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아 들어왔어요. 옛노래가 주는 따뜻함과 순수함을 느꼈습니다.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부모도 재산도 다 필요없고 함께 있고 싶은마음. 석숭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GL-er2bv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칠십년대중반 이대입구음악다방에서 참 많이틀었던노래중의 하나인대 이 노래를 열심히 신청하던 여대생들은 지금은모두 할머니가 되었겠죠 강물이 쉬임없이 흐르듯이 우리네 인생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고 대한민국에서 살아서 참행복했죠~~~
@sslee7377Ай бұрын
제가 그 할머니 네요
@오창희-k4nАй бұрын
저도 그할머니중 하나입니다...
@정경희-y9l Жыл бұрын
옛날이그리워 눈물이나네요 내나이 64세 농촌에잘라서 어린시절 초등학교 종학교나와 도시로 전학해서 유학해지만 그옛날 그시절잊지못하네요 김소월시처럼 그옛날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나네요
@정경희-j2m3 жыл бұрын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 방울 같은 곡. 그 당시는 견딜 수 없이 힘들었던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지금에는 아련한 추억으로 빛납니다. 덕분에 지난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빛-g2q3 жыл бұрын
슬픔의 에이스.... 애잔하고 슬픈곡이 가슴을 아리게 하는군요 어느덧 봄이 다가와 세월의 흐름이 이리도 빠름을 실감케 하네요 모든게 제자리 일진데 계절은 바뀌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애뜻한 곡.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마음의 행복도 쌓여지는 날들만 있으시길요 석숭님. 🌱🌻🍵❤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beautiful and wonderful songs all the time , have a good day
@무아-y9q4 жыл бұрын
석숭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정성민-j3j4 жыл бұрын
멋진노🎶래 가져감다
@황경자-b8g5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꾸벅 자막에 해석까지 나오니 땡큐에요 끝에 이름이 저와 같아서 정감 가네요 수없이 들은 음악 인데 결론은 헤어짐 가슴이 애려오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항상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helenlee76362 жыл бұрын
It's a sorrowful and beautiful song ! I listen to this over and over again.
@애스틴마틴2 ай бұрын
저요 너무 좋네요 늦은 시간에 들어서 좋아요
@한상근-i8t4 жыл бұрын
한곡 잘 듣고 갑니다,감사드려요,
@김성-t7f4 жыл бұрын
가슴 애리고 슬픔에 젖어드네 지나버린 청춘의 아쉬움 때문일까?
@리본-g9i4 жыл бұрын
님아~~~저두요
@기가차다4 жыл бұрын
저두요...........석승님 항상 감사합니다.나이도 젊으신분 같은대 ...
@johnj6162 жыл бұрын
석숭님..감사하오 그대의 열정을
@michellejeong01216 ай бұрын
이곡부르신분들 최하 80세 넘으셨을텐데 그분들 풀성함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신원문신원문4 жыл бұрын
이밤 잘 듣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스크림-y2v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윤영-t1n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다있네요 잘듣고 즐감합니다~~^^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마침네 찾앗어
@임순희-w4v4 жыл бұрын
폰에서 좋은 곡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Thank You..!!☆♬♬♬
@축제-j4b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왔구나? 4곡 81년에 틀어 줬던 꼭? 이제 대학1년 동아리에서 만나, 4년내내 점찍고 감( 한양대 금속 공학과 친구 왕창 데려오고,고등학교 동기 모음 같이 가고 , 4명절친 또 매일 얘기 하고 , 본인의 절친( 남자친구 ) 얘기 ( 청주) 고 출신, 난 매일 학교선배거 10시까지 지키고 있다 데려다 주고 , 사랑( ? ) 선배가 날 엄청사랑한거 였고, 아 친구는 그냥 친구( 연인)은 아니고, 연인이 아닌 사람한테 ( 친구 ) 한테 말하기가 편함( 속내 +졸업후의 진로 ) 남들은 2이 연인인줄 앎( 나도 4년간 헷갈렸음) ? 질투 ( 지 친구랑 딱 붙어 얘기 하니, 나가버림(양지 ) 다방모임: 이 나이 되니, 알겠네( ??)
@양희용-v3e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michellejeong01216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주윤영-t1n4 жыл бұрын
올드 명곡들 참 많네요 good~~~~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에이스☕☕ 🎅하나님❤ 은혜로 만남도 하고 ~🎅👍
@허회준-e8b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로뎀나무-j6x4 жыл бұрын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를 올려주시는 석숭님은 도데체 어떤 분이실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한종-x2n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ry much
@민서다인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카페나 전통찻집 운영하시는분들을 위한 피아노 또는 기타음악들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시청시간 올리기 좋아요~
@기가차다4 жыл бұрын
신기함 어린 여자분이 이런음을 많이 올려주시다니 감사하고감사합니다.
@황경자-b8g5 жыл бұрын
Ps 영상도 굿 이네 요👍👍👏
@mgkim522 Жыл бұрын
ㅠ ㅠ ᆢ
@ckdhfmaqkr19292 жыл бұрын
흉악범들에 하루 10분 만이라도 마음을 정화 시키는 노래를 들려주면 백 마디 훈수보다 훨신 더 교화가 될 것 같아요
동생도 나도 삼성에서 일함 ( 삼성 반도체+포철) 포철연수후에 , 데려온 여자친구가 똑같이 생겼다고 , 반대하는 엄마의 걱정( 섬세하고, 아름답고 , 멋진 ( 고수) 처럼 잘생긴 남동생을 둔덕에, 대원여고 출신들이, 엄청 잘함, 오빠는 왜 저렇게 차가워서?? 여자 친구가 성신여대에 있으니, 양다리 안걸침+나도 ? 나도 군단( 동대+서울대+한양대) 누가 남자친구냐고( 한양대에 있어) 다 차갑게 대함( ? ) 친구 있어 ( 애인은 아니어도 ) ? 쌍끌이 형이 제일 좋았음( 말없이 씩 웃으며 ? 알바 자리 연습시키고 + 익숙하게 한뒤( 나, 군대 가는데, 면회 올까지? 없어져 ( 안보임) 상재도, 나 군대 가는데, 면회올꺼지?? 안가니, 졸업후 ( 볼링장) 에서 물먹임( 12시에 ) 만나기로 하고 , 안옮( 나 가는, 볼링장에 얘도 오네,, 여자들 한테 , 짱인기( 3명 다) / 늘 같이 버스 타는 ( 상재+ 희돈형) 짱 인기? 소개 시켜 달라고 ( ??? ) 양다리를 걸칠 시간도 없더이다. 2은 ( 동생도나도, 알바하다 가느라 ) 쌀쌀 맞는게 아니라 5분 늦으면 30분 늦음(버스?? ) 미아리 장단고개에서 막히면 ??? 구간( ? ) 2다 , 지나고 보니 , 어딘가 1가지는 닮음( 닮음)
@축제-j4b2 жыл бұрын
5년 * 7^ 9 시 ( 메인여자 DJ) 상렬이 형이 ( 너 ? 주파수가 울리는 목소리야 ( 저음에 +묘한 허스키? 마이크 잡아봐( 1달 연습시키고 , 밑에서 판 빼주는거 , 생각하니 1달 2이 작은 공간에서 같이 있었는데? 웃기만 하고, 일절 , 말이 없음, 피네 에서의 알바 시작으로 , 곧바로 앞 100평 삼원 ( 30분) ^ 넘 좋음( 천직인가? ) 40년 지나 감사 ( 임상렬 ) 씩 웃기만 하고, 1달 동안 오븟이 데이트 한것임+( 학비+용돈 해결 해줌) +연다라 사장( 용돈: 한전 국장 부인)
@임명원-u3z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슬픈데 일을 어케하지?😢
@윤혜련-v8w3 жыл бұрын
슬픈운명
@정상곤-o6k5 ай бұрын
After , after, after,
@옳은길따르라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고 싶어요~
@천은정-i6r3 жыл бұрын
오빠를 기다렸어 하루지나면 오겠지 하룻밤 더 지나면 집에 들어 오겠지.. 그러나 오지 않았어 나도 찾지 않았어 더이상 오빠를 만난것은 나의 실수였대 점보러 가는 곳마다 같은말 이상한 일이지 사람들이 날더러 웃긴대 유머가 많다고 그런데 오빤 항상 내가 너무 차갑다 애기했지 미안했어 따뜻하게 해주지 못해서 냉정했던 나 집이란 그런곳이 아니었는데 겉돌게 만든 나 그래서 놓아 준거야 거리를 찾아다니며 오빠차를 봤어 그 안에서 자고있는 내게 더이상 죄책감 느끼지 않도록
@神의방패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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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i7q8 ай бұрын
2024.02.01 MY STDRY 내가 남기는 댓글에 대하여 ㅡ*예수쟁이, 이게 뭐예, 교회다니냐, 여러사람들이 본다며 ......*ㅡ 난 그렇게 예수님을 아는게 아니예요 난 하나님을 믿으며 먼저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에 말씀을 알아가는 과정일 따름이니 색안경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지금도 성경책만 들으면 잠이와요 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말씀을 기록해 보니 조금씩 알아지는 것도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상곤-o6k5 ай бұрын
Induss
@정상곤-o6k5 ай бұрын
Kiind
@정상곤-o6k5 ай бұрын
Self not
@jenesice4 жыл бұрын
DNA 후세전달을 위하여 사랑의 욕구가 부모형제도 재산도 권위도 버리고 오직 암컷 하나를 따라 가는구나