bu8wq3op1x3 жыл бұрын
배추 노골노골 익은 구수한 된장국은 진짜 꿀꿀맛이져
@user-vv3xh8ub8w3 жыл бұрын
@@user-dp3ev2dl6h 3그릇까지도 ㅆㄱㄴ
@whd2173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있어서 그게 제일 좋겠다
@doit1563 жыл бұрын
ㅇㅈ...혼자 연고없는 시골살면 한달만에 우울증걸릴듯ㅜㅜㅜㅜ
@user-yy6mj6cq1n3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친구들있어서 좋은거지 친구들 없으면 도시보다 더 공허하고 쓸쓸할듯
@cocoroco-_-a Жыл бұрын
음식 만들어 먹는 것도 다 좋지만 목소리가 진짜 나긋하고 따뜻해서 더 보기 좋은 영화..
@user-ct2yr8rr4n3 жыл бұрын
5:55 실제로 진기주는 대기업도 기자도 화끈히 그만둔 ..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2 жыл бұрын
그 외모에 그 학벌이면 그냥 쇼핑몰만 운영해도 년에 수십억은 벌기에 의미없음
@user-gl9tz3vn6b2 жыл бұрын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남의 용기를 그런 식으로 치부해버리지 마세요
김태리 배경 나레이션이 너무 좋다... 분위기는 졸린데 잠은 오지않는 너무 매력적인 영화였음 ㅠㅠ 김태리랑 너무 잘어울리는 영화 특히 목소리.. 개인적으로 이런 잔잔한 영화나 먹방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소리인데 브금도 잔잔하고 먹는 소리도 과하지않고 생생하게 들리는게 너무 마음에 듦
6:57 떡국떡도 조금씩 섞여있는 디테일 ㅠㅠ 설날 지나고 남은 떡들이나 냉동보관 되어있는 남은 떡국떡들로 떡볶이 해먹으면 진짜 맛있음 ㅠㅠ 영화볼땐 진짜 맛있겠다 하면서 봤는데 채식만으로 이루어진건 몰랐었음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수도 있구나ㅠㅠ
@user-ut7fx5li2z Жыл бұрын
떡국떡이 얇아서 양념이 더 잘 배어서 맛있죠…👍
@yykkhhh3 жыл бұрын
3:38 이쉨키 이거 진심 백프로인데
@afistfulffd2 жыл бұрын
1:00 겨울에 먹을거 찾는 토끼 같아 ㅠㅠㅠㅠ
@cube58283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는 살다가 심신이 궁지에 몰리고 고달프고 애달프면 찾게 되는 영화 중 하나. 보다보면 불안하고 안달나던 것들도 순간 편안해지더라
@user-oc1km1ld4d3 жыл бұрын
헉 너무 공감가요 ㅠㅠ 최근 너무 우울하고 심적으로 힘들었다가 자연스레 이 영화가 생각나서 봤는데 기운이 생겼어요 ㅋㅋ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했달까
@jhj24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힘들때마다 꺼내보는 귀한 영화에요ㅠ.ㅜ 신기하게도 이 영화를 다 보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에요ㅎㅎ
@user-hd9zy8vn3b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우울하고 힘들때 이거 보고 힐링해요
@user-vn7nu5ux6y2 жыл бұрын
알아보니 이거원작이 일본이더라 한국인줄 알았는데
@user-ej5fv5tj6k Жыл бұрын
대공감
@mhflowerr3 жыл бұрын
시골가서 리포 처럼 사는것보다 도시에서 리포처럼 인테리어, 주방용품, 그릇들 다 사고서 요리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음ㅎ 시골가면 벌레의 향연 바람쐬다가도 옆에 벌이 위잉하면 소름끼쳐서 그냥 집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ㅠㅠ
@user-lc9jg5nl5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
@user-xq1mx1oe4g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런 시골에서 밤에 마당에서 입벌리고 뛰어다니면 나방 10마리씩들어와.
@user-lz8wp6tm6q3 жыл бұрын
글구 배달의민족 키면 다 텅텅텅 ㅇㅈㄹ...ㅠㅠㅠ
@user-dn5qy4mw9q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gp5rc1we3f3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는 배달음식도 밤엔 다 닫지
@lilillliiliillil6 ай бұрын
김태리는 진짜.. 저런 연기를 너무 잘한다.. 뭐라해야되나 저런 미묘한 감정선 연기 되게 잘하네.. 현실에 치여서 고단하고 어딘가 텅 비어 공허해 보이는 모습이 화면에서 진짜 뭐라그래야되나 풍기듯이? 그렇게 실감나게 연기 잘하고 시골에서도 음식할때랑, 재료 준비할때 손길 하나하나, 미세하지만 정말 무슨 시골에서 몇년 산 사람처럼 능숙하게 보이게 연기하는거... 진짜 대박이다
김태리는 연기도 너무 잘하고 다 좋은데 좀만 이뻤어도 떴을텐데 얼굴이 ㅠㅠ 너무 안타까운 배우
@user-zd6ox3wd2k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
@user-mu8qv3ci6g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
@user-nh4tm5ke8c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김태리 배우님이여서 가능한 영화였을꺼 같음
@SOl-tc5li3 жыл бұрын
한효주님도 어울리셨을 듯
@user-jf7kd4jl7i3 жыл бұрын
받고 신세경
@allelakee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건강한 느낌을 내는 배우는 김태리가 제일인 듯
@user-be6lz8gw5m3 жыл бұрын
한효주는 아닌듯...워낙 비리가 많은 여배우고 나이가많음.
@user-gx3uj4qy9k3 жыл бұрын
@@user-be6lz8gw5m 한효주 이미지 별로 안좋은 건 ㅇㅈ 근데 김태리랑 나이 세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슨 나이로 후려치려고 함...ㅋㅋㅋㅋ
@user-tl2by6dw2s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화는 다른 영화들처럼 한번보고 마는게 아니라 가끔씩 주말저녁에 한번씩 찾아보게 만드는 영화인거같다.
@user-zo3fq3ts5b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영화... 진짜 너무 좋음 그렇게 극적인 장면도 많지 않고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들도 있어서 진짜 너무 좋은 힐링영화
@sotten_vlog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싶을때 이 영화 생각나요 ...
@Eagleholden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hv2ld4ev3s10 ай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는 진짜 힐링 그 자체인 영화임..김태리배우님 요리도 잘하시고..촬영지도 시골이고 음식만들때 자연에서 재배한걸로 만드는걸 직접 보여주니 시골 그특유의 갬성이 잘담겨있는듯..
@User021243 жыл бұрын
저것도 그릇이랑 식기 같은 게 예뻐서 그런거지 전기장판에 꽃무늬 벽지면 감성 다 사라짐
@infp96613 жыл бұрын
난 그것도 하나의 감성이라고 생각함!
@garlic_on_the_ground3 жыл бұрын
노란장판 감성
@mhflowerr3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저런 아기자기감성돋는 물던들이 있을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그냥 할머니댁감성이 더 자연스럽지....ㅠ
@user-oy4ve4ph3c3 жыл бұрын
@@mhflowerr 있을수도 있지 뭐 없대
@LutilaHK3 жыл бұрын
@@mhflowerr 할머니댁 감성이 감성으로 다가오는 이유 할머니가 다 해주니까
@user-xf4by2jp7p3 жыл бұрын
5:50 T와F의 차이
@user-hg2pz7nr5p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거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dj3cw3 жыл бұрын
전 t인데도 저 친구처럼 생각하는데ㅋㅋㄱㅋㅋ
@user-ot8js1st8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v2hy9oy4f3 жыл бұрын
뭔뜻이야 ? 설명좀
@user-cp5te8cc3b3 жыл бұрын
@@user-jv2hy9oy4f 엠비티아이요 T 유형들이 현실적이고 저런 걱정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고 F 유형들은 T 유형보다 감성적이고 공감 받길 원해요
@user-dw9ul6kb2u3 жыл бұрын
우린 모두 자신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가지고 있다. 그 모습은 각기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따뜻하고 포근하며 안락한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비록 직접 갈수는 없지만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의 창구를 만들어준 이 영화 정말 걸작이다.
@Jesus-holic762 жыл бұрын
난 왜 김태리님 연기하는거보면 뭔가 울컥하니 눈물날 거 같은지... 연기에 대한 신념이 있고 열정을 다 하는 배우의 모습이 보인다 아무리 멋진 남주가 앞에 있어도 사심으로 대하기보다 역에 몰입해서 열정을 다하는거 같아서 너무 멋지다 그런모습이 보여 모습 자체에 감동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그냥 찡하다
@user-gd8ul7gl5n3 жыл бұрын
0:52 -새벽에 춥고 배고플땐 배추국 1:25 -눈 치우고 먹는 수제비 2:14 -내껀 쪼끔 소금이 들어간 팥설기 3:19 -받아먹다 마빡터진 방울토마토 3:45 -어른의 맛 막걸리 4:45 -노동하고 얻은 파스타 5:45 -은숙과 사과의 마음으로 만든 라자드 비텅 크렘브륄레 6:32 -부장 대가리까서 만든 최고의 요리 7:11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는 밤조림 8:02 -아주심기준비하는 혜원
@user-uc9iw5ny7w3 жыл бұрын
부장 대가리까서 ㅋㅋㅋㅋ만든 ㅋㅋㅋㅋㅋㅋ
@user-xe6uh1wn2f3 жыл бұрын
순간 ㅋㅋㅋㅋ부장대가리까서 생각날때마다 먹는 남조림이라고읽음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
@user-dj1yh5gd1q3 жыл бұрын
콩국수 없나요?ㅠㅜ
@mwolbwayeo2 жыл бұрын
부당 대가리까서 만든 최고의 요리 ㅋㅋㅋㅋㅋ
@zeratul_4522 жыл бұрын
부장대가리 ㅈㄴ찰지게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t4zz9vs7k3 жыл бұрын
도시 사람들 한번 저렇게 먹고 시골에 살고싶다 생각하지만 역시 배민으로 치킨이랑 엽떡 시키는게 짱이야..
@user-po7po7bg1w3 жыл бұрын
엽떡이랑 치킨은 못참지
@miyaeeee3 жыл бұрын
저런밥상도 하루이틀이지...배달음식이짱!!
@user-tr2mh5xo6h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해먹더라도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해먹어야지 농사지어서 해먹으려면 어우....
@user-ov2rk9vs3u3 жыл бұрын
마라탕 시켜먹고 싶다..
@malgeum56233 жыл бұрын
시골살면 배달음식은 포기 해야함
@user-lz7ni1ou6n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요리할때마다 나오는 각도들이 뭔가 브이로그 보는 느낌이라 익숙하면서도 계속보게되고 힐링이 돼서 좋다..
@bbyblueberry3 ай бұрын
이런느낌의 영화 너무 좋다…김태리 연기도 너무좋았음
@jakkae9558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먹기위해 일하고, 일하기위해 먹는 단순한 삶을 살고싶다.
@user-yx6pk3gs1j3 жыл бұрын
군대 가세요
@onepointwriter84503 жыл бұрын
@@user-yx6pk3gs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minem-3 жыл бұрын
@@user-yx6pk3gs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p4nj5iu1t3 жыл бұрын
@@user-yx6pk3gs1j 개너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r7lw3rc3y3 жыл бұрын
ㄹㅇ 연천에서 군생활하던 시절 본 영화인데 당시 시골이 저렇게 아름답게 나오는거 보고 학을 떼었는디ㅋㅋㅋㅋ
@user-ml4dg6zp2v3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 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님이세요 영화에 육식 재료가 안들어가는것도 감독님 철학이 곁들여진거고 배우님들도 좋아라하셨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태리배우님 카라 홍보도 하시고 류준열 배우는 환경보호 앞장서고있고,,사람과 환경과 음식이 다 어우러진 영화이지않았나 싶어요 맘이 쉬고싶을때마다 보는 영화
@Karina41102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 레이싱편에서 나오셨죠 ㅎㅎ
@deadman...2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의 철학은 상업영화에 녹이면 안돼죠. 오히려 고기를 넣었더라면 감독남의 철학이 더 공감 갔을거에요
@mj96002 жыл бұрын
@@deadman... 뭐라는 ㅋㅋ 영화에 감독의 철학이 들어있지 않으면 어떤게 들어가있어야 하는거야
@deadman...2 жыл бұрын
@@mj9600 만들지 말았어야죠 고사했어야해요 이건 아집입니다.
@opy39892 жыл бұрын
@@deadman... 상수형 여기서 뭐해
@user-rr2tx9tm3u3 ай бұрын
김태리자체가 힐링
@Glooah2 жыл бұрын
김태리 진짜 여기서 너무 좋았음..... 막 감동적인지 모르겠는데 왠지모르게.... 갑자기 나 혼자 울고 있음.... 그냥 힐링 그 자첸데 나 왜울..? 어이가 없넿
@user-qz8xb4hy3r3 жыл бұрын
6:19 윽 저 그릇 엄청 드러울텐데 숟가락을 저기에...
@user-if9sj6ng7j3 жыл бұрын
오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
@user-qz8xb4hy3r3 жыл бұрын
@@user-sz6lb8id8p 으악 이런 기초적인 걸 오타 내다니...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couple12yearsapart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심기 살짝 불편함
@yongyongshin9214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인 거 같아요 🤢
@user-we9sq3rr4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도 그 생각함ㅋㅋㅋ저기에 돈이랑 얼마나 왓다갓다했는데 세균...ㅠ
@user-zy8zo4oe5g3 жыл бұрын
3:38 여기는 왠지 연기 아닌 느낌 ㅋㅋㅋ
@hannanna1004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뿜음ㅋㅋㅋ
@user-py8fv4oh2u3 жыл бұрын
헐 ㅇㅈ
@user-xc6rc1pi8p3 жыл бұрын
"씨" 까지 나온것같은데 ㅋㅋㅋㅋ
@___-fi7gr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그 생각함 ㅋㅋㅋ
@user-ox8jl8xi5f2 жыл бұрын
@@user-xc6rc1pi8p 저 샣기 씨…
@user-ve8km2us5j2 жыл бұрын
김태리 캐스팅 진짜 잘한것같음 목소리도 맑고뒤에 뭔가 텁텁하지두 않고 얼굴도 개성있는데 너무 백구같아 맑고 청아하고 진짜 잘어울렸음
@user-rr2tx9tm3u Жыл бұрын
김태리 극락목소리가 요리소리와 힐링 그잡채
@holol00ll3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부분 말하자면 수제비랑 아카시아튀김!! 아카시아튀김은 진짜 먹어보고싶음 무슨맛일까?ㅠㅜㅠㅜ
@jungaejungminlove3 жыл бұрын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수제막걸리 먹는 장면이요ㅎ
@xoxobaek3 жыл бұрын
김태리 배우가 실제 인터뷰에서 아카시아 튀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 저도 먹어보고싶네요ㅠㅠㅠ 바샥바샥 맛있을거같아요
@jungaejungminlove3 жыл бұрын
@@xoxobaek 저 어릴때 아카시아튀김 먹어봤어요^^향긋하고 넘 바삭바삭 사랑스러운 맛이였어요♥.♥
@xoxobaek3 жыл бұрын
헉 ㅠㅠㅠ드셔보셨다니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예상이 가면서 안가는맛이여서 더 궁금해지네요
@ys-th3ld3 жыл бұрын
아카시아튀김 진짜 맛있어요ㅠㅠㅠ 바삭바삭하고 굳이 비슷한 맛으로 치자면 튀김 겉옷만 벗겨서 먹는 느낌이랑 비슷한데 더 향긋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ㅠㅠ
@user-js3dw6ml9x3 жыл бұрын
제일 더럽고 힘들고 돈많아야 하는게 농사임 매일 새벽같이 나가서 해질때까지 일해야하고 트랙터랑 화물차는 기본으로 있어야하고 남의땅 빌려서 하는건 돈이 안되니 내땅도 있어야하고 겨울에는 수입원이 없어서 부업도 해야하는데 시골이라 마땅찮고 난방비도 걱정이고 이래저래 ㅈ같음 일끝내고 들어오면 힘들고 귀찮아서 절대 저렇게 안차려먹음
@user-nx9xx9ek3z3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이하는말을 고~~대로 해주시네유ㅋㅋ
@AA-if8jt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농협 저리로 농업자금 대출하고 그 해에 갚고 다시 1년 지나면 또 빌리고 갚고... 연금? 노후보장? 어림도 없지
@LutilaHK3 жыл бұрын
농사도 농사 나름이다 국가지원이 많아 반년만 일 하고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 많다
@user-js3dw6ml9x3 жыл бұрын
@@LutilaHK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반년일하고 해외여행갈정도로 지원해주는지 좀 알려주세요
@user-mr6tt2fv6c3 жыл бұрын
@@LutilaHK 지원안해줘요 ~
@user-bs9vn8lw3l2 жыл бұрын
3:47 빠샤! 하얏짜~! 너무 귀여워 ㅋㅋ
@kae.sm.sekkidel5 ай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애 영화임..이런 잔잔하고 현실과 맞닿아 있는듯 멀게 위치해있는듯한 이런 분위기와 이런 풍경의 영화는 진짜 너무 좋다ㅠ
@user-vp4it7sg6h3 жыл бұрын
리포뽕에 취해서 시골가서 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댓글 생각보다 축축한 실내, 은은한 곰팡이냄새, 날아다니는 파리, 꼭 나오는 출처모를 바퀴벌레 한두마리(할머니 계실땐 안나오고 혼자있을때 나오는게 국룰 크기도 개큼), 기어다니는 정체모르는 벌레들,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너무 덥고, 할머니가 차려주는게 아닌 내가 차려먹어야하는데 생각보다 뭘 먹어야할지 모름, 간단하게 라면 먹으려하면 30분 걸어서 나가야 있는 편의점, 산책하려했는데 소똥냄새 거름냄새가 폴폴, 온수고장으로 냉수샤워, 등등 다 감안하고 살아야해여 시골이란. 항상 편의시설을 당연하단듯이 이용했기때문에 이정도는 시골에도 있겠지 하지만 생각보다 없는것도 많고 밥해먹기도 바쁩니다. 감성을 녹이러 갈거면 그냥 지방에 내려가서 에어비앤비에서 편하게 먹고 노시길... ㅋㅋ 리포뽕으로 간 시골 갔다온 친구들 공통적으로 싫어했던게 , 벌레, 냄새, 생각보다 감성적인 느낌이 안났던거ㅋㅋㅋㅋㅋㅋ
@user-ne3hb7wj6p3 жыл бұрын
쥐도 투다닥거리면서 다님...십..
@dilty8337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영화는 영화고 현실은 현실....차라리 도시에서 살면 웬만한거 다 구할텐데 시골은 대중교통 이런것도 힘들고 도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먹거리들은 다 자급자족해서 구해야 하는것...그리고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아무 연고도 없이 갑자기 시골에서 터 짓고 살기가 굉장히 힘들겠죠...시골사람들 텃세도 있고...저도 영화보면서 주인공이 저렇게 시골 내려와도 주변 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이하고 잘 살 수 있었던건 주인공이 태어날 때부터 성인되기 직전까지 살던 곳이고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 엄마랑 주인공을 오래 알고 지냈으니까 저런 훈훈한 분위기가 나오는 거겠지 하고 생각하긴 했어요..
@user-zc3ll8bw4o3 жыл бұрын
ㄹㅇ...챗바퀴처럼 반복되는 생활이나 숨 막히고 빡빡한 도시생활 등을 벗어나고싶은 마음이 그 불편함보다 크지않으면 시도하지않는게... 그런 불편을 감수하고도 떠난다는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았다는거겠죠
@x_m1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ㅋㅋㅋㅋ 시댁이 시골이라 처음갔을 때 정말 놀랐었음... 밤에 주방 문 열었을 때 쌀벌레 두마리가 엄청 빠르게 냉장고 뒤로 숨는 거 보고 기절할뻔ㅠㅠㅠㅠㅠ 공기 좋아서 창문열고 운전해서 가다보면 소똥냄새에 파리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한두마리씩 꼭 있고... 시골에서는 파리채가 필수입니다 여러분ㅜㅜ 파리만 있는 것도 아님... 편의점은 진짜 차타고 15분은 가야 있는데 동네 슈퍼같은 곳도 8시 9시면 닫음 진짜 할게 없어서 일찍 잘 수 밖에 없는 환경ㅋㅋㅋㅋ
@user-mj6un7mz5p3 жыл бұрын
엄청 시골인가 봐여.저희 집도 시골인데 여긴 전원주택 마을이랑 다 새로 집 지어서 엄청 깔끔해요.펜션도 마을 안에 있어서 놀러오는 분들도 있고요.
@merong_mong3 жыл бұрын
여긴 요리가 전부 채식위주여서 오 이거 해보기 좋다 느꼈는데
@user-vv2km8io6d3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의 감독님인가 작가님이 채식주의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두 보면서 굉장히 신선하다 느껴졌어요!
@user-nq7zy3pe5q3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걸 인식못했다는 거임 민폐끼치는 비건들잉 별로긴 한데 우리나라는 비건인 사람들이 살기에도 맛있는 것들이 꽤 있는 듯
@user-gn8fh4py2e3 жыл бұрын
@@jm9166 유제품을 먹는 채식주의자인거 같네용 채식주의자도 많은 종류가 있어요 비건은 유제품이나 고기는 절대 안 먹고 아마도 영화에 나오는 채식주의자는 락토 베지테리안인거 같네요
@ujlee9894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농촌살면서 나는걸로만 해먹으면 자연히 채식이 되어서. 그렇게 이상하겐 안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영화서 보여지는보단 슴슴하고 맛있진 않을겁니다ㅠ
@dddsdf122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기요리보다는 채소위주요리가 더 하기 쉽고 굽는 것도 아니니 기름 튀길 염려도 없어서 도전난이도가 낮더라구요
@user-pu1jw9xp6z6 ай бұрын
김태리 진짜 맛나게 이쁘게잘먹네 부럽당
@user-vs6wl3nq9b Жыл бұрын
요리하는 손 장면들도 웬만하면 대역없이 김태리 배우가 직접 했다던데 그래서 더 뭔가 소박하면서 단정하고 정겨운 느낌🤍
@jeeyoon1225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 편하게 툭 틀어놓으면 끝날때쯤 이상하게 힐링된 기분임 ..
@Toretto2603 жыл бұрын
남자셋이봤는데 재밌다고 하지는 않앗으나 그 누구도 돈 아깝다고 하지는 않앗던 영화
@user-eb5wt7gg3t3 жыл бұрын
전 여자친구랑 봣는데 감동이더라구요
@user-eu3fc7su7g3 жыл бұрын
@@user-eb5wt7gg3t 이걸 이렇게 딜을 넣네ㅋㅋㅋ
@Toretto2603 жыл бұрын
@@user-eb5wt7gg3t 초면인데 딜 넣으시네 ㅅㅂ..
@user-zq3pt4dh2h3 жыл бұрын
@@user-gr5im1ji1o 힘내라
@user-pw4te4ww6z3 жыл бұрын
@@user-gr5im1ji1o 혹시 그분들인가
@user-el7mn3ni8t3 жыл бұрын
진짜 리틀포레스트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늘 기승전결 확실한 영화만 보다가 이렇게 잔잔한 영화를 보니 마음 편하게 힐링하면서 봤었어요..! 김태리님 연기가 너무 편해보이고 잘하셔서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당
@elliey53227 ай бұрын
저 배추국장면 보고 안해먹는 사람없을듯 겨울에 찐맛있음
@user-be9px2qf7o3 жыл бұрын
모든 식기를 나무로 연출한 게 제일 독보적인듯 덕분에 더 편안하고 보는 내내 즐거웠음
@user-yk8ct3ru8k2 жыл бұрын
잉 쇠수저 꽤 보이는데
@CABUU2232 жыл бұрын
@@user-yk8ct3ru8k 에 딱 두번 나왔는디? 그거 마저도 음식 분위기에 맞게 나온거구만
@user-xm2vp5bu8n3 жыл бұрын
이거 처음 본 곳이 도서관 스크린..국어 시간인데 애들 다 자고 두 세명만 봐서 고요하고..분위기는 1시?였나 따스하고..조았었음
@user-uk5fc4hk4r3 жыл бұрын
아 그럴때 종쳐서 영화 중간에 끊기면 아쉬웠음
@user-xm2vp5bu8n3 жыл бұрын
@@user-uk5fc4hk4r 맞아요ㅠㅠ 불키고 정리하는 분위기면 너무 아쉽
@user-fw4mo9os5h3 жыл бұрын
@@user-xm2vp5bu8n 아 ㄹㅇ 다들 주섬주섬 정리 할때 뭔가 멍한 느낌 들고
@user-xm2vp5bu8n3 жыл бұрын
ㅠ인정 여운이 남아 있음
@user-rv1jq5nw4t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끊기면 꼭 누구 한명이 얼마나 봤는 지 체크함
@user-tl6ir7qv4c2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 당연히 비현실적인 시골생활이지만 김태리님 보려고, 김태리님 연기 보려고, 힐링하고 싶어서 몇번이고 찾아보게 되는 영화..❤️
@To.mynovember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가 또 나왔으면 ㅠㅠ 잔잔해서 너무 힐링되고 보면서 마음이 편했음..
@starbobtong3 жыл бұрын
너무 채식이야 ... 솥뚜껑 삼겹살에 국밥 든든하게 말아먹는 2편 가자..
@user-vv3xh8ub8w3 жыл бұрын
국밥기원 1일차
@user-id3rc6np7q3 жыл бұрын
채식이라 더 매력있는것같음
@user-gn1mx5cu6c3 жыл бұрын
감독년이 꼴에 채식주의자래ㅋㅋㅋㅋㅋ
@ddtyxkfh3 жыл бұрын
@@user-gn1mx5cu6c 왜 갑자기 욕질임...? 미친놈이야?
@heyyou63973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자면 밀가루도 안먹는거 아니였나요.??
@user-skdkqodkwodkdoeoej3 жыл бұрын
배추전 진짜 간단하고 맛잇음 ... 리틀포레스트 보고 따라서 건강하게 해먹어봄 너무 좋은 영화
@Luna_kim273 жыл бұрын
리틀 포레스트 같은 영화 너무 좋아.... 큰 갈등 없이 요리하고 먹고 얘기하는 거 보면서 힐링 제대로....
@user-lk9zt5dz6z3 жыл бұрын
나도 언젠가는 도시든 시골이든 저렇게 편안하게 살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user-on5kx9lq3s10 ай бұрын
그러실거예요
@zerotwodance2896 ай бұрын
지방에 살면 됨.
@user-sw6px3jf6d3 жыл бұрын
도시인들에게 꼬시는 영상 ㅋ 전혀 현실은 없음 현실 1도없음 ㅋ
@user-wm4fw8iz4l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골가면 저렇게 여유롭게 해먹을 시간은 1도 없죠..ㅋㅋ 된장밥비벼먹고 하루종일 밭일
@user-sw6px3jf6d3 жыл бұрын
@@user-wm4fw8iz4l 돈마나서 쉬러가면 저러케 가능함 ㅋ
@user-yw5pi1nt8i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힐링되잖아요 ㅎㅎ
@user-sw6px3jf6d3 жыл бұрын
@@user-yw5pi1nt8i 옥희 인정 ㅋ
@user-hk6vg1iz7s3 жыл бұрын
저리 이쁜 여자가 시골에 둘이나 있다는게 비현실~~~~ㅋ
@suoutatsuya753 жыл бұрын
일본영화 원작도 좋지만 김태리판도 한국정서에 잘맞게 각색된작품 ㅋ. 결론 둘다 좋다!
@_.1_.2_3 жыл бұрын
임순례 감독님이 정말 세심하게 연출 각색하신듯.. 왠지 한국인이라 한국판이 기억에 더 남는건 왤까..
@leesumni Жыл бұрын
영상미,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힐링되어서 좋아요. 각박한 사회에서 편안한 영화 한 편으로 많은 힘을 받았어요. 또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4tcath1m8 ай бұрын
학교도 다니고 알바도 하면서 바쁜 현재 생활을 하다 보면 지치고 가끔은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영화를 보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태리님의 모습을 보며 힐링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음식을 해서 드시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수수하게 예뻐요
@user-tg2ko7gd4t3 жыл бұрын
06:31 부장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
@user-gw7fj2tw2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p4ce6ez1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s7yz1iu5l3 жыл бұрын
편_안~~~
@user-vr8yt1mf8g3 жыл бұрын
개박살~
@user-gp5rc1we3f3 жыл бұрын
편ㅡ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c3oo8gz9i3 жыл бұрын
하ㅜㅠㅠ진짜 초반에 공부하고 저러는거 진짜 공감이다 🥺🥺🥺🥺🥺🥺🥺🥺
@happygirl8158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5번이나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짐♡
@user-gw3lu5jn2d2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쁜 소품같은 영화… 무인양품 CF 마냥 자연주의 삶의 가장 달콤한 부분만 떠먹는 느낌이랄까.. 저런 이니스프리 세트장같은 농촌은 결코 존재하지 않지만 ASMR컨텐츠 처럼 힐링느낌적인 느낌으로 나름 괜찮았다… 김태리가 정갈한 한옥에서 떡복이 볶아먹는 장면으로 할일 다했지뭐…애초에 그얼굴로 편의점 알바하는 시점부터 이세계물인거임..
@user-ol1gn8cd7x3 жыл бұрын
6:30 부장 머리통까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user-sy4rs3zd6q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슬슬와가는 겨울에 딱일 것 같다.. 진짜 추운 날씨에는 이 영화 맨날 보고싶음
@user-yd7mp6id6r2 жыл бұрын
김태리 좋아.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배우.
@et-wr4cl3 жыл бұрын
몇 번째 돌려보는 중이다 힐링 그 자체인 인생 영화 🥺
@user-id9gq3nu3t3 жыл бұрын
리틀 포레스트처럼 힐링되고 편안해지는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가끔씩 생각나서 짧은 클립 찾아서 보러 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좋네요..
@jasminetee67403 жыл бұрын
한국 시골에서 저런감성이 나온다고? 현실은 고봉밥에 김치 아니냐
@Mininana553 жыл бұрын
+밭일
@justdoit69683 жыл бұрын
ㄴ 시골이 진짜 잘 해 먹긴 함. 할머니집 놀러가면 진짜 음식 잘하샤서 ㄹㅈㄷ임
@switch56923 жыл бұрын
밥은 저렇게 먹을 수 있는데 아예 눌러살려면 일상이 빡세지.. 저긴 여주 고향이니 적응도 빠른거지만 현실은 생판 외지인 들어오면 텃세오짐
@sunko39623 жыл бұрын
똥개에 김치에 밥먹는 장면 죽임ㅋㅋㅋ
@Today_BaDa_s23 жыл бұрын
이거 원작 일본이라서 일본이 좋아하는 서정적 감성이 들어간듯
@koyo3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영화..ㅠㅠ 2편도 나왔으면
@CutieBbaTti2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데 또 너무 외롭게 공부하기는 싫어서 이 영상을 틀어놓고 있었더니 너무 좋습니다 내용도 큰 기복없이 잔잔하고 무엇보다 태리언니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정말 힐링됩니다 ! ㅎㅎ
@seoul68563 жыл бұрын
아카시아튀김 없네 ㅠㅜㅜㅜ 그게 젤 맛있어보이던데 보니까 배고프다
@user-vo9lj6hb9c3 жыл бұрын
김태리 배우님 너무 귀여우신데 너무 목소리도 좋으시네여
@dacochi0613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미스터션샤인에서도 그릏고..😆
@dgkim31163 жыл бұрын
내가 김태리에가 푹 빠지게 된 영화.. 제대로 힐링 되는 영화 중 하나예요
@user-rs2yo1un8n2 жыл бұрын
진짜 믿고 보는 배우에요... 화이팅!!
@jabduck07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힐링영화였어... 내 최애장면은 크뤰브ㄹrㄹ 레 ㅋㅋㅋ 태리언니 발음 찰져 아주 ㅋㅋㅋ
@joo42853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먹방이 아니라 영혼까지 채우는 힐링먹방이네요 건강하지만 맛있는!!🍎
@user-yb9um3pf6c3 жыл бұрын
우울증과 공황으로 생을포기 하려던 그 정신나간 시절에 유일하게 힐링시켜 줬던 내 최고의 영화..
@user-mx4kz7nt5i3 жыл бұрын
원작도 좋았지만 김태리씨만의 독특한 매력에 더 빠져들었던 작품~~
@user-jv2cd8di8n3 жыл бұрын
2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살면서 힐링되는 영화 첨봐 ㅠㅠ
@ceo.shinhsoo3 жыл бұрын
잔잔하니 좋네요~^^
@haneuleee023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는 동안 걱정되고 긴장하게 만드는 그런 갈등 상황이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ㅠㅠ 이런 영화 짱 좋아,,
@kskss365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영화중 하나... 시끄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 한켠에 안정과 휴식을 주네... 자극적인 내용과 장면이 없이 그냥 편안하게 흐르는 내용이 지루하지도 않고 그저 힐링으로 다가왔네요 한 10번은 본것 같은데 영화 보고 촬영지 갔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음 영화 분위기와 다를게 없는 한적하고 고요하고 힐링되는 느낌... 앞으로 휴식이 필요 할때 마다 볼꺼 같다...
@user-xq4jr8cj4o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진짜 테리야끼보다 어울리는 사람 없었을듯
@KL-rb9rg3 жыл бұрын
김태리의 목소리가 이 영화를 더 평화롭게 만들어주는듯 나래이션 너무 좋아
@bluemoon-km6yt2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영화. 너무 좋다.
@user-im9pw2rx9k2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는 음식도 감정신도 담담하게 보여줘서 마음이 참 편함. 특히 배춧국이랑 피스타, 떡볶이 요리할때 배경음악이 편안하게 볼 수 있게끔 해줌
@user-ws6ej3kp8g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힐링 힐링 말들이 많은데 나는 이게 진짜 마음속의 힐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거 영화관가서 보고온 후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서 떠올려보면 마음이 차분히 치유되는거같다.
@user-gc1xl8gp5l3 жыл бұрын
김태리님은 뭔가 몽글몽글하게 힐링이 되는 이미지시다 이런 역할 많이 해주시면 이 시국 맞춤작일 텐데
@Wldpdms2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 내 최애영화.. 심심할때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짐…
@JJgdung2 жыл бұрын
영화 자체가 힐 링 이 너무 되는데 김태리 배우 님 이여서 그런가 더 힐 링 이 되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